|
|
|
'베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민폐 (82) | 2013/02/06 |
|---|---|
| 경이로운 드래곤볼 스탑모션 (26) | 2013/02/06 |
| 30대 남자의 연애 (119) | 2013/02/06 |
| 집 안에서 키우는 진돗개 (37) | 2013/02/05 |
| 80년대 중국 (52) | 2013/02/05 |


|
|
|
| 오늘의 민폐 (82) | 2013/02/06 |
|---|---|
| 경이로운 드래곤볼 스탑모션 (26) | 2013/02/06 |
| 30대 남자의 연애 (119) | 2013/02/06 |
| 집 안에서 키우는 진돗개 (37) | 2013/02/05 |
| 80년대 중국 (52) | 2013/02/05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기 필와에 30대 형님들도 다 저런거겠지요? 그래서 여친이 없는게 맞는거지요? 그렇지요? 사랑합니다 형님들
내얘기가 요기잉네?
나도 자기계발 할래
왜케 우리나라 사람들만 연애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유럽인 친구들도 한국인들 무슨 커플에 대한 강박증 있다고 나한테 말하더라..
ㅎㅎ 지금이 떡의 개화기라 그런거 아닐까?
진짜 앱스토어 한번 들어가봐도 온통 짝짓기 어플 천지에, 팝캐스트에는 무슨 연애 전문가랍시고 연애하는 법을 돈받고 가르치고 있질 않나..
이런 시국이 뭔가 뒤틀어져 보이는게 정말 내가 이 사회에 순응을 못하고 있는 탓인가? 하는 의문이 너무 자주든다.
이거 나도 격하게 동감한다 ㅋㅋㅋ
외국 친구들도 이성을 원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처럼 강박증 비슷하게 생각하진 않지
이건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는 다른 차원이야
우리나라 남들은 하는데 나만 못 하면 도태되는 걸로 생각하잖아
실제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고
남들과 나는 다를 수 있다는 걸 생각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그저 극단적으로만 가버리는 게 안타깝다
그러니 저렇게 30대 남자를 싸잡아서 말할 수도 있는 거지...
첫번째 이유는 성에대해 너무 억압당하고 살아왔기 때문이지.
무조건 금기시 되어 왔거든...
두번째는 다양성을 인정하질 않아.
결혼한 사람들은 결혼 안하거나 여친 없으면 자꾸 병신 취급해.
이유는 같이 죽자 이거야.
연애가 귀찮은것도 있는데 이제는 이여자 결혼까지 갈여자다 싶으면 돈쓰는데 이제는 괜한여자 만나서 돈쓰기 싫어 이게 연애하기 힘든 제일큰이유
공감간다..
20대땐 "싫어?" -> "그럼 어건 어때?" 이런 식이였는데
30대 되니까 "싫어?" -> "그럼 말어.." 이런 생각뿐이 안들어..
돈 아까운것도 있고... 시간 아까운것도 있고...
30대도 아닌데 벌써 그러면 어떻게 되죠...?
티비에서 연애는 최대한 많이해보라는데
정작 내생각은 형들과 같음...
어떤 여자애가 연애를 글로 가르치는 곳이냐?
저것도 일부 맞는 말일 수는 있는데, 30대 직장인 남자솔로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는 게 아니라 하도 사회에 치이고 사니까 계집애들 응석까지 받아줄 여유가 없는거야 왜 나중에 결혼하고 애 낳은 유부남이 가정으로 들어가기 싫은 지, 왜 상사들이 굳이 회사에 늦게까지 남아있는지 아직 여자들은 모르나봐
상사들이 회사에 늦게까지 남아있고, 주말에도 출근하는 이유는...
회사가 편하기 때문이야..
맨날 회사에서 치이다 보니...
애들이 자라온 과정을 못보며 그냥 돈버는 기계로 살아왔거든..
그러다보니, 애들도 아빠를 불편해해...마누라도 불편해하고...
뭐 사춘기 애들하고 같이 있어봤자 대화도 안되고...서로 어색하기만 하고...
참 뭐같은 세상이지...ㅎㅎ
사회에서도 순차를 매기고 연봉을 따져서 순위를 메기는데
여자들 마저 남자를 순위매기고 돈 별로 못벌면 다른 남자와 비교하고
그러는데 여자가 만나고 싶겠어?
내가 23살부터 저런 마인드였는데 찔리네
전역한지 얼마안된 23살로 추정됨
땡~ 지금은 32~
ㅈㅅ.
현명하군...나이 좀더 들어보면 알게됨..
자신이 진정 여유가 생기고 경제력을 갖게 되면 여자는 알아서 따라오게 되었이지..
20~30 때 여자들이 돈많은 남자 찾는것처럼..
그때가 되면 알아서 설설기지..
그럼 더 만나기 싫어...ㅋㅋ
난 아직 20대인데 왜 이러지
이게 근데 24살때 헤어지고 난뒤부터 계속 이래됨 ㅠ_ㅠ
남들은 핑계라고 하는데 돈을 많이 못버는것때문인지 확실히
돈에 대한게 좀 걸리긴함 ..
나도 이것 저것 내 취미하기 바쁜데~
여자한테 돈 쓰기 아깝다능~
미디어의 힘도 무시못한다
김치녀들이 주제파악도 못하며 현실에 없는 회장의 막내아들래미 꽃미남 본부장 찾아헤매듯이
김치보이들도 소녀시대같은 걸그룹 하악대다보니 눈만 높아져서 그런점도 있다
30대남자의 연애에 대한 글은 어느정도 공감은 되네. 여자가 특별하지 않으면 굳이...
30대는 아니지만 나도 여자 몇 사귀어보고 혼자서도 지내보고하니 장단이 있더라 커플이무조건좋다 솔로가 무조건좋다 이런게 아니니까 여자도 생기면 만나는거고 아니면 말고 이런 마인드로 가게되더라 진짜 저기나온대로 나한테 좀더 투자를할 수 있다는것도 꽤 크고 가끔 주변에서 여자하고논다고 돈아끼면서 자기 삶의 패턴을 바꾸는놈들보면 좀 한심하더라 여자만나는것도 좋지만 여자는 나 할일 열심히 하다보면 자연히 따라올것같아
모태솔로 30딱찍고 연애 시작..두번째 사귀는데 저말 맞다
30대 중반되면서부터 성욕이 줄어서 여자가 인격체로 서서히 보이거든.
40대 되면 여자가 전화 한통 튕겨도 바로 아웃이지.
나이먹고 눈이 높아졌다 라는게 아니라 현자타임의 일상화 라고 생각하면 된다.
먼 상처받고 어쩌구.. 여자는 여고생때나 30대때나 정신연령이 비슷한것 같아.
현자타임의 일상화 .. ㅋㅋㅋ
아놔... 오늘의 어록...ㅋㅋㅋㅋ
호르몬의 힘이 엄청난 듯
오 현자타임의 일상화라니 ㅎㄷㄷ
닉에서 풍겨나오는 내공.
"현자타임의 일상화". ( -_-)=b
같은 중년으로서 사실 눈이 높아진 것도 사실.
근데 여자에게 바랄수 없는 자아주체가 확립된 인간인가 부터 따지게 되니....나이 먹어도 그런여자는 거의 못봤음.
거기에 여유 있고 경제력 있으면 왜 굳이 돈써가면서 까다로운 여자를 만나겠소...같은 돈 쓸꺼면 다 같이 멍청해도 이쁘고 어린애들이 있는데...
오늘 이 하나의 게시물로 인해 정말 많은 공부와 공감 얻어갑니다. 형님들.
더불어, 죄송스럽지만 이 닉은 제가 가로채겠습니다.
감퇴.
이 한마디면 설명되는 것을 성욕을 배제하고 설명하려니까 저렇게 길어지지.
30대 중후반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30대초반 성욕감퇴라고?
여자 비위맞추고 하는거 귀찮은거랑
성욕감퇴랑은 다르잖아.
한 때 왕성하던 시절에 비하면
= 한 때 열정적이던 시절에 비하면
이게 묘하게 일치하잖아. 정력과 정성이 함께 줄어간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귀찮아서"... 나이들수록 여자 쫓아다니고 비위 맞추는게 너무 귀찮아진다. 심지어 체위도 별로 움직일 필요가 없는 여성상위가 좋아져.
씨발 위에 형들말 너무 쓸프다ㅠㅠ
성욕감퇴에 따른 현자타임의 일상화 때문이래 ㅠㅠ
나 부랄에 문제 있어서 요즘 졸라리 우울한데 나이 더먹으면 더 심해 지겠지 니미럴;;
20대 초반 동갑내지 한두살 어린애들하고
사랑하다 상처를 받고 생각하게 되지. 결국 헤어질 여자에게 돈 시간 낭비했다고.
그 이후 생기는 경제력과 함께 특별히 끌리지 않는 여자를 만나면 딴 거 하는데 돈 시간을 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자가 계속 앵겨붙으면 받아주는거지. 막말로 비위맞추고 노력안해도
몇번 잘 수 있음 좋은거니깐.
소위 여자들이 나쁜남자라고 부르는 애들은 사실 저런 남자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지네들이 20대초반부터 만나왔던 자기만 사랑해주고 착하기만 했던 남자들에게서
마음을 접고 저런 유형의 남자에게 끌리게 되는 경우가 많음.
내 얘기이기도 하고 주변 얘기이기도 하고. 다들 꽤나 공감가지 않을까 생각함.
나이 서른 되다 보니 주변 또래 여자들이랑도 얘기하다 보면
다들 그런 추억이 있더라고. 자기가 정말로 사랑받고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게 해준 남자가 다들 있다고.
매일같이 집에 데려다 주고 자기만 생각해주고 위해주고 했던걸 그때는 잘 몰랐었는데
그런 남자랑 헤어지고 나이먹고 남자를 만나다 보니, 그때 자기한테 그래줬었던게 얼마나 힘들고
사랑없이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이었는지 말이야. 그래서 물어봤지. 그래서 그 사람 다시 만나고 싶냐고.
근데 다시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진 않데. 그냥 날 정말로 사랑해줬던 사람이구나 라고 추억만
생각난다고. 에휴.
맞는 말...
그렇다고 30~40대에게 정복욕이 사라졌느냐..그건 아님...
맘 잘 맞고 하면 계속 추근덕댐..근데 살포시 밀당을 시작하려는 낌새가 보이면...잼 없음..걍 꺼져..이거임..
그리 특별하지 않은 여자가 밀당하려하면 걍 꺼져.
라고 수정합시다. ㅋㅋㅋ
인정...근데 확실히 어렸을 때보다 보는 눈이 달라지는 건 맞는거 같아...
성격, 특히 내 분위기를 얼마나 잘 맞춰주는 지를 유심히 보게되고, 그리고 몸매...이 두가지가 눈에 팍팍 들어오더라고...얼굴은 뭐 그닥...
밀당질은 어리거나 잘난 년들의 특혜일 뿐이다.
필와 성님들 뭐좀 물어볼게요..
이제 3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인데요.. 외국에서 대학원 다니고 있고요..
제가 원래 눈이 엄청 높은 편이라 외모 몸매 보고 여자를 만났거든요.. (저도 키 작고 뭐 별볼일 없지만) 근데 요새 들어서 외적인 거보다 누가 학교 선생님 됬다더라, 누가 검사 됬다더라 등등 이런거에 좀 끌리게 되는데.. 제가 속물이 되가는 건가요 ㅠ.ㅠ 전혀 안이쁘고 제 스타일이 아니던 여자애들도 잘됬다 이러면 다시 보게되고.. 다시 보면 괜찮은거 같고... 제가 개생킨가여.. 정상인가여 ㅠㅠ
일단 동상 말대로라면 동상은 속물이 맞어.
속물이랄거까지 있나
근데 외국에서 대학원다니는게 뭐그리 대단한건 아니라서 그거 가지고 만나는 여자 직업이 바뀔만큼 신분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될듯 ㅋ
진짜 대학원 나온 사람 맞아? 그렇게 공부하고 나이도 먹었는데 그거 하나 본인 스스로 가치판단 할줄 모른다니 의심이 드네.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넌 속물 아니다. 여자볼때 외모보는거나, 직업이나 학력보는거나 다를꺼 없지. 그리고 어렸을땐 모르겠다만 나이들수록 직업과 학력은 그 사람이 자기 인생에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를 말해주거든.
막말로 나이 삼십인데 얼굴만 반반하고 학력 구리고 백수인 여자와 못생기지만 전문직인 여자 중 누가 인생을 열심히 살아온것 같냐? 나이 서른 훌쩍 먹고 옷잘입고 키큰 잉여남이랑 못생기지만 전문직인 남자 중 누가 본인 인생에 더 진지할꺼 같냐?
여튼 여자든 남자든 사귀기 전에 조건보는건 당연한거야. 그건 자기 가치관이지. 돈 보는 사람은 돈에 가치를 더 두는거고 얼굴에 가치를 두는 사람은 얼굴에 가치를 더 두는거다. 중요한건 사귄 후에 어떻게 두사람 사이의 관계의 진실성과 순수성을 높혀가고 지속시켜 가나 이거지.
사귀기 전에 조건따지는건 당연한거다. 외모를 볼지, 집안을 볼지, 학력을 볼지, 돈을 볼지 이건 백프로 너의 가치관에 따른 거고.
이거 여자가 쓴거 같은데? 만나려는 이성의 배경이나 신분에 끌리는건 전형적인 여성적 마인드라 생각하기 때문에~
zz// 아 대학원 다닌다는게 뭐 신분상승 이런게 아니고요.. 나와서 혼자 살다 보니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져서 이성에 대한 가치관? 이 좀 바뀐거 같더라고요..ㅎㅎ
무슨// 제가 게임이랑 노는걸 좋아해서 학교다닐떄 생각없이 살았거든요.. 나중에 정신차리고 하고싶은 공부가 생겨서 이렇게 까지 왔고요..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따지자면 외모 보는거나 직업보는거나 둘다 속물이지..ㅋㅋ
그런 가책 가지지 말고 만나 만나보면 생각이 또 바뀔꺼야.
여자들이 괜찮은 직업가지면 달려드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고것만 조심하면야.
과학적으로 감정을 분석하는 사람들은 좋은 감정이드는 것이 그 감정이 사회적이나 육체적인 안전이나 효용을 준다고 생각해. 그런관점에서도 너는 오케이.
서른 후반인데 최근에 만난 여자들 보면 나이가 33~36였거든
처음엔 그녀이 20대 여자처럼 징징거리지 않는게 정말 좋았어
나도 그녀들한테 넘치진 않아도 모자르지 않을 정도로 씀씀이를 보이고
그녀들도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괜찮아 바라지도 않고
서로 연애하면서 금전적으론 서로 아무런 불만이 없었지
문제는 연애하다 어느순간 이여자들이 사랑을 시작하면 어김없이
20대초반 마인드로 변하는 거야 심하면 십대소녀
점점 징징거리고 집착하고 확인하려들고 의심하고 그러다 질려서 헤어지고
다른 여자 만나면서 이런과정 겪고 다시 헤어지고
새삼다시 안건데 여자는 나이고 뭐가 상관없더라고 지금은 십대처럼 잘 토라져도
아주 금방 풀리는 여자 만나서 잘 지내고 있는데 아마 조만간 결혼 할거 같아
그리고 성욕은 새로운 여자 만나면 좋아지더라고
20대보다 횃수는 못하지만 30대만의 맛도 있어
물론 물익은 여인의 욕구는 조금 감당하기 힘듬
자려고 누웠는데 물익은 여자의 수렉 고양이의 눈빛을 매일 침실에서 보는 건 상당히 부담스러워 ㅋ
이 말이 정답이다
연애감정을 느끼게 되면 30대건 20대건 여잔 다 똑같아진다
20대 애들에게 질려서 30대 후반 동갑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처음엔 쿨한 척 해도 결국엔 20대 애들이나 다를 바 없어지더라
그래서 요즘엔 다시 20대로 회귀...했다
하지만 역시나 지겨워지고 있어..
그래서 그냥 중년남자님처럼 여자애들 없이 사는 삶도 여러번 생각해 봤는데, 난 넘치는 성욕 때문에 힘들 것 같더라..
여자 정신의 성숙도는 정말 떨어지는것 같아.
여대 1학년 아이와 이야기 나누나
30대 중반 여자와 이야기 나누나
연애 시작하고 가면 벗으면 똑같은 정신연령대가 됨.
나야 뭐 여자에 대한 속성을 연구하다보니 이젠
신비감 자체가 없어서 여자와 자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
이게 도 닦는 수련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되었슴.
말 통하는 남자와 이야기 하는게 더 즐거워.
예쁜20대 중반 여자애가 미니스커트 입고
내 옆에 앉아서 말 걸어도 그냥 제자리 찾아가세요 라고 정중하게 이야기하고 사람들과 대화 나눔.
그녀가 아무리 매력적이고 자고 싶어도 그 여자도 난 이만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전제를 미리 깔아놓음을 알기에 그 대접해주는게 귀찮아서지. 물론 그녀가 '난 당신만 원해요' 한다면 나도 연애시작이지만
아직 한명도 없었슴.
중년남자횽의 말에 개공감이야. .
미혼 여자는 기본적으로
1. 장기적인 시각이 모자라고: 장기적인 인간관계
2. 자기의 현실을 부정하지. 공주병이 다들 있어 늘 확인받으려 하는듯. 이상한 드라마 보는 것만 봐도 알수 있는듯.
3, 자기의 감정에 모든 가치를 부여하는듯.
누구나 기본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이중에 그나마 심성이 착한 여자 만나는게 중요한듯. 남자 배려 잘해주고. 아님 그런꼴 보기전에 빨리 헤어져도 되고.
공감 백배네 모.ㅋ
저것도 여자 경험이 많거나 진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그렇지 안타까운 사랑만 한 사람은 나이가 먹어도 환상이 있다. 물론 사람을 보는 눈은 20대와 틀리긴 하지. 이 여자는 좀 골치 아프겠구나. 순진하구나. 자존심이 있거나. 밝히거나 좀 보이긴 한다. 밝히는 여자라고 들이대지도 않고 남자 많으니. 적당한 여자와 환상 사이에서 헤매는 듯.
마지막 줄이 문장이 이해가 안됨
이해가 않되나? 뜨거운 감정은 없으나 진도가 있는 상대와 올수도 안올수도 있지만 한눈에 빠질수 있는 상대. 안타깝게 그런 상대는 짝사랑 혹은 짧은 만남뿐이니. 애기 낳고 사는 친구도 있는데 철이 없는 건가?
나도 저렇게 여유있게 연애하고 싶다... 토익이나 해야지 ㅋㅋ
형들 난 올해 32살이고 현재 4살 연하 여자친구랑 4년을 넘게 사겼는데...속궁합이 너무 안맞아
일년에 10회 정도 관계 갖을려나??
그러다가 1년전부터 6살 연하랑 3살 연상을 동시에 만나는데 이 두명이랑은 속궁합이 환상적이야..
일단 6살 연하는 자꾸 사귀는 쪽으로 압박주길래 두달전에 정리했고 3살 연상도 슬슬 정리하고있어
근데 이 여자 정리하고 나면 또 새로운 여자 찾아 다닐것같고....
결혼은 여친이랑 할거지만 결혼해서도 다른 여자 만나서 잠자리 갖고 그럴까봐 걱정되네
결혼하면 이런거 고쳐지겠지요??
물론 내가 돈을 잘벌어서 유흥으로 욕구 해소한다면 상관없겠지만 그것도 아니니..휴..
걱정마...어차피 결혼해서 애 낳고 나면 거의 안해...가족끼리 무슨...
속궁합을 맞춰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아니 그냥 귀찮아...
중년 형말마따나 그냥 일상이 현자타임이야...ㅋㅋ
아주 명쾌한 해석이다. 나도 경제권 가지니까 위의 글처럼 변하게 됬음 여자애가 틩기면 걍 관둠 ㅋㅋ 내가 뭐가 그리 모잘라서 이 수고를 감당해야하나 싶가도 하고
고맙다 몬타나
다른 이유 하나 들자면 30대 넘어가기 시작해서 서른 중반쯤 되면 대충 그 또래 여자 만나거나 어리면 27, 28 이러는데.. 여자들도 예쁘고 사람 좀 괜찮다, 싶은 년들은 다 누가 채가고 없다. 내가 어렸을땐 이말 잘 몰랐는데 나이 좀 들고 나니깐 좀 이쁘다 싶거나 괜찮다 싶은 여자애들은 다 남친이 있거나 결혼했음... 설사 솔로가 된다 해도 후딱 후딱 연애시장에서 사라짐...
여자애들 중에 서른 넘어서도 소개팅 시켜달라 그러고 남자 찾는 애들은 거의 대부분이 외모가 안되거나 그나이 먹도록 연애 경험 제대로 없는 애들이 대부분임. 이미 이십대때 연애 좀 해본 애들은 저런 연애 싸이트 찾아다니면서 연애 고민 하지도 않음. 내 동생이 연애의 정석인가 뭔가 이상한 사이트 운영하면서 돈받고 연애 상담같은거 했는데 남자가 사귀기 전에 연락 잘 안하는건 99.9% 흥미가 별로 없고 안땡기기 때문임. 본인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서 그럴다는 사실을 파악조차 못하고 용기가 없다느니 다른 외부적 요인으로 돌리는 여자들 공통점이 모솔에다 남자 많이 안만나본 년들 특징이지.
맞음.
30대 여성은
여자 나이 20대 초반때 한번
20대 중후반때 한번.
두번 필터링된 여성이지.
매력이 없거나. 성격과 정신상태가 이상하거나
간혹 공부만 하고 일에만 집중한 여성 빼고는
뭔가 문제가 있어서 필터링 된 것이라 생각하면 됨.
문제가 없었다면 연애와 결혼에 집착하는 한국남자들에 의해서
남아나지 않지.
진짜 이 말이 맞는것 같다.
하나 덧붙이자면
여자도 젊을때가 성욕이 더 불타오른다.
왜냐하면 신체에서 느끼는 쾌감이 더 강하니깐.
그런데 젊을땐 여자들 말로 비싸게 굴지.
나이가 들어 30대 중후반이 되면 예전의 몸도 아니고
군것질과 인스턴트음식 남자보다 3배정도 더 섭취해서 얼굴뿐 아니라 몸도 남자보다 더 늙어버리는게 여자인지라 신체활동도 더뎌지지만 이젠 남자와 잘 수 있는 기회가 확 줄어드니
30대 중반녀 부터는 손만 잡아도 남자품으로 들어가버린다.
즉 성욕은 비슷한데 자신을 스스로 값을 메겨서 비싸게 굴어서
비싼 대접을 받는다는 생각에 자신은 남자와 잠자리가 싫다 라고 생각하는것과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과 연애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기에
지금 나에게 잘하는 남자에겐 고맙다는 생각이 들지만 뜨겁게 키스하고 사랑하고픈 남자는 자신 가슴속에
앙금으로만 남아있는거지. 자주 싸움거는 커플이나 여자가 삐지고 토라지는 거는 이 앙금이 작용하는거임.
안타깝게도 당신은 여자에게 잘해줘서 사귀어주는 남자일뿐 여자 마음을 빼았은 남자는 아니라는거지.
즉 운동 하고 달리기하고 땀 흘리는 적극적인 여자가 자기 마음표현도 잘하고 성생활도 더 즐거우니 그런 여자를 찾는게 좋지 매일 에너지 다운되는 30대 여자들은 피하는게 좋을거야.
'안타깝게도 당신은 여자에게 잘해줘서 사귀어주는'<-요게 진짜 포인트 같습니다. 정말 뼈속까지 깊숙히 공감이 갑니다.
남자가 잘해줘서 여자가 사귀어주는 형태가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한다는 어떤 사회 전체적인 의식이라는게 있는것 같기도 하고. 남자입장에서 볼때는 말이죠. 연애권하는, 배려심있는 남성상을 권하는 사회라고 할까요 ㅋ
정신이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신체적 활동또한 즐기는 여자가 건강하고 함께하기 좋은 여자 같습니다. 땀흘리기를 극도로 싫어하는-낮일이든,밤일이든- 여자는 어디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제 주제를 알라고 자기자신부터 관리 해야 저런 여자 만나겠죠ㅋ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다는분은 누군가요? ㅋㅋㅋ
그건 운영자만 보는거에요
나는 장기연예중이지만 공감이 되긴한다. 확실히 직장잡기전엔 여자이야기가 빠진적이 없었는데
다들 직장인 몇년차 찍고나선 여자이야기가 없다.
새로 여자친구 사귄다고 해봐야 이쁘냐? 한번 묻고 바로 나이 가늠되니까 그냥 관심소멸 여친의 친구에게 관심가지도 않으니 궁금할 이유가 없어.
오히려 집 차 주식 정치 이런게 주를 이루지. 가끔 군대 이야기나 하고 축구야구도 좀 하고
오히려 게임보다 여자 이야기는 줄었다. 물론 여자 연예인은 좀 다르지만..
여튼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껴지는건 역시 20대때는 남자가 허덕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유통기한이 다가올수록 안달나는건 여자인거 같다.
이야 친구들이랑 얘기하던거랑 거의 비슷하네. 얼마전에 술자리에서 이런 얘기 했었는데, 나중에 후회할지 모르지만 지금 나한테 투자하고 취미 즐기는게 너무 좋다 라고 다들 얘기하더라.
나도 20대 중반에 소개팅 수십번 받고 대부분 잘 됐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사귀질 않았고
그냥 어쩌다가 친해지는 주변 사람이랑 사귀었었지
혼자 자전거타 콘서트가 여행가 맛집가 게임해 렙업해 클럽가
글다보면 요상하게도 여자한테 집착 안하게 되더라
몰론 섹스는 하고싶지 그래서 소개팅으로 여자 만나고 막 그러긴 하는데
돈,노력 들여서 섹스를 하고싶진 않은거라 정말 괜찮지 않으면 노력하지 않게되더라고
소개팅 녀랑 친하게 지내다가 키스까지는 가는데 가슴 만지고 키스하면 이상하게 다음 진도로 나가긴
뭔가 부담되서 그냥 그쯤으로 끝냈고
그러다보니 이새끼 게이 아니냐는 말도 많이 들었었고
여자앞에서 급해보이면 여자는 남자가 못나서 궁한거고 자기를 필요로 만난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잘 안되고
여자 앞에서 여유로울때 오히려 그게 먹히더라 이건 뭐 만국 공통일듯
100% 공감합니다ㄷㄷㄷ;;;
그러니까 결국엔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 땡길때 그때그때 조달하는게 현명한거지.
그렇군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
요즘따라 여자만나면 예전과 다르게 팅기는거 훤히 보여도
안받아주고 쌩까버렸는데...내가 좀 쓸떼없는 자존심이 쎄졌나 했더니 다들 그렇구나 ㅋㅋ
근데 여자도 뭐 딱히 초조하게 구는거 같진 않던데
난 반대로 여자의 30대 되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 짚어볼래.
여자가 좀 못생기고 매력 없어도 소싯적에 남자 한둘 안달고 다녔던 애가 거의 없어.
이유는 되게 단순해. 대학생 남자들이 눈도 병신처럼 낮기도 하고,
어린 남자는 그냥 주위에 여자가 자꾸 눈에 밟히면 이게 사랑인가봐 하고
조평신처럼 막 들이대고 그래.
여기 있는 형동생들 다들 경험있을꺼야. 지금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데리고 다니기 부끄러운 급의 여자인데, 별다른 매력도 없는데 그냥 나 혼자 좋아서
좀 쫓아다니고 이랬던 애들.
근데 여자는 누가 자기를 동시에 1-2명만 쫓아다닌 기억이 있으면
자기가 개인기 많고 존나 더 쉿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더라고.
그것도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외모와 좋은 집안과 좋은 학벌에
현재 기준으로 존나 잘나가는 애가... 자기를 쫓아다녔는데
지가 뻥 차버린 기억만 남더라고.
그래서 여자는 자기의 급은 최하 자기를 전에 쫓아다니던 철 없던
그 엄청나게 잘난 남자급이라고 착각을 해.
그래서 지가 좀 맘에 들어하는 남자면 자기한테 관심 보여주고 구애하고
막 쫓아다녀야 하는데... 이상하게 30대가 넘으니까 자기를 다들 쓰레기 취급하기 시작하고
원래 아줌마들한테 해야 하는 농담을 자기한테 하니까 어이없어 하고
계속 현실을 부정해.
그러다가 어느 순간엔가 지보다 훠어어얼씬 낮은 급의 여자애가
단지 대학 때부터 사귀었다는 이유로 엄청나게 샘이 나는 남자랑 덥썩 결혼하는거지.
잘난 남자들이 등신처럼 많이들 하는 의리결혼 말이야.
하여간 그렇게 지 세상이 산산조각이 나고
박살이 나고
현실을 파악하고
지 주제를 알게 되는 시점에
여자는 극단적인 두 가지 방향으로 튀어.
걍 난 안되나봐... 포기하고 아무 애나 지 좋다는 애 잡아서 결혼하자... 이런 바람직한 방향이 하나 있고,
현실부정을 한 다음에 지 눈을 조인성급 외모, 사자직장, 스카이 학벌에 점잖으면서 잔소리 없고
돈은 엄청 펑펑 쓰는 집안... 요 급에 딱 맞춰.
그래놓고 골드미스(라고 쓰고 쓰레기ㅂㅈ 모임)끼리 모여서
와인 쳐먹으면서 세상이 여자를 볼 줄 몰라~
이러고 지네끼리 죽어라고 딸딸이 쳐주다가
아저씨 아줌마 노는 나이트에서 옛날의 그 영광을 좀 맛보러 가서
적당히 튕기다가 젤 높은 가격에 지를 낙찰시키고 ㅂㅈ에 묵은 때 함 시원하게 긁어주시더라고.
하여간... 일반화가 굉장히 심했는데,
학벌 좀 괜찮고 직장도 괜찮은데 결혼 안한 30대 중후반 여자들 보면
너무 측은할 정도로 자기연민에 빠져있거나
현실부정으로 가엾지도 않고 혐오스럽기만 하게 살고 있더라.
여자문제 형 말 대부분 공감가네..
희안하게 여자들은 셀프쉴드(?)가 남자들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큰거 같더라고
여자문제 형이 쓸 말을 살짝 인용하면
"어느 순간엔가 지보다 낮은 급의 여자애가... 엄청나게 샘이 나는 남자랑 덥썩 결혼하는..."
이 부분에서 내가 아는 여자들 대부분 심하게 멘붕오는거 같더라고
지들끼리 모여서 소위말하는 급낮은 여자애 욕하기 바쁘더라고
"임신한거 아니냐.. 여자가 죽는다과 메달린거 아니냐.."
별 듣고보도 못한 얘기 만들어내고, 억울해 하더라고
골드미스 부분 정말 격하게 공감하는데..
걸핏하면 사랑으로 결혼할 수 없으면 걍 돈많은 남자랑 결혼한다나..
지들이 사랑이라 표현하는 것도 결국엔 돈이면서 마치 플라토닉사랑이라는 의미로 포장해 버리고...
여자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설레임이 없으면 연애를 시작할 수 없다나..
한심해서 한 마디 안할 수가 없더라고..
"돈 많은 남자가 20대 초반 여자 만나지 모가 아쉬워서 30대 여자 만나겠냐?"
라고 했다가 지금 3년째 연락 안하고 지내 ㅋ
남자랑 여자는 정말 외향만 비슷하지 같은게 너무 없는거 같아...
공감함.
지하철이나 버스가다가도, 공공장소에라도 구애 받지 않고 대쉬받아야 객관적으로 예쁜 미모일거야.
꽤 괜찮다 싶음 남자들이 장소 남친 유무 상관없이 가만 안놨두지.
한두명 남자들이 좋다고 따라다니는것에 빠져서 자기만족에 허우적 되지. 나이트클럽에서남자들이 추근대거나 소개팅에서 좋다고 해서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현실감이 엄청 부족한 애들이지.
댓글 읽어보면 무슨 연애에 해탈한 시크 도시남들 밖에없네
이시간에 맘편하게 댓글 달수 있는 중년이면
보통 두가지거덩. 잉여거나 댁 말마따나 시크할수 있는 환경의 도시남이거나.
잉여는 경험도 많지 않을테니 공감가는 댓글은 시크한 도시남이 맞을거여 아마.
그 분만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가슴이 울렁거려서 어쩌지를 못하겠네요... 담배를 끊어도 하루밖에 못가고 참는거겠죠...저 어떡해야할까요? 중년남자님 및 다른분들... 다른 여자를 만나는게 최선인가요?
알면서 왜 물어
시간이 정말 약임....
게시물도 훌륭하고 리플도 재미있고 ㅋㅋㅋ 간접경험 제대로함 ㅋㅋ
ㅋㅋㅋ 연애경험 1번에 헤어진지 6개월째고.. 가끔 생각날때가 있긴한데..요즘 일을 시작하니 바빠서 일 생각만 나게되고.. 마음이 불안하니 친한 남자애들하고만 또 연락을 주고받고..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별로 안드는데 게시물이랑 댓글들 보다보니 나도 이분들 테크타는건가 싶기도하고..
과연 나도 일에대한 여유가 생겼을때 정열적인 20대의 사랑을 할수 있을까란 생각도 들고..
웃픈건 전 여자친구가 요즘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걸 패북에 올리는데 욱하는 마음이 들면서 한편으론 일해서 성공하겠다는 의지도 생겨서 참 아이러니해 ㅎ
29살에 오랫동안 연애하고 헤어지고 나서 한동안 시름시름 앓다가 어느순간 내가 왜? 라는 생각이 들더라. 맨날 잡던 술약속도 하나씩 줄여가고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시는 대신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대화도 나누고 놀러도 다니고 갖고 싶던 차도 사고 조금씩 내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외로운게 아니라 심심하다는 걸 깨닫고 난 후에는 그닥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지금까진 간절히 없다...그걸 또 어떻게 맞추냐 진짜 ㅋㅋㅋㅋㅋ
올해 31살된 직장인입니다. 참 유익한 글들 많이 올라오네요. ㅎㅎ 형님들한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형님들에게 뭐하나 여쭙겠습니다.
뭐 저는 제대로된 연애는 두번해봤구요. 근데 이중에서 대학교때 만났던 친구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09년도에 취업을 해서 많이는 아니지만 두달에 한번정도 소개팅도 하구 지내는데요. 딱히 맘에 드는 여자도 없고 그 여자들도 딱히 저를 선택해주질 않네요. 아 물론 어쩡쩡한 만남은 몇번했구요. 예전같은 설레임도 없고..
그리고 자꾸 전에 대학생때 만나던 여자친구랑 다른 여자들이랑 비교하게 되는데 이게 정상인지..ㅋㅋ 아님 제가 아직도 그여자를 못잊는 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 정상맞죠? ㅋㅋ
같은고민.. 이거 답변.... 답좀...
형님들...
동생아 "딱히맘에드는여자도없고"에서 너의 소개팅의욕 ㅈ도없음이 와닿는구나. 상대여자도 너 얼굴을 보면 이새끼가 마음이 있는지없는지 귀신같이 캐치한다. 현실의 모자람으로 자꾸 과거를 미화시키지말고 좃같이생겼어도 맘착한 여자만나서 정붙히고 사귀어봐라
시장이 반찬. 호르몬이 넘칠 때 먹었던 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겠지요. 젊은 날에 대한 회한과 추억과 동경이 뒤섞인 가운데 그여자가 서있겠꾼요. 만약 지금 다시 만나본다면 두가지 경우. 추억은 추억이군 or 여자가 평균 이상으로 끌리는 외모다 싶으면 두근거릴듯. 하지만 잊지마세요, 당신의 시간과 감정에너지를 교환할 가치가 있는가.
형님들 감사합니다. ㅋ
어느정도 인생의 타협점에서 절충할께요..
동질감을 느끼며 읽다가 나는 그저 야동중독자에 셀프위로자라서 그렇다는걸 깨닫고 눈물이 ㅠㅠ
애인한테 좀 잘해주세요.
뉴트로지나도 좀 발라주고...
있을 때 잘해
난 이래서 이슈인이 좋아~
그 어떤 책보다 재미있거든~
이래서 여자들이 20대때 시집 가야되는겨
이래서 여자들이 20대때 시집 가야되는겨
난 내스스로 엄청 이기적이라 여자한테 돈한푼도 쓰기싫다
그냥 밀당 하기가 귀찮은 거야.
밀당을 죽어라 해야 할 만큼 가치있는 여자는 내가 범접하기 어려운 여자이고...
만만한 년들이 밀당질 하려니까 짜증나잖아.
'니들이 뭔데?'
다른나라도 우리나라처럼 연애이렇게하냐..? 가끔 회의감들어 돈이나모아서 외국으로 여행이나 갔다올까..휴
대체로 맞는데 결정적으로 하나가 틀렸다.
30대 남자가 적극적으로 들이대지 않는 이유는 적극적으로 들이대면 책임져야 할 것 같아서다.
30대남자가 만나는 여자면 대체로 20대 후반 이상이고 그 때문에 상대여자는 남자를 결혼상대로 생각하기가 일쑤인데 남지는 그냥 즐기고만 싶거든.
그래서 적극적으로 들이대면 여자가 자기를 결혼상대로서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 골치아파지니까 적정선 이상 안 들이대는 거야.
대충 대강 들이대되 여러군데 들이대는 거지.
개 중에 하나만 건지면 되는 거니까.
대충 들이댔는데도 넘어오는 정도의 년이면 심리적으로 그다지 죄책감이 안 들거든.
30대 남자로서의 체험담이다.
와 이형말도 가슴에 꽂히네요. ㅋㅋ
이것 때문이라도 20대 후반은 만나기 싫어짐. 아직 준비도 될된것도 있고 ㅋㅋ 위의 이유때문에 몸만 섞으면서 지낸 여자도 있네요. 흑
그 친구한테 좀 미안하네...ㅋ
나도 사실 연애보다는 마라톤, 멘사활동 등 바쁘다.ㅠㅠㅠ
웃기고들 있다. 소개팅하고 헤어지고 말걸었을때 한번 미니 아웃이라고? 그건 너한테 진짜!관심이 없는거야. 남자나 여자나 지한테 관심없으면 제대로된 인간이랑 똑같이 연애 못하는거다. 돈은 있는데 여자가 없어서 취미를 갖는다고? 여자만날라고 시작된 취미가 훨 많을걸. 그래 예전보다 조급한 마음 없을거다. 그러다 여자 못만난다. 좀더 시간을 줘보지 그래.
직장다니던 여친이 석사, 박사한다고 회사 관두겠다고 하고 아이는 박사 마치고 낳겠다고 해서 헤어질 준비 중인데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 놓인 형 계신가요? 전 31세, 여친은 27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