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24.01.07 15:46 (*.179.29.225)

흘간이라는 사람은 환단고기에 나오는 인물임

삭제 댓글
와따다 2024.01.07 16:49 (*.214.121.52)

세종대왕이 없네

삭제 댓글
ㄷㄷ 2024.01.07 17:40 (*.46.217.219)

왕의 이름을 입에 담으면 목이 달아날지도 모를 시대에 살았던 분들이 투표한거니까

삭제 댓글
ㅎㅎ 2024.01.08 07:05 (*.227.76.17)

왕 부분이.없어서?

삭제 댓글
ㅇㅇ 2024.01.07 17:32 (*.62.188.203)

조선왕조실룩샐룩

삭제 댓글
ㄴ 2024.01.07 17:54 (*.101.65.169)

최제우 1위에서 거름 ㅋ

삭제 댓글
111 2024.01.07 18:19 (*.125.177.184)

다 언급할 필요 없는 인물들이고 그나마 인정할 만한 건.이순신과 문학부문의 박지원 정도 뿐이네.

삭제 댓글

✔댓글 쓰기

댓글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1	강경준 불륜 의혹 17	2024.01.08
70	엑셀 방송의 실체 18	2024.01.08
69	친구한테 돈 빌리고 하소연 16	2024.01.08
68	눈 뜨고 당한 속임수 7	2024.01.07
67	동의보감 속 배고픔 극복 비기 10	2024.01.07
66	점점 기묘해지는 일본의 한식 문화 9	2024.01.07
65	단백질 과다 섭취의 위험성 16	2024.01.07
64	좀 놀았던 일본녀 8	2024.01.07
63	90년대 설날 귀성길 풍경 7	2024.01.07
62	전세계를 뒤집어 놓은 살생부 8	2024.01.07
61	일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침투력 8	2024.01.07
60	허세는 진화의 결과물 10	2024.01.07
59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12	2024.01.07
58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57	연극판에서 벌어지는 추행 8	2024.01.07
56	의외로 글로벌하게 호평 받는 국기 14	2024.01.07
55	서로 다른 이야기 하는 한국 일본 경제 6	2024.01.07
54	앞으로 공원 명소 등에서 술 마시면 과태료 12	2024.01.07
53	화끈한 성격의 장성규 와이프 3	2024.01.07
52	성형외과와 의료소송에서 이긴 어머니 9	2024.01.07
51	서양인들이 동양인에게 주로 감탄하는 것 20	2024.01.07
50	초밥 먹다가 갑자기 으윽 9	2024.01.07
49	개과천선은 없다라는 걸 몸소 증명 중이신 분 13	2024.01.07
»	1921년 조선인들이 뽑은 한국사 최고의 위인 7	2024.01.07
47	난치병 시달리던 이봉주 근황 7	2024.01.07
46	순댓국에 들어가는 내장 종류 14	2024.01.07
45	폭력 권하는 선생 8	2024.01.07
44	광우병 사태 당시 이경규 60	2024.01.07
43	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6	2024.01.07
42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13	2024.01.07

1921년 조선인들이 뽑은 한국사 최고의 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