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1.07 15:46 (*.179.29.225)
    국가 권력이 국민들을 억압하는 소짱깨 본성이 또 나오기 시작하네
  • 111 2024.01.07 16:17 (*.39.246.15)
    읽어보니 지방권력인데
    지자체 맘대로하니 술먹고싶으면 시장 군수 잘 뽑아
  • ㅁㅅㅁ 2024.01.07 21:06 (*.248.139.234)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음주 가능한나라가 대한민국 말고는 거의 없을텐데
    이건 존나 미개한게 맞다고
    애초에 너같은 틀딱들이 술쳐먹고 싸우고 깽판부리는 짖거리만 안했어도 이사단까진 안낫음
  • ㅇㅇ 2024.01.07 22:20 (*.234.194.217)
    진짜 총선이 얼마 안남았나봐 드루킹들 겁나 늘었네
    맨날 똑같은 말밖에 못하는 킹크랩들
  • 디씨브 2024.01.07 15:59 (*.39.252.123)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 하나 짚어줘야할거 같네..

    대부분 사람들이 저 제도의 취지가
    음주 후 싸움이나 소란, 고성방가를 막기 위한 건줄 아는데,
    사실 그런 문제보다는 쓰레기 뒷처리 문제가 가장 크다는 사실..

    공원에서 술먹는 사람 보면 다들 소란스럽다고만 생각했을텐데
    진짜 문제는 그들이 떠난 뒤에 남는 쓰레기라는거지..
  • 11 2024.01.07 16:06 (*.120.62.179)
    내수경제가 돌아가려면 술은 술집에서 마셔야지
  • 11 2024.01.07 16:00 (*.120.62.179)
    공공장소에서 술 마실수 있는 나라가 몇나라 없다
    진작 생겼서야 할 법임
  • ㅇㅇ 2024.01.07 16:01 (*.92.11.20)
    아주 좋아
    대근본 한강변 1급지 한강공원에
    ㅈ기도 ㄸ서울놈들 기어들어와서 술쳐먹는거 무조건 막아라
    그리고 동네주민들만 입장가능하게 해서 깨끗한 환경으로 보존하자
  • 작정하면 늬 신상도 털어줄수 있어 2024.01.07 18:10 (*.234.192.155)
    ㅇㅇ 댓글
    어제 와이프랑 한식집에서 밥먹는데
    옆에 얼굴 ㅍㅌㅊ 정도 되는 33살 여자애랑 엄마랑 대화하는거 엿들음

    엄마가 계속 서울아파트랑 재산 다 준비된
    40대초반 만나라고 강요함

    딸래미는 싫다고
    돈 적어도 또래 남친만나 결혼할거라고 막 말싸움함

    엄마가 니 맘대로 하세요 나중에 그때 왜 안말렸냐고
    이딴소리 하지 말라고함

    그리고 결혼한 친구들 남편 사진 보면서
    모녀가 얼굴평가시작 ㅋㅋㅋ

    존나 개꿀잼
    음식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먹음

    우리 와이프 말로는 저게 현실이라고
    장모님도 내 얼굴이랑 재산 다 계산 해보셨다 했는데
    합격 되서 결혼한듯 ㅋㅋㅋㅋ 빡세다 빡세
    자랑이냐 댓글
    퐁이 수고하고
    ㅇㅇ 댓글
    퐁이라기엔 처갓집도 목동이라 ㅋㅋ
    걍 밸런스 딱 적당하다고 보는데?
    ㄴ 댓글
    처갓집은 니가말한 1급지 안들어가잖아
    ㅅㄱ 댓글
    ㅋㅋㅋㅋ
    ㄹㅇ 댓글
    목동이 어디 1급지에게 말을 걸어 ㅋㅋㅋㅋ
    퐁퐁이 ㅋㅋㅋㅋ
    ㅓ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뿌 댓글
    ㅋㅋㅋ 병신같은게 지가한말에 다리걸리고 자빠졌네 ㅋㅋ
    니기준리면 목동사는새끼들은 사람새끼도 아니지않냐?
    그런 사람하고 결혼해서 살고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 개병신같은새끼 ㅋㅋㅋㅋㅋㅋ
    ㅋ 댓글
    1급지에 비비지도못하는 목동따위 처갓댁에 재산이랑 이것저것 신나게 계산 '당하셔서' 꼴에 합격이란걸 하고 용케도 결혼하셨네요~ 아이쿠 참 좋으시겠어요 퐁퐁퐁
    ㅅ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빵터짐
    리총웨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1급지충의 아이러니
    에효 길게 썻다가 지웠다. 너불쌍해서
    쳐다도 보지말라더니 끼고 살고 있었누..?
    장인,장모 사람 취급은 잘 해드리고
    열심히 살아라 쉐끼야..ㅋㅋㅋㅋㅋ
    탑6충의몰락 댓글
    이 댓글 내용 이슈인 게시물로 올림 안됨?
    ㄷㅈㄴ 댓글
    걍 부모한테 푼돈 좀 받은 저능아야ㅋㅋ 심지어 퐁퐁이었네
    ㅋㅋㅋ 댓글
    ㅋㅋㅋ 알고보니 ㄸㅅㅇ 목동 여자와 결혼한 일급지충 ㅜ
    저급식자재 댓글
    난 쟤 결혼했다는 것도 상상같다. ㅋ
    ㅜㅜ 댓글
    쪽팔리긴 한가봐 그 열성적으로 싸우기 좋아하는
    개백수가 여기엔 대댓을 안다네.
    Dd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인 단합력 지리네
    1급지충의 몰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와이프 장인 장모는 ㄸㅅㅇ 출신이었다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뿌 댓글
    ㅋㅋㅋ 병신같은게 지가한말에 다리걸리고 자빠졌네 ㅋㅋ
    니기준리면 목동사는새끼들은 사람새끼도 아니지않냐?
    그런 사람하고 결혼해서 살고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 개병신같은새끼 ㅋㅋㅋㅋㅋㅋ
    ㅋ 댓글
    1급지에 비비지도못하는 목동따위 처갓댁에 재산이랑 이것저것 신나게 계산 '당하셔서' 꼴에 합격이란걸 하고 용케도 결혼하셨네요~ 아이쿠 참 좋으시겠어요 퐁퐁퐁
    ㅅ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빵터짐
    리총웨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1급지충의 아이러니
    에효 길게 썻다가 지웠다. 너불쌍해서
    쳐다도 보지말라더니 끼고 살고 있었누..?
    장인,장모 사람 취급은 잘 해드리고
    열심히 살아라 쉐끼야..ㅋㅋㅋㅋㅋ
    탑6충의몰락 댓글
    이 댓글 내용 이슈인 게시물로 올림 안됨?
    ㄷㅈㄴ 댓글
    걍 부모한테 푼돈 좀 받은 저능아야ㅋㅋ 심지어 퐁퐁이었네
    ㅋㅋㅋ 댓글
    ㅋㅋㅋ 알고보니 ㄸㅅㅇ 목동 여자와 결혼한 일급지충 ㅜ
    저급식자재 댓글
    난 쟤 결혼했다는 것도 상상같다. ㅋ
    ㅜㅜ 댓글
    쪽팔리긴 한가봐 그 열성적으로 싸우기 좋아하는
    개백수가 여기엔 대댓을 안다네.
    Dd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인 단합력 지리네
    1급지충의 몰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와이프 장인 장모는 ㄸㅅㅇ 출신이었다
  • ㅇㅇ 2024.01.08 07:47 (*.7.231.107)
    좋기는 한데
    웬지 낭만이 사라지는 느낌이네
  • 개인미팅 2024.01.08 08:16 (*.101.194.235)
    과태료는 그렇게 제재가 쉽지 않을텐데
    공무원들이 자주 나올 거도 아니고
  • ㅇㅇ 2024.01.08 10:21 (*.123.19.232)
    똑같이 싹다 부과한다면 찬성이지만...과연 종로 할배들한테도 과태료를 걷을수 있을까? 누군 봐주고 누군 칼같이 돈받고 할꺼면 하지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32 동의보감 속 배고픔 극복 비기 10 2024.01.07
1031 점점 기묘해지는 일본의 한식 문화 9 2024.01.07
1030 단백질 과다 섭취의 위험성 16 2024.01.07
1029 좀 놀았던 일본녀 8 2024.01.07
1028 90년대 설날 귀성길 풍경 7 2024.01.07
1027 전세계를 뒤집어 놓은 살생부 8 2024.01.07
1026 일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침투력 8 2024.01.07
1025 허세는 진화의 결과물 10 2024.01.07
1024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12 2024.01.07
1023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1022 연극판에서 벌어지는 추행 8 2024.01.07
1021 의외로 글로벌하게 호평 받는 국기 14 2024.01.07
1020 서로 다른 이야기 하는 한국 일본 경제 6 2024.01.07
» 앞으로 공원 명소 등에서 술 마시면 과태료 12 2024.01.07
1018 화끈한 성격의 장성규 와이프 3 2024.01.07
1017 성형외과와 의료소송에서 이긴 어머니 9 2024.01.07
1016 서양인들이 동양인에게 주로 감탄하는 것 20 2024.01.07
1015 초밥 먹다가 갑자기 으윽 9 2024.01.07
1014 개과천선은 없다라는 걸 몸소 증명 중이신 분 13 2024.01.07
1013 1921년 조선인들이 뽑은 한국사 최고의 위인 7 2024.01.07
1012 난치병 시달리던 이봉주 근황 7 2024.01.07
1011 순댓국에 들어가는 내장 종류 14 2024.01.07
1010 폭력 권하는 선생 8 2024.01.07
1009 광우병 사태 당시 이경규 60 2024.01.07
1008 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6 2024.01.07
1007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13 2024.01.07
1006 많이 걷지 말라는 정형외과 13 2024.01.07
1005 아르헨티나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피자 7 2024.01.07
1004 710억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3 2024.01.06
1003 귀 씻기를 강조하는 이유 12 2024.01.06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