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08 13:19 (*.234.188.130)
    진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저런 싸이코들이 나오는거지?
    어질어질하네..커서 맘충이나 되겠지
  • ㅇㅇ 2024.01.08 13:56 (*.62.169.142)
    뒤져그냥 개썅놈의새끼야
    이래서 빌려줄땐 서서 빌려주고
    받을땐 엎드려서 받는다는거여
    개같은년이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네 시발련
  • Lindan 2024.01.08 14:58 (*.62.147.221)
    앉아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라고 하죠.
    진짜 개새키들 많습니다.
    돈 빌려가서 떼먹은 김ㅂㅁ 개새끼야
    잘살고 있냐?
  • shill 2024.01.08 14:05 (*.39.252.123)
    돈 빌려준게 벼슬인줄 아는 사람들 있지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서 돈 내놓아라, 가서 뒤엎는다 식으로
    거의 준 사채업자식으로 압박을 해대니
    저 친구도 멀쩡하던 멘탈이 부서질수밖에..
  • Lindan 2024.01.08 14:59 (*.62.147.221)
    저건 늦어서 독촉하는것
    약속은 지켜야지
  • ㅇㅇ 2024.01.08 18:08 (*.168.40.101)
    야이색이야 그럴거면 돈을 왜 가까운사람한테 빌려 대출을 하던지 니능력으로 하지
    빌려준사람은 너한테 쉽게 빌려준줄아는색이는 걍 디져 빌리지말고
  • 11 2024.01.08 14:11 (*.111.145.191)
    돈안빌려줌+1
  • ㅇㅇ 2024.01.08 16:17 (*.215.229.163)
    마인드가 거지들이 그래. 심지어 그 돈 니가 먼저 빌려줬다는 식으로 말한다....ㅋㅋㅋㅋ 큰 돈 생겼는데 갚지도 않다가 걸렸는데 다 못 갚겠대...ㅋㅋㅋ 세상 참 거지들은 절대 상대 하지 말아라. 측은지심? 당해보면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을 넘어서서 그냥 너 그 돈 갖고 내 앞에서 사라져라 하는 해탈의 경지까지 간다.
  • ㅇㅇ 2024.01.08 16:22 (*.235.6.16)
    돈거래는 피 섞인 가족들이랑도 피하는게 좋음
  • 111 2024.01.08 16:30 (*.125.177.184)
    장난치는 것 같은데 변호사 운운 하는 댓글 나오니까 쪽지 보내달래... 그냥 바른 도리를 일러줘도 싹 눈감아버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인간이네 급해서 돈을 빌렸으면 갚는 건 채권자의 요구에 맞춰라.
  • 태국남 2024.01.08 17:40 (*.94.250.179)
    친구가 비즈니스 명목으로 급하게 돈 빌려갔음. 갚으라고 연락하면 본인도 노력 중이라고 답만 오고 2년 째 한 푼도 못 받음. 물론 그 돈 없다고 나 안죽고 생활에 1도 지장없음. 근데 사람쉐끼라면 내가 말하기 전에 본인이 "주기적으로 먼저" 언급해 주면서 현재 이런 이런 상황이니 상황 업데이트를 해주려는 노력이 보여야 되는데, 그게 1도 보이지 않음. 그게 상당히 개같음
  • ㄱㄹ 2024.01.08 19:52 (*.38.47.139)
    글쓴이는 그냥 ㅂㅅ인데,
    익명20은 진짜 나쁜ㅅㄲ네..
  • 2024.01.08 21:01 (*.101.65.169)
    은행에서 대출창구 있는데 저런 마인드인사람 드럽게 많다. 연체문자 날리면 갚을거니까 앞으로 문자 보내지말라는 새키. 왜 미리미리 문자 안보내서 연체시켰냐 연체이자는 못낸다는 말같지도 않은소리하면서 지랄하는놈(상환 며칠에 하라고 내가보내기싫어도 날라감). 지가 두달 이상 연체해놓고 겨우 한달치 이자낸다음에 자동으로 또 연체문자날라가면 갚았는데 왜 또 문자보내냐는 정신나간놈. 이외에도 수도없음
    제발 돈빌렸으면 계획적으로 갚아라. 이자가 오르면 은행직원한테 지랄하지말고 금리인하요청을 제대로 하던가 본인이 알아봐서 싼데로 갈아타. 지가 아쉬워서 빌려놓고 왜 갚는돈은 생돈나가는거처럼 생각하는지. 월급받으면 대출 갚을돈 카드값 나갈돈부터 준비해놓고 남는돈으로 생활하자 제발
  • ㅇㅇ 2024.01.08 21:38 (*.235.4.33)
    손절한 거지새끼 있는데

    지 급하다고 내 전공 수업 중요한거 하는 중인데 계속 전화해서 수업 째고 돈 빌려달라고 계속 앵앵거리던 놈 있었음
    (알고보니 그리 급한 것도 아니고 이놈하고 그리 친하지도 않았고)


    친구랑 중요한 얘기 하고 있는데 거지새끼 갑자기 술 사달라고 막무가내로 오질 않나(중요한 얘기 하던 친구랑 거지새끼랑 서로 모르던 사이임)

    나는 공휴일 죽어라 일하고 쉬는데 지 취업했다고 피곤하다고 쉬겠다는거 굳이 계속 불러대서 나갔더니 회사자랑 실컷하고 마지막에 계산할 때 사달래

    ㅡㅡㅡㅡㅡㅡㅡㅡ

    마지막 상황에서 내가 온갖 쌍욕 다하고 연락하면 처맞을 줄 알라 하고 나가고 나서 바로 전화번호 차단함

    꼭 그런 거지새끼가 돈을 빌려 놓고 안 갖는 종자들이니
  • ㄱㄷ 2024.01.09 10:46 (*.223.10.228)
    문제는 그새끼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한지 모름..ㅋㅋ
    뒤에서 형 욕 중일거임
  • 1233 2024.01.10 11:16 (*.213.53.204)
    나도 천 육백만원 빌러줘서 못받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35 엑셀 방송의 실체 18 2024.01.08
» 친구한테 돈 빌리고 하소연 16 2024.01.08
1033 눈 뜨고 당한 속임수 7 2024.01.07
1032 동의보감 속 배고픔 극복 비기 10 2024.01.07
1031 점점 기묘해지는 일본의 한식 문화 9 2024.01.07
1030 단백질 과다 섭취의 위험성 16 2024.01.07
1029 좀 놀았던 일본녀 8 2024.01.07
1028 90년대 설날 귀성길 풍경 7 2024.01.07
1027 전세계를 뒤집어 놓은 살생부 8 2024.01.07
1026 일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침투력 8 2024.01.07
1025 허세는 진화의 결과물 10 2024.01.07
1024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12 2024.01.07
1023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1022 연극판에서 벌어지는 추행 8 2024.01.07
1021 의외로 글로벌하게 호평 받는 국기 14 2024.01.07
1020 서로 다른 이야기 하는 한국 일본 경제 6 2024.01.07
1019 앞으로 공원 명소 등에서 술 마시면 과태료 12 2024.01.07
1018 화끈한 성격의 장성규 와이프 3 2024.01.07
1017 성형외과와 의료소송에서 이긴 어머니 9 2024.01.07
1016 서양인들이 동양인에게 주로 감탄하는 것 20 2024.01.07
1015 초밥 먹다가 갑자기 으윽 9 2024.01.07
1014 개과천선은 없다라는 걸 몸소 증명 중이신 분 13 2024.01.07
1013 1921년 조선인들이 뽑은 한국사 최고의 위인 7 2024.01.07
1012 난치병 시달리던 이봉주 근황 7 2024.01.07
1011 순댓국에 들어가는 내장 종류 14 2024.01.07
1010 폭력 권하는 선생 8 2024.01.07
1009 광우병 사태 당시 이경규 60 2024.01.07
1008 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6 2024.01.07
1007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13 2024.01.07
1006 많이 걷지 말라는 정형외과 13 2024.01.07
Board Pagination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