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1.08 13:26 (*.179.29.225)
    글쎄다 아무리 검찰 경찰 판사가 ㅄ이라고 해도 저 사람 진술만 믿고 억울하다 할 수 잇을까?
  • ㅇㅇ 2024.01.08 14:36 (*.235.10.6)
    내가 누누히 말했잖냐.
    한국은 글렀다고 법이 있어도 없는 나라라고.
    무엇이든 기대하지 말라고.
    내갈길 내 앞만 보고 살라고.
    오지랍도 금물인 나라라고.
    남 피해 안주며 조용히 할거 살아야 하는 나라라고.
    나따위 니들따위 한국은 갈아 엎지 못한다고.
    수긍하고 살든 이민을 가든.
    나도 똑같이 사기를 치든.
    하나만 하라고.
    대한민국은 아무도 너를 보호해주지 않아.
    니가 돈이 어마무시하게 많지 않는이상.
  • 상위 1 2024.01.08 14:53 (*.196.220.33)
    ​1996년 8월 결혼 3년 차였던 32세 가장 최성규씨는 서울 광진구에서 성폭행당할 뻔한 여대생을 구했지만 자신은 범인이 휘두른 칼에 숨졌습니다.

    지금 그를 기억하는 이는 거의 없죠.

    그리고 그 여대생조차 몇 달이 지나도록 고맙다 전화 한 통 없었답니다.

    (최씨 아내 인터뷰)

    낙양동 원룸 살해사건.
    비명소리에 여성을 구하러 달려온 대학생 전씨. 범인과 격투끝에 여성을 달아나게 하였으나 칼에 찔림...
    칼에 찔린 전씨를 무시한채 도움을 받은 여성은 전씨를 돕지않았고... 전씨는 혼자 자신의 집으로 비틀거리며 되돌아오다가 현관에서 쓰러져서 몇시간동안 방치되어 사망.
  • ㅇㅇ 2024.01.08 13:34 (*.62.188.110)
    공사치는지도 모르고 도와주러 갔다가
    삼단봉으로 개같이 빨래질 당했네
  • 11 2024.01.08 14:10 (*.111.145.191)
    외면+1
  • 상위 1 2024.01.08 14:49 (*.196.220.33)
    이거 말고도 칼맞고 죽은 사건도 있고

    예전에 친구랑 여자 구하다가 경찰이 왔는데 여자가 도망가버렸음..

    그래서 집단폭행으로 합의해달라고 무릎끓고 빌었다는 후기도 있고

    별의별 이야기가 있는데 여자 특성상 도와주게 되면 도망가는 경우가 많음

    그럴경우 정말 ...인생 망치는거임 그러니까 그냥 눈감고 귀닫고 가야함

    어쩔수 없음 이게 한국법 과 수많은 후기들과 경험담임
  • 진짜 2024.01.08 14:52 (*.116.216.2)
    그냥 중국처럼 길에서 누가 칼빵을 당하던 강간을 당하던 그냥 갈길 가는수밖에 없다. 법에 정의로운자를 보호하지 않은데 뭐 어떻하냐
    출산율 0.2 찍고 그냥 국가 자살하자
  • 너검 2024.01.08 21:33 (*.147.3.224)
    중국이 저런 사건에서 선의로 도왔더니
    할망탱이가 딴소리해서
    선의로 도와준놈은 덤태기쓰고 피해봄
    그 사건이후로
    인민들의 의협심이 사라지고 바퀴벌레가됨
  • 2024.01.09 22:03 (*.234.188.246)
    그래서 인민들은 인민재판이 될만한 집단이 있을 때는
    집단 린치로 다같이 집행을 한다.
    사회주의의 무서움은 소수일 때는 수동적이고 개인주의적이지만
    집단이되는 순간 릉동적이고 판단력 또한 신속해진다
    집단린치, 그게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다
  • 진짜 2024.01.08 16:55 (*.51.42.17)
    뭐여. 그래서 저 사람은 그 남자를 때렸다는거여 안때렸다는거여.
    짤방내용상으로는 삼단봉으로 쳐맞은게 다인것처럼 묘사하는구만. 왜 쌍방?
  • 흠냐 2024.01.08 17:39 (*.125.255.5)
    당연히 떄리지 말라고 밀치거나 그런 방어적인 대응은 했겠지
    근데 그거를 쌍방으로 봐버리니 변호사가 저렇게 말하는거겠쥬?
  • 3 2024.01.08 16:57 (*.154.43.160)
    전세계 최고 썅년인 개한민국 김치년을 돕는다고??자살행위지
    한국 김치년은 사람으로 생각지말고 그냥 집에서 애키우는 용도정도로만 생각하고 살자 남자들아
  • Lindan 2024.01.08 18:30 (*.39.247.29)
    그냥 차안이나 멀리서 (어? 남자가 여자를 던지네요.
    어? 지금은 날라차기 했네요.) 정도로 신고하자.
    좃나 쳐맞는걸 도와줬더니 저게 뭔 개같은 경우냐
  • ㅇㅇ 2024.01.08 21:08 (*.234.188.18)
    기본적인 영어단어 모르면 사람을 그냥 ㅂㅅ으로알면서
    진짜 필요한 생활 기초법 지식은 모르더라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깐 남을 도와주는거야

    우리나라 형법상 싸우면 무조건 쌍방폭행임
    서로 합의해야 끝나는거지
    한놈이 너 뒤져봐라하고 끝까지 고소취하안하면 무조건 처벌받게돼있음

    나 징역1년받더라도 너 벌금 200 나오게 만들겠다하면
    상대가 공무원이면 돈싸들고 찾아가야됨
  • 2024.01.08 21:10 (*.101.65.169)
    도와줄거면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을 하도록 하자. 난 당신을 때릴 고의가 없으며 현재의 폭력적인 상황을 끝내기만을 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저사람을 계속적으로 구타한다면 난 경찰이 도착하기전에 저사람을 구하기위한 최소한의 물리적 행위를 할 수밖에 없음을 알리는 바이다.
  • 너검 2024.01.08 21:31 (*.147.3.224)
    조선의 중국화
    이른바 소중화라고 하지 ㅋㅋㅋㅋㅋ
    소중화의 역사는 비록 오랜역사이나
    몇몇 지도자가 계몽좀 시켜줬다 민주화시켜주니
    반도인들 본성나오제
    한국 개국 80주년 가까워지니 외려 민도와 도덕성이 후퇴하노
  • ㅇㅇ 2024.01.08 21:31 (*.235.4.33)
    강준 관장 일화를 봐도 어처구니가 없지

    "아저씨 살려주세요" 하면서 갑자기 강준 관장 뒤로 도망쳐서 고기방패 억지로 시킨 년이 있었음

    강준 관장이 살고보자 싶어서 동전을 집어던졌는데 제대로 던져서(강준 관장 동전 던저셔 나무판에 꽂는거 할줄 아는 사람임) 칼든 놈은 안경 깨지고 작살난 모양임

    그런데 강준관장 뒤로 도망갔던 년은 기껏 구해줬더니

    핸드백 쳐휘두르면서

    "우리오빠 왜 때려!"



    차라리 도망 가는 여자가 양반임

    칼질하는 미친놈이나 그놈 좋다고 같이 미친짓 하는 대가리 꽃밭 미친년이나
  • 00 2024.01.09 08:24 (*.102.128.58)
    처맞을만한 ㄴ들이야 대부분
  • ㅇㅇ 2024.01.09 08:31 (*.235.7.218)
    아직도 모르는 한국여자 도와주는 ㅂㅅ가 있나?
  • ㄹㅁ 2024.01.09 11:01 (*.111.28.58)
    신고가 돕는 거.
    가장 최선의 방법이고 할 건 다 했다생각해라.
    직접 개입은 대단하지만 딱히 이 사람에 대해 높게 평가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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