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검사의 탈출 러시

옷벗고 로펌 들어가면 그만이야~~~~~~~~~

현실젹으로 서울에서 꼴랑 300받으며
검사될 나이면... 못해도 30대 초중반...
그런 돈 받으며 결혼해서 외벌이로 애낳고 가족설계 존나게 무리다

검사가 300충이라니

검사로 버티다가 부장 달고 전관으로 대형 로펌 가면 그때부터 돈방석이지 ㅋ 처음부터 변호사 시작하면 로톡하는 거지

와잎 직장(공무원)후배 남편이 검사
월급은 전부 자기용돈으로 쓰고 집안살림은 와잎 월급으로 생활
와잎 집안이 돈좀 굴리는 집이라
결혼할때 집이랑 차 전부 와잎 집에서 해 감.

대출쟁이 입니다.
대출 받는 변호사 변리사 의사는 종종 있지만
판사 검사는 15년 동안 한번도 못봤고,동료들도 단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이유야 뭐...

많이깨끗해졌나보네 ㅎㅎ

행시판도 기재부가 기피 부처라더만
79급에서도 국세청이 장수생의 종착역이 돼버렸고
한때 세무대가 서울대 하위과랑 입결이 비슷했는데 ㅎㅎ

경찰대 출신들 편한자리가서 공부할생각만 한다더만 로스쿨가려고 ㅎㅎㅎ

파업해라 ㅋㅋ

왜 아무도 "내가 이래서 검사를 안 함." 이라고 안 하냐

표면적인 이유는 돈 때문이지만 본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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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물갈이 제대로 되고 제대로 돌아간다
버러지들 빨리 솎아지고 좋네

돈보다도 권력

권력 있으면 돈은 아쉬울거 없지.

일개 회사에서도 팀장급, 임원급 되면 지나가는 사람도 인사밖고 대접 받거든.

돈보다 뽕이 좋지.

전에 다니던 회사 대표이사가 인사팀장 불러서 집에 티비가 작다, 이사해야한다, 뭐가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알아서 다 해주드만. 이런 자질구레한것도 권력이라면 권력이고 이거에 취하는거지.

몇십전만해도 검사 월급작아도 권력이라는게 매우컸는데 그게 점점희미해지니 돈쪽으로 가는거지..

저런놈들이 검사 해봤자 나중에 돈보고 충성하는 개가 될놈들이지.....잘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