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08 06:32 (*.8.198.63)
    늙병필 추억열차
  • ㅇㅇ 2024.01.08 08:26 (*.62.188.105)
    내려서 저지랄 하는게 말이되나
    어쨋든 맨앞에 차는 앞으로 조금씩은 갈텐데?
  • 123 2024.01.08 10:50 (*.127.113.101)
    한동안 아예 안움직이는 구간 많았고 걸어가는거보다 느려서 앞으로 좀 가면 걸어서 따라가면 됨.
    운전자만 개고생.
  • 2 2024.01.08 10:11 (*.254.194.6)
    저때 고속도로 통행료 선불이었던거 아는 아재 있냐

    예를 들어 부산에서 서울 가면 톨게이트 들어갈때

    어디가세요? 서울이요. 만원입니다.

    이런식으로 선불로 표 받아서 갔어.

    지금처럼 하이패스로 돈안내고 가는놈들은 1도 없었으니까 좋지.

    대신 방법이 무식하지.
  • 2024.01.08 21:33 (*.235.10.173)
    먼 개소리야 출발지에서 통행권 받아서 도착지에서 아주머니 드리면 요금 정산되서 지불하는 시스템인데. 선불은 되도않는 개소리를하고있누
  • 567567 2024.01.09 02:15 (*.178.245.97)
    니 시대보다 전 시대였지..

    개소리라고 하기엔 니가 모르는 시절도 있다
  • 2024.01.08 20:34 (*.101.65.169)
    스키 뭔데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90년대 설날 귀성길 풍경 7 2024.01.07
62 전세계를 뒤집어 놓은 살생부 8 2024.01.07
61 일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침투력 8 2024.01.07
60 허세는 진화의 결과물 10 2024.01.07
59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12 2024.01.07
58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57 연극판에서 벌어지는 추행 8 2024.01.07
56 의외로 글로벌하게 호평 받는 국기 14 2024.01.07
55 서로 다른 이야기 하는 한국 일본 경제 6 2024.01.07
54 앞으로 공원 명소 등에서 술 마시면 과태료 12 2024.01.07
53 화끈한 성격의 장성규 와이프 3 2024.01.07
52 성형외과와 의료소송에서 이긴 어머니 9 2024.01.07
51 서양인들이 동양인에게 주로 감탄하는 것 20 2024.01.07
50 초밥 먹다가 갑자기 으윽 9 2024.01.07
49 개과천선은 없다라는 걸 몸소 증명 중이신 분 13 2024.01.07
48 1921년 조선인들이 뽑은 한국사 최고의 위인 7 2024.01.07
47 난치병 시달리던 이봉주 근황 7 2024.01.07
46 순댓국에 들어가는 내장 종류 14 2024.01.07
45 폭력 권하는 선생 8 2024.01.07
44 광우병 사태 당시 이경규 60 2024.01.07
43 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6 2024.01.07
42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13 2024.01.07
41 많이 걷지 말라는 정형외과 13 2024.01.07
40 아르헨티나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피자 7 2024.01.07
39 710억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3 2024.01.06
38 귀 씻기를 강조하는 이유 12 2024.01.06
37 빈 방에서 처참히 죽어 있던 어린 두 자매 8 2024.01.06
36 쓰나미 직전 물빠짐 현상 16 2024.01.06
35 하이브 사옥가서 밥 먹어본 피디 누나 12 2024.01.06
34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 2 2024.01.06
Board Pagination Prev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