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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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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피해 갔는데 귀공자를 못 피해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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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라왔던건데
그때도 유령은 재밌다고 댓글 썼었고
천박사 강동원 171만이라
혼자 씹압살 했다고 달았다가 누구랑 싸웠었는데 여기서 -
유령이 재밌다고? 원작을 망쳐버린 졸작이던데.
뜬금없는 액션신 어쩔;; -
소년들은 제작비가 많이 들어갈만한 장면도 없는데 어디에 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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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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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은 찍으면서 맨날 회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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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병신같이 망해도 ott랑 해외 수출로 다 원금 회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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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는 볼만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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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은 무슨 투자금 슈킹할려구 만든 영화인가? 저 영화가 어떻게 139억이 들었지? 영화봤는데 진짜 어디에 그런돈이 들어갔을지 상상이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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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진짜 지루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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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대박쳤던 추억때문에 한국 전형적 시나리오 못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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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영화마다 제작비랑 손익분기랑 차이가 심하지??
비슷한 제작비에 손익은 차이가 심한건 배급망차이인가? 그래도 심하게 차이나는데? 선판권 계약같은것처럼 개봉전 제작비가 회수될요건때문인가?
손익분기점은 순수 영화개봉만으로 집게하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배급망이 같으면 손익분기점은 같아야하는거 아닌가?
관객수에 따라 옵션걸려있어서 차이나는건는가?
누구 아는 사람있음?? -
마케팅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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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비 + 제작사랑 상영관이 x : x 비율로 나눠서 수익가져가서 손익분기점이 제작비의 2배정도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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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거미집은 잼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