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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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 새마을 금고 폭탄 테러 협박범의 정체 10 | 2024.02.25 |
1583 | EBS가 욕 먹는 이유 7 | 2024.02.25 |
1582 | 심각한 물가 상황 14 | 2024.02.25 |
1581 | 상담사 캐릭터 연구한 주현영 6 | 2024.02.25 |
1580 | 편돌이들 개공감한 드라마 장면 4 | 2024.02.25 |
1579 | 업무 과중 호소하는 간호사들 4 | 2024.02.25 |
1578 | 정은이의 본심 14 | 2024.02.25 |
1577 | 한뽕 치사량 외국인 9 | 2024.02.25 |
1576 | 제자와 관계 가진 기간제 교사 6 | 2024.02.25 |
1575 | 어느 40대 남성의 배우자 조건 14 | 2024.02.25 |
1574 | 그분들의 막말 수위 1 | 2024.02.25 |
1573 | 모션 캡쳐 전문 배우 14 | 2024.02.25 |
1572 | 열흘 만난 연예인 협박한 30대녀 3 | 2024.02.25 |
1571 | 내부에서도 터져나오는 상식적 비판 5 | 2024.02.25 |
1570 | 베컴에게 물어본 손흥민과 이강인 3 | 2024.02.25 |
1569 |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미국 스포츠 유망주들 4 | 2024.02.25 |
1568 | 아 물론 세후 기준입니다 9 | 2024.02.25 |
1567 | 갱생불가 소년원 생활 9 | 2024.02.25 |
1566 | 드레스 입은 안유진 6 | 2024.02.25 |
1565 | 일본에서 논의 중이라는 외국인 이중가격제 16 | 2024.02.25 |
1564 | 간호사들에 대한 고발 준비 중 9 | 2024.02.25 |
1563 | 32살 장수생의 시험 포기 14 | 2024.02.25 |
1562 | 그분들이 왜곡하는 선진국의 사례 12 | 2024.02.25 |
1561 | 통진당 세력의 재도전 12 | 2024.02.25 |
1560 |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성인들 5 | 2024.02.25 |
1559 | 아이유의 여가시간 2 | 2024.02.25 |
1558 |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 2024.02.25 |
1557 | 고령화에도 의사를 늘리면 안 되는 이유 20 | 2024.02.25 |
1556 | 노견이 되니 키우기 지친다는 분 16 | 2024.02.25 |
1555 | 자신이 잘 생겼다고 믿은 남자 9 | 2024.02.25 |
1. 상위 몇%, 하위 몇% 라는 기준을 어떻게 정했는지 나와있지 않음.
2. 설사 근거가 있다고 해도 그게 지표로 삼을수 있는 근거인지 의구심이 듬.
3. 0-100% 혹은 반대의 특징을 강조하는 것이 과도한 성형과 특징이라고 볼 수 없음
4. 600% 까지 갔다가 다시 0-100% 비교할때 지문상의 "큰차이가 없어보인다"라는 말을 읽는 순간 약간의 차이를 느끼다가도 마치 차이가 없어지는 듯한 심리적인 따라가기 효과가 발생함. 처음 사진을 보자마자 "아까 그 사진이네. 약간 다르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하고 있다가 차이가 없다는 글을 보면 "어 진짜 이제 차이가 없네?" 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잃어버림.
과학적 객관화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강제로 독자의 생각을 제어하려고 하는 글쪽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