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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2018.03.22 20:36 (*.166.235.152)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2018.03.22 20:58 (*.96.32.67)
    무슨뜻이야?
    아킬레스건 잡았다고 아킬레우스?
    진짜 몰라서 그래
  • ㅇㅇㄴ 2018.03.22 21:01 (*.141.183.74)
    무슨 강에 엄마가 어린아들을 목욕시켜 죽지말라고 근데 발목아래는 안씻겨서 나중에 거기 화살?맞고 죽은걸로 암
  • ㅇㅇ 2018.03.22 21:06 (*.138.234.45)
    발목아래라기 보단 아킬레스건을 엄지 검지로 잡아서
    저기만 약점인거지
  • 22 2018.03.22 21:26 (*.96.32.67)
    오홍~ 아킬레스가 그렇게 만들어졌구나~
    오~ 난 아킬레우스를 영화 트로이로 접해서리
    그렇게 무적이 된지 몰랐네?
    그냥 아킬레우스라는 신화적 인물이 아킬레스건에 화살 맞고 죽어서
    상징성으로 해당부위를 아킬레스건이라고 부르는걸로 알고 있었네
    고마워 형들 ^^
  • ㅇㅇ 2018.03.22 21:08 (*.111.3.187)
    아킬레우스 엄마가 아킬레우스를 강하게 만드려고 저기 짤방처럼 해서 스틱스강에 몸을 담가버림.
    그리스 신화상으로 스틱스 강에 인간이 몸을 담그면 물이 묻은 부위는 무적임.
    하지만 아킬레우스를 버릴 순 없으니 짤방처럼 발목을 잡을 수 밖에 없었고 우리가 아킬레스 건이라 불리는 발목 뒷부분은 물에 젖지 않음.
    트로이 전쟁 때 아킬레우스는 온몸이 무적이라 화살을 맞아도 화살이 튕겨날 정도로 개사기캐였음.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아 ㅅㅂ 신이시여 좀 도와주셈"하고 헬프 때리니 아마 헤르메스였을꺼야. 그놈이 "아킬레우스는 스틱스 강에 몸을 담궈서 무적인데 발목 뒷부분은 물에 안 젖었으니 거길 쏴라!"하고 신탁을 내림. 파리스는 명사수라서 아킬레우스의 발 뒤꿈치 부분을 화살로 맞추니 무적의 아킬레우스가 어린애처럼 발을 동동구르면서 죽음.
    요게 우리가 아킬레스 건이라고 부르는 발 뒤꿈치 쪽 근육의 명칭에 유래가 되었다는 그리스 신화
  • ㅇㅇ 2018.03.22 21:09 (*.23.238.69)
    댓글 쓰고 보니 나보다 더 자세히 아는 형이 나왔네

    쭈글...
  • ㅇㅇ 2018.03.22 21:23 (*.111.3.187)
    ㅋㅋㅋ 더 자세히 적은 형 나왔어
  • 하여간엄마들성질급한거보소 2018.03.22 22:03 (*.94.76.52)
    뒤꿈치잡고담구고 머리잡고 한번더 담구지....
  • ㅇㅇ 2018.03.22 21:09 (*.23.238.69)
    그리스 신화에서 바다의 여신(바다는 아닐수도 있는데 뭔 물 관련임)이 인간이랑 결혼했는데

    애 낳아서 걔를 지켜주려고 강에 담그면 무적이 되는 강에 담궜는데

    그 때 애기 발목 뒷쪽을 잡아서 담그다 보니 강물이 거기엔 안닿음

    그래서 무적이지만 딱 거기만 약점이었는데 트로이전쟁중에 거기에 딱 화살을 맞아서 죽었다

    라는 신화가 있음
  • 1111 2018.03.22 21:18 (*.228.235.79)
    아킬레스건이라는 말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라는 인물에게서 유래한 말.

    아킬레우스의 엄마는 테티스라는 여신인데,
    이 여신이 겁나 이뻐서 신 중 신인 제우스나 그 형제인 포세이돈 같은 주신들조차 탐내고 있었음.

    근데 본래 최고신 제우스의 가계 - 할아버지 우라노스 - 아버지 크로노스 - 아들 제우스 - 는
    아들이 아버지를 물리치고 최고신의 자리에 등극하는 전통(?)이 있었고,

    하필 여신(또는 님프 - 요정) 테티스의 아들은 그 아버지보다 위대해질 것이란 예언이 등장.
    제우스 입장에서는 꽤나 무서운 예언이었기에 테티스를 자신의 손자이자 인간인 펠레우스와 결혼시킴.

    불멸자인 엄마와 필멸자인 아버지 사이에서 난 자식은 결국 필멸하게 되는데,
    테티스 입장에서는 아들이 그렇게 필멸자로 살아간다는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던거지.

    해서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흐르는 신성한 스틱스강에 데려가서 아킬레우스를 목욕시켜서 불사신으로 만들 생각을 해.
    근데 애를 물에 담글 때 양발 뒷꿈치를 잡고 하는 바람에, 그 잡은 부위에는 강물이 닿지 못했고 약점이 남은거지.

    이후 트로이 전쟁에 참전해 용맹을 떨치던 아킬레우스는 결국 이 발뒤꿈치에 화살을 맞아 전사하게 된다.

    아무튼 본문의 제목은 위 짤 장면이 테티스가 아킬레우스를 목욕시키는 그 부분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붙여진 것 같다.
  • 포카리 2018.03.22 21:04 (*.70.36.145)
    엄마가 바다의 여신이라 물에빠져도 산다고~
  • 서울넘 2018.03.22 21:11 (*.211.144.63)
    조의 영역 보는거 같다 ㅋㅋㅋ
  • ㅇㅇ 2018.03.22 21:43 (*.194.111.125)
    ㅋㅋㅋㅋ
  • ㅇㅇ 2018.03.22 21:48 (*.201.137.223)
    틀딱쉑들 아는거 하나나왔다고 열심히 적는거 귀엽네 ㅋㅋ
  • 1111 2018.03.22 21:50 (*.213.47.239)
    아킬레스건으로 유명한 아킬레우스를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
  • 다음생엔대물존잘금수저로가능하면장수까지 2018.03.22 22:27 (*.181.172.245)
    이사람의 미들네임은 joseph이고
    우리나라를 방문한적이 있어
    아이들을 좋아하고
    악보는 볼줄 모르지만 작곡도 해
    누구게?

    이런 댓글 왜 다냐 버러지같은 새기야 ㅋㅋㅋㅋㅋ
    뭐좀 되는거 같냐?
    나랑 그리스신화 등장인물 맞추기 할까?
    병신같은 새키 ㅋㅋㅋㅋ
  • 방송인 2018.03.23 14:37 (*.7.55.28)
    뭐 화나는일 있어?진정해
  • 32남 2018.03.22 21:54 (*.127.65.207)
    그것도 생각나네.
    그 머냐 이름은 모르겠는데 내용은 강에 비친 자신의 외모에 반해 빠져 죽은 놈.
    만화로 보는 그리스신화인가 재밌게 봤는데.
  • 늙병피스트 2018.03.22 22:04 (*.94.76.52)
    나르시스
  • 작명가 2018.03.22 22:32 (*.98.59.224)
    제목 오늘 상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생이 2018.03.22 23:19 (*.187.247.98)
    저기 잡이준 세끼가 발걸었네 ㅉㅉ
    착하게살자 친구들아
  • ㄹㅇ 2018.03.22 23:27 (*.239.116.106)
    으이구~~발목 잡고 한번 버무려주고
    손목 잡고 한번 더 낭낭하게 버무려 줬으면
    당신 아들내미 살릴수 있었잖여. 이 아주매미야~~
  • ㅇㅇ 2018.03.22 23:46 (*.63.7.84)
  • 2018.03.23 12:08 (*.204.210.30)
    찐 최소40대 쉰내
  • ㄻㄴㅇ 2018.03.24 08:22 (*.161.178.169)
    제목 미쳐따
  • ㅁㅋㅋㅋ 2018.03.24 09:34 (*.62.162.96)
    스틱스강물이여? 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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