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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ㄴㅇ 2017.10.18 14:21 (*.180.229.144)
    정줄 놨네ㅋㅋㅋ
  • 몰라서 그런듯 2017.10.18 15:48 (*.4.56.160)
    순수하게 물어보는 거에요?
    무슨 죄냐고?

    음주운전죄라고 친절하게 대답해주면 됩니다.
  • 홍시 2017.10.18 20:07 (*.43.139.169)
    그렇지
    무슨 죄인지를 묻고 있는거잖아

    음주운전은 죄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질문하고 있는거다

    그렇다면 공은 경찰에게 넘어왔으니
    경찰이 답을 할 차례가 된것이고
    경찰은 그에 대한 답을 친절하게 해주면 된다

    질문자는 답을 듣고 궁금증이 해소 되었으면
    죄에 대한 벌을 달게 받으면 되는것이다
  • ㅇㅇㅇ 2017.10.18 14:24 (*.38.10.104)
    마누라 아들 딸 밧줄로 묶어놓고 차에 태운다음
    소주10병맥인 기사가 운전하게 해야 정신차릴듯
  • 7 2017.10.18 14:28 (*.246.69.174)
    무슨죄냐고 반문하는게 아니라 그냥 너무 취해서 어떤죄인지 물어보는거 아닐까
  • 적시타 2017.10.18 14:39 (*.240.195.120)
    진짜 억울해서 따지는거임
  • 독사 2017.10.18 14:50 (*.161.112.18)
    사실 따지고 보면, 음주운전이 죄는 아니잖아?
  • 12 2017.10.18 15:07 (*.76.159.71)
    이해가 안되는데 왜 죄가 아니지?
  • 독사 2017.10.18 15:43 (*.161.112.18)
    글을 적는 순간에는 단순하게, 칼을 들고 다닌다고 살인범이 아니듯 사고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만으로 죄로 규정된 것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건데.

    죄와 범죄는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그런 개념은 기독교에서 가지고 있더군, 생각을 품은 그 자체가 죄이고 행동으로 옮긴 것이 범죄라고... 개소리들을 하고 있더군....

    어쨌든 그러다 보니 범죄의 성립요건을 읽게 됐는데. 구성요건의 해당성은 도로교통법에 규정되어 있으니 해당되고, 위법성은 당연히 술을 마시고 운전한 행위를 했으니 위법한 것이되는데, 마지막 책임의 부분에서 심신상실자는 처벌할 수 없다는 내용에서 졸라 헷갈린다.

    음주운전을 할 의도가 없었는데 술에 만취해서 그저 집에 빨리가고 싶다는 본능만으로 운전을 한 경우 처벌이 가능한거냐?
  • ㅇㅇㄴ 2017.10.18 15:46 (*.75.221.131)
    음주운전 했으면 당연히...
  • ㅇㅇ 2017.10.18 15:50 (*.170.186.79)
    공공장소에 흉기를 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조성되는 이유만되도 그거 법에 위배된다. 체포됨.

    너 최소한 중등 교육은 받기는했냐?ㅋㅋ 법에대한 상식이 완전 결여된 인간이네.

    니 어머니 아버지가 불쌍하다. 자식 캐릭터 잘못키워서. 넌 리셋해야할듯 캐삭
  • 독사 2017.10.18 16:32 (*.161.112.18)
    안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 오늘 물고기가 많구만 2017.10.18 20:00 (*.80.38.100)
    뭔 이딴 질문을 달아놨나 했더니

    원인제공자가 얘였구나.
  • 1212 2017.10.18 16:01 (*.5.207.63)
    자동차가 흉기잖아
    어린애들이 도끼들고 놀면 뺏어서 혼내야겠지??

    법이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야
    처음에 자동차 만들었을 때는 음주운전이 죄가 아니었겠지
    그런데 자동차가 늘어나고 술마시면 사고가 많이
    나고 또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에도 위혐이
    되니까 금지한거지
  • 독사 2017.10.18 16:34 (*.161.112.18)
    그러면, 김여사도 금지 시키면 안될까? 구분 방법은 년간 교통사고 건수가 평균 이상이라든지.. 어떤 수준의 잣대를 만들어서.
  • 코브라 2017.10.18 16:37 (*.223.21.179)
    단순하게 대답하면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처벌가능허지.
    예로 과실치사죄. 죽일의도는 없었어도 죄가된다.
    그리고 덧붙여서 헷갈린다는 책임 부분에서는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 검색해봐.
  • 독사 2017.10.18 16:55 (*.161.112.18)
    오호...... 배웠당.

    애초에 술을 마시지 않았다면. 또는 술자리에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행위에 대해서는 심신상실을 적용하지 아니한다.라는 것 같네. 맞냐?

    그런데 왜....... 판사 새끼들은 심신미약으로 감형을 때려대는걸까? 또 궁금해진당...
  • 코브라 2017.10.18 17:51 (*.223.21.179)
    조금 다른데... 나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쪼금 적어보자면 위험 발생을 예견하고 스스로 고의든 과실이든 심신미약상태에 빠진 후 벌어진 범죄는 감경하지 않는다는거야. 사실 이 부분에서 여러 관점이 있는데 쉽게 말하면
    누구라도 술먹으면 음주운전을 할 수 있다는건 충분히 예상 할 수 있다. 그러니 넌 책임있어. 안봐줄꺼야. 이소리지

    글고 판사가 감형 때리는 부분은, 좀 애매할때야.

    예를 들면 어떤 살인 사건 공판에서 피고인이 술을 하도 먹어서 필름이 끊겨 기억이안난다고 하면. 피고인 스스로 안죽였다는 증거를 제시하는게 아니라. 검사가 피고인이 죽였다고 납득할 만한 증거를 들이밀어야 한다.

    그런데 음주운전과 달리 술먹으면 사람을 죽일수 있다라는 부분은 누구나 쉽게 예상가능한 부분이라고말할 수 없으니까...

    술먹고 스스로 만취상태에 빠져서 범죄를 저질렀다는걸 검사쪽에서 입증해 내지 못하면 판사는 감경할 수 밖에 없는거지... 이걸 입증하는게 어려우니 픽하면 술먹어서 기억안난다고 하고... 피고인입장에서 손해볼것 없으니 악용되는거지
  • 독사 2017.10.18 18:27 (*.23.171.79)
    내가 아까 적은 술자리에 차를 가져가지 않았다면의 전제는 틀린것 같당.

    결국 쉽게말해서 심심미약에 빠진 원인이 술을 마신 행위이고, 그 행위는 나의 자유로운 의지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그러한 심신미약으로 인해 책임이 없다할 수 없다는 내용같다.

    그런데 마지막줄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 보통은 범죄사실은 인정이 된 상태에서 그 범죄를 저지른 정신상태가 심신미약하였으니 감형을 때린다.라고 하지 않나? 술을 마셔 만취해서 일어난 일이다라고 주장하는건 검사가 아니라 변호사잖아?
  • 코브라 2017.10.18 19:15 (*.250.226.202)
    아주 알기 쉽게 잘 써놨네.
    여러 관점중에서 주관설에 따르면 맞는말이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원인행위가 술을마신행위가되면 술 마신 순간 이미 음주운전의 실행의 착수가 된다고 봐서 말이 많고
    원인행위가 어찌되었든 범죄실행행위(운전대를 잡은때)가 실행착수시기로 보고 후에 관련성을 따지는게 현재 우리나라 입장이다.

    마지막줄은 내가 '기억이안난다 고로 난 무죄다'라는 예를들어서 헷갈리게했네. 사람을 죽인 직접증거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피고인이 고의든 과실이든 스스로 심신미약상태에 빠졌다는걸 입증하는건 정황증거만으로 입증해야하니...

    그냥 '나는 만취상태여서 제대로된 상황판단을 못해 사람을 죽였다. 그러니 규정에 따라 감경해라.' 라는 예로 바꿔 생각 하면 이해될거야.
  • 독사 2017.10.18 21:50 (*.23.171.79)
    또 마지막줄... 무슨말인지 이해하는 순간.. 상당히 열받는당.. 법이 그래서 주옥같은거 같어. 해석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는거..
  • 개똥철학 2017.10.18 21:56 (*.36.142.132)
    음주운전을 "칼을 품속에 들고"다니는 상황이 아니라 "칼을 휘두르고" 다니는 상황으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다른상황으로 비유하자면 높은곳에서 사람이 많이 있는곳으로 맞으면 "크게다치거나 죽을수 있는" 돌맹이를 던지고 있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고의든 이성을 잃어 기억이 없는 상태건 누군가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상황"을 "범죄상황"으로 보고 예방하는 처벌을 하지않는 다면 모든 사건이 이뤄진다음에만 처벌해야겠죠. 그런 논리라면 살인미수도 성립하지 않겠죠.
  • 독사 2017.10.19 07:42 (*.23.171.79)
    적절한것같다.
  • 경시 포기생 2017.10.19 05:55 (*.173.113.8)
    미필적 고의

    술을 마시는 행위에서

    음주운전을 충분히 예상할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었다면

    원인에대해서 자유롭지 못하니 책임능력이 없다고 할수 없지 않다.
  • 진짜 의문 2017.10.18 15:19 (*.62.162.66)
    사회생활 가능하냐?
  • 크산티페 2017.10.18 15:37 (*.74.244.82)
    도로교통법 제44조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금지) ①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제1항 단서에 따른 건설기계 외의 건설기계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 제45조, 제47조, 제93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148조의2에서 같다)을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 독사 2017.10.18 16:52 (*.161.112.18)
    동법 제148조의2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44조제1항을 2회 이상 위반한 사람으로서 다시 같은 조 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한 사람
    2.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제44조제2항에 따른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아니한 사람
    ② 제44조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혈중알콜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 혈중알콜농도가 0.1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벌금
    3. 혈중알콜농도가 0.05퍼센트 이상 0.1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무튼 애매한건, 술에 취한 상태에 대한 규정같어. 단순히 혈중알콜농도로 사람이 취했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건 합리적이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 ㅇㅇ 2017.10.18 18:12 (*.7.46.219)
    댓글 꽤 길게 썼었는데 이해시킬만한 얘기가 아닌거같아서 다 삭제했네. 그 혹시 네이버에 범죄 라고 검색 해봤어? 형식적,실질적 범죄개념이 있대. 형이 헷갈리고 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형식적 범죄개념에 해당하는 것 같아. 읽어보지 않았다면 한번 검색해서 읽어봐봐. 형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대충 알겠고 그런데 나도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여튼 형식적 범죄개념에서는 어떤 행위를
    범죄로 정해야 할지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결점이 있대. 지금 형이 그 결점에 대해서 얘기하고있는거같긴하네
  • 독사 2017.10.18 19:01 (*.23.171.79)
    또 하나 배웠넹 ㅎㅎ
    무튼 기준은 제시할 수 있지만, 그 기준이 적정한지 증명하지 못하는거겠지. 같은법을 찾아보다가 졸음운전은 어떻게 규정되었나 봤는데, 과로한 상태로 운전하면 안된다.라고만 되어 있네. 기준은 없고.

    쨌든 난 0.05%이상의 수치가 나오면 음주운전이다.라는 기준이 합리적이지 못하다라고 생각하면서, 수치 이외에 미국처럼 도로에 선을 긋고 일자로 걷게 만든다거나 하는 등의 실질적 단속 기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 11 2017.10.18 16:11 (*.93.42.100)
    살인미수범 입니다..
  • 독사 2017.10.18 16:47 (*.161.112.18)
    미수는 실행했으나 이루지 못한 범죄라고 정의되던데, 살인을 실행한 건 아니잖아? 대부분은 누군가를 죽이겠다고 음주운전을 하는 건 아니니까.

    그렇게 보는 시각은 좀 너무 나갔다 싶다. 물론, 음주운전으로 누군가 죽거나 크게 다치고 그 처벌이 약하다는 걸 보면 나도 열은 받지만...

    우리나라 단속체계에서는 억울한 사람도 많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 하마리 2017.10.18 16:59 (*.223.10.61)
    뭔 이런 애한테 착한댓글이 이렇게 많아?
  • 독사 2017.10.18 18:35 (*.23.171.79)
    사실은 내가 무지 착한 사람이거든.
  • 물논 2017.10.18 17:31 (*.162.119.206)
    먼저 죄라는 것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확인해야 할것 같네.
    죄라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만을 죄라고 생각하는 착각에서 오는 판단미스인거같다.
    죄라는 것은 대인관계에서만 성립되는 것이 아냐.
    사회 규범을 어기고 공공질서에 위배되는 행위는 사회에 죄를 짓는 것이고,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고 약물을 한다거나(유통과정에서 오는 사회질서위배를 제외하고), 자살을 한다거나 하는 건 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이지.
    작은 틀에서 보면 사고만 안 난다면야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이 아닐테니 죄가 아닐거라고 착각할수도 있지만, 사고가 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모두에게 안전을 보장해 주기위한 사회적 계약을 위배한거야. 공기처럼 항상 누리는 것이라 못 느꼈겠지만, 이 사회적 계약은 네가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게 해 준 약속이지.
    하지만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은 자신을 지켜준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고 과거에 누렸던 권리를 배반하며, 자신의 의무를 망각한 행위인거지.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 빨간 불일때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 탈세 등등은 작게 보면 눈 앞의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의무를 망각한 행위라는 건 다 마찬가지다. 그걸 죄라고 인식하지 않는다면, 사회규칙을 어딘 다른 누군가에게 너 자신이 피해자가 되더라도 책임을 추궁할 자격없는거야.

    쉽게 말해서, 음주운전이 죄가 아니라면, 반대로 니가 음주운전한 놈한테 치여서 반신불수가 되더라도 그놈한테 책임추궁을 할 자격이 없다는거지.
  • 독사 2017.10.18 18:56 (*.23.171.79)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났다면 당연히 가중처벌 대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음주운전 그 자체는 죄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의문을 던져본거야. 만약 도로교통법 44조가 없었다면 말이지... 또 그 법에서 정한 0.05%이하의 음주운전은 음주운전이 아니냐는 질문도 될 수 있고.
  • 물논 2017.10.18 20:34 (*.223.15.140)
    내가 말하는 건 법의 테두리에 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정의구현측면에서, 그러니깐 도의적인 관점에서 접근한거야.
    사회가 음주운전이 위험하다는 객관적 사실을 인정했고, 그 객관적 사실을 통해 음주운전을 금지하자고 규범을 정했으며, 그 규범으로 인해 음주운전하는 사람들로부터 보호를 받아 안전을 보장받을수 있었다면, 너 또한 그 규율을 지켜서 다른 사회구성원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거야.
    굳이 법이 정하지 않았더라도 네가 이 규율에 의해 혜택을 입었다면 그 규칙을 따를 도의적 책임이 생긴다는거지.
    사회 구성원은 그 사회의 규칙을 지킬 책임이 따르는 법이야. 잘못된 규칙이면 규칙을 바꿔야겠지만, 그 규칙이 옳은 것이면 어기는 것이 죄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지.
    규칙은 단순히 명령받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 명령이라면 저항의 대상이겠지만, 모두를 위한 규칙은 너를 위한 규칙이기도 하기에 지켜야 하는거야.
  • 독사 2017.10.18 20:51 (*.23.171.79)
    무슨 말인지 잘 알겠다만, 나 역시 음주운전은 하면 안된다라는 철저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안그런 사람도 많은게 사실이잖아?

    예를 들어 나는 술을 마셔도 안취해. 라든지 다른사람 두잔먹고 걸리는데 나는 한병먹고도 안걸렸다라고 말하는 인간들. 걔들은 그저 단순한 명령으로만 인식하지 않을까?
  • 물논 2017.10.18 21:24 (*.223.15.140)
    그렇겠지.
    그래서 유명한 말이 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다.
    도의적 룰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게 법이고, 한병먹고 멀쩡하다고 헛소리지껄이며 길로 나서는 인간들 조지기 위해 음주운전을 단속하는거야.
    너도 알겠지만 나 안 취했어 외치는 놈 치고 멀쩡한 놈 없고, 나 안 취했어라고 외치는 것 자체가 취할 짓을 했다는 고백일뿐이야.
    애초에 불특정다수를 보호하기 위해 운전하기전엔 술을 절대 먹지말자가 도의적인 선인거고, 한두잔 정도쯤이야를 외치는 건 이미 규칙을 어긴 것이지. 혈중 알코올농도는 법이란 명백한 증거를 바탕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있는 증거자료인 것이지. 몇프로는 괜찮고 몇프로는 안된다고 이해하는 건 잘못된거야. 몇 프로 이상인 놈은 빼도박도못하게 만취인 것이 증명되니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도 반발할수 없게 하려는 것이야. 증거에 따른 처벌인 것이지 얼마 밑으론 면죄부를 주는게 아니다.
  • 독사 2017.10.18 22:03 (*.23.171.79)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다. 그말을 철석같이 믿고 살았다만, 오늘 위에 ㅇㅇ가 형식적, 실질적 범죄를 썻길래 검색해보다가.

    법이 규정한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범죄라고 규정한다라는 글을 읽고, 느꼈다. 법은 이익을 보전하기 위한 수단이구나.라고

    말했듯이 나는 음주운전을 하면 안된다.라고 생각을하고 살았지만, 약 15년전에 소주 세잔을 마시고 한시간을 쉬었다 출발했지만 단속에 걸렸어. 정신은 말짱했지만 그날 컨디션이 주옥같았거든. 사실 소주 세잔만 마실 약속은 아니었는데..... 몸이 안좋아서 그것만 마신건데. 세잔을 세시간 넘는 시간동안 먹고 그리고도 한시간을 더 쉬고 출발했지만 수치는 0.067이 나오더라. 그럴 때도 있는거야.

    난 두번 걸렸는데, 한번은 위에 적은 그대로이고, 그 후로 절대 안한다 하다가.......... 연말에 동문들 만나서 술을 마시고 만취를 했어..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했었는데, 대리를 불렀는데 한시간을 넘게 기다려도 안오더라. 연말이었거든... 술취한 기분에 주차비는 아깝고해서 가까운 모텔가서 자자하고 차를 끌고 나왔는데....... 500미터 전방에 있는 모텔을 찾았지만 모텔에 방이 없더라. 그래서 가까운 안마를 가자하고 돌렸는데..... 1km도 못가서 단속에 걸렸지...... 사실 만취상태여서 변명의 여지는 없는데.. 그럴때도 있더라고.

    요즘은 한잔만 마셔도 대리를 부르고, 연말 술자리는 차를 안가지고 가고 해서 10년 넘게 음주에 걸리지는 않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한다.

    근데, 법은 딱 그렇게 정의되있더라고, 몇프로는 안되고 몇프로는 된다라고.
  • 2017.10.19 00:29 (*.45.25.142)
    뭔 헛소리를 길게 써놨냐
    너희 지인들중에 음주사고로 한두명 죽어봐야
    음주운전이 범죄임을 인식하겠냐?
    꼭 경험해 봐야 알아먹을정도로 바보야?
  • 독사 2017.10.19 07:50 (*.23.171.79)
    아니... 음주운전은 범죄 맞어....
  • offley 2017.10.18 16:01 (*.119.89.203)
    문제는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거다.
    그런 애들만 사는 도시를 따로 마련하면 어떨까 싶다.
  • ㅇㅇ 2017.10.18 18:47 (*.46.23.189)
    고담시티
  • ㅇㅇ 2017.10.18 16:21 (*.93.19.232)
    장님이 운전해도 죄는 아니냐?
  • ㅇㄱㄹㅇ 2017.10.18 18:16 (*.121.71.196)
    세금 때문에 벌금 받을려고 법이 유야무야 하니까 그렇지.
    그냥 음주운전은 살인미수로 때려버리면 많이 하겠냐...
  • 가능판독기 2017.10.18 19:11 (*.37.173.74)
    불가능
  • ㅇㅇ 2017.10.18 21:19 (*.71.241.86)
    뒤져 씹새야
  • ㅇㅇ 2017.10.19 10:12 (*.11.87.192)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음주운전은 재수없으면 걸리는거고 너나나나 다들 하는 그냥 무단횡단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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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뉴욕의 빈티지 인테리어 37 2017.10.18
1759 주한 미해군 창설 기념식 현장 52 2017.10.18
1758 빽으로 취직하는 사람들 50 2017.10.18
1757 개헌의 역사 41 2017.10.18
1756 여성 혐오의 딜레마 25 2017.10.18
1755 공포의 다이어트 식단 19 2017.10.18
1754 누가 여기다 동상을 세워놨네 9 2017.10.18
1753 손석희 코스프레 중 46 2017.10.18
» 음주운전자의 패기 48 2017.10.18
1751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성공한 여배우들 44 2017.10.18
1750 미군 핵잠수함 조종기 25 2017.10.18
1749 오지랖에 대한 이경제의 원칙? 11 2017.10.18
1748 장난감 화살로 친구 실명 43 2017.10.18
1747 정준하 싫어하는 사람이 왜 갑자기 많아졌지? 18 2017.10.18
1746 압수수색 당하는 MBC 12 2017.10.18
1745 현대인 등급 분류 49 2017.10.18
1744 김희선이 남편을 보고 반한 이유 24 2017.10.18
1743 2층 버스 내부 16 2017.10.18
1742 한국 여성 유형 35 2017.10.18
1741 소비에 실패할 여유 29 2017.10.18
1740 이진욱 기사 댓글 10 2017.10.18
1739 평범한 가장의 현실 36 2017.10.18
1738 쟁쟁했던 남우주연상 후보 21 2017.10.18
1737 축구 협회의 처방 26 2017.10.18
1736 야외취침 레전드 18 2017.10.18
1735 요즘 자전거 변속기 19 2017.10.18
1734 요절 전문 배우 15 2017.10.18
1733 단식 8일째 49 2017.10.18
1732 18살 연하와 연애 중이라는 함소원 12 2017.10.18
1731 용인 14남매 가족 35 2017.10.18
1730 연예인 상위 1% 수입 17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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