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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4 2017.11.24 20:14 (*.228.83.55)
    부모탓이지..평소에 친밀한관계가없이 특정한날 맛있는거 사준다고 용돈준다고 친밀함이 상승할수는 없는법..
  • 123 2017.11.24 20:15 (*.32.216.240)
    ㅇㅇ. 유치원 초등학교때부터 엄마아빠랑 말하는 시간보다 학원강사랑 말하는시간이 더많으니

    좋은관계가 형성될리가..
  • ㅎㅎ 2017.11.24 22:49 (*.7.57.151)
    부모님이 왜 나와 친밀하게 지낼수 없었는지 이해하게 된 지금, 부모님이 예전만큼 건강하시지 못하다.
  • ... 2017.11.25 02:08 (*.211.14.169)
    뭐래.
  • 31 2017.11.25 03:24 (*.70.56.177)
    임마. 뭘 뭐라냐 나도 어제 아버지랑 소주한잔 하면서 펑펑 울었다.
    어제 깨닳은건 당신들도.. 서툴뿐이다. 난 그 서툼을 이해하지 못했다. 당신들도 알았을거다. 이미 시간이 흘러 그 서툼을 아무리 피가 섞인 온 천지에 가장 가까운 사이라도 서먹했음을.

    그래도 자식인 내가 그렇게 평소에 툴툴 댔던게 그렇게 한이고 죄스러웠다. 그래서 울지 않는 아버지가 더욱이 아직 대단하다고 느낀게 다행이었다. 당신 본인이 울면 자식이 봤을때 얼마나 약해보였을까 당신 스스로께서 참는게 보여서 나는 더 울었고 아버지는 끝내, 끝내 눈물을 흘리셨다. 지금도 난 눈에 눈물이 맺혔다. 효도가 이리 어려운건가.

    잘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부모는 늘 자식 생각에 밤잠을 설치신다.
    몰랐다. 이제 내 나이 곧 32살.. 동생들보기 부끄럽다.
    그렇게 스스로 차갑기만한 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제는 그지없이 펑펑 울었다.

    언제 하하하하 박장대소를 했었는지도
    언제 으으으으 오장육부가 끊기는듯이 모르듯 울었는지도

    몰랐던 내가 어제는 세상 떠나가라는듯이 울었다.
    이제 당신들이 머지 않음을 조금씩 조금씩 낌새를 채가는 내가
    조급해진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미안하다. 괜히 왈가왈부해서 취했나보다.
    난 이제라도 살갑고 잘하려한다.
    주제넘지만 같이 보이지않는 곳에서 서로의 부모님께 끝까지 도리를 다했으면.. 좋겠다..
  • ㅁㅁ 2017.11.25 13:46 (*.98.214.251)
    당신당신당신무슨 당신병걸렸냐
    당신이 글 내용을 해치고 있다.
  • 마왕 2017.11.25 08:53 (*.85.182.176)
    아버지와 나 Part 1
    노래 한번 들어봐라 새꺄
  • ㅂㅅ 2017.11.25 09:17 (*.122.154.72)
    뭐야 이 병신은
  • ffff 2017.11.24 20:44 (*.117.207.248)
    절반이상의 가정이 저렇다고 보면 되고
    가정교육에 완전히 실패한 예라고 본다
  • 23ㄱ23ㄱ 2017.11.25 00:11 (*.155.57.128)
    가정교육이 아니라 사회문제지
  • 군필 2017.11.25 09:22 (*.109.187.90)
    남탓 사회탓 해봐야 인생은 돌아오지 않는다
  • ㄹㄴㅇㄹ234 2017.11.25 08:18 (*.229.38.251)
    부모탓만 하고자빠졌네 아무리 부모가 대화를하려해도 애색히들 철안들고 생각없으면 아무리 부모가 뭐라해도 말안들음

    애들이 무슨 부모한데만 교육받냐? 나가서 학교에서 사회에서도 친구들한데도 어울리면서 영향이 더 받는게 사실이지.

    부모가 무슨 애들교육을 어떻게 하는가 해서 개조되는것도 아니고, 문제있는 가정도있지만, 이걸너무 부모탓으로만 몰아가는것도 문제야

    자기들은 저렇게 안키우고 바른아이로 키울꺼야 생각하겠지만, 나중에 나이먹고 애들 키우면 사회문제로 인해 내가 생각지도못한 아이들보면서
    자식 이기는부모없다고, 내 생각대로 되질않는게 아이들이지.
    자기 자신은 밝게 자란아이로 자랐다고 생각하냐? 한번 되새기며 생각해봐라. 학창시절에 부모님한데 걱정끼치고,
    말썽만 피우고 다녔잖아. 니들 부모님들 가정교육이 엉망이어서 그렇게 부모님 속 썩혔냐?
    나이들고 부모님 속 많이 썩혀서 반성하고 어릴때는 아무리 교육해도 내맘대로 안되는게 저 나이때고, 부모가 교육을 못시켰다고 부모탓만 하는것도 문제다

    친구 잘 사겨라 말도 있듯이 물드는것도 있는데 부모가 아무리 자식들에게 지극정성으로 대화하려고 해도 가족외식해서 단합하려고 해도 안되는걸 부모탓만 하면안되지.
  • 부모탓이야 2017.11.25 09:17 (*.122.154.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만알고 둘은 모르죠?
  • ㅡ,ㅡ 2017.11.25 09:20 (*.53.255.167)
    남탓이 제일 편하거른
    지금 세대만큼 비겁한 세대가 있을까
  • . 2017.11.24 20:45 (*.7.248.53)
    지금은 나도 부모지만...
    애들 저렇게 되는건 부모 탓이 맞는거 같다.
  • ㅇㅇ 2017.11.25 05:59 (*.111.10.245)
    그때는 맞고 나중엔 틀린 말이란걸 알게될거다.
  • 2017.11.25 06:29 (*.7.248.53)
    부모가 되서 더 체감하는데 뭘 나중엔 틀려 모지리냐? 너같이 모르는 부모니까 자식이 저러는거다 자기때문인지 모르니까 그걸 알면 자식이 안그러는
    아이러니임
  • 김이박최 2017.11.24 21:04 (*.170.68.77)
    아는 사람에게 들어보니 목동이랑 강남쪽은 고딩들이 스마트폰을 거의 안쓰고 2g폰 들고 다닌다며? 그 동네에선 그게 자연스럽다고.. 반면 학군 안 좋은쪽 학교는 가난한 집 애 일수록 최신형 폰 들고다닌다던데 사실인가 아니면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인가
  • 111 2017.11.24 21:12 (*.63.4.146)
    맞는거 같애.
    대치동 사는데 여기 시험기간때만 2G 쓰는 애들도 있고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2G쓰는 애들 있는거 같아.
    스마트폰 잘 안보이더라.
  • 11 2017.11.24 21:49 (*.84.178.195)
    애들만 저런것도 아니지 뭐
  • ㅁㅁ 2017.11.24 22:03 (*.98.98.159)
    왜그래 이슈인 형들도 거의 저런 부모된다
  • ㅇㅇ 2017.11.24 22:45 (*.138.13.70)
    ㅋㅋㅋㅋ딱 그거아니냐
    평소엔 말도 잘안하다가 밥먹을때만 친한척하는거같은느낌
    사회가 저렇게 만든거야...
  • 흠흠 2017.11.24 22:55 (*.136.223.192)
    애들 이건 어른이건 어려운 사람이나 자기 필요할 땐 안 저렇지...
    저게 왜 꼭 부모만의 탓인가 싶다
    애들 인성도 한 몫 하는 것 같은데
  • 지질이 2017.11.24 23:50 (*.244.115.55)
    그 애는 누가 낳았나요?
  • 123 2017.11.24 23:50 (*.43.74.80)
    그 인성은 누가 가르쳐요?
  • 2017.11.25 06:34 (*.7.248.53)
    어렵게 하고 필요하게 만들란 소리네 ㅋㅋㅋ 너같은 부모가 저런애들을 양산하는거.. 자식은 부모가 필요해서 낳은거지 자식이 부모가 필요해서 세상에 나온게 아니다. 물론 부모도 이런자식을 선택할수 없으니.. 서로 그부분에 대해 조심하고 존중하는데서부터 부모자식의 관계가 시작하는거야 그걸 깨닫지 못하면 그냥 저런 부모자식관계로 끝나는거고.
  • 6:00am 2017.11.25 00:16 (*.244.225.90)
    어차피 이거 보는 대부분의 늙병필이 저모양으로 살거나 더 못할텐데. 굳이 저런거 그리고 알리려는 이유가 비꼬려는건지 고쳐보자는건지 의도를 모르겠다.
  • 강원도사람 2017.11.25 01:23 (*.86.187.12)
    저거 사회탓이라고하면 사회탓이고 부모탓이라고 하면 부모탓이라고 할수있을듯.
    나는 초등학교~중학교2학년때 까지는 엄마, 아빠 모두 친하고 어색한거 없었어.
    그런데 학원 다니고 집은 잠만 자는곳이 되니까 자연스레 어색한 사이 되더라.
    어릭적엔 과묵한 아빠여도 재밌게 대화하고 영화보고 놀았어. 그런제 지금은 특히 아빠가 엄청 어색함.
  • 2017.11.25 06:36 (*.7.248.53)
    그게 부모탓이지. 뭐 사회적 분위기라면 랄수도 있지만. 부모도 사실 인생어디에 가치를 둬야할지 사회적 분위기가 그걸 만드는건데. 단순 부양에만 초점이
    맞춰진 사회 분위기다 보니 부모도 피해자긴 하다.
  • ㅇㅇㅇ 2017.11.25 01:54 (*.69.250.102)
    나 93년생인데 전혀 아닌데
    나도 틀딱인가
  • 00 2017.11.25 03:46 (*.32.67.75)
    어지간하면 사람 만나는 자리에선 폰 안꺼내는데..
    그렇다고 저러고 있어도 딱히 뭐라 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다..
  • ㅅㄴ 2017.11.25 04:05 (*.77.80.71)
    나는 누군가와 자리에서 폰을 수시로 보는것을 좋아하지 않아
    단 업무나 급하게 연락하는거 제외하곤
    하지만 애들이 가족 자리에서 저러는게 애들 인성탓만 할순없다고 생각함...가족이 어색하다는건 그 만큼 애들이 어렸을때 부모와 친밀감이 적은 상태로 자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내가 아버지와 저래 단 둘이 있으면 너무 어색함..나도 모르게 회피하고 자꾸 핸드폰을 들여다 본다..어렸을때 아버지가 집에 한달에 한번꼴로 들어오셔서 친밀감이 없다 지금 나이먹고 아버지께선 날 찾으시지만 그게 넘 어색하다..불효겠지만 어쩌겠나..그렇게 자라왔는데
    나는 그래서 결혼을 해서 아이가 생긴다면 아이거 어릴때부터 클때까지 계속 친밀감을 형성하려고...
  • 우기명 2017.11.25 04:32 (*.62.162.15)
    머리스타일 제대로네 ㅋㅋㅋ
  • ㅇㅇ 2017.11.25 08:34 (*.145.93.40)
    뭐만하면 시발 다 부모탓이래
    그러니까 애를 안낳지
    지들은 뭔 교육 제대로 받고 자란줄 아나보네 ㅋㅋㅋ
  • ㅡ,ㅡ 2017.11.25 09:24 (*.53.255.167)
    이새끼들 죄다 백수들만 모였냐?
    아님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거냐?
    생각하는 게 진짜 엉망이구나
    그대로 결혼하지말고 애도 낳지마라
    그게 사회에 보탬이 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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