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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다스 2018.07.23 11:56 (*.166.234.30)
    리트리버는 마당이 있어도 집에서 키워야 할 견종이라더라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서 혼자 마당에 키우면 우울증 걸린대
  • 1 2018.07.23 12:04 (*.229.110.166)
    어떤 리트리버? 레브라도? 골든?
  • 1235 2018.07.23 17:02 (*.245.32.148)
    아마 래브라도일꺼야... 우리 멍뭉이도...
  • ㅇㅇ 2018.07.23 13:18 (*.191.14.197)
    마당에서 두 마리 이상의 개를 기를 수 있는 사람만 키워라 골든 리트리버
  • 샌프란32년 2018.07.23 18:38 (*.223.100.171)
    군견으로 많이 활동하는 견종은 기본적으로 활동량(체력)이 장난 아님. 뒷뜰이나 앞뜰 크지 않고 매일 산책이나 같이 조깅할 여력이 안되면 개나 사람이나 힘들거야... 져먼 셰퍼드, 말리노이즈, 라브라도가 대표적인 미군에서 활동하는 군견종이지... 말리노이즈 2녀석 같이 사는데 아침에 인사를 내 머리까지 점프해서 눈 마주치고함ㅋㅋㅋ 앞발만 드는거 말고, 네발 점프ㅋㅋㅋ
  • ㅇㅇ 2018.07.23 12:10 (*.128.76.6)
    골든리트리버 키우고있는데. 대형견이라 엄청크기도 크지만 힘도 무쟈게 쎄다..

    산책하러가면 내가 끌려다님..;; 암컷이고 이제 1년좀 넘었는데 활동성 장난아님.

    낯가림 없음. 모든사람 다 좋아함..

    노는거 겁나좋아함. 활동성때문에..피곤하다

    근데 성격이 너무 좋다. 순하고 말도 잘듣고 똑똑함.
  • 2018.07.23 12:11 (*.62.202.226)
    똥은 어때요? 사람똥 싼다던데..
  • ㅇㅇ 2018.07.23 12:19 (*.205.50.56)
    ㄴㄴ 사람보다 큰똥쌈
  • 빡세요 2018.07.23 12:22 (*.49.62.66)
    사람똥을 싸놓고 그 똥으로 발바닥을 적신후에
    온 집에 구석구석 발자국을 남겨둡니다
    순한 비글이 악마견이라는 오명을 얻은 이유는 활동성인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비글보다 더한 악마견이고
    좁은 집안에서 키우는 한국에선 파양율이 높은걸로 알아요
    함부로 키우지 말아야하는 견종입니다 분명히
  • 1234 2018.07.23 16:49 (*.131.28.228)
    생후 1년정도 지나면서부터 매우 얌전해지며 2년 정도되면 얌전 그 자체. 움직이는 걸 싫어해서 비만 걱정해야 될 정도다
  • 참으셔요 2018.07.23 17:32 (*.97.33.32)
    2살때 까지가 고비에요. 인간으로 치면 중고대딩 시절이라 아주 환장하고 부잡스럽죠. ㅋㅋ
    3살부터 좀 차분해지고 4살정도 되면 성격적으로도 성견이됩니다.
  • 브리더 2018.07.23 12:31 (*.166.234.30)
    리트리버는 서양식 생활에 맞는 견종이야 집에서 신발 신고 다니고 마당과 집안의 경계가 희미한 문화권에서나 좋지

    털도 길고 많이 빠지고 여름 겨울 신경 써줄 게 투성이에다 맨발 생활 문화인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기르기 까다로운 견종임
  • 22 2018.07.23 15:03 (*.228.138.12)
    어차피 모든 개가 그렇고 울나라에는 마당 없는 집이 넘쳐난다
    그냥 상황에 맞춰 적정선 찾아서 키우면 됨.
    산책 어차피 나가서 하는거고
    집에 와서 청결하게 하는거는 본인들 몫이고...
    손 많이 가서 귀찮으면 개 자체를 못키움.
    그러니까 애초에 개를 키우기 전에 충분히 교육받고 감당이 가능할때 키워야겠지.
  • t1 2018.07.23 12:58 (*.221.162.114)
    우리 고향집도 골든리트리버 키웠는데
    얘가 너무 순하고 착함
    다른 사람이 집에 오면 안 짖고 낑낑 거리기만 하는데
    우리집 식구가 집에오면 짖고 난리 남
    일은 별로인데 착해서 못 자르고 그냥 데리고 있는 직원 느낌
  • 2018.07.23 13:13 (*.36.131.83)
    똥만 아니면... 하아...
    이모집 가면 개는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똥이 장난 아니더라 ㅋㅋㅋ 가끔 놀러가서 보는걸로 만족.
  • ㅇㅇ 2018.07.23 15:13 (*.70.95.230)
    캐나다 사는데,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프로 정신을 직접 느꼈던 적이 몇년 전에 있다...
    버스에서 10분 정도 자리 잡고 서있다가, 사람도 더 들어오고 그래서 발을 의자 안쪽으로 옮기다가 물컹하고 뭔가를 밟았지...
    놀라서 보니까,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의자 밑에 쭈구리고 있는거야... 내 앞 의자 옆에 의자에 시각장애인이 타고 있었는데 ... 그 사람 도우미 견이더라..
    니들 알다시피 래브라도 리트리버 덩치가 작은 개가 아닌데, 버스 탈 때는 다른 사용자들 불편하지 말라고 그런데 앉도록 훈련을 받은 것 같더군..
    밟혀서 짖기라도 하면 어쩌나 살짝 쫄았는데, 되려 몸을 더 안쪽으로 움추리는 걸 보니까... 나 개 싫어하는 사람인데... 어찌나 가엽고 미안하던지...

    이 케이스 말고도, 개가 가엽게 느껴졌던 적이 한번 더 있는데...
    로또 사려고, 정말 코딱지만한 한인 편의점에 갔어... 주인집 딸래미로 보이는 고딩 한국애가 보고 있더라...
    그런가 보다하고, 로또 부스에서 번호 정하면서 머리 굴리다가 옆에 카운터랑 벽 사이에 틈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거기서 그냥 봐선 '저게 뭐지??' 싶은 무언가가 보이길래, 대놓고 카운터 쪽으로 머리 들이대 보니까, 산만한 셰퍼드가 고딩애랑 같이 있는거야..
    정말 손바닥만한 가계여서 카운터 쪽 공간도 정말 좁은데, 그런 공간에 그렇게 큰 개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안전 때문이란 건 알지만... 그래도 그렇게 좁은 공간에 셰퍼드를 둔다는게 쫌... 개가 불쌍하더라...
  • ㅇㅇ 2018.07.23 16:49 (*.128.76.6)
    걱정마 인간들도 좁은 주거공간에 사는사람많아. 그런사람들 스트레스많이받고있고 국가가 도와주지도않아. 동물뿐만아니야. 인간도 불쌍해.
  • ㄴㅇ 2018.07.23 16:28 (*.87.201.253)
    시골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 키움
    훈련 따로 안시켜도 사람 반응 보면서 알아서 훈련이 됨
    맨날 작은 개들만 키우다가 신세계다
  • 골댕견주 2018.07.23 18:08 (*.36.141.254)
    골든 2년째 기르는중
    첫 6개월간 집에서 똥오줌 훔련시킴 화장실가서 똥싸고 오줌싸고
    사회화훈련 매일 2번이상산책해줌 다른강아지들이랑도 자주만났고 어느순간 규칙적인 산책을 인지했는지 집에서 똥오줌을안쌈
    배변패드 다찢어버림 그냥 장난감화
    7~12개월 몸이점점커짐 몸무게 40키로육박 키도엄청나게 커지고 울타리도 뛰어넘어버림 천장 덮어서 탈출못하게함 벽지랑 걸레받이물어뜯어놈
    12개월 ~ 현재 집에손님오면 우리에가두면 짖기도하고 낑낑거리기도 했는데 점치 그런거없어지고 점차 입질도줄어듬 집에있으면 그냥 얌전히 앉아잇거나어슬렁거리다가 혼자 베네본같은 개장난감 갖고놀고 우리랑 같이 쇼파에서 티비보고 밥먹을땐 식탁밑에 걍엎드려있음 잘때도 우리에서 자게했는데 밤새 풀어놔도 아무것도 안건드리고 쇼파에서 자길래 걍 냅둠
    결론은 현재 아주 잘지냄
    똥 오줌 집에서안싸니 일단 배변 냄새가 없고
    집에있는 화분 벽지 등등 리모컨 바닥에떨어져있어도 암뭄 자기꺼아니면 개똑똑함
    근데 털날림 오짐
    진공청소기 다이슨 로봇청소기 항상 풀가동으로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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