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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2018.06.20 17:26 (*.188.115.248)
    이거 레알 내 꿈인데
  • 친구누나방 냄새 2018.06.20 17:30 (*.114.22.149)
    옷방을 컴터방으로 꾸민건가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 ㅎㅎ 2018.06.20 17:47 (*.223.17.178)
    저런 서랍은 뭘로 검색 해야 나오지?
  • 포탈에 2018.06.20 17:55 (*.118.13.120)
    슬라이딩틈새수납장
  • 2018.06.20 18:09 (*.29.122.218)
    근데 저건 일반 서랍을 그냥 세워서 칸막이 설치한거 같음
  • 2018.06.20 18:03 (*.223.2.229)
    딸방?
  • ㅁㅁ 2018.06.20 18:05 (*.121.14.133)
    벽에 걸린거 CCTV아님??
  • 손은 눈보다 빠르다. 2018.06.21 10:04 (*.192.191.39)
    좋은거 보다가 누구 오면 바지 올려야 하니까.
  • 1111 2018.06.20 18:35 (*.198.200.165)
    로망 이긴 한데// 여름에 시원 하려나?
  • ㅁㅁ 2018.06.20 18:42 (*.98.98.159)
    저렇게 처먹으며 게임하는거 자체가 몸관리는 개똥으로 하는거맞지? 회사서도 하루종일 앉아있고 집에와서 앉아소 게임하면 잘도 서겠다
  • ㅇㅇ 2018.06.20 18:46 (*.84.40.251)
    이새끼를 이렇게 만든 대한민국 사회야 반성해라.
  • 1 2018.06.20 19:40 (*.37.163.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참신하다.
  • 1 2018.06.20 18:51 (*.125.167.89)
    등신같은새끼 일상생활 가능하냐?
  • 11 2018.06.20 19:47 (*.138.246.237)
    겜충들이신가? 맞는말에 발.기하네
  • ㅇㅇ 2018.06.21 11:59 (*.112.48.4)
    사회에 피해주는것없이 내가 게임하는데 왜 충이되냐?
    별 씨발 온갖거를 혐오질이네
  • ㅇㄹ노옹 2018.06.20 18:42 (*.62.169.85)
    환기 안시키면
    레알 홀애비냄새 오지게날듯
  • 청소 시러 2018.06.20 18:56 (*.36.153.212)
    내 성격이 이상한지는 모르겠는데. 치우기 싫어서 어지럽히거나 만들어놓지 않는데. 저런공간은 나에겐 불필요하다고 느낌. 그래서 깸방감 ㅎㅎ
  • ㅂ2313 2018.06.21 08:52 (*.60.77.195)
    나같넼
  • ㅁㅇ 2018.06.21 09:13 (*.111.28.91)
    나도 혼자 30평 살고있는데 저런거보면 청소는??
    이생각밖에 안난다 집분양받을때만해도 방이나 안방을 게임룸으로 만들려고했는데 레이싱게임세팅, ez2dj통기계나 소형화로 살면서 청소해보고 하다보니까 벽에 브로마이드같은것도 못붙이게한 엄마가 옳았다고 생각함
  • 222 2018.06.20 19:07 (*.132.45.200)
    에어컨이 없네 더워죽을듯
  • ㅇㅇ 2018.06.20 19:16 (*.205.50.56)
    하이엔드 pc를 갖췄는데도 pc방에서 하는거만큼 집중도와 마음의 안정이 없다. 왜 로망인지 이제야 할듯
  • 먼솔 2018.06.20 19:24 (*.45.18.82)
    남자의 로망이 아니라 겜돌이의 로망아니냐....
  • ㅂ11 2018.06.20 19:48 (*.138.246.237)
    ㅇㄱㄹㅇ 공감
  • ㅁㅁ 2018.06.20 19:27 (*.155.188.94)
    올해 31세...어릴 땐 게임 엄청 좋아해서 이 게임 저 게임 해대고 그랬는데, 이젠 게임 해보겠다고 마음 먹고 달려들어서 해도 한 판 하면 재미가 없네요..
    심지어 반사신경도 떨어져서 순발력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도 불과 몇 년 전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실력 하락...

    그걸 느끼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운동도 공부도 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스쳤습니다. 나름 운동도 두세 개 종목 돌아가며 근 십 년 정도 꾸준히 했고, 전문직이라 대학-수험-회사 내내 공부도 안 놓고 계속 했는데, 운동은 전보다 실력도 안 늘고, 책도 눈에 안 들어오고..

    최근에 일에 지쳐서 이런 건지, 정말 신체능력이 저하되기 시작한 건지...회복하려면 쉬는 수밖에 없을까요?
  • ㅇㅇ 2018.06.20 20:21 (*.99.145.87)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처음 보내 드린 곡이 '서른 즈음에'라는 곡이었습니다. 공감하시는지요. (웃음)

    누구나 스스로의 나이에 대한 무게는 스스로 감당해 내면서 지냅니다. 10대 때에는 거울처럼 지내지요. 자꾸 비추어보고. 자꾸 흉내내고. 선생님, 부모님, 또 친구들. 그러다 20대 때 쯤 되면, 뭔가 스스로를 찾기 위해서 좌충우돌 부대끼면서 그러구 지냅니다. 가능성도 있고. 나름대로, 주관적이든, 일반적이든, 뭐, 객관적이든. 나름대로 기대도 있고. 그렇게 지내지요. 자신감은 있어서 일은 막 벌이는데 마무리를 못해서 다치기도 하고. 아픔도 간직하게 되고, 그럽니다.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유리처럼 지내지요. 자극이 오면 튕겨내버리든가, 스스로 깨어지든가.

    그러면서 아픔 같은 것들이 자꾸 생겨나고, 또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면 더 아프기 싫어서 조금씩 비켜나가죠. 피해가고. 일정 부분 포기하고, 일정 부분 인정하고. 그러면서 지내다 보면 나이에 'ㄴ'자 붙습니다. 서른이지요. 뭐, 그때쯤 되면 스스로의 한계도 인정해야 하고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도 뭐 그렇게 재미있거나 신기하거나 그렇지도 못합니다.

    얼마 전에 후배 하나를 만났는데, 올해 갓 서른이에요. '형.' '왜?' '답답해.' '뭐가?' '재미없어.' '아 글쎄, 뭐가?' '답답해.' (웃음) '너만할 때 다 그래.' (웃음) 그 친구 키가 180이에요. '형이 언제 나만해 봤어?' (웃음) '그래. 나 64다. 숏다리에 휜 다리다. 왜?' (웃음)

    뭐 그런 답답함이나, 재미없음이나, 그런 것들이 그 즈음에, 그 나이 즈음에, 저 뿐만이 아니라, 또 그 후배 뿐만이 아니라, 다들, 친구들도 그렇고, 비슷한 느낌들을 가지고 있더군요. 해서 계속 그렇게 답답해하면서, 재미없어 하면서 지낼 것인가. 좀 재미거리 찾고, 이루어 내고, 열심히 살아 보자. 뭐 그런 내용들을 지난 7월에 발표한 4집 앨범에 담았습니다. 주변에서 이렇게 들으시더니 괜찮대요. (웃음) 여유 있으시면. (웃음) 감사합니다.
  • 1 2018.06.20 20:26 (*.104.226.115)
    김창완 느낌나는데 찾아보니 김광석이었군.
  • ㄷㅂ 2018.06.20 20:33 (*.132.216.193)
    하..간만에 광석이형 라이브 들어야겠다.
  • ㅇㅁㅇ 2018.06.20 20:45 (*.118.118.14)
    지쳤나보네
    전문직이면 연봉도 어느정도 될테고 부양가족 없으면 한동안 쉬는것도 괜찮지
    계속 그러다 우울증 온다
  • 흡연자 2018.06.20 20:17 (*.62.216.155)
    담배 못 피면 무의미
  • 111 2018.06.20 23:29 (*.125.177.184)
    끊어라 흡연충이여.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아직도 담배나 피우는 미개인으로 남아 있는가
  • 신대위 2018.06.20 20:21 (*.223.33.85)
    사실상 딸치는방 아니냨ㅋㅋㅋ
  • 54 2018.06.20 20:29 (*.119.5.167)
    원래 인간은 지가 보고 싶은것만 본대..
  • ㅋㅋ 2018.06.20 20:45 (*.118.2.54)
    담배까지 오케이면 최곤데...
  • 브로콜리 2018.06.21 01:03 (*.112.70.93)
    일단 집부터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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