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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ㅂ 2018.05.21 14:25 (*.170.68.77)
    난 고기만큼 채소도 겁나 좋아해서 저런거 좋음.
  • Dda 2018.05.21 14:32 (*.111.10.235)
  • ㅇㅅㄹ 2018.05.21 15:53 (*.59.61.190)
    솔직히 고기만 먹으면 핵 질림. 요것저것 섞어가매 먹어야 맛있.
  • 나미 2018.05.21 16:26 (*.151.124.59)
    유제품도 x인데 좋은거 맞음?
  • ㅇㅇ 2018.05.21 14:37 (*.102.130.77)
    군 시절 의무대에 비건인 의무병 있었음.

    20대 후반인가? 치과대학 나온 아저씨였는데 필리핀 학위를 한국이 인정 안해줘서 군의관 말고 의무병으로 온 사람이라고 함

    당시 난 다리를 다쳐서 수술 후 의무대에 짱박혀 있었는데 내가 너무 불쌍했는지 자기가 아끼던 성경을 찢어서 좋은 글귀니 읽으라고 주더라. 읽어보니까 힘내라는 격려랑 마태복음? 인가 쓰여있던 거 같음.

    내가 있던 부대가 동원사단이고,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서 다시 수도병원으로 옮겼는데 내 더블백 안에 그 아저씨가 넣어준 성경 자투리가 있더라. 챙기려고 챙긴건 아닌데 뭐 여튼.. 내가 재활 빡세게 해야하는 동기가 되어주긴 한 거 같음..

    사실 신교대에서 갓 나온 이등병 나부랭이라 성경이 자기한텐 엄청 귀했을텐데 그거 찢어준 그 마음이 고마워서 수도병원 안에 있는 교회 들어가서 목사한테 군바리들 읽는 포켓 성경 남는거 있으면 하나 달라고 해서 얻어옴. 그리고 외진 나온 우리부대 버스차량 통해서 전달해줌.

    병원에서 부대 복귀했을때 우연히 그 아저씨 다시 만남. 의무대 목욕탕이 공사중이랬나? 해서 샤워하러 온거래

    그때 받은 성경이 너무 기뻐서 바로 부모님께 전화드렸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하드만 마지막에 헤어질때 그분이 부활하실때 다시 보자고 말하더라. 아마 기독교식 인사겠지?
    이후로 난 의병전역했고 그냥 평범히 잘먹고 잘 살고 있음.

    의무대에 있는 30일동안 알게모르게 나 존나 챙겨줬는데, 용케 주임원사랑 쇼부 봐서 채식주의 유지하더라. 부족한 열량 보충한다고 부식으로 나온 감을 건빵주머니 가득 채워 다니던 이상한 아저씨였음

    어디서 뭘하며 살진 몰라도 행복하게 사시길
  • 2018.05.21 17:35 (*.56.24.122)
    훈훈하군
  • 나미 2018.05.21 16:27 (*.151.124.59)
    유제품도 x인데 피자를 무슨맛으로 먹냐
    치즈도 빠진다는거 아녀
  • 뇌피셜 2018.05.21 19:01 (*.128.219.14)
    케이블 틀면 맨날 나오길래
    방금 한번 comedy tv 편성표를 검색해서 재방송을 대충 세봤다
    comedy tv에서만 일주일동안 재방 48회 ;;;
    다른 케이블 방송에서도 간간히 나오니까
    얼추 최소 주 60회 이상은 재방하지 않을까 싶다

    이들의 출연료는 얼마정도일까
    내 뇌피셜 기준
    김준현 800
    유민상 600
    문세윤 500
    김민경 500

    정도는 받지 않을까 싶다
    ( 일단 이들의 인지도로 최소 이정도의 게런티는 받을꺼고
    프로그램 특성상 대체 불가 케릭터라 더 받을수도 있지만
    재방편성을 많이 해준다는 조건으로 이 정도로 싸인 하지 않았을까 싶다 )

    공중파 재방이 본방출연료 1/2이고
    케이블 재방은 1/4 정도로 알고있다
    1년 지난건 거기서 또 1/2 씩 깎는걸로 안다

    이건 본방이 케이블이라 케이블 재방이 얼마일지 모르겠다만
    60회!!!!!!!!!!!!!
    막 몇년 지난것도 있고 해서
    대충 평균 편당 100만원씩만 잡아도
    주 6천
    월 2억 4천!!

    위 액수는 최소로 잡은거고 본방은 포함안시킨 금액이니
    개인당 최소 한달에 3억 가까이는 가져갈듯
    이 정도 금액이면 유재석, 김구라를 능가하는
    예능인 최고 방송 수입일듯 싶다

    먼들 못먹을까
  • 00 2018.05.21 20:36 (*.62.216.188)
    어떤개그맨이 개콘에서 지나가는행인3 이런역할만하던애가 강남에 가게차리고 떵떵거리면서산다고한얘기 들은거같은데 괜히 티비출연한번에 목숨거는게아니구나싶더라
  • ㅊㅇ 2018.05.21 22:03 (*.110.87.158)
    뭐랄까
    그냥 재밌어서 본다기보다는
    볼 거 없으면 이거 틀어놓는게 제일 만만하달까
    뭔가 편안한 프로그램같음
  • 123 2018.05.21 19:12 (*.16.44.16)
    내 여자친구가 채식주의자인데 비건 정도까진 아님. 무튼 그래서 데이트 할때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남. 그렇게 되니 살이 찌더라... 채식은 오히려 몸이 안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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