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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의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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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텍 2017.11.21 00:24 (*.166.234.30)
    대단하네 근데 쟤 성인될 때 쯤이면 동시통역 기계 상용화될 거 같은데
  • 영알못 2017.11.21 00:29 (*.32.234.102)
    응 부럽냐?

    쟤통역사한다고 인했는데 친구만들고 해외여행 한다짆아

    니걱정이나해
  • d 2017.11.21 00:30 (*.147.138.235)
    나 어릴때..내가 군대갈때쯤이면 통일댄다그랬었지..호호..
  • ㅇㅇ 2017.11.21 01:44 (*.162.236.78)
    근데 그거랑 다름 이미 구글번역은 바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가능
  • ㅁㅁ 2017.11.21 06:12 (*.123.84.183)
    근데, 어느정도 알아야 구글번역기가 제대로 번역한건지 알수있음.

    결국, 다른 언어는 공부해야한다는거임.
    퍼펙트하게는 아니어도, 그게 맞는지 틀린지는 내가 판단해야 함.

    점점 정확도가 높아지고는 있긴 하지만,
    가끔 엉뚱한 번역 할때 있음.. 동음이의어 같은거..
  • 2017.11.21 12:58 (*.213.180.203)
    근데 보는 사람도 그거 감안해서 보더라
    내가 태국이나 동남아 쪽 사람들 상대할때 구굴 번역기 쓰면 알아서 이해하더라고
    나도 상대방이 그렇게 써준거 보면서 대충 뜻 이해하면서 보고
    점점 나아지겠지
  • ㅇㅇ 2017.11.21 17:25 (*.221.249.116)
    형 어디야... 파타야? 클락?
  • 2017.11.21 00:52 (*.174.226.147)
    언어가 생각과 행동의 가장 근원이 되는거라
    언어를 배워서 직접 그언어로 생각하고 대화하는것은 여전히 중요함
  • 번역기 2017.11.21 02:55 (*.165.126.122)
    그래서 그 기계 어떻게 쓰려구?
    대화에서 3초만 딜레이돼도 답답하게 느끼는데,

    외국임이 영어 말하면 이어폰으로 몇초 듣고
    너가 한국어 말하면 기계가 또 영어로 바꿔주는데
    상대방 귀에 이어폰 꽂아주고 들으라고 하게?
    아니면 기계가 말해주는거 듣고 다시 읊게? ㅋㅋ

    대화에서 영어번역기는 무용지물이야
    이메일 쓸때나 논문, 보고서같은 글쓸따는 훌륭하지
  • ㅇㅇ 2017.11.21 10:32 (*.82.255.109)
    동시통역사는 딜레이가 없냐
  • ㅁㅁ 2017.11.21 10:45 (*.171.84.71)
    동시통역 일을 해본 사람으로 이야기 하자면
    수준급의 동시통역사의 경우 3분간의 스피치를 그대로 암기하여 통역이 가능
    듣는것과 동시에 말하는게 동시통역이니 딜레이는 당연 없음
  • v123 2017.11.21 11:18 (*.172.205.65)
    이 새끼 동시통역 안해봤다에 내 전재산 걸 수 있다

    뭐 니가 동시통역을 해봐? 동시통역사들은 다 사전에 자료 받고 원고까지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영어같은 경우에 어순이 달라서 원고 없이 그냥 들어가면 동시통역이 아예 불가능한 경우가 태반임
  • v123 2017.11.21 11:24 (*.172.205.65)
    그리고 어떤 동시통역이든 말이 동시통역이지 당연히 딜레이가 있다

    문장이 시작되고 2초 정도 텀을 두고 통역을 하는데 연사가 너무 빨리 말하면 그 속도 못 따라감
  • 영잘알 2017.11.21 11:28 (*.62.162.50)
    나는 먼 미래에도 그 언어를 본래언어 그 자체느낌자체로 완벽하게 번역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

    실제로 한국어 영어 둘다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똑같은 책을 한국어 영어로 봐도 어떤 명작책이든간에 그 본래 원서가 남.

    예를 들어 동물농장의 경우

    한국판의 경우 씹노잼임
    영어판의 경우 술술 재미있게 읽힘.

    나는 언어는 정보전달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사람들의 문화, 감정, 역사 , 사회 등등 많은 것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 ㅍㄱㄹ 2017.11.21 11:27 (*.38.10.146)
    시간에 대해서 내가 단언할 수는 없지만.. 언어에는 속어와 전문용어와 동음다의어들이 워낙 많아서 횽이 생각하는 것처럼 긴단하지는 않아. 내가 통번역일을 하고 구글번역기를 애용하기 때문에 말할 수 있어. 구글번역기가 뉼라울 정도로 빨이 좋아지는건 맞아.
    당장 트럼프가 트위터에 사용한 Toast가 들어간 문장을 번역하면 destroyed란 뜻으로 해석 할 수 있는 번역기가 전세계에 하나라도 있을까?
    법률이나 전기 같은 분야는 말할 것도 없지..
  • .. 2017.11.21 00:31 (*.42.91.175)
    학창시절에 저런 친구 한 명씩 있지 않았나

    문법문제 이거 답이 왜 c야? 물어보면

    그냥 읽으면 c가 제일 자연스럽지 않아? 이렇게 대답하는 친구
  • 2017.11.21 02:26 (*.7.54.73)
    가르치는 능력이 부족한 친구
  • ㄱㄴㄷㅅㄱㅅㄴ 2017.11.21 04:12 (*.73.242.95)
    멍청이들 가르치기가 싫은 친구
  • 2017.11.21 08:03 (*.223.27.142)
    성문기초영어 공부했냐?ㅋㅋ
    넌 한글물어보면 잘 설명할수있냐?
    언어공부는 자연스러움
    즉 연습이다
  • 아침에텐트 2017.11.21 12:05 (*.38.255.178)
    어릴때 캐나다 이민가서 휴가 때 잠시 들어오는 조카에게 영어문제 물어보면 대부분 대답이, 이런 말 거의 안쓰는데, 이게 더 자연스러운데, 이런 문법은 사람에 따라 의견이 달라 정답이라고 하기엔 그런데, 등등임. 그런 감각은 많이 보고 듣고 읽는 과정에서 나온 것 같음~
  • ㅋㅋㅋㅋ 2017.11.22 12:56 (*.235.31.220)
    워낙 게을러서 단어도 안외우고 문법은 성문종합책도 보긴 봤는데 그닥 도움 안됐는데 고딩때 담임이 영어쌤이셨고 매일매일 일정량 독해를 하는걸 매일의 숙제로 내주셨음. 1년지나니까 이게 맞는것 같은데 이게 자연스러운 느낌인데 하면서 직관적으로 푸는데 거의 다 맞음. 물론 고딩 졸업하고 술퍼먹으면서 5년쯤 노니까 감 다 없어지긴 함.
  • 나는머털이 2017.11.21 00:31 (*.251.92.25)
    영재 발굴단의 최고는 역시 백강현.
    4살도 안된 녀석임에도 행동의 인과관계가 너무나 수려했어.
  • 한글알못 2017.11.21 00:33 (*.32.234.102)
    행동이 수려하면 몰라도

    인과관계가 수려한건 무슨소리야??
  • 1 2017.11.21 00:36 (*.170.65.23)
    무슨 소리긴 개소리지..
  • 나는머털이 2017.11.21 00:48 (*.251.92.25)
    아...... 명료했어로 바꿔줄게.
    명료한 것이 수려함의 극치라 생각한다.
  • Protenup 2017.11.21 02:09 (*.36.135.168)
    글 존나 못쓰네. 그냥 '똑똑하다' 이정도만 써도 충분히 이해된다. 뭔 그 짧은 내용에 치렁치렁...에휴
  • 나는머털이 2017.11.21 02:27 (*.251.92.25)
    ㅋ 똑똑하다로? 충분히 이해된다구?
    옆 집 똥개 바둑이가 똑똑하겠네.
  • ㅇㅇ 2017.11.21 08:39 (*.202.241.168)
    인과관계가 수려해? 명료해? ㅋㅋㅋ 내가 너같은 새끼보고 욕하는게 바로 합리적이고 명료하다는거야 등신아
  • ㅇㅇ 2017.11.21 10:42 (*.28.110.120)
    명료하고 수려함이 넘치는 탁월한 댓글이군요
  • 1 2017.11.21 01:39 (*.172.238.60)
    확실히 어린애들이 언어 습득능력이 탁월하다.
    영어 잘하고 싶은데 다시 공부할 엄두가 안나네..
  • 2017.11.21 02:23 (*.174.226.147)
    삼십대중반인데 나 다시 시작한지 1년정도 되었다.
    물론 아예 영어초보는 아니고 수능도 1등급 나왔었는데 그때도 단어만 좀 알지 문법은 거의 몰랐음.

    15년만에 다시 공부시작해서 6개월정도 무식하게 미드듣기만 줄창하다가 거의 별 효과 못보고
    회화학원 등록해서 다니고 영어 어플들 활용해서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한건 5개월정도되었어.

    요즘은 각종 어플이 너무너무너무 잘되어있음.
    언어교환 채팅어플도 있고. 코난쇼같은 재밌는 유투브 영상들을 한문장씩 잘라서 번역과 함께 볼수있는 어플들도 있고
    언어자체를 즐기며 공부할수있는 환경이야.

    유투브에 강의도 정말 잘 되어있고 말야. 한국에 눌러앉은 원어민들이 무료로 올려놓은 강좌들도 엄청많아.
    이동시간과 자기전 시간만 활용해도 누구나 영어 공부가능해.

    하다보니 이제 유투브에서도 아주 쉬운 영어영상은 60프로 이상들리기 시작했고 학원에서도
    원어민과 유치원수준의 대화가 가능해졌어. 나야 유학이나 회화 공부를 아예 해본적 없어서
    그정도만 해도 너무 재밌더라.

    유투브에 한국사는 외국인들이 올려놓은 영상들 예를들면
    www.youtube.com/watch?v=RD4K-neNBsY
    이런것들은 말도 느려서 거의다 들리고 내용도 흥미있는게 많아서 오다가다 계속 들기만 해도 도움됨.

    요즘 하고 있는 취미 중 정말 제일 재밌다. 수능땜에 공부하던거랑 차원이 달라.
    길게보고 40살 될때는 영어 소설책을 편하게보고
    외국인과 정치적인 대화도 가능한 정도를 기대하며 하고있어.
    일에 바쁜 30대가 언어를 원어민처럼 익히진 못하겠지만 언어를 배운다는 그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워.
    아주 강추함
  • 2017.11.21 02:28 (*.7.54.73)
    진짜 즐거워하는게 느껴지네
  • 에이비씨 2017.11.21 02:49 (*.165.126.122)
    방법 공유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바바 2017.11.21 07:45 (*.237.75.175)
    초 부럽네. 회사에서 아침에 회화 교육해주는거 가다 안가다 하고 있는데 느는 것 같기도 하면서 답답하고. 답답하니까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답답하니까 짜증나고 하기싫고.

    멋지네. 재미를 이길 수는 없지.

    열심히 해. 나도 분발해야징
  • 111 2017.11.21 09:46 (*.103.103.79)
    노력하는 사람이라해도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부럽습니다~
  • 국정감사원 2017.11.21 16:05 (*.211.175.161)
    정말 도움이 되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
  • asdfr 2017.11.21 07:47 (*.223.19.41)
    란제리에 혼자가서 술취해서 나가서 밥먹자고하니까 여자가 오케이 해서 아싸 하고 가치 나가서 술취해서 밥생각없고 모텔가자햇는데 애가 안감
    그래서 그냥 택시타고 집옴... 여자애 마음이 뭐였을까 ㅠㅠ
  • ㅡㅡ 2017.11.21 08:05 (*.223.21.105)
    배고파서 밥먹으러 따라나간건데...
  • ㅇㅅㅇ 2017.11.21 15:12 (*.39.241.65)
    병신같다진심
  • 2017.11.22 12:26 (*.79.181.68)
    얘는 어떻게 한국말도 못하냐
  • 1 2017.11.21 09:35 (*.170.30.130)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
    저 애한테 배우면 좀 쉽게 배울 수 있으려나.
  • 바우와우 2017.11.21 09:57 (*.102.154.250)
    어렸을때.. 영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 당시에도 기초적인
    번역기는 존재했거든. i'm fine. thank you 이정도. 나이가 들고 영어를
    쓰고 대화를 하다보니 생각이 든게. 진정한 의미에 번역기는 만들어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이거 얼마예요? 정도의 번역은 이루어질 수 있지만
    감사합니다까지만 가도 이게 힘들어져. 예를 들어서 영어로는 thanks 혹은
    thank you로 번역될 수 있고, 우리 말로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도로
    번역될 수 있지. 한가지 말이 다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어. 물론 thank you 정도로
    고정 시켜서 번역시킬 수는 있지만 그 말의 미묘한 느낌을 나타낼 순 없어.
    해외 여행가서 밥 안 굶고 밖에서 안 자게끔 만들어 줄 순 있지만, 클럽가서 즐겁게
    농담치고 놀 수는 없다는거지... 그리고 근본적으로 언어라는게 1대1로 번역이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그 나라의 정서를 배울려면 그 나라 말을 배울 수 밖에
    없지. 언어 습득이라는건 지금도 아주 큰 의미가 있는것 같다.
  • 2017.11.21 10:06 (*.4.69.114)
    난 무식하게 공부했음
    모던패밀리라는 미드 보면서 실생활에서 쓸법한 문장 그냥 쓰고 외웠음
    하루에 2-3문장씩만 외웠고 외운 문장은 그날 하루종일 혼자 중얼거렸음

    이렇게 공부한이유가 아는분이 외국에서 사업하시는데 와서 일도와달라고하셔서
    회화가 전혀안되서 학원도 가보고 앉아서 문제집도 보고했는데 전혀도움안됬고
    결국 무작정외우기하고 외국나감 근데 진짜 처음엔 공부고 뭐고 다상관없이
    말이 안나옴 상대방이 무슨말을하는지 이해는 하는데 더듬더듬 거리고 말하기
    쉽지않았는데 딱 한달? 지나니 갑자기 말이트임 첨에 영어회화 아는분한테 조언구할때
    공부아무리해도 말안트이면 말하기힘들다 들었을때 무슨소린가 싶었는데
    그순간이 오더라 그냥 말이트임...내생각엔 틀릴까봐 아님 그사람이 못알아들을까봐
    걱정해서 머뭇거리던게 없어지는 순간인거같음 딱 말트이기 시작하니깐 그동안
    외우고 공부했던 것들이 술술나오더라

    그리고 그렇게 여러 문장을 외우다보면 영어 문장 패턴도 자연스럽게 익히게되고 그때부턴
    단어 싸움이더라 대화하다 모르는 단어 있으면 쪽팔려도 그사람한테 정확히 무슨단어인지
    물어보고 핸드폰으로 단어찾아외우고 지금은 거래처 외국인들이랑 농담 따먹기도 할정도로 늘었음
    딱 1년정도만에 우리 사장님도 영어 진짜 빨리늘었다 할정도로

    자신만에 공부법 찾는것도 중요하고 영어를 잘하고싶으면 영어를 많이 말해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낌
  • 2017.11.21 11:27 (*.104.37.90)
    응. 동의. 패턴도 인정.
    근데, 나도 그런게 끝인 줄 알았는데, 어느정도 말과 귀가 트이고 나면 이젠 가장 중요한 서류 작업이 남아있더라. 그래서 솔직히 외국에서 대학나오고 에세이 잘 쓰는 애들이 너무 부러움. 나도 죽어라 해서 이젠 영어로 준비서면이나 답변서는 낼 정도까진 왔지만, 아직 멀었더라...택도 없어. 어휴.
  • 2017.11.21 11:36 (*.4.69.114)
    ㅋㅋㅋ 와 정곡 찔림 사실난 대화만되고 너말대로 서류작업 메일보내기가 제일곤욕임
    쪽팔린 얘기지만 메일보낼때 가끔 딴사람이 메일보낸거 참고해서 따라 작성하기도함 ㅠㅠ
  • ㅁㄴㅇㄹ 2017.11.21 10:39 (*.140.187.20)
    트위치에 보면, 말도 안되는 영어 실력으로 영어 방송하는 스트리머가 있어.. 이 사람 보면, 역시 영어는 자신감인가 싶더라..
    단어도 관용어구도 잘 모르는데, 막 말해.. 근데 그게 또 통해.. 위에 형 처럼 되든 안되든 말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
  • ㅇㅇ 2017.11.21 15:53 (*.145.93.40)
    가장 중요한게 그런사람들이 영어가 진짜 빨리 는다는거지.
    언어는 자신감이 젤 중요한거같어.
  • ㅇㅇ 2017.11.21 19:21 (*.149.224.187)
    앙드레 자이언트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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