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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ㅁ2 2018.01.21 03:27 (*.221.199.77)
    서른 하나 둘 셋까지만 해도 내가 맘대로 할꺼야 하고 살았는데

    엇그제 서른다섯되고 돌아보니 내가 참 어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일 조홀라 열심히 하는중
  • ㅁㄴㅇ 2018.01.21 04:31 (*.78.42.149)
    지금이 본인인생에서 가장어린나이라는데..ㅋ

    물론 더 어릴수록 더잘할수있고 그때해야지 더 빛을발하는일들도있긴하지만
  • ㅇㅇ 2018.01.21 08:45 (*.11.64.56)
    지금이 내가 살아온 중에서 가장 늙은 나이거덩
  • 거참 희한하네 2018.01.21 08:56 (*.2.150.26)
    윗 말도 맞고 이 말도 맞고
  • ㅇㅇㅇ 2018.01.21 13:54 (*.197.211.125)
    난 태어난지 1일째가 제일 어린 나이인데
    어케 오늘이 제일 어린나이지
  • ㅇㅇ 2018.01.21 14:28 (*.238.241.91)
    지나간 시간 매몰비용으로 빼고 남은 시간 중에 제일 어리다고
  • 불량삼전차장 2018.01.21 16:33 (*.39.139.236)
    저도 39에 정신차려 와이프 명의로 사업하나 더 돌리고 있어요

    회사에 바친 청춘, 지나보니 마흔 넘고 중반에 이제 사업 겨우 궤도 올라왔네요

    지난 일은 생각지말고 앞만 보며 살려구요..

    몸이 따라줄까 걱정이지만 세끼들 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가장형동생들 모두 힘내요
  • ㅇㅇ 2018.01.21 15:26 (*.179.20.47)
    넌 이 댓글 쓰고 죽었으면 니말이 맞겠지....
  • 2018.01.21 07:50 (*.174.226.147)
    나랑 반대네
    서른 둘까지 미친듯이 일만하다가 지금은 한량으로 하고싶은데로 사는중.
  • 하악하악 2018.01.21 07:53 (*.181.88.104)
    형이 거기서 왜나와
  • 전문직 2018.01.21 08:48 (*.70.47.157)
    형들 나 지금 배우고있는 일. 너무 포기하고 싶은데
    포기하면 후회할거같아서 못 그만두겠어 ㅋㅋ
    내가 수능도 삼수하고 6년동안 배웠던 일이거든..
    주위에서도 다 포기 하지말라고 하는데....
    막상 다시 마음잡고 하더라도 끝이 날게 보여
    타의든 자의든 그만두는 내모습이 ㅠㅠ
  • ㅁㄹㄴㅇ 2018.01.21 11:45 (*.40.140.123)
    그럼 하지마 비전이 없으면 포기하는게 답임
  • ㅁㄴㅇㄹ 2018.01.21 12:22 (*.109.228.213)
    목표를 달성할때까지 가지 못할게 보인다면 당장 그만두는게 맞는거같다 나 또한 맨땅에 헤딩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인드로 붙잡고있었 일이있었는데 어떻게든 되지않았다 얼마전 읽은 신경끄기의 기술에 이런 말이 적혀있다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은 나는 무엇을 즐기고 싶은가가 아니라 나는 어떤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다 라고 적혀있는데 난 이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 ㅋㅋ 2018.01.21 12:38 (*.70.26.36)
    인턴때야 원래힘들다.
    레지2년차까지 버텨라
  • ㅇㅇ 2018.01.21 17:57 (*.150.142.65)
    버티면 뭐 있음? ㅋㅋ
    밥그릇 뻇기기싫어서 국민건강잡고 협박하며 시위해야되는 현실
  • 나나 2018.01.21 09:03 (*.248.108.116)
    그래도 포기하기마세요.
  • 가는곳에 길이있나니 2018.01.21 09:30 (*.72.127.57)
    인생이 즐거운 일을해라
    쏘울을 담아서 할수있는 그런거
  • 마크 2018.01.21 10:08 (*.124.79.52)
    난 좀 다르다고봐... 나 내년에 40인데 그동안은 놀때놀고 쉴때 쉬는걸 제대로 못햇어..근데 이제는 진짜 그게 됨... 물론 관절이랑 내 아재 와꾸가 안도와주는건 잇지만...

    어쩌면 무엇보다 남과 비교하는 초조함이 없어지고 결과보단 과정을 즐기는 노하우가 쌓이면서 운동 연애 유흥 다 그전보다 훨씬 재밋어짐. 프로들한테 레슨을 부담없이 받으면서 지름길을 이제야 찾운 느낌도 잇고..

    물론 난 싱글이라...글고 이제는 돈쌓이는 속도가 쓰는 속도보다 빨라져서 인지 ...적당히 투자도 하고도 놀때 돈걱정 없어진것도 잇고...
  • 2018.01.21 10:31 (*.62.188.131)
    형 모해? 얼마씩 벌어?
    싱글 회사원인데 올해 세금떼고 8천쯤 벌었는데도
    나아진게 없냐 왜 난ㅠ
  • ㅅㅇㅅ 2018.01.21 10:54 (*.38.21.197)
    처자식? 난 싱글인데 연봉 6천쯤 되면 정말 삷의 질 이 풍요로울듯한데.. 아마도 6천, 1억이 된다해도 그땐 그때의 부족과 아쉬움 이
    생기겠지. 사람이니까 ! 도무지 만족이란걸 모르는게 사람이니까
  • 마크 2018.01.21 12:49 (*.124.79.52)
    난 부처님 말씀대로 제행이 다 무상하다고 생각하니까 딱히 비싼거에 관심 같거나 남에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는 덜 신경쓰고 살아서인지.. 딱히 내가 즐기느는 레져 왜에는 딱히 큰돈 씀씀이가 없어.. 가끔씩 연휴껴서 2주정도 태국 놀러 가는구나..일년에 세네번? 시골가서 싼데서 자니까 한 번가면 돈 이백정도씩 쓰고 오네..
  • 마크 2018.01.21 12:44 (*.124.79.52)
    나도 보너스 포함 딱 세후 그정도 버는데?
    서울에 집샀어? 난 지방 살아서 작은 아파트 한채 잇는거 남 세주고 난 오피스텔 전세살거든...관리비말곤 돈들어갈데가 없네..
    이제 슬슬 집값은 다 털고 여기저기 차근차근 소액으로 투자 하고잇어..노후자금 마련해야지;;;
  • ㅁㅇㅁ 2018.01.21 12:40 (*.40.249.254)
    요새 눈물이 엄청 많아져서 그런가 눈물 날거 같네. 어릴땐 군입대 후 첫 전화통화할때 울어보고 그 이후로 거의 눈물을 흘린적이 없는데 몇년전부터 부쩍 그렇다.

    예전엔 감동적인걸 봐도 가슴이 뭉클해졌다가 금방 괜찮아졌는데 요새는 가슴이 뭉클하기도 전에 눈이 먼저 반응해.

    몇주전에 신과함께를 봤는데 중간까지 지루해 죽다가 마지막에 눈물을 진짜 콸콸 쏟았다. 여친이 암말않고 어깨를 토닥토닥해주는데 쪽팔려 뒤지는줄 알았음.

    영화도 노잼이었는데 막판에 내가 그래버리니 어디가서 재미없었단 소리도 못함. 이런거보면 나이먹고 있구나 실감함.
  • 이십대후반 2018.01.21 15:49 (*.70.47.157)
    나랑 똑같네..; 난 아직 어린데도 그래..
    특히 신과함께 드럽게 재미없게 봣는데 마지막에울어버려서
    여친한테 놀림 받은거까지 똑같어
  • 원효대사해골물 2018.01.21 15:22 (*.38.18.41)
    송 년 회
    황인숙


    칠순 여인네가 환갑내기 여인네한테 말했다지
    “환갑이면 뭘 입어도 이쁠 때야!”
    그 얘기를 들려주며 들으며
    오십대 우리들 깔깔 웃었다

    나는 왜 항상
    늙은 기분으로 살았을까
    마흔에도 그랬고 서른에도 그랬다
    그게 내가 살아본
    가장 많은 나이라서

    지금은, 내가 살아갈
    가장 적은 나이
    이런 생각, 노년의 몰약 아님
    간명한 이치

    내 척추는 아주 곧고
    생각 또한 그렇다, 아마도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 누가답변좀 2018.01.21 15:25 (*.113.236.25)
    이거 다큐영화 577프로젝트 맞지?
  • 맞을걸 2018.01.21 15:41 (*.223.19.221)
    맞음 공효진 하정우 국토대장정 영화
  • 청량리 2018.01.22 17:17 (*.211.175.161)
    588이었음 더 대박이었을텐데....
  • 마봉탁 2018.01.21 20:11 (*.47.112.221)
    모든 인간은 씨발놈들이다. 감성에 젖어 착각하지말아라

    인생은 혼자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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