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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2018.03.19 01:35 (*.166.235.152)
    쪽빠리 욕할 거 없는 전형적인 관음 방송
  • ㅇㅇ 2018.03.19 01:42 (*.228.83.162)
    티비가 다 연애인 관음방송이지..
  • 블록체인 2018.03.19 01:44 (*.166.235.152)
    저건 연예인 관음이 아니라 외국(백인) 상대로 한국 음식과 한국인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 그것만 내내 보는 방송이잖아 존나 저질 관음
  • ㅗㅗㅗ 2018.03.19 02:11 (*.7.19.85)
    불편하면 보질 마
  • ㅇㄹ 2018.03.19 10:07 (*.223.18.14)
    안보는데 어떤식으로든 접하게 되서 불편한듯
  • 나그네 2018.03.19 10:14 (*.196.234.244)
    제일 ㅂ ㅅ 같은 생각
  • ㅁㄴ 2018.03.19 04:13 (*.223.31.60)
    식당입구랑 메뉴판에 촬영중이라고 안내가 다 되있던데요?
  • 인생은 심플하게 2018.03.19 11:10 (*.249.169.185)
    저걸 관음방송이라고 생각하는 너의 대가리에 헛웃음이 난다....
  • 으응? 2018.03.19 11:46 (*.128.119.29)
    타국에서 우리를 보는 시점이 안좋으면 급 불편해지는 놈들이 많으니
    나라가 발전을 하겠나?
    틀린말은 아니지.
    oecd 가입국 노동시간 1위도 맞는말이고
    대기업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난 것도 맞는 말이고
    개인의 자아성취보다, 소속된 집단, 사회, 국가를 먼저 위하는 것도 사실인데
  • ㅇㄴㅇㄴ 2018.03.19 01:36 (*.54.162.151)
    안식년은 성경용어

    자막 만드는 사람이 크리스천 이군
  • 선형대수 2018.03.19 01:40 (*.171.45.131)
    대학 교수들 쉬는 것도 안식년이라 그러는데 모든 대학이 다 기독교 대학임?
  • ㅇㄴㅇㄴ 2018.03.19 01:44 (*.54.162.151)
    안식이란 개념 그리고 용어 자체가 성경에서 파생된 내용(율법서....)
    6일동안 창조 7일째 안식

    안식년의 확장개념 = 희년(쥬빌리)
    우리나라 대학 교수들이 보통 서구에서 유학(개신교 문화)했으니 안식년을 접했겠지??
    자연스럽게 안식년이 장착
  • 11 2018.03.19 01:45 (*.230.1.26)
    다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 보통 연구년이라는 말이랑 안식년이라는 말 혼용하는 듯.
  • 나애리 2018.03.19 03:14 (*.231.192.39)
    애초에 대학이 만들어진 주된 이유가 신학을 가르치기 위해서니까
    그런 용어들이 유럽에서 정립 되었을 것이고 지금은 일반화된 단어로 쓰이겠지
  • 2018.03.19 04:51 (*.70.57.23)
    연구년이라 하지 안식년이라 안하는데?
    물론 그게 안식년에서 유래된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젠 연구년이라고만 하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은 있네
  • ㅇㅇㅇ 2018.03.19 09:18 (*.229.154.129)
    우린 안식년이라 했음. 대학마다 랩마다 교수마다 다 달라. 니 세상만 세상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 21 2018.03.19 11:34 (*.7.47.178)
    조국 교수도 청문회 때
    안식년이라고 함
    이게 더 보편적으로 쓰이는 말로 보임.
  • ㄴㄷ 2018.03.19 13:47 (*.39.130.186)
    공식적인 명칭은 연구년이야
    안식년은 교수들이 쓰는 말이고
  • dD 2018.03.20 08:40 (*.223.33.245)
    멍청한거 티내지마라
  • ㅋㅋㅋ 2018.03.19 01:37 (*.73.98.177)
    내가 저거 편집 내보내고, 나PD 사상을 알았따
  • ㅎ라ㅏㅎ 2018.03.19 01:45 (*.165.249.235)
    뭔소리야 요즘 다 8시간이야
  • 여긴헬조센 2018.03.19 07:12 (*.126.212.191)
    아닌대 현대는 12시간 이상인데
    몬게소리야
  • 공장지원때만야근 2018.03.19 10:25 (*.39.145.62)
    케바케요 전 항상 8시간 근무 정시퇴근이요
    아직은 정시퇴근 못하는 부서가 훨씬 많겠지만 점점 나아질거라 봅니다
  • ㄴㅇㄹㄴㅇㄹㄴ 2018.03.19 12:03 (*.70.54.191)
    케바케 날바날(그날 바이 그날)..

    우리도 어지간하면 정시 칼퇴 그날 업무 할양은 근무시간에 처리하고 가려고하는데
    가끔 어떤날은 5시에 일이 들어와서 오늘까지 마무리되어야 한다고하니
    죽을맛
    그럴땐 빼박캔트 12시간 ... 이상으로 넘어갈때도있음.
  • ㄷㄷㄷ 2018.03.19 01:50 (*.181.101.252)
    신기한게 주변에 따라 사람이 바뀜. 호주에서 살땐 나도 저 마인드랑 다를거 없엇다. 주에 40시간만 일하고 나머지는 무조건 여가생활 취미활동 자기계발이엇는데..
    남의 눈 신경안쓰고 내가 입고싶은 스타일대로 입고 하고싶은 머리하고 타고싶은 차 타고 살고싶은데서 놀고싶은대로 놀앗다.
    불과 한국온지 5년도 안됫는데 난? 돈조금더 벌려고 야근하고 무난한머리에 유행따라 옷입고 차는 흰색세단.. 왜이렇게 삭막한걸까 돈은 호주나 지금이나 큰차이없이 벌고잇는데
  • 여유 2018.03.19 08:50 (*.248.229.35)
    동생~
    그게 늙고 있다는게 아닐까?
    노후도 준비해야하고....
    뭐 그런...
    호주에 살면 나이들고 벌어놓은거 없으면 그런 여유가 있을까?
  • ㅁㅁ 2018.03.19 09:12 (*.62.8.111)
    다필요없고 무난한 머리 무럽네
  • ㅂㅇㅇ 2018.03.19 10:20 (*.47.126.124)
    돈은 호주나 지금이나 큰차이없이 벌면 호주가서 살어 왜여기 들어와서 힘들게 살고 있어
  • ㅇㅇ 2018.03.19 13:40 (*.226.207.53)
    워킹호리데이는 최대 2년이 만기거든.
  • 1577 2018.03.19 12:53 (*.223.33.125)
    씨빨로마 대머리가 어때서
  • 1 2018.03.19 14:10 (*.40.245.165)
    ㅋㅋㅋ 흰색 세단에서 터지네요. 그렇죠. 흰색 세단...ㅎㅎㅎ 저는 그래도 은색입니다만,,
  • ㅂㅂㅂ 2018.03.19 02:12 (*.108.186.64)
    저기는 조금일하고 자기시간을많이가져가는걸원할수밖에없지 왜냐하면 의식주가 어느정도 보장이되자나

    그에비해우리는조금일하고 자기시간많이가지면 의식주가 해결이안되자나

    월급쟁이가 서울기준집사는데 19년이래 자기집도없는데

    어찌 자기시간을많이가질수있겠어

    그나마 자기시간없어도 대출로라도 집을사려면 대기업이 좀더 나으니까 대기업갈라하는거지
  • ?? 2018.03.19 03:00 (*.166.235.152)
    다른 나라도 수도에 살면 의식주 해결 힘든 경우가 대다수다
  • 2018.03.19 08:58 (*.223.17.135)
    시골가서 살면된다.
    시골가서 농사짓고 그냥 대충 사입으면 의식주 해결되는데... 새로운 문화를 못 즐긴다는거... 의료도 힘들고...
    여튼 정부가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 되는데...
    대한민국 정부 수립하고 100년도 안지났으니까.. 발전 단계라고 본다.
  • 2018.03.19 02:17 (*.75.47.168)
    지난해 한국의 연간 노동시간은 2069시간으로 35개 회원국 가운데 멕시코(2255시간)에 이어 2위다.
    oecd 평균(1763시간)보다 306시간 길고, 노동시간이 가장 적은 독일(1363시간)에 비해선 706시간이나 더 일한다.
    영국 1674시간
    일본 1719시간
  • 2018.03.19 03:39 (*.174.226.147)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지
    15년전 얘기를 노땅들 통해 듣거나 대기업 안다녀본 애들이 하는 소리를 듣고
    졸라 빡세다는데? 그러고 있음.

    요즘 칼퇴하는 회사 상당히 많다. 5년차정도만 되도 작은 외제차 하나 끌고다닐 여유
    있으면서 6개월에 한번은 꼬박꼬박 해외나가고 거의 1년내내 칼퇴하는 애들 많음.

    한국에서 좋은 직장 다니면 왠만한 복지국가의 삶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젊었을땐. 나도 50이후의 삶은 모르고 미래야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니 패스.
  • 외벌이 아들둘 아빠 2018.03.19 03:42 (*.152.241.96)
    자식들 어느정도 키워낸 형들에게 좀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나는 3살 2살 연년생 아들 둘있는 가장인데
    아이들이 어린 연고로 외벌이를 하고 있거든.
    어린 아들들 어린이집 종일반 맡기고 맏벌이보다는
    차라리 내가 좀더 고생해서 더 벌고 아내는 집안관리와 육아에 전념하게 해주는게
    이상적인 가정이 아니겠나는 생각에 아내와의 합의하에 혼자 벌고 있고,
    벌이는 크게 시원찮은것도 아니지만 아주 풍족한 정도까진 아니야.
    아이들 둘 교육 시키고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내집하나 마련하는걸 꿈으로 달리고 있는데
    내가 일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이들 크는걸 볼 여유가 많이 없네.
    일생에 다시는 보지 못할 우리 아들들 어린시절을 일만 하다가 다 보낼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왜 어른들이 말씀하시잖아, 가장 후회 되는게 자식들 어릴때 못 챙겨줬던거라고.
    못챙겨준다는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나는 시간적으로 자녀들과 보내는 시간이
    평균에 턱없이 모자랄듯해. 심한 경우는 아들들 얼굴 보는날이 일주일에 이틀정도일때가 있을정도거든..
    자식들 키워낸 선배 가장 형들께 물어보고 싶어.
    내집마련의 목표를 조금 미루고, 자녀들을 지금보다는 조금 빡빡하게 키우더라도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아빠가 좋을까
    아님 그래도 남들 다하는 지원 정도는 부담없이 해줄, 바쁘지만 돈은 착실히 벌어오는 아빠가 좋을까?
    아내는 착한 여자고 내가 하는 결정은 응원해줄 사람이라
    내가 돈벌어온다고 집에선 잠만자고 독박육아에 시달리게해도 싫은소리 한번 안하는데
    나 혼자 고민이 많네..
    젊어서 일 할 수 있을때 바짝 벌자는 생각이 들다가도,
    출근전에 아들이 아빠 가지마라고 울면서 붙잡거나 밤늦게 퇴근하는 소리 듣고 깨서 나와 안기는거 보면
    또 너무 안쓰럽고;
    형들은 어떻게 자식들 키워냈는지 물어보고싶어서 댓글 한번 써봐.
  • ㅇㅇ 2018.03.19 03:58 (*.62.162.172)
    아빠 힘내
  • 걱정하는모습 보기좋다~ 2018.03.19 13:35 (*.34.254.103)
    니 글에서 넌 이미 충분히 고민하고 잘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출근전에 아들이 아빠 가지마라고 울면서 붙잡거나 밤늦게 퇴근하는 소리 듣고 깨서 나와 안기는거 보면'
    이 대목에서 그런 확신이 들고..

    너무 걱정하지마..내가 45에 중2 초6 아빤데..아이들 어렸을때 너랑 같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너의 아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나중에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는거 생각하면 넌 엄청나게 잘하고 있는거야..
    그나이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느냐 엄마가 보살피느냐는 나중에 돌이켜보니 돈으로 환산이 안된다고 나는 생각해..

    그리고 사람의 마음은 전달되기 마련이고..그건 어린아이에게도 마찬가지일거고..
    게다가 너는 니 마음과 사정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줄 좋은 부인이 있잖아..
    걱정말고 나가서 열심히 돈벌고 시간이 날때마다 가족들에게 잘해줘~
  • 멋진아빠에요 이미 2018.03.19 14:01 (*.153.161.84)
    난 이 횽 댓글에 동감한다, 이심전심 이란 말 있잖아, 위에 형처럼 아이를 위해서 저렇게 고민하는 아빠가 아이들한테 잘 못할거 같지 않아, 그리고 그런 진심은 누구보다도 아이들한테 다 전달이 되, 모를 수가 없어.. 어른들 보다 아이들은 정말 잘 알거든 그런거.. 나는 늦장가 가서 나이 44에 첫째 6살, 둘째 이제 막 태어 났는데, 울 마누라는 일하고 싶다고 해서 걍 그러라고 했어, 내가 직업이 남들보다 좀 여유가 있는 편이라 내가 좀 더 채워주려고 해, 물론 말 처럼 쉽진 않지... ^ ^
  • 고마워요형 2018.03.19 16:07 (*.166.150.173)
    형 글읽고 많은 위로가 되었어!
    밑에 다른 댓글달아주신 형들도 다 고마워~
  • ㅇㅇ 2018.03.19 05:04 (*.23.166.61)
    남 얘기 듣지마세요 개인마다 상황이 전부 다른데
    한가지 택하면 포기해야할 것을 명확히 알고 있고, 상황에 따른 선택은 본인이 하셔야죠
    저같으면 돈은 언제든 벌 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애들을 많이 볼 것 같네요
  • 결혼 2년차 후배 2018.03.19 07:11 (*.16.252.39)
    동감합니다
  • 아닐링 2018.03.19 08:37 (*.114.198.8)
    나랑 비슷하네. 4살 아들 하나둔 30대후반 아빠고 외벌이. 평일 12시간 토욜6시간 일하다 보니 평일엔 잘 못노는 대신 토요일엔 아이랑 단둘이 드라이브가서 간식사먹고 오던지, 동네에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공원에서 놀다오고. 일욜엔 다같이 멀리 가서 놀다오고 있어.
    이렇게 한지가 오래된게 아니고 겨우 1~2달정도 되었는데 처음엔 아이도 엄마만 찾고 나랑 단둘이 가는걸 불안해 했는데(나도 마찬가지였고)
    이제는 토요일에 나 퇴근시간 되면 아빠만 기다려.
    주말에 열심히 놀아주고 집안일 대청소까지 같이 하면 피곤해 죽을것 같고 어제도 떡실신 했지만 아이도만족 나도만족. 아이엄마도 만족.
    출근해서 인스턴트 커피 두개 말아서 영양제 챙겨먹으면서 댓글쓰는중이야 ㅋ
  • 아버지힘내요 2018.03.19 09:05 (*.62.178.87)
    집 산다고 인생이 행복해지는게 아니잖아요.
    결국 가족 때문에 돈 버는건데
    밥 먹고 살지 못할정도가 아니면
    일 줄이세요. 아내분이 전문직이셨다면
    경력단절 길어지기전에 복직하셔서 맞벌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둘이 벌고 둘이 나눠 육아를 해야합니다.
    편중되다보면 결국 갈등이 생깁니다.
  • 1212 2018.03.19 09:52 (*.120.194.118)
    나. 40에 6살 아이둔 남잔데 사정이있어 작년 7월에 회사그만두고 놀고있어.

    회사다닐때 위 형들처럼 억지로 시간내서 아이와 놀아주고 신경써주고 했지만 아이랑 서먹했는데, 백수되고 아이와 놀아주니까 사이가 몰라볼 정도로 좋아졌음.

    회사에 12시간 넘게 다니고 주말엔 피곤에 쩔어서 놀아주는것과 백수가 같은시간 놀아주는것이 차원이 다른거 같아.

    내 생각에 이건 내 여유때문이 아닐까.
    내가 힘들고 여유가 없을때 아이와 지내는 시간과 내가 널럴하고 마음에 여유가 만빵일때 아이와 지내는시간이 아이가 느끼는 질이 다르다는 말이지.

    내가 회사다닐때는 별일도 아닌게 걱정되고 스트레스 였는데 딩가딩가하니 먼가 더 넒은 사람이 된거 같달까. 와이프나 주윗사람들과 관계도 더 좋아졌네.

    이제 몇달이면 모은 돈도 다 떨어지고 낼이면 실업급여도 끝인 사람 말이긴 하지만.
    뭐 조금 덜 벌고 스트레스 덜한게 어떨까 싶은 분들이 있다면.
    만약 13시간 일하다 10시간일하게 되면 3시간 버는 것 뿐 아니라, 일하지 않는 14시간의 질 역시 이전 11시간의 질보다 훨씬 나아지게 될 것이라는 거임.

    우리나라가 2010년이후로 말도 안되는 분노사회. 분노조절장애 사회가 된거엔 과도한 업무시간도 있다고 봄.
    옛날사람들은 일 더했다 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그때랑 지금이랑 일의 순도가 달라.
    사무실은 컴퓨터, 현장은 반자동화 및 최적화 거기에 스마트폰 등으로 같은시간동안 업무강도가 내가 봤을때는 10배가 넘는다.
    뇌에 가중되는 스트레스가 보통이아님
  • ㅉㅉ 2018.03.19 13:41 (*.34.254.103)
    나 45에 중2 아이둔 남잔데..
    너 조금있으면 병신이라고 니 와이프랑 니 애가 졸라 무시한다?
    얼른 다른일 찾아..여유시간 많은 직종으로..
    모은돈 다떨어지고 실업급여까지 끝나기 직전인 사람이 지금 뭔소릴 하고 있는거야..
  • 레이버 2018.03.19 09:58 (*.219.205.188)
    건축 설계직이었음....

    애들 잠잘떄 퇴근하고 애들 잠잘때 출근하고.....

    아이들이 날 몰라보고 피하는 순간.....뭔가 잘못됐구나 느끼고 직종 바꿈..
  • pp 2018.03.19 10:02 (*.36.141.208)
    가족을 위해 돈을 벌지만 아이들은 나중에 아빠는 "우리를 위해"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일만 한 사람"으로 생각하더라.. 자식과 아빠의 관계는 한순간에 좋아지는 게 아니고 돈 벌어다 준다고 개선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댓글 쓰신 분 말씀대로 아이가 크는 과정을 못 보고 지나온 세월은 두고두고 후회되니, 일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면 아이들과 많은 시간 보내는 것을 권하는 편
    힘내세요
  • 55 2018.03.19 13:20 (*.245.185.74)
    20년 뒤에 가족사진 보는데
    아들들이랑 엄마만 가득하고 본인 사진 한장 없으면 엄청 속상할거 같은데...
    딸들이야 커가면서도 부모님 챙기긴 하지만 아들은 아버지랑 한번 서먹해지면
    돌아가기 쉽지 않음...
  • 초12 아들하나 2018.03.19 21:38 (*.241.238.140)
    본인을 위해서 살아.
  • ㅁㅁ 2018.03.19 07:01 (*.171.84.71)
    어휴 ㅅㅂ 토나오는 프로네
    넘들이 뭐라고 하는지 그게 그렇게 신경 쓰이나
  • 노예는오늘도안방마님걱정에잠못이룸 2018.03.19 09:22 (*.158.52.178)
    난 눈치보지 말고 사장님을 위해 16시간 정도 일해보는건 어때?
  • 아잉 2018.03.19 08:44 (*.36.151.141)
    하루 8시간 하고 칼퇴하는데 먼..
  • ㅇㅇ 2018.03.19 09:20 (*.96.206.130)
    대기업이 그나마 워라밸 보장해준다.......ㅋㅋㅋㅋ
    중소가면 인생중소되는거야
  • ㅇㅇㅇ 2018.03.19 09:22 (*.70.26.122)
    이제 티비 보면서 외국인한테 동정까지 받아야하냐..
  • 10 2018.03.21 18:57 (*.76.86.151)
    근로시간 세계1위니까 그럴만하지
    중요한건 근로시간인데

    티비가문제야 외국인이 문제야 동정이 문제야
    무슨말이 하고싶은거야?
  • ㅇㅇ 2018.03.19 09:40 (*.111.8.183)
    24살때 중소기업에서 11시간 일하다가 이건 아닌거같다싶어서 공무원시험 공부해서 지금 7급 28살인데. 칼퇴 6시땡 집 ㄱ ㄱ.
  • ㅁㄱ 2018.03.19 09:49 (*.110.165.155)
    내가 30대 초반이고 괜찮은 직장 다니는데.. 내주위 기준으로 요즘 남자고 여자고 다 칼퇴각인데..
    대기업들 포함해서 말이야..?
    가끔 프로젝트나 월말 연말 연초 이런 특수한 상황 빼고 말이야..
    대체 누가 그렇게 매일같이 12시간씩이상씩 일하는거야..???
    어떤직종이 그렇게 야근이 많은거야??
    주위에 그런사람 많으면 얘기좀해조..진심 궁금해서 그래 형들
  • 1212 2018.03.19 10:08 (*.120.194.118)
    전자, 기계쪽 제조업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보면되. 동생분이 아시는 LG.삼성.LGD 이런.
    1차벤더-2차벤더-3차벤더로 내려갈수록 일은 많아지고 연봉은 작아지고.

    내 아는 형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형의 경우는 국내 제조업만 돌다가 외국계 가스쪽으로 옮겼는데 너무 편해서 처음엔 적응을 못했어. 5시 퇴근하고 와서 멀뚱멀뚱있다 잠을 3시간씩 잤데. 그래도 시간이 남았다고...

    회식이나 이럴때 국내 제조업 다니던 이야기 하면 사람들은 안믿는다고 하더군. 말도 안된다고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이 어디있냐고.

    뭐 그런거야. 보통 사람이 평생 직장생활을 비슷한 업종에서 옮기면서 돌잖아. 그러니 다른 사람
    어떻게 사는지 모르지 뭐.
  • 숲을 봅시다 2018.03.19 11:13 (*.96.6.241)
    본인이 그러면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통계적으로 그렇다는거지. 글쓴이 본인은 근로시간기준으로 상위에 포함일지도 모르지만 다른 사람은 많이 일 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그렇다는거지, 인적자원밖에 없는 대한민국에서 어쩔 수 없죠. 지하자원 관광자원이 없으니 사람만 쪼아대는 수 밖에
  • 2018.03.19 09:50 (*.123.31.145)
    산업화 좋아하는 베충이 새끼들 바들바들 떠는거 보소 ㅎㅎ
  • 2018.03.19 10:42 (*.121.104.194)
    쟤네가 착각하는게 한국인들이 대기업에서 일 많이 하지만 돈 많이 버는것 vs 중소기업에서 일 적게 하고 돈은 적지만 자기 시간 갖는것 중에서 전자를 택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중소 가면 일은 일대로 하고 돈을 적게 받음 ㅋㅋㅋ
  • 2018.03.19 11:13 (*.201.91.94)
    두바이 2년정도 장기출장갔었는데
    외국인들이 항상하는 이야기가 저거였음
    너넨 일을 위해 사는거같다고 자기인생을 즐기기위해
    돈버는거지 왜 회사를 위해 사냐고 ㅎㅎ
    이슬람국가라 라마단 기간이나 이드홀리데이나 휴일날
    다쉬고 출근 안하는데 한국사람들은 할것도없는데 다 출근해서
    풀타임 근무함 ㅋㅋㅋㅋ 나폼
  • ㅎㅎ 2018.03.19 11:22 (*.188.116.198)
    세상 많이 변했네.
    옛날에는 일 좀 줄여야한다였는데, 이제는 칼퇴하는 사람 많잖아로 바뀌었네.

    일베 니들이 칼퇴 보장되는 사회가 되었다고 말할거면 좌파와 노조에 고마워 좀 해라.
  • 876 2018.03.19 13:22 (*.34.254.103)
    절대 일을 많이하는 나라는 아니지..
    다들 회사에 출근해서 퇴근할떄까지의 시간이나 휴일 출근여부만 가지고 얘기하는데..
    그 시간동안 실제로 몇시간이나 일하는데...
    눈치보이고 손해볼까봐 최대한 오래 자리에서 일하는척을 많이하는 나라는 맞지만...넷타임만 따지면 중간 이하일걸?
    이런상황이 정상이라고 두둔하는건 아니야..
    나도 월급쟁이지만..우리 인간적으로 자신을 속이지는 말자..
    이런 문제를 개선해야 되는것과는 별개로..
    솔직히 뻘짓거리 졸라 많이 하잖아..선진국처럼 성과만로 평가한다 그러면 싫어할 새끼가 훨신 많잖아..솔직히..
    무식하게 무조건 주변탓 환경탓만 하고 정작 본인은 객관적으로 보지못하면 문제는 절대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해
  • 2018.03.19 13:40 (*.201.91.94)
    와 프로불편러가 바로이런거구나 ㅋㅋ
    게시글이나 댓글들 일 포함 근무시간 다같이 얘기하고있는데
    존나 깨시민인척 솔직히 "일" 안하자나 이지랄하고있네 ㅋㅋㅋ
    프로불편러들은 진짜 불편함을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구나 ㅋㅋㅋㅋㅋㅋ
  • 피식 2018.03.19 13:46 (*.149.161.226)
    맞는말한거같은데?
    쟤가 불편해한부분이 어디쯤인거야?
    불편은 니가 엄청 불편해하는거같구만ㅋㅋ
    너같은 인간이 많을수록 문제는 절대 해결 안될듯
  • 876 2018.03.19 14:18 (*.34.254.103)
    ㅉㅉ 하나 더 얘기할까?
    근무시간 줄이고 여유시간 많아지면 대부분의 아빠들이 가족에게 잘할거같니?
    이건 아까 내가 얘기한 내용..그 다음에 논의할 사안인데..
    난 아니라고 보거든? 회사에서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집에서 개판쳐놓고 늙어서 서운하다는 병신들 많아..
    실제론 업무시간에 담배피면서 노가리 엄청까고 웹서핑 졸라게 많이 한 새끼들이..
    일이 많아서 가족한테 잘하기 힘들다라고 말할수있는 사람 분명 있겠지..
    근데 그건 극소수고 대부분은 핑계로 써먹는다는거야..
    여유시간엔 무조건 가족에게 잘해야하고 시간을 써야만 한다는게 아니야..
    안그래도 돼..니 자유야..근데 그랬으면 늙어서 섭섭하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너같은 등신들은 자정능력이 제로니 항상 너만 손해고 너만 억울하고 그렇겠지..
    그러니 상황은 나빠지면 나빠졌지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그래도 좋으면 걍 그러구 살어..
  • ㅋㅋㅋㅋㅋ 2018.03.19 13:58 (*.178.77.191)
    아직까진 일이나 사회적위치의 성공을 삶의 성공처럼 곧장 바라보는 시각이나 분위기가 남아있는거 때문이지. 새마을운동이니 성장을 하려고
    발전하는데 뜻을 두긴 했잖아. 그런 방향성들이 아직도 남아있는거지. 이제 어느정도 선진화 반열에 올라서 천장에 닿아서 못올라가니 거기에 대한 반발로
    부작용도 생기고. 이제 바뀌는 과정이 되겠지 환경상 이제 더 들볶아봤자 부작용이 더 클 시기니까.
  • 노답한국 2018.03.19 14:17 (*.40.245.165)
    0730~1840 일함...ㅎㅎ출퇴근 시간까지 합치면 0630~1930
    주5일제...
    대신 일은 회사서 나오면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음. 그 전 업무는 재무쪽이라 집에서 공부도 하고 그랬는데 힘들진 않아도 신경 쓰이더라구. 그게 쉬는 것 같지 않달까?
    인사평가가 칼 같지 않기에 노는 거지 다들.
    나는 2시간이면 바짝 할 일을 4시간 동안 하고
    1. 모든 인터넷 서핑
    2. 킨들 읽기
    3. nba 하이라이트
    모두 해결함. 집에선 또 개인을 위한 생산적인 활동만 하고. 첨엔 이런 생활 넘 싫었는데, 내가 못 바꾼다는 거 알고 이젠 포기...나름 적응하는 중
  • 두둥~ 2018.03.19 19:19 (*.236.72.97)
    오늘 근무.. 8시간을 채웠지만..
    실제 일하는 시간은 4시간-5시간정도???
  • 33 2018.03.19 21:53 (*.21.132.141)
    주작 ㅋㅋㅋㅋ 예능이다 예능 진지 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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