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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극화 2018.01.16 01:25 (*.98.13.109)
    슬프고 무서운 건 저걸 알면서도 일반 대중들은 금융위기에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거다

    언제 터질지 모를 거품이 두려워 현금만 싸들고 있는 것조차 금융위기에 대한 대처가 아니다

    화폐가 타락한 현재 경제 시스템 하에서 일반 대중이 그나마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방법은 보수적인 투자를 하는 것 밖에 없다

    금 태환 체제 하에서나 저축이 안전한 재산 보전 방식이었지 요즘은 저축은 스스로를 가난한 노예로 만드는 결과만 낳는다

    안타까운 현실
  • 아꼬서 2018.01.16 01:29 (*.62.173.248)
    이말이 정답이지.
  • ㅇㅇ 2018.01.16 01:46 (*.193.199.186)
    그래서 부동산에 자본이 쏠리는게 아닐까?

    현금보다 부동산으로 보유.
  • 2018.01.16 08:53 (*.234.138.12)
    그냥 현물이라고 해라

    현금은 중앙은행과 정부에서 멋대로 재정정책이니 통화정책이니 하면서 가치를 변동시키잖냐

    우리는 그걸 신용할 수 없기 때문에, 현금에서 현물로 옮겨가는거다.
  • 2018.01.16 08:54 (*.234.138.12)
    내가 죽을때면 그 시대에서 초국가적 단체라는 것이 생겨날 가능성을 짐작해볼 수도 있을듯?

    예를들면 정권마저 뛰어넘는 기술력을 가진 삼전이라던가 삼전이라던가 삼전이라던가?
  • 김스왈 2018.01.16 01:43 (*.238.39.214)
    리플 가즈아ㅏㅏㅏㅏ
    (리플 웨스턴유니온과 협약 준비중)
  • 메4ㅓ 2018.01.16 01:51 (*.70.59.221)
    한강 가즈아ㅏㅏㅏㅏㅏ
  • ㅇㅇ 2018.01.16 08:22 (*.76.46.125)
    300원 가즈아~~!
  • ㅇㅇ 2018.01.16 09:21 (*.117.75.128)
    리플 지금 2000원 밑으로 수직하강중
  • 12c3 2018.01.16 02:09 (*.107.97.105)
    당장 미국 일본 실업률 뚝 떨어진거보고도 저딴 소리를 하다니
  • ㅇㅇ 2018.01.16 03:17 (*.133.155.11)
    이런거 계속 올라오던데 제목이 머임?
  • 2018.01.16 04:04 (*.223.3.201)
    빅쇼트
  • 영화 빅쇼트 2018.01.16 07:53 (*.169.9.35)
    2015년작 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영화
    빅쇼트의 한 장면임

    미국 금융버블터질때... 금융버블사태가 날것을 미리 예견하게 되는 과정 그리고 그 예견을 통해 수익을 내는 과정을 설명한 일종의 다큐+블랙코미디 영화임

    2000년대 중반엔 미국에선 저금리로 인해서 시중은행에서 주택담보 대출을 받았음.
    근데 이 담보대출을 개나 소나 다 해줬는데 가령.. 노숙자나 직업이 없는 실업자 심지어 죽은 사람명의로도 해 줌, 근데 그럴 수 있었던게 중간에 브로커가 이런 담보대출을 받기 어려운 계층에게 까지 신용을 조작 해서 집을 살 수 있게 도와줌, 근데 이런게 가능했던 이유는
    신용평가사와 담보대출상품을 채권으로 삼아서 2차 3차 4차...파생상품을 파는 금융투자사들의 탐욕이 있었기 때문임...

    근데 이런 상황을 아무도 문제 삼지 않은이유가 시장 상황이 워낙 초저금리였고, 주택이라는 실물은 언제나 존재한다는 생각때문에
    골드만삭스나 메릴린치를 필두로 하는 투자사들 역시 현 상황의 위험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음..

    하지만 이상황이 뭔가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한 주인공은 그들의 동업자들과 함께 시장 조사를 나감..
    그랬더니 위에서 언급했던 노숙자가 신용조작을 통해 집을 서너채씩 갖고 있고, 심지어 죽은 사람역시 여러채의 집을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그런 담보대출을 바탕으로 2차 3차 파생상품이 수도없이 판매되고 있었음. 또한 이런 주택담보대출을 알선하던 브로커들은 수십만달러의 수수료를 얻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은 기를 쓰고 이런 위험을 확산 시키고 있었음.
    곧 버블이 붕괴 될거라 예측한 주인공은
    신용부도스왑(주택담보대출상품이 부도날경우 매달 일정금액을 보험금처럼 내고.. 부도시 보험금을 수령하는 채권)을 대량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이해 쉽게 설명하면..
    일단 기존금융파생상품중에, 쇼트 포지션.. 즉 현재 시점보다 내가 권리를 행사하는 시점의 경제지표가 하락하는 것에 배팅을 하는 파생상품.
    한마디로 경기가 어려워지면 그나라 경제전반은 어려워 지지만 나는 돈을 버는 상품에 배팅을 함.

    다른 하나는 직접 은행을 찾아가서.
    가령 저 앞에 콘크리트 빌딩이 10년 안에 무너지면 나한테 수익을 지급하시오, 대신 건물이 무너질때까지 나는 매달 일정금액을 보험료로 낼것임.
    은행입장에선 미친놈이 와서, 저 건물이 어느시점까지 무너지면 나한테 10억을 주시오. 대신 그건물이 무너지는 시점까지 나는 매달 100만원씩 보험료를 내겠음.

    이런 말을 하는거임
    은행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라 매달 100만원? 건물이 최소 10년 아니 100년은 거뜬히 버틸꺼 같은데.. 그럼 건물이 안무너지고 1년만 버티면 은행이 1억2천만원을 꽁으로 먹는 상품을 팔라니??? 은행입장에선 손해 볼 장사가 아니거든... 1년만 안무너지고 버텨도 그런 수익이 나니까. 누가 봐도 저 빌딩은 최소 5년, 10년간은 끄떡 없을거 같은데
    그럼 수억을 먹는 거임.
    은행은 미친놈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 미친놈 같은 주인공은.. 자 그럼 내가 미친놈이 아니라는걸 보증 하기위해서. 니들이 그런 상품을 만들면.. 나는 그 상품 최대한 많이 사겠소. 이런다.
    그래 그럼 그 상품을 얼마나 살껀데... 라고 물어보니까... 나는 한 1000개정도 사겠음.. 이러는 거임.
    응?? 1000개?? 그럼 매달 100만원x 1000계약 = 10억? 매달 10억의 수익이 들어오는데...
    은행은 솔깃한거임. 그래서 주인공한테 물어보지 그럼 계약기간은?? 3년 정도 어떠니? 라고 물었고... 3년이면 거의 300억의 꽁돈이 은행에 들어오니까.
    은행입장에선 개이득이지. 앞으로 3년간 저 건물은 죽어도 무너질 일이 없을꺼 같으니까 말야.

    결국 은행은 주인공한테 건물이 무너지면 보험 1계약당 10억원을 지급 하는 계약을.. 1000개 팔았음
    근데 실제 그 건물은 1년도 못가서 무너졌고. 은행은 주인공한테 1년동안 보험금 120억을 받고 1조원을 주게 된거임.
    그걸 주인공은 한군데 은행만 가서 계약한것이 아니라 저런류의 파생상품을 취급하는 은행을 이 은행 저은행에가서 비슷한 조건으로 상품계약을 했고
    따라서 주인공이 소속된 회사가 실제 거둔 수익은 수조원을 벌게 됐고, 주인공 개인도 수천억원을 벌게 됨

    바로 위에서 언급한 빌딩이란 말 대신 주택담보대출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됨.
    절대 무너지지 않을것 같은
  • ㅌㅌ 2018.01.16 08:02 (*.62.204.207)
    그냥 쉽게 말해서 집값은 무조건 오르니까 밪내서 사도 된다. 금리 낮게 존나 빌려줄게. 근데 집값폭락 금리상승.

    상환능력 낮은 사람들만 좃되는거고.
  • 코인충이기적 2018.01.16 09:08 (*.214.104.154)
    코인은 절대 안떨어진다 무조건 오르는 윈윈게임이다 현재의 화폐를 대체할 수단인데 거래소를 폐쇄하다니 미친정부 아니냐? 가즈아~
  • ㅋㅋㅋ 2018.01.16 14:53 (*.157.78.31)
    화폐를 대체??
    대체는 불가능하다.
    대체하려면 제도권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순간 탈중앙화가 아니게 되거든
  • ㅂㅈㄷ 2018.01.16 09:11 (*.139.145.185)
    근데 1조를 내줘야 하는 상황에서 지불능력이 있는지는 미리 파악하고 계약하는건가?
    실제에서도 어마어마한 수익이 나긴 했는데 실제 그 돈을 받을 수 있는건지가 궁금했어
    주식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돈이 늘어나는건지
    바로 현금이 되는건지
  • ㅈㅈㅈㅈ 2018.01.16 12:07 (*.177.49.151)
    영화 보면 주인공 말고 다른 몇몇도 이런 사태를 대비해 저런 보험을 가입했는데 버블이 터지고 이 시점이 넘어가면

    은행입장에서도 파산이니깐 보험금 지금 받을꺼냐고 결정하라고 그랬나 그래서 망설이다 보험금 지급 받겠다고 했는데

    보험에 가입한 어떤 사람은 울기도 했음 돈을 벌면 행복한건데 누군가 망해서 버는 돈이니깐......
  • ㅁㅁ 2018.01.16 14:16 (*.240.146.211)
    다 지나고 나서 판을 보니....
    전 과연 골삭이나 메릴린치 같은 놈들이 과연 몰랐을까..... 싶은데
    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ㅇㅇ 2018.01.16 04:39 (*.205.188.237)
    저거 싫어서 만들어진것도 저거랑 비슷한 길을 걷고 있네...
  • 신용사회 2018.01.16 07:29 (*.134.148.147)
    그래도 맥락을 이해하는 형이 있네 ㅋㅋ
  • 과유 2018.01.16 07:41 (*.7.59.143)
    서브프라임터지고 비트코인이 만들어졌지
  • 삼전 차장 2018.01.16 07:48 (*.39.145.28)
    댓글이 귀찮..
  • 1341351365 2018.01.16 08:04 (*.138.24.23)
    돈을 어떤 양을 쓴다는건 정확히 그만큼 재앙을 불러온다 그것만큼은 확실하게 알고 가자
  • 알아듣게좀 2018.01.16 09:10 (*.214.104.154)
    니가 쓰고도 먼말하는줄 모르지?
  • ㅇㅇ 2018.01.16 09:35 (*.48.40.107)
    이민자와 가난한 사람들 탓이 아니라 부자들 탓을 하고 부자 돈 강탈해서 이민자와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겠지
  • 이런느낌? 2018.01.16 09:39 (*.157.78.31)
    비트코인은 미래 가치 상품입니다. 비트코인은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지금 비트코인에 투자하세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비트코인만 억제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양성할 수는 없어요.
    비트코인만이 여러분 인생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
    비트코인에 투자하세요

    이렇게 광고해놓고는
    큰 손들이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돈을 받는 상품을 사고나서, 시세 조작하면 와장창 떨어질수도 있겠네
  • ㅁㄴㅇㄹ 2018.01.16 10:40 (*.140.225.111)
    이미 작년에 비트코인 선물 거래 나왔어
  • 장단점 2018.01.16 09:44 (*.62.219.131)
    현재의 금융시스템이 문제가 있지만 아무런 교훈없이 똑같이 반복하는건 아닌것 같다. 실수를 통해 시스템을 보완해 가는 것이 완성을 위한 축적이 시간인거지.
    당장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로 가면 이전 금본위체제로 돌아가거는거지. 그것이 더 좋은 면도 있겠지만 그만큼 단점도 있을 것이다.
  • ㅈㄴㄱㄷ 2018.01.16 09:50 (*.223.21.188)
    투기를 걱정하면서 내가 하는건 투기가 아니니
    비트코인은 무죄여..내 권리를 막지말라?
  • ㅇㅇ 2018.01.16 12:22 (*.120.169.4)
    근데 아파트 동대표 비리 엄청 많잖어? 전에 티비에 나왔는데 전임 동대표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신임 동대표가 주민들 모아서 동분 서주하는데
    주민들이 이게 큰돈이고 비리로 손해가 엄청 발생했는데도 주민들이 관심이 너무 없어서 힘들다고 하더라
    그때 동대표는 아파트 직원이 투잡뛰는거라고 방송에도 나오고 분위기가 동대표 비리에 관해서 자주 언급될때였음
  • ㅇㅇ 2018.01.16 14:41 (*.212.247.182)
    여기서 비트코인 얘기만 나오면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두가지야. 재밌지.
    하나는 '빨리 사라! 흙수저 탈출하는 어쩌면 마지막 기회다!' 선동하는 부류. 또 하나는 '저건 거품이다! 곧 꺼진다! 후회할 짓 하지마라!' 혐오하는 부류.
    그런데 나는 남들 돈 벌거나 잃는 것에 그닥 관심이 없고, 마찬가지로 내가 돈을 벌었든 잃었든 그걸 남들에게 광고하고 싶은 생각도 없거든?
    무슨 주제든 일단 나이 연봉부터 까고 시작하는 일부 필와 댓글들 보면 그래서 참 불쌍해.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본인이 투자했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자신이 지는 것이지. 남이 대신 사거나 팔아주는 펀드도 아니고 다들 개인투자자잖아?
    거품이든 아니든 이미 시장은 커질대로 커졌고, 돈을 번 사람은 이미 생겼는데 망하라고 기도하는 인간들도 이해가 안 되고, 뻔히 보이는 수작으로 남들 돈 빼먹고 싶어서 충동질하는 인간들도 이해 안 돼. 남 지갑 신경 쓸 시간 있으면 내 지갑에서 새는 돈 없는지나 확인 해 봐. 니 똥을 니가 닦지 누가 닦아주겠니.
  • 으응? 2018.01.16 21:39 (*.128.119.29)
    지똥 지가 딱으라면서 뭔데 조언질이야
    그런 마인드가 있으면 니 똥이나 딱어
    남이 똥을 묻히도 다니던 말던 신경안쓰지말라고 하면서 지는 남의 똥 지적하기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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