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내로남불 2018.01.16 15:07 (*.98.13.109)
    도올의 과거를 모르는 종자들이나 도올 줄줄 빨지

    전두환 노태우 군사 정권 시절 도올의 행태는 정말 ㅋㅋㅋ
  • ㅡㅡ 2018.01.16 16:28 (*.39.146.121)
    정말 뭐? 니는 어디까지 알길래 줄줄 까냐?
  • ㅇㅇ 2018.01.16 15:12 (*.176.156.103)
    평생 자기 열등감과 싸운 사람..
    노자,장자에 버금가는 무언가, 용자나 옥자가 되고 싶었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갈등하는 사람
  • 2018.01.16 15:16 (*.33.180.15)
    중뽕혼자 쳐맞는것까지는 취향이겠거니 했는데, 시대적 소명도 다 버린사람이었군 ㅎㅎ 절대권력자 옆의 책사나 참모같은게 저사람의 로망이려나
  • 지나가다 2018.01.16 15:21 (*.36.36.114)
    중국 철학을 공부하다보니...옛날 군주제가 더 좋았나 보다...
  • 시진핑 빠돌이 2018.01.16 15:24 (*.98.13.109)
    김용옥은 민주주의를 찬양한 적이 없어 대학 교수 때부터 김용옥이 주장하던 이상적인 정치 체제는 현 중국과 같은 엘리트 분권형 체제임

    김용옥이 강의하는 유교적 세계관에서도 그 이상향은 민주적 세계가 아니야 올바른 군주가 올바른 치세를 하는 게 이상향이지

    김용옥이 중국의 공산당 일당독재 하의 정권을 맹목적으로 숭상하는 것만 봐도 답 나오지
  • 3 2018.01.16 15:30 (*.76.145.66)
    중국이 그나마 집단지도체제였을 때에는 '서....서구와는 다른 동양만의 체제가 있단 말이얏!'이라는 소리가 가능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다시 빼박 1인 독재 황제정으로 달려가는 중이지 ㅎㅎ 당의 독재가 아닌 제정으로.. 그런데도 시진핑 빨아제끼는거 보면 진짜 중뽕맞다가 맛탱이 간것같음.
  • 11 2018.01.16 17:38 (*.176.156.72)
    시진핑이 5년뒤에 퇴임하면?? 그때도 1인 독재라고 깔수 있냐?
  • 2018.01.16 17:47 (*.223.33.71)
    지난 전인대 에서 꾸린 상임위원 라인을 보면
    5년뒤 퇴임 안하는 거 확정 아님?
    하더라도 수렴청정 확정 아님??
  • 2018.01.16 17:58 (*.69.133.41)
    시진핑이 5년뒤에 퇴임한다고?

    모가지나 걸고 주장할수 있냐?

    누가봐도 독재 시작이구만
  • ?? 2018.01.16 18:27 (*.98.13.109)
    11 / 국민의 투표를 통해 선출되지 않는 권력은 전부 독재다

    시진핑이 5년 뒤에 퇴임하면 15년 해처먹는 건데 니 논리대로면 박정희 유신도 1인 독재가 아니고 전두환 호헌도 독재가 아님

    박정희 전두환이 체육관 선거로 15년씩 해처먹고 내려오면 1인 독재 아니었음?
  • 중국 2018.01.17 01:10 (*.83.48.110)
    중국사람들이 웃기다랄까? 뭐 어쩔수가 없는게
    전에는 그내들 시스템이 (일당) 독재가 아니냐고 물으면..아니다 우리는 엘리트 집단 지도 체제라 서로 견제하고 중심을 잡는다 라고했고..
    지난번 개헌?을 통해 시진핑 독재정치에 가깝게 되서 걱정이 되냐고 그후에 다시 물으니...아니다 훌륭한 지도자라면 걱정안하고 믿고 맡긴다라고 함.
    결국 (민주주의에 대응하는) 집단지도체제 우수성에 대한 설파는 허울뿐인게 되버림
    사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치시스템에 큰 관심도 걱정도 없음...결정적으로 민주주의를 접해본적도 없고.
    중국이 워낙 크다보니 근본적으로 자유가 주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큰 나라를 위압감있게 다스리고 제어하고 부강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그 시스템이 뭐가됐든 상관하지 않음.
    (하지만 북한이 그들에게 웃음거리인 점은 함정)

    민주주의는 그들에게 혼란과 분열을 가져오는 (중국을 약화시키는) 시스템으로 느껴지고
    2000년이 넘는 역사동안 중국을 유지해주었던 황제정(독재)이 그들에겐 더 맞는 시스템이라고 느낌.
    그들의 역사에 비해 민주주의의 역사는 무척이나 짧다는 점, 민주주의도 완벽하지 않다는 점이 그들 시스템에 대한 자부심과 존재가치의 명분을 줌.
    사실 중국에 민주주의가 도입된다면 혼란이 야기될 것은 불보듯 뻔하다보니 나도 이해가 됨.
  • 2018.01.16 15:27 (*.251.219.2)
    어제 중국전문가가 중뽕맞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쉴드 쳐준넘들 나와봐라.
  • ㅠㅠ 2018.01.16 21:11 (*.39.141.171)
    미안. 아래 댓글봤어. 저런 개소리를 뱉은 줄 몰랐어.
  • ㅁㄴㅇㄹ 2018.01.16 15:41 (*.98.90.9)
    분별없는 좌빠들 낚으려는 떡밥같은데?
    시국선언 동참 vs 교수직 사임
    저항의 방법론에 대한 견해차이는 있을지언정, 서명동참보다 교수직 사임의 무게가 더 가볍다고 할 수 없슴.
  • 팩트 2018.01.16 16:03 (*.98.13.109)
    신동아 90년 1월에 김용옥씨가 쓴 ´노태우 대통령께 아뢰옵니다´라는 글의 명구


    [나는 나의 아내를 사랑한다. 그런데 나는 이순간 노태우를 더 사랑한다. 그래서 나는 편지를 쓴다.]


    [사랑하는 나의 셋째형뻘 노태우대통령 형님이시여! ]


    [6.29는 역사적 필연이자 실존적 결단 ]


    [태우(泰愚)라는 말도 이러한 반어적 상대성의 통합으로서의 무궁한 길(道)의 경지를 드러내는 말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우리민중은 항상 당신의 편입니다. (중략) 민중과 학생의 욕을 얻어 먹더라도 저는 당신의 아름다운 6공의 신화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싶습니다. ]
  • 3 2018.01.16 16:06 (*.76.145.66)
    너 머리 진짜 나쁘구나.. ㅠㅠ 너의 인생과 너의 부모님에게 일단 한번 위로를 보내고... 저거 다시 한번 읽어봐. 저 사람이 교수직을 사임한게 직선제개헌을 요구하면서 교수직 사임한게 아니다. 직선제개현 요구 서명에 불참해서 학내에서 존나 까이니까 속상해서 사임한거야. 이제 또 그 머리로 열심히 빡구 굴리면서 다른 해석 내놓을까봐, 아예 그때 김용옥이 쓴 글의 제목을 알려줄게. '한국의 오늘을 사는 한 지성인의 양심선언' 저거 가서 읽고 와봐라. 김용옥이 직선제개헌을 주장하면서 교수직을 사임한건지, 아니면 그 서명하는거 거부했다가 학내에서 존나 까이니까 교수직을 사임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ㄴㅇㄹ 2018.01.16 16:46 (*.98.90.9)
    구래 미안. 누가 요약글 써놓은거 보고 낚였네. 좀더 정보 안찾아본 내 잘못이긴 하지만
  • 팩트 2018.01.16 16:07 (*.98.13.109)
    “노태우는 개인이로되 개인이 아닌 인류 보편 세계사적 개인”이라며 세계사적 연정을 고백한다. 그는 이어 당시 대통령 노태우를 비판하는 이들을 정상모리배라고 지적하며, 자신의 노에 대한 견해는 그들과 다르다고 밝힌다.

    김용옥은 “저는 이 글을 쓰면서 너무도 울고 또 울었습니다....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격려해 주십시오. 당신에게 해가 가는 일을 저는 하지 않을 것 입니다. 민중과 학생의 욕을 얻어 먹더라도 저는 당신의 아름다운 6공의 신화를 만드는 데 일조를 하고 싶습니다.” 라며 6공의 권력질서에 동참하고자 대통령 노태우에게 낮 간지러운 아부의 극치를 보이는 읍소(泣訴)를 하고 있다.

    =================================

    12.12 군사정변의 주역이며, 광주학살의 원흉인 노태우에게 최고의 세기사적 찬양을 늘어놓았다. 권력자에 대한 극단적 아부는 이제 노무현 대통령에게로 옮겨진다. 김은 지난 2002년 11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문화일보 기자로 근무하며 과도한 ‘노비어천가’식 칼럼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었다.

    김용옥은 2003년 4월 노무현 대통령 취임 직후 문화일보 기자로서 단독 인터뷰 한 이후 “ ‘노무현은 세계정신’, ‘착한 심성의 소유자’, ‘대상(大象)의 인간’, ‘대도(大道)의 인간,’ 집대상천하왕(執大象天下往)의 인물‘ ” 등 군주를 받드는 신하처럼 대통령 노무현에게 지상최고의 아부를 올렸다. 김은 이어서 이번에도 대통령 노무현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소인 운운하며 “바라옵건대 시정잡배들의 쇄설에 괘념치 마시고 대상을 집하는 성군이 되시옵소서”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지난 대선 때 김용옥은 자신의 글에서 안철수의 등장은 한민족에게 내려준 하느님의 축복이라고 찬미하기도 했다. 이후 재밌는 일이 벌어졌다. 김은 이전 노태우·노무현 등에게 행한 바와 같이 어쩌면 그들처럼 대통령이 될 줄도 모르는 안철수에게 자신의 이런 마음을 담은 서신을 맹자라는 책과 함께 보내며 한번 만나 줄 것을 요청했지만 안은 응답하지 않았다. 이에 분노한 김은 자신의 저서에서 "더럽게 기분 나쁘다, 내 인생에서 처음 당한 모독과도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안철수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

    김용옥은 분식회계와 외화반출 등 혐의의 반국가경제 사범으로 전락한 전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이 현직에 있을 때도 친분을 과시하며 그에 대한 아부와 찬사를 행한 적이 많다. 김용옥은 김우중 회장이 해외에 도피할 때 언론 인터뷰 차원에서 그를 만나 귀국을 종용한 뒤 “하늘 아래 부끄러움이 없는 회장님이니까 귀국하셔야지요. 우리 역사가 어떤 판결을 내려도 우리 민중은 회장님의 진실 편에 설 것입니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

    천안함 사태와 관련 민군합동조사단이 내린 ‘북한에 의한 폭침’ 결론 발표에 대해 "0.0001%도 설득이 안 된다"며 "정말 웃기는 개그"라며 정부 발표를 조롱했다. 김은 또한 천안함 폭침 발표 현장에 있던 군 장성들을 향해 개선장군 같은 느낌이 들어 구역질이 났다고 성토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의 각본대로 당시 시국이 흐르고 있다며 "국민이 더 이상 위정자들의 기만에 속지 말고 코뿔소의 외뿔처럼 홀로 가야할 시기"라며 대중선동을 하기도 했다. 김용옥은 당시 순직한 젊은 군인들을 향해 패잔병들이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

    김용옥은 10.4 남북정상회담 수행원으로 북한을 방문하면서 방명록에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방북 후 KBS 특집 방송에 출연해 북한의 집단체조인 아리랑 공연 감상에 대해서도 “아리랑은 이상 국가 실현을 위한 집단체조로서 인간이 만든 지상 최대의 쇼“ 라고 극찬했다, 또 북한 사회에 대해서도 ”탐욕이 배제된 유토피아“라며 이성이 파괴된 대북찬양 발언을 했다. 아울러 김정일에 대해서도 ”판단력이 있는 분이어서 북한을 잘 이끌고 있고 철학에도 일가견이 있는 지도자“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ㅁㄴㅇㄹ 2018.01.16 16:44 (*.98.90.9)
    어.. 그래 변질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었구나
  • 어휴 2018.01.16 17:32 (*.222.254.69)
    같은 글 말미에

    "지금 광주 금남로에 높은 제단을 쌓아 올리십시오. 그곳에 백담사에 계신 전두환씨를 끌어내 세우십시오. 그리고 종아리를 걷어올리게 해, 금남로에서 죽어간 자식을 부둥켜 안고 또 울었던 어떤 무명의 할머니 손에 회초리를 쥐어주십시오. 그리고 피가 맺히도록 때리게 하십시오. 그것을 위성중계하십시오. 그후 당신이 그 자리에 올라 정강이를 걷어 올리십시오. ..."

    라는 구절도 나와. 이걸 알고도 취사선택해서 글을 가져왔다면 너는 참 나쁜 사람이구나. 몰랐다면, 너같이 문해력 안되는 애들때문에 아이유가 가사 잘못 썼다가 그렇게 욕을 처먹은 거겠지.
  • 33 2018.01.16 19:13 (*.210.61.73)
    야 너도 적어도 6개 찾아오고 나서 개소리 이어가라
  • ㅂㅈㄷ 2018.01.16 15:55 (*.139.145.185)
    그냥 친권력형 인간이다
    권세를 가진자를 좋아하고 찬양하는 것만 좋아하고 정작 본인은 그런 리더쉽에 대한 이해가 없음
  • ㅇㅇ 2018.01.16 16:05 (*.235.103.254)
    플라톤이나 공자 모두 둘 다 민주주의를 그렇게 좋게 보지 않았잖아.
    지금 니네가 인터넷에서 까는 그 패거리식 여론몰이로 존경하는 선생님이 독약을 마시고 죽게 한 대중. 그 우매한 대중에게 정치를 맡길 수 있다고 플라톤은 절대 믿지 않았지. 게다가 공자는 왕은 왕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백성은 백성답게 정명론 주장하면서 봉건제 왕정을 옹호했고.
    그리고 민주주의 황금기였던 페리클레스 시대였나? 사실 그 때도 민주정이 아니라 금권정치, 즉 돈으로 정치하던 시대였음.
    그런데 아직까지는, 실천 가능한 정치 체제 중에, 민주주의만큼 좋은 정치 시스템을 인류가 발명하지 못했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하지.
    사실, 중국이 견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13억 인민이 모두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면 도올의 중국뽕도 설득력을 가지겠지만,
    역시 고인물은 썩는 것처럼 중국 또한 일당 독재로 견제 세력 다 죽여놓고, 종교까지 없애고, 21세기에 인터넷을 못쓰게 만드는 현대판 분서갱유 벌이고 있는 걸 보면,
    그래도 민주주의가 아직까지는 가장 좋은 정치 제도 같다.
    아시아에 이런 식으로 민주공화정 하는 나라는 딱 2 나라, 한국 대만 뿐이다. 그런데 대만은 공식적으로 국가로 인정 못 받으니,
    우리가 아시아에 유일한 실질적 민주공화국이지.
    민주주의 발상지 영국, 그리고 미국, 서유럽 국가들도 다 병크 있고, 우리보다 심한 것도 많아.
    그러한 바보스럽고 터무니 없는 주장조차도 표현 가능한 게 민주주의 장점 아닐까?
    얼마나 세상이 바뀌었는지, 이제는 광화문 한 복판에서 정부 수반을 빨갱이라고 부르짖는데, 공권력인 경찰이 그들을 보호해주고 에스코트 해 준다.
    효율이 낮을 수도 있고, 멍청한 짓거리들로 올바른 방향보다 다수의 우매함에 휘둘려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민주주의가 효과적이고 결국 올바른 답을 찾게 해 주는 정치 체제인 듯 하다.
  • ㅗㅗ 2018.01.16 19:05 (*.211.23.60)
    영자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헛똑똑이들 많네...
  • ㄴㅇㄹ 2018.01.16 19:20 (*.208.73.146)
    정말 입때껏 몰랐음? 내가, 여기 모두가 헛똑똑이인걸? 그냥 필와가 좋으니 예서 어슬렁거리지...
  • 빨 놈이 없어서 돌을 빠냐 2018.01.16 20:27 (*.98.13.109)
    뭐라 쉴드는 치고 싶은데 팩트 폭격 당해서 할 말은 없고 그저 메신저를 욕하는 수 밖에 없는 애잔한 무식쟁이
  • qwerty 2018.01.16 19:16 (*.36.139.137)
    도올 강의 끝까지 들어보기는 했냐...
    에휴...
  • 2018.01.16 19:21 (*.63.143.115)
    우리나라는 사실상 미국 식민지야. 프렌차이즈 식민지. 

    맥도날드, 스타벅스가 한국 자본을 다 뜯어가고 있다.

    한국의 이익을 위해 미국하고 외교상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은 좋은데, 너무 미뽕에 취해 있다.

    한국은 문화, 철학, 경제사상 등 모든 것을 미국을 모방하고 있다. 독창적이고 독립적이지 않아. 중국은 정치적으로 공산주의, 경제적으로 자본주의로 자기들 만에 독창적인 사상을 만들고 있다. 아직은 미숙할지 모르지만 미래에는 세계를 지배하는 국가가 될 거라고 세계적인 경제학자들은 말한다. 물론 비판하는 사람도 있겠지.

    한국사람들은 미뽕에 취해 중국을 무시하고 배척하고 있다. 미친 짓이지. 중국이 미국보다 강대국이 될 수도 있다. 미래는 아무도 몰라. 세계는 변한다. 역사가 그걸 증명한다. 로마, 몽골, 영국를 봐라. 미국이 영원히 강대국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도올 선생은 미뽕에 취해 있는 사람들에게 중국의 우수성을 이야기 하고, 중립외교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도올 선생은 중뽕이 아니라 서양철학보다 동양사상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직선제 반대는 도올의 이상주의적 신념을 반영한다. 유교와 도교는 현자가 정치하는 엘리트주의를 지향한다. 노자는 지도자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는데, 가장 훌륭한 유형은 지도자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있는지 없는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다. 두 번째 유형은 유가에서 이상으로 삼는 덕치주의 지도자이고, 세 번째는 법가에서 떠받드는 법치주의 지도자고, 네 번째는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는 지도자다. 도올의 이상은 동양적 교육으로 도가적 지도자나 유가적 덕치 주의 지도자를 양성해서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현실은 서양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주류 사상이다. 그렇다고 나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영원히 갈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대물리학은 동양사상의 우수성을 일깨워주었다. 이제 더이상 서양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 경제 사상을 모방해서는 안된다. 미래에는 동양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체제와 경제체제를 만들어내야 한다.

    중국의 음양론은 "양이 그 절정에 도달하면 음을 위해서 물러나고 음이 그 절정에 이르면 양을 위해 물러난다."고 한다. 양은 냉철하고 합리적이고 남성적인 지성을, 음은 복합적이고 여성적이고 직관적인 마음을 나타낸다. 이제 서양철학이 물러나고 동양사상이 세상의 주류가 될 때가 왔다.

    도올은 이상을 향해, 진정한 도의 길을 향해 나아가지만 대중들은 그를 비웃는다. 노자는 이렇게 말했다. "뛰어난 사람은 도에 대해 들으면 힘써 행하려 하고, 어중간한 사람은 도에 대해 들으면 이런가 저런가 망설이고, 못난 사람은 도에 대해 들으면 크게 웃습니다. 웃음거리가 되지 않으면 도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 ㄴㅇㄹ 2018.01.16 20:01 (*.208.73.146)
    이 횽 냄새가 나네... 미국과 계속 무역흑자가 나는데 무슨 식민지냐? 중국놈들 봐라 우리가 무역흑자가 나도 어쩔수 없으니 놔두지.. 상황이 바뀌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제재 들어갈거다. 중국놈들이 우리에게 흑자를 용납할거 같냐? 중립외교? 동양사상의 우수? 미세먼지를 너무 처마셨나.. 별 미친 황구 짖는 소리 다하네..
  • 2018.01.16 22:09 (*.63.143.115)
    무역흑자가 나는 것 만큼 잃은 것도 많다. 오히려 미국이 한국 보다 더 큰 이익을 얻고 있다.

    언제까지 제조업만 바라보고 있냐? 미국과의 무역에서 가장 흑자가 나는 것은 전자분야 제조업이다. 근데 한국의 제조업이 중국에게 서서히 밀리고 있다.

    제조업도 중요하지만, 이제 한국은 한류로 문화관광 사업을 촉진해야 한다. 한류관광으로 수익을 내려면 중국과의 외교도 중요하다. 병신아.
  • 2018.01.16 20:07 (*.122.35.189)
    중국인들이 2500년전부터 통치자 1인의 덕성을 기르고 그 통치자가 자애로운 현군이 되어서 나라를 잘 통치하게끔 하는 정치철학을 발전시켜왔지. 결과는 어땠어? 중국역사 수천년간 단 한번이라도 그네들이 말하는 덕치가 '시스템으로서' 정립이 되어서 국민(혹은 백성)의 물질적 생활과 기본권이 확립된 적이 있었어? 유가에서 수천년부터 인간의 사리사욕은 나쁜거라고 가르치고 그 사리사욕을 누르고 충(공익)에 헌신하는 인간이 되자는 식으로 사상을 쌓아왔는데, 결과는 어땠어? 정치지도자들이 결국 스스로의 사리사욕을 누르고 공익에 헌신하는 인간을 시스템으로 잘 길러냈어? 그 결과 국민(혹은 백성)들의 물질적 생활과 기본권이 보장된 적이 있어?

    유럽인들이 그러다가 몇백년전부터 결국 인간의 사욕을 긍정하고, 정치체제에서는 통치자 1인의 덕성에 맡겨서는 안되고 권력을 분립시키자는 권력분립을 생각해내고, 경제체제에서는 자본주의를 탄생시켰어. 그 결과는 어땠어? 유럽뿐만이 아니고 전세계 온갖동네에 일반 국민(혹은 백성)들의 물질적 생활은 폭발적으로 좋아졌고, 일반인들의 기본권이 보장된 나라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났어.

    이건 미뽕 혹은 사대주의의 문제가 아니야. 그냥 정치체제 경제체제가 발전되었느냐 후진적이느냐의 문제야. 너가 암걸렸을때 백병원가지 한의원가는게 아니잖아? 걍 의학이랑 같은거야. 꼭 외국의 것이라고 해서 나쁜게 아니고, 우리동네의 것이라고 해서 좋은게 아냐.
  • 2018.01.16 22:16 (*.63.143.115)
    도올은 군주제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다. 간선제와 엘리트주의를 지향하는 것이지. 

    현재 인간의 몸은 편리해졌지만 정신과 마음은 황폐해졌다. 사회에는 정신병자들이 넘쳐나고 자살률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나는 이것을 서양철학을 기반으로 한 교육에 문제라고 생각한다. 마음 수행과 인성 발달은 배제하고 타인과의 경쟁에서 이기기위해, 다른 국가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더 이성적이고 논쟁적이고 냉철한 아이들을 국가는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아이들은 핵폭탄을 만들고 전쟁하고 자연을 파괴한다. 

    동양의학은 질병의 예방에 중점을 둔다. 질병의 진단은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질병이라는 것을 신체의 어느 부분이 잘못된 방향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의미에서 전체적으로 균형을 잃은 것으로 이해한다. 몸과 마음은 궁극적으로 연결되어 하나로 통합된 것이라는 시각으로 신체 기관의 장애를 바라본다. 반면에 중세와 근대의 서양 의학은 피상적인 부분의 치료만 할 뿐이다. 현대에 와서 서양의학은 동양의학을 연구하고 인정했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서양의학이 없는 라다크에는 혹독한 겨울 추위 때문에 영아 사망률이 높지만 위험한 시기가 지나고 나면 대체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노인의 수명이 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2018.01.16 22:27 (*.35.179.88)
    노답인생
  • ㄴㅇㄹ 2018.01.16 23:16 (*.208.73.146)
    간선제, 엘리트주의.. 이젠 아주 대놓고 독재를 옹호하네.. 우리나라도 이런 5류국가 출신들은 지들 본국에서 취급 받는것처럼
    아예 인터넷 댓글을 못달게 한다던지, 강한 검열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강하게 억제 할 필요가 있다. 이들에게 자유는 돼지에게 진주다.
  • 미스김 2018.01.16 22:47 (*.62.216.145)
    2002년인가 대선때 이회창에 대해 압도적으로 많은 글 썼다. 북한에다 돈주고 총쏴달라는 새킈들이 답일수도 있다고 생각.
    지식 팔고다니는 보따리 장사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어떤놈들이 도둑놈인지 대세가 정해지고 나서도 현실참여해서 목소리 낸거 불과 얼마전부터임. 그거 누가 못하냐? 지식인은 일반인보다 좀 더 빨라야하는거 아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29 자신의 옛날 캐릭터를 만난 배우들 24 2018.01.16
1928 양세형이 뽑은 연예인 실물 BEST3 12 2018.01.16
1927 아내를 구한 남편의 슈퍼세이브 23 2018.01.16
1926 화난 임나연 15 2018.01.16
1925 남여 소방관별 순직률 23 2018.01.16
1924 걸그룹 흐뭇하게 바라보는 농구 선수 5 2018.01.16
1923 슬기의 자랑 7 2018.01.16
1922 곰도 이겨내기 힘든 절대 고통 35 2018.01.16
1921 돌나영 근황 7 2018.01.16
1920 여사님은 출근 중 19 2018.01.16
1919 지호가 먹는 법 14 2018.01.16
1918 칼맞는 여인 방치해둔채 도망 85 2018.01.16
1917 설현이 신났을 때 하는 행동 11 2018.01.16
1916 친척들한테 찍힌 언냐 21 2018.01.16
1915 VR 게임하는 아영이 8 2018.01.16
1914 호날두 17/18시즌 현재까지 모든 골 10 2018.01.16
1913 아름다운 불륜 11 2018.01.16
1912 채수빈의 핏 10 2018.01.16
1911 요즘 오덕들의 잠금화면 14 2018.01.16
1910 간지럼 못 참는 유아 4 2018.01.16
1909 당하고 싶은 헤드락 2 2018.01.16
1908 예의 바른 홍진영 7 2018.01.16
1907 26살 모쏠의 다이나믹한 한 달 21 2018.01.16
1906 우희 직캠 8 2018.01.16
1905 강력해지는 가상화폐 거래 관리 75 2018.01.16
1904 5년 사귄 애인에게 어떻게 헤어질지 묻는 남자 70 2018.01.16
1903 게임회사들이 싫어하는 그것 34 2018.01.16
» 영화 1987 공감 못할 사람 36 2018.01.16
1901 자카르타 공항 소화기 26 2018.01.16
1900 딸 앞에서 가정폭력 15 2018.01.16
1899 대륙 영화 명장면 11 2018.01.16
1898 원더걸스 춤추는 설현 20 2018.01.16
1897 화끈한 칼치기 38 2018.01.16
1896 홍콩 4대천왕 13 2018.01.16
1895 평창올림픽 물리치료사의 실체 15 2018.01.16
1894 게리 올드만 근황 13 2018.01.16
1893 진검의 위력 36 2018.01.16
1892 김대범식 개그 19 2018.01.16
1891 남편한테 어디까지 요구 가능한가요? 33 2018.01.16
1890 선택 2018 20 2018.01.16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65 Next
/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