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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을 안생각하는 자 2018.05.23 00:08 (*.46.28.112)
    좋은 여자가 있을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형님
  • 하..초졸? 2018.05.23 09:48 (*.160.176.222)
    ‘결혼 생각을 안하는 자’겠지.. 멍청아

    넌 인간이면서 망각술을 터득한 최초의 자의적 존재냐?
  • 어의 2018.05.23 10:27 (*.75.229.249)
    머 그거좀 틀렸다고 남한테 멍청이라고 얘기하는 당신의 인성수준 잘 보았습니다.
    당신의 인성은 초등학교도 졸업 못하신것 같네요.
  • 진짜 2018.05.23 12:10 (*.45.41.2)
    남을 초졸로 깎아 내리기 위해
    댓 쓰면서 맞춤법 틀리지 않으려고 얼마나 조심조심 했을까
    아마 주변 사람들에게 어디 나라 수도 이름 모른다고 엄청 ㅈㄹ하는 스타일이겠지?
  • ㅂㅂ 2018.05.23 18:48 (*.152.122.59)
    이렇게 열등감은 또다른 열등감을 낳는거지.
    저런 거 지적하는 애들 치고 정말 가방끈 긴 애들은 몇 없다.
  • 1234 2018.05.23 00:12 (*.215.106.203)
    격한동감... 장모가 나대면 절대 결혼 금지.

    하지만, 남자는 미혼인 상태가 제일 좋음.

    청소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다이슨 2대 그리고 적절한 세탁소 만 있으면...

    심지어 공무원도 M5 타면서 편하게 살 수 있어.
  • ㅇㅇ 2018.05.23 00:13 (*.75.47.168)
    장모가 뚱땡이면 피해라
    니 와이프도 미래에 그렇게 될것이다
  • 나비효과 2018.05.23 01:36 (*.53.205.53)
    ㅅㅂ 이걸 몰랐어
  • 우왕 2018.05.23 02:45 (*.233.45.102)
    ㅅㅂ 오늘 여기서 터지네
  • ㅇㅇ 2018.05.23 06:00 (*.58.231.70)
    그리고 장인이 생기없이 삐쩍 말라있으면 니도 미래에 그렇게 될것이다
  • ㅠㅠ 2018.05.23 08:21 (*.243.5.20)
    이거 진짜임.
    울 마누라 164 에 빼빼마른 44 였는데.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 이었는데
    애 낳고 나니 그렇게 되더라. 옆에서 아무리 타이르고 갈궈봐도 계속 찌는중이다..
    뉴스로도 본적 있다. 여자가 비만이면 딸이 비만일 확률이 몇% 였다는 기사였는데 80%로 기억한다.
    확실하지는 않은데 하여튼 매우 높은 확률 이었음.
  • 살발하지 ㅠ 2018.05.23 08:54 (*.247.88.101)
    20대엔 모르는데 30넘어가면 엄마체형으로 급속히 전환
  • 은솔아빠 2018.05.23 09:27 (*.175.9.108)
    우리 마누란 장모님보다 더 뚱뚱하다
    결혼전에는 페더급이었는데 지금은 (수퍼)미들급이다..-0-
    집에서 퍼질러져 뒹굴뒹굴 하고있음 장모님이 내 눈치 보면서 마누라 갈군다
    그럼 6살 딸래미랑 마누라랑 편먹고 장모님한테 대든다. 집안 꼴 잘 돌아간다
    자꾸 나보고 번쩍 들어달라고 하는데 정말 허리 나갈 거 같다.
    몸무게 5짜 그리면(59.9키로도 오케이) 천만원 준다고 그돈으로 똥을 닦아도
    뭐라 안한다고 했는데도 안된다...ㅠ.ㅠ
  • 아이유부럽다 2018.05.23 12:06 (*.165.100.125)
    그 유전이 그대로 갈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일단 관리가 중요해ㅜㅜ
  • 개꿀 2018.05.23 17:52 (*.36.130.243)
    장모가 미래의 와이프네요
  • 아둘유부남 2018.05.23 00:20 (*.111.86.107)
    이거 나도 동감
  • 나도.. 2018.05.23 00:26 (*.120.169.4)
    그 사람을 알고 싶으면 그 가족을 보면 된다 라는 말
    내가 알게 된 술 안먹는 사람들중 한명이 있는데 183에 몸무게 100 헬스 20년 오래 함 누가 봐도 술 장사 체질..
    근데 절대 술을 입에 안되더라 이유를 물어 보니
    저기 아버지 어머니가 알콜중독이 심함 그걸로 죽음
    자기 형제들도 결국 알콜중독으로 인생 우울해지고 한명은 자살함... 그 형은 그래서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 라고 하더라 안그러면 자기도 그렇게 될거 같다고
  • ... 2018.05.23 00:27 (*.115.50.164)
    금과옥조로 삼아라
  • ㅇㅇ 2018.05.23 00:33 (*.216.33.47)
    난 진짜 화목하지 않은 집안에서 자랐음. 아버지는 도망가고 어머니는 다른 남자 집에 끌어들임.

    열 대여섯살 시절 그냥 나 먹여살리기 위한 방법이겠거니 좋게 마음 먹으려고 해도 주말에 그 아저씨 놀러올때 돈주고 나가있으라고 할때마다 온 몸이 무너져내리는 거 같았음.

    이후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전기기능사 따고 차례차례 산업기사, 기사 따고 야간대학으로 학사 따고.. 그냥 돈 없으면 죽는거구나 그렇게 마음먹고 정신없이 일하며 살았나봄

    올해 지나면 나도 계란 한 판인데 나도 언젠가 가정을 꾸려야지 하는 마음은 있어도 내가 살아온 방식, 어릴때부터 봐온게 있어서
    이게 내가 사랑하는 여자한테 상처를 줄까봐 너무 무서움ㅋㅋ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 힘내 2018.05.23 00:48 (*.187.137.44)
    그걸 알면... 안그래야 한다는 것도 아는 사람일테니... 너는 결혼을 해도 행복할꺼야.
  • ㅇㅇ 2018.05.23 00:56 (*.175.50.142)
    내가 한가지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니가 가정을 꾸리고싶고 결혼하고싶다는게 진심으로 니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는 결심이냐?
    아니면 남들이 하니깐.. 나도 계란한판이고 나이가 먹었으니.. 막연하게 해야할것같은 그런 느낌때문에 가정을 꾸려야하는 마음이 있는거냐?
    만약 후자라면. 결혼하지마라. 결혼은 선택이야. 인생에있어서 필수사항이 아니라고.
  • 아이유부럽다 2018.05.23 01:33 (*.165.100.125)
    어릴 때 성장환경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느끼는 게 내가 아이낳고 부터인데 아이는 엄마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더라고.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어릴 때 겪은 트라우마 같은 게 심어지면 성인이되어서도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형광등 켜지듯이 그 트라우마가 팍 드러난다고 해야하나...상대방과 갈등이 생길 때 더 심각해진다고 해야할까... 물론 본인이 그걸 인지하고 있어서 희망적이긴 하지만 결혼 전에 그게 어떤건지 진지하게 들여다 볼 필요는 있는 거 같아... 특히 결혼생활에서 그걸로 배우자랑 부딪힐 일이 많을 수 있거든... 성장과정에서 행복하지 않았다고 해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지만 진짜 노력이 많이 필요할거야... 결혼생활의 행복여부는 복불복이 아니야. 내가 어떻게 변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훤히 답이 보이는건데 주변에 보면 그냥 이만한 사람이면 됐다.. 결혼할 때가 되서 하는거다...식으로 하고선 하루하루 지옥인 사람 여럿 있어...
  • 아이런씨브랄 2018.05.23 03:55 (*.121.236.20)
    어 나도 개쓰레기 집에서 자랐어.
    말 그대로 매일 아침 쌍욕 시전하며 부부싸움하는 소리에 잠을 깼다.
    뭐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욕을 하는 것이었지만, 난 이해했다.
    병신같은 엄마년이 그 나이에 짧은 치마 입고 새벽까지 술 쳐먹고 다녔거든. 매일매일
    밥 해놓고 저녁에 나가는데 그 밥이 참... 하... 씨발 또 욕 나오네.

    그런데 지금 행복하게 잘 산다.
    아내와 애들하고 매일매일 웃으면서 잘 산다.
    그러니 걱정마라
    부모는 부모고 너는 너다
  • 1234 2018.05.23 18:45 (*.85.198.142)
    성실하게 살아왔고 그런 걱정도 미리하는거 봐서는 넌 좋은 남편이 아빠가 될꺼야. 근데 억지로 결혼 할 필요는 없어. 요즘 시대에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잖아.
  • 젠장 2018.05.23 00:37 (*.99.163.181)
    이 글을 결혼 전에 봤어야 하는건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8년 2018.05.23 11:27 (*.222.234.91)
    그때는 안 와닿았을듯...
  • ㅇㄱㄹㅇ 2018.05.23 00:53 (*.175.50.142)
    울 와이프 캐나다 BC주 출신 백인여자다.

    한국에 유학왔을때 만나서 결혼함. 가족들 만났었음. 정말 화목하고 가족중심적임.

    결혼 10년차인데 여지것 싸운적없다. 싸울일도없다. (여기서 싸운다는 기준은 막 집안물건 집어던질정도에 큰소리 막치고 이정도 기준을말함.)

    와이프 술도 안좋아해. 담배는 일절 피운적도없고 지고지순한 서양여자임. 난 살면서 결혼한걸 오히려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나같은놈이 결혼안하고 싱글로 살았더라면.. 돈 흥청망청쓰고 술과 담배,유흥에 탕진했을듯.

    결혼은 하라고 강요는안한다. 결혼이란 선택이다. 주변시선,사회시선,부모시선에 떠밀려서 결혼은 절대하지마라.(이러면 이혼확률90%임)

    결혼은 니가 정말로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고 이 여자면 후회안한다 싶을때 결혼하는게 맞다(물론 이렇게 결혼했는데도 이혼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냥 막연하게 남들하니깐 결혼해서 이혼하는거보다는 니가 진심 사랑했던 사람과 살면서 이혼하는게 차라리 낫다).
  • 덜덜이 2018.05.23 02:50 (*.49.215.253)
    난 "와이프 없었으면 망했을거야" "와이프 없었음 죽었을거야"

    이렇게 말하는 얘들... 궁금한게 그거 와이프한테 오는 주입식 교육이냐? 이런 얘들 보면 쌍놈인 얘들이 대부분. 예) 김창렬, 기성용

    글 읽어 보니까 그냥 다 아는거 가지고 씨부리는 앵무새 같은데.. 불쌍하다.

    그렇게 자기 조절할 능력이 없나..
  • 비 험블 맨 2018.05.23 04:18 (*.91.235.75)
    그런 멘트들은 보통,자신과는 다른 환경이나 사고를 가지고 산 사람들에게서 나타난다.. 예를 들면 서울구석에 남들 다쳐하는 대로만 따라살다가... 외국으로 이민이나 유학을 떠나 다른세계도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그것과도 비슷하지...
    고로 와이프를 만나지못했더라면 새로운 세계와 내가 알던 것과는 또 다른 행복을 알게된다는거지..
    내가 볼땐 너도 아는거 별로 없는것 같은데..
  • 어이규 2018.05.23 10:11 (*.63.102.197)
    덜덜이// 난 니가 경험이부족하고 세상보는 눈이 좁은거같은데..
    저 캐나다 와이프분 만난분은 문제없어보이는데 왜 넌 풀발긔해서 열폭임? 아니면 베베꼬인건가 ㅋ
  • fghf 2018.05.23 01:41 (*.235.118.108)
    결혼이 멀지않은나인데 좋은글보고갑니다
  • ㅇㅇ 2018.05.23 02:04 (*.203.227.59)
    야 다 때려치워 심성이 착한 사람을 만나야해 그지가되도 행복하게 사는겨.
  • 덜덜이 2018.05.23 02:51 (*.49.215.253)
    여자가 착하다는 말은 그 사람이 얼마나 남을 생각하는 배려심이 있는지를 내 여친보고 배운다..
  • 엠텍 2018.05.23 12:37 (*.147.38.108)
    내로남불이 심한 사람하고는... 결혼하지마라
  • 1 2018.05.23 02:59 (*.125.167.89)
    결혼을 왜 당사자들만 좋다고 둘만 사랑하면 되지 무슨 문제냐고 이러면서 하면 절대 안되게 바로 저런 이유이다..난 아닌뒈?우린 절대 아닌뒈??이 지랄싸면 모 할말없고..어짜피 남녀 둘이 결혼하면 1년 2년 살다 헤어질것도 아니고 80세를 놓고 본다면 최소 몇십년은 같이 살게되는데 어릴때 보고 자란 습관 습성 가족간의 관계 부모님을 대하는 자세 등등등 알게모르게 다 자기한테 배어있기 때문에 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나온다..평생을 하루도 안빼고 행복하게 살면 안그럴수도 있겠지만 살다보면 별 그지같은 일 다 생긴다 서로 싸우기도 하고 타인에 의해서 다투기도 하고 의견 다툼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경우의 수가 엄청나게 많다 진짜 유퉁이나 엄용수처럼 결혼 여러번 할거 아니면 정말 결혼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 ㅁㄴㅇㄹ 2018.05.23 03:23 (*.211.177.218)
    예전에 본 글은 결혼전에 한라산 등반 한번 하라고 하던데 힘들면 사람 본성 나온다고.
  • 2018.05.23 13:27 (*.15.49.166)
    배우자 될 사람 체력이 좋다면 fail
  • 2018.05.23 03:46 (*.13.242.156)
    귀 얇은 여자 걸러라.
    그 여자의 주변인들 땜에 내가 고생한다
  • 34 2018.05.23 03:50 (*.209.173.87)
    대부분의 여자는 귀가 얇지 내가 쟤랑 연애를 하는건지 친구랑하는건지 모를정도
  • 2018.05.23 13:28 (*.15.49.166)
    일반화는 힘들고 필요충분조건도 아니지만
    여자들 중 귀가 얇지 않은 여자는 친구가 안 많다
    왜냐면 말마다 수긍하며 맞장구를 쳐줘야 하는데 안 쳐주기 때문
  • 남편 2018.05.23 07:32 (*.35.184.179)
    내가 지인들에게 와이프, 처가 관련해서 항상 하는 말이 이거다.
    난 장모님께서 장인어른께 하시는 모습 보고 결혼 결심했다.
    지금도 낮에 친구분들 만나시다가도 장인어른 퇴근하시기 전에 귀가하시어 식사준비하시고, 장인어른 샤워하시면 새수건과 속옷 입구에 반듯하게 놓아두신다.
    물론, 자식들에게도 잘해주신다.
    학교 교육을 많이 받지 않으신 분들이지만, 내가 제일 존경하는 분들이지.
    덕분에 나는 좋지만, 와이프에게는....... 미안하지...
  • 잘살아봐라 2018.05.23 07:54 (*.223.33.218)
    옛 어른들의 말씀이 딱 맞지. 그 집안을 보고 결혼하라는 말. 물론 연애할때는 상대방 집안이 아닌 상대방만을 보고 연애하다가 결혼하는 사람이 대부분... 나도 후배들한테 절대 나이에 쫓겨, 분위기에 쫓겨 결혼하지 말라는 말 누누이 한다. 연애할 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상대방 집안 분위기 - 재력도 볼 것 - 꼭 탐색하고 해라. 이렇게 결혼해도 힘들때가 많다. 명심해라. 후배들이여~
  • 진심이다 후배들이여 2018.05.23 07:58 (*.223.33.218)
    추가로 우리나라 같은 유교적 문화에 둘만 사랑해서 살면 된다는 서양 코쟁이 문화를 들먹거리지 말찌어다.
    그 생각 가지고 어줍잖게 결혼하는 순간 단물 빠진 질겨진 껌을 씹는 아픈 턱 관절의 통증 만배, 백만배의 헬맛을 맛볼찌어다.
  • 결혼 2018.05.23 08:14 (*.111.28.77)
    맞는말이다..결혼안하신분들은 새겨들으ㅛㅔ요..
    전 이미결혼햐서 ㅜㅡ
  • ㅇㅇ 2018.05.23 08:58 (*.121.213.68)
    졸라현실적인 조언이다 진짜 자라온 환경 무시못한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않어
    잘고르던가 인정하고 살던가 헤어지던가
    아 혼자살고싶다
  • . 2018.05.23 11:00 (*.7.248.53)
    처음 주장은 결혼하지 마라 인데. 결론은 상대방의 집안 분위기를 보고 결혼해라 네?
    저렇게 밖에 글을 못쓰니..
    자신의 불행이 남들에게도 당연히 있을거라고 착각하는 부류중 대표적이지.
    행복한 사람은 저런글 자체를 안씀. 나 행복해 결혼추천! 이런글을 누가 쓰겠냐? 행복할 시간만 해도 부족한데.
  • 12 2018.05.23 11:16 (*.243.5.20)
    남들 잘되라고 충고 해줘도 ㅈㄹㅈㄹ
  • 2018.05.23 13:48 (*.195.172.153)
    힘드냐?
  • 아동소년 2018.05.23 11:06 (*.33.237.62)
    삶의 기준이 남인여자=귀가 얇은 여자
    일단 자기 줏대가 없으면 귀가얇고 남과 비교한다
    이런여자는 직접 세뇌시키거나
    아니면 애초에 거르거나
    둘중하나
  • 18년 2018.05.23 11:25 (*.222.234.91)
    결혼 17년차...완전 공감.. 와이프하고 처형, 장모님까지 장인어른 투명인간 취급하고 심지어 구박하는 모습 보고 저러면 안되는데....했는데...지금 내가 그꼴인듯...ㅜㅜ
  • ㅎㅎㅎㅎㅎㅎㅎ 2018.05.23 13:48 (*.195.172.153)
    꼰대 틀딱 거리지만 말고
    진심 이글 잘 새겨들어라.
    이말 진심 맞아떨어진다.ㅋㅋㅋㅋㅋㅋ
    물론 남자 여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거고
    결혼 상대자의 부모를 봐라. 넓게는 가족
    상대 집안 보라는 건 재력을 보라는게 아냐.
    가정 분위기야.
    물론 내가 그러했듯이 대다수가 막상 닥치면
    이말 무시하겠지.
    분명히 말한다. 사랑은 그리 길지 않아.
    얘없음 죽을거 같아. 이런형태의 사랑을 말하는거야.
    절절한 사랑만 사랑이겠냐
    신뢰, 믿음, 배려, 헌신 여러 형태로 발현되니까.
    젊은 혈기로 끓어오르는 사랑은 잠시 식혀두는게 좋아.
    그리고 상대 가족을 봐라. 냉정하게
  • 주옥 2018.05.23 13:48 (*.98.15.37)
    주옥같다... 정말 그렇다...
  • 2018.05.23 13:58 (*.114.22.161)
    우리 처가댁 장인어른 엄청 온순하시고 나쁘게 말하면 찌질할 정도로 장모님한테 잡혀 사신다.

    근데 와이프는 99% 장인어른 닮아서 나한테 잡혀산다 ㅋㅋㅋ

    정말 장모님 성격과 가치관은 하나도 안 닮아서 신기할 정도...
  • ㅇㅇ 2018.05.23 14:02 (*.42.84.112)
    좋은글이네.. ㅅㅂ근데 여자가없어... ㅠㅠㅠㅠ
  • 아휴 2018.05.23 15:32 (*.223.35.174)
    ㅅㅂ 가족이랑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사람들의 정서는 어쩔수없나보다 내가 그랫거든 그것도 상대편 부모가아닌 내 부모님이 결국 결혼 실패했다 그래서 새로만나는게 두려운가보다 또 그럴까봐 소개시켜주는것도 두렵고 와이프앞에두고 부부싸움하고 그러면 그 얼마나 괴로운일이고 부끄러운 일인가
  • 나그네 2018.05.23 18:42 (*.170.11.154)
    근데 이것도 케바케더라 ㅋㅋ 무조건 다 맞진 않음
  • 나나 잘하자 2018.05.23 19:55 (*.111.10.224)
    걍 결혼하지 말거나 혼인신고 미룰만큼 미루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갈라서는게 답임. 행복하자고 결혼했는데 하루하루가 불행하면 의미가 이미 상실됨.
  • 왠지슬퍼 2018.05.23 23:36 (*.235.237.188)
    우리 장모님이 장인어른한테 꼼짝 못하심. 완전 현모양처. 자식들에게도 헌신하시는 분이시지. 근데..
    장인어른이 쎄다. 뭐 실수하면 맞을거같은 분위기의 카리스마라 자식들도 다 군기잡혀있다.
    그리고 나도 그중 한명이 되었다. 우리 와이프는 자기 엄마처럼 살지않겠다는게 철학이더라.
    결론적으로 장모님만 좋음. 우리엄마보다 더 잘해주심.
  • 곧 계란한판 2018.05.24 22:25 (*.70.54.245)
    형님들 제 여자친구가 딱 이렇습니다. 종종 결혼얘기도 나오는데요. 그런데 이런 경우가 일반적인가요? 어머님께서 쎈 캐릭터이시고, 아버님께서는 힘을 못쓰시는 것 같습니다. 종종 어머니 형님 여자친구는 집에서 자주 친목을 도모하는데, 아버님께서는 주로 낚시를 하시거나 밖에서 술자리를 하시는 등 겉도시는듯한 느낌이드네요. 사업을 하셔서 그런거일지도 모르겠네요.

    위 내용이 다 일치는 안해도 적어도 80퍼센트는 맞는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여자친구는 정말 저랑 잘 맞고 집안일도 척척 잘합니다...

    인터넷 내용을 맹신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내용을 보니 제 미래가 어떻게 될지 고민이 됩니다.
    필와 형님들의 현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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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 흔한 커플 사진 15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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