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04.10 13:54 (*.126.248.153)
    ㅋㅋㅋ평점을 안 줘도 무방한 작품들
  • ㅏㅓ 2023.04.10 14:19 (*.102.128.110)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솟게 만드는 영화들
    포스터만 봐도 기분이 나빠지는 영화(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 워크 2023.04.10 14:35 (*.254.194.6)
    브레이킹던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특히나 마지막 전투씬은 그게 상상이었다는 반전을 주면서도 신박했어.
  • ㅇㅈ 2023.04.10 20:31 (*.246.76.13)
    반전씬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ㅋㅋㅋ
  • 물논 2023.04.10 20:59 (*.235.12.34)
    순정만화 특유의 말도 안되게 어설픈 액션신이 따올랐는데 나는
  • 1414 2023.04.10 18:56 (*.164.94.211)
    배틀쉽은 재미있는데;
  • 111 2023.04.10 21:36 (*.125.177.184)
    그러게. 난 재밌었다. 충분히 재밌었다. 뒤에 퇴역 군함이 활약하는 건 좀 웃기지만 그 전까지는 납득할만했다.
  • ㅎㄷㄷ 2023.04.11 07:02 (*.131.122.231)
    22
  • 공무원사회 2023.04.10 20:15 (*.72.157.102)
    클레멘타인 왜 없지
  • ㅇㅇ 2023.04.10 20:45 (*.19.74.164)
    뭔가 보여 드리겠읍니다
  • 천재님 2023.04.10 20:54 (*.111.25.176)
    평론가는 장사하는 모습을 보인 순간 끝난건데 이동진도 끝났다.

    저 새끼 버닝 만점 줬는데 그 짓거리를 하니까 한국영화가 망한거다

    이창동 시 부터는 자기가 뭘 말하는지 잘 알지도 못하고 대충 뜬구름잡는 말만하는데

    그걸 쳐빨고있고..에라이

    지금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도 모르고....박제된 인간들
  • 천재님 2023.04.10 20:57 (*.111.25.176)
    그런걸 다 떠나서 서태지 좋아한다는거 보고 이웃오브안중

    영화 존나 보고 책존나 읽고 음악 존나 들으면 서태지를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다.

    이동진 수준은 겨우 서태지라는거지.
  • 안면윤곽 2023.04.10 22:16 (*.136.232.30)
    ㅋㅋㅋㅋ
    서태지 동의.
  • 음~? 2023.04.11 04:39 (*.185.136.107)
    넌 인간을 과대평가하네??
    과학은 존나 탐구하고, 역사를 연구하면서도 기독교를 이슬람을 기타 종교를 심지어 사이비를 믿는 사람도 있지.
    인간은 무언갈 신격화,영웅화,우상화하는 존재다. 이건 지식수준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들이지.

    게다가 대상 또한 상관이 없지. 무생물에서 무기물까지. 존재자체의 수준과도 상관없다.
    사이비 종교를 믿는다고 그사람의 모든 수준이 사이비가 아님. 정파를 믿는다고 그사람 수준이 정파도 아니고.

    니가 겨우 이동진수준을 말하지만 니수준이 높은건아냐. 장담하는데 니 수준이 훨씬 낮아.
    겨우 서태지라고하지만... 서태지보다 수준낮아.

    병신같은건 지적할수있지. 근데 그 병신같은게 전부는 아니다. 이동진은 보통 사람들이 지적하는 부분이 병신인거고,
    근데 넌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부분이 병신인거야.
    영화 존나보고 책존나 읽고 음악 존나 들으면?? 누굴 좋아하는게 타당할까? 병신아?
    넌 요리사가 라면좋아한다고 하면 요리사 수준이 라면이라 생각하는 병신쯤인듯...
  • 코끼리 2023.04.12 13:13 (*.48.234.72)
    형 애 뼈를 으깨버리면 우째?
  • 비리봉봉 2023.04.10 23:02 (*.76.32.192)
    현실은 서태지 발톱에 낀 때에 들러붙어있는 냄새분자만도 못되는 인생들이 백날 서태지 수준 논하는게 팩트
  • 다봤네난 2023.04.11 16:44 (*.95.11.154)
    요즘 나오는 한국영화들이랑 별차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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