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3.04.10 13:45 (*.121.177.65)
    최대 연봉 60억 정도 되네
  • 1 2023.04.11 12:02 (*.218.221.32)
    응 우리나라라면 빼돌릴만 해
    뭐 살다 나오지 뭐
    여기저기 찔러주고
    그래도 꽤 남아
    평생 직장에서 뺑이 치는 것보다 더
  • ㄹㅇ 2023.04.10 14:50 (*.234.195.215)
    역시 사기를 치려면 크게 쳐야혀 ㅋㅋ
  • ㅇㅇ 2023.04.10 15:10 (*.62.175.39)
    아니 훔친건 다시 다 뺏기는거 아님?
    뭔 가성비를 따져
  • 예아 2023.04.10 15:22 (*.101.195.102)
    환수를 전액 못할 수도 있잖어 이미 어디 숨겨놨다거나
  • ㅇㅇ 2023.04.10 15:22 (*.179.29.225)
    멍청하네 그걸 다 회수할 수 있으면 누가 황제노역을 하냐?

    죄다 빼돌리고 탕진했다고 진술함

    거액 횡령하는 새끼들은 대부분 작정하고 하기 때문에 환수율이 매우 매우 낮음
  • ㅇㅇ 2023.04.11 18:18 (*.235.17.227)
    전두환
  • ㅁㅁ 2023.04.10 18:30 (*.101.67.107)
    은닉하기 쉽지 않다. 금액이 클수록 해외로 돈 돌리면 바로 국세청에서 추적함.
    땅에 묻어도 일 시키는 색히들 입을 어케 다 막어? 게다가 눈치라도 채면 바로 털리는거.
    가족한테 넘긴다면 가족도 같이 들어갈수도 있음. 횡령 가담으로..
    페이퍼 컴퍼니 만들어서 세탁하는것도 쉽지 않음.
    일개 개인이 몇십억이 넘는 돈을 은닉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님.
    누가 뒤봐주는 재벌급 정도되면 모를까?
  • ㅜㅜ 2023.04.10 18:47 (*.38.87.222)
    돈세탁 방법 모름? 해외 계좌로 브로커 한명박아놓고 현지 대리인한테 계좌 백개로 쪼개서 보내고 그걸도 백개로 쪼갬. 그리고 옮김 이게 반복되는거임 그리고 모아서 금으로 바꾸고 그림사고 밀항하고 여러 방법 있음.
  • ㄸㅈㅇ 2023.04.11 05:58 (*.38.73.104)
    이 형은 모른다는 건 확실하다
  • ㅇㄹㄴ 2023.04.10 18:57 (*.207.195.233)
    금융사 횡령사고 5년간 1192억원…환수율은 고작 32%
  • 디즈 2023.04.10 20:21 (*.96.50.169)
    ㅁㅁ이 말이 정답이야. 돈세탁이 뉘집 얘기처럼 쉬운게 아님. 특히 구찌가 크면 클수록 골때리고 힘듬.
    심지어는 암호화폐라는 환장할정도로 쉬운 세탁 방법이 생겼음에도 여전히 돈세탁은 어렵다.
  • 맞춤법충 2023.04.10 22:19 (*.62.22.82)
    힘듬 → 힘듦

    기본형 ‘힘들다’의 어간 ‘힘들-’에 명사를 만드는 어미 ‘-ㅁ’을 붙여 ‘힘듦’이라고 쓰면 됨.
  • ㅂㅈㄷ 2023.04.10 21:10 (*.162.210.39)
    요즘은 돈세탁 거의 불가능함. 한국이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님. 빅 브라더의 나라임. 다 전산화 되서 이제 빠져나갈 구멍도 거의 없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금융못쓰면서 삼
  • 맞춤법충 2023.04.10 22:20 (*.62.21.144)
    되서 → 돼서

    ‘되’ 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이기 때문. 헷갈리면 ’되=하‘, ’돼=해‘로 바꿔서 말이 되는지 보면 됨.

    되어서 → 돼서 (o)
    하서 (x), 해서 (o) → 돼서
  • 음~? 2023.04.11 03:49 (*.185.136.107)
    돈세탁 어려운건 감시체계가있는 일정규모이상의 기업에서 기업주가 정상적활동을 하며 비자금을 직접운용할때나 힘든거고.
    그냥 돈먹고 튈생각으로 숨기기위한 돈세탁은 존나쉬워. 머리 나쁜놈 혼자 돈세탁하려할때나 힘든거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금융못쓰면서 살아도 돈있으면 상관이 있겠어?? 전구환이 은행에 돈이 많아 잘먹고 잘살다 갔을까??
    기업의 비사금이 아닌이상 돈세탁은 쉬워. 한국이 그렇게 만만한나라 맞음. 그래서 세금징수도 힘들어하는 나라지. 고액체납자기 있는 이유다.
  • 1234 2023.04.11 01:23 (*.92.67.164)
    형사는 형사고, 민사는 민사지. 판사가 원님이 아니다.
  • ㄸㄸ 2023.04.11 06:05 (*.38.73.104)
    댓글들 보면 여기 형들 현금 100억이 있어도 소득세 신고 누락으로 과징금 쳐맞을까 전전긍궁할 사람들 뿐이다. 국세청 자연방목 양떼목장. 저 위에 돈세탁 아는척 하는 노가다판 김씨들 한국에서 돈세탁이 쉅다고?ㅋㅋ 웃고 갑니다
  • KOKO 2023.04.11 12:08 (*.22.90.230)
    생각보다 가중이 안 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44 KBS 치명타 10 2023.04.10
2043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일본 아저씨 13 2023.04.10
2042 뇌신경과학자가 말하는 잠 깨는 방법 18 2023.04.10
2041 신문지를 좋아했던 걸그룹 멤버 22 2023.04.10
2040 심형탁이 18세 연하를 꼬신 방법 14 2023.04.10
2039 이순재의 주례사 8 2023.04.10
2038 허리 통증의 원인 10 2023.04.10
2037 전기차 보급 가속 14 2023.04.10
2036 킹시민 레전드 16 2023.04.10
2035 검찰이 나서자 월급이 나왔다 5 2023.04.10
2034 쿠바에서 중국 여권의 위상 15 2023.04.10
2033 기막힌 인생을 사는 남자 4 2023.04.10
» 가성비 좋은 거액 사기 19 2023.04.10
2031 홍대에서 번호 따인 전소미 26 2023.04.10
2030 고통 받는 미국 가족 7 2023.04.10
2029 술 마시고 들어오는 남편을 반겨주는 아내 6 2023.04.10
2028 전기 가스 요금이 싸면 25 2023.04.10
2027 이동진이 1점 준 영화들 17 2023.04.10
2026 조선시대 남자들이 일찍 결혼한 이유 14 2023.04.10
2025 중국서 택배로 온 음료 17 2023.04.09
2024 전업주부의 불만 16 2023.04.09
2023 유아인의 73회 프로포폴이 가능했던 이유 10 2023.04.09
2022 450만 명 몰렸는데 안전하게 끝난 축제 17 2023.04.09
2021 한국은 인종차별 국가라 주장한 외국인 커플 26 2023.04.09
2020 UDT의 특수교육 10 2023.04.09
2019 83세 남편의 요청 6 2023.04.09
2018 톰 크루즈 닮았다는 키 2미터 배구선수 11 2023.04.09
2017 CIA 한국 대통령실 또 감청 14 2023.04.09
2016 일본의 구형 핸드폰 재기동 서비스 4 2023.04.09
2015 미더덕에서 나오는 물의 정체 9 2023.04.09
Board Pagination Prev 1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430 Next
/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