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 2017.11.22 13:43 (*.199.242.217)
    웃긴건 이거 감독 부인이
    뜨거운 사이다에서 꼴페미짓 하고 있는 패널임
    그 영화평론가
  • ㅂㅈㄷ 2017.11.22 13:46 (*.227.175.40)
    이별류 3대장
    봄날은 간다
    500일의 썸머
    건축학개론
    아직도 예전여자 못잊는 애들이 다 잊게 된후에
    자기보다 어린 애들한테 이런 말을 하겠지
    나이 먹어봐라 라고...
  • 123 2017.11.22 16:00 (*.41.99.12)
    멋대로 3대장 만들지 마라

    난 클래식이 더 찡 했으니깐
  • ㅁㄴㅇㄹ 2017.11.22 16:04 (*.140.187.20)
    12월의 크리스마스는 빼는거야?..
  • ㅇㅇ 2017.11.23 11:07 (*.198.2.33)
    8월의 크리스마스 병시나
  • ㅁㄱㅀㅁㅇㅎㅁㄴ 2017.11.22 17:47 (*.217.148.187)
    이프온리는?내머리속에지우개는?
  • ㅂㅂ 2017.11.22 20:02 (*.150.123.248)
    '이프온리, 내머리속에 지우개'는 좀 더 세분화하여
    사별이라고 하죠. 사별 맞나? 내 머리 속에 지우개는 안 봐서...

    원댓글 형은 맺어지지 못하고 남자가 애정을 품고 끙끙 앓는 영화 중 손 꼽은 거 같아요.
  • 대부님 2017.11.22 13:47 (*.166.234.30)
    명분이 중요하단 말입니다 명분이
  • 읍읍 2017.11.22 13:53 (*.28.110.120)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학생이고
    건달은 싸워야 할때 싸워야 건달입니더
    애인은 섺스를 해야...
  • 그렇다면 2017.11.22 18:20 (*.90.52.249)
    근데 그렇게 치면 이재훈은 범죄지 ㅋㅋ
    납득이도 얘기하잖아 자는애한테 그러는건 범죄라고
    남친이 아니라서 못 말렸다?
    그러면서 자는 애한테 입술은 부딪혀도 됨?
    그냥 용기있게 나서지 못한 사람의 자기합리화,,,,,,
  • ㅇㅇ 2017.11.22 19:01 (*.212.147.249)
    용기가없는게 아니라 떡하니 수지가 그선배좋아한다고 말해서 좋아하는거 알고있는데 거기서 말린다???
    거기서 말리면 걍 질투심으로 인한 객기밖에 안됨
  • ㅇㅇ 2017.11.22 13:52 (*.93.19.232)
    인간관계는 날로처먹으려면 썅년 썅놈된다.
  • 123 2017.11.22 13:53 (*.114.22.161)
    글쎄 난 첫사랑때 잘풀렸어서ㅋㅋ 어설프긴 했지만 저렇게까지 찌질하진 않았어서 보면서 답답해서 짜증나던데 ㅋㅋ
  • 민족의호랑이 2017.11.22 13:54 (*.242.191.115)
    500일의 썸머와 쌍벽을 이루는 여주가 썅x인 영화
  • ㅁㄴㅇㅁㄴㅇ 2017.11.22 17:49 (*.142.103.209)
    500일의 썸머는 다시한번 보니 남주 잘못이 크더라.
    다만 감독이 그걸 의도적으로 부각시키지 않았지.
    주인공의 일방적인 감정을 관객 특히나 남성 관객들에게 절묘하게 감정 이입시키게 연출했더라고.
    이를 테면 남주 시선의 세상을 보여준거지.
    그래서 객관적으로 보면 남주의 무례하거나 이기적인 행동들은 힌트 정도로만 느끼게했더라고.
    두번째 보니 이것들이 들어나 보이고.
    대표적으로 남주는 여주의 취향을 한번도 존중해준적이 없어.
    자신도 좋아하는 스미스의 노래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꽂혔으면서
    여주가 링고 스타도 좋아한다고 하면 취향 구리다고 면박이나 주지.
  • ㅂㅈㄷ 2017.11.23 15:06 (*.252.206.9)
    노!
    '남주 잘못이'
    '남주 잘못도'
    잉여애나 썸머나 심리상태가 이해는 가
    어쨌든 지멋대로임
  • 11 2017.11.22 13:54 (*.34.222.10)
    대학교 1학년때 기숙사 룸메가
    머리 빨간색으로 단발로 기르고 다니고
    바지는 청바지에 호랑이 그림이나 꽃 그림 있는거 매일 입고 다녔고..골초에다가 그랬는데..
    얼굴은 좀 반반한편이고 키는 170정도..

    같은 과 여자들이 대다수 하고 다니는게 재수없다고 싫어하는 티 내고 그랬는데
    유독 한 여자가 엄청 싫어했음
    그 여자는 그냥 얼굴만 통통하고 좀 마른 편이였는데..
    기숙사 룸메 재수없다고 씹고 다니고 그랬는데..

    5월달에 축제할때 기숙사 오픈 하우스 해서 친구들 부르고 남녀기숙사 놀려가고 그랬는데
    수업 마치고 기숙사 갔는데 문 잠겨 있길래 열쇠로 열고 들어갔는데
    룸메랑 룸메씹고 다니는 그 여자랑 떡치고 있더라..
    놀래서 얼른 닫고 나왔는데..
    그 뒤로 둘이서 학교에서 에로영화를 찍고 다니더라
    친구한테 너 얘 너 엄청 싫어했는데 어떻게 사겼냐고 물어니까

    중간고사 끝나고 mt가서 술먹고 따먹고 나니 그 뒤로 여자가 앵겨붙었다더라.
  • ㅎㄷ 2017.11.22 14:10 (*.193.161.95)
    하드웨어가 좋았나보네
  • 12 2017.11.22 18:50 (*.120.170.83)
    내가 좋아하니까 다른 여자들이 안좋아하게 하려고 씹고 다녔나봄.
  • 누가그랬지첫사랑은모두가걸레라고 2017.11.22 13:55 (*.27.20.209)
    한국식 연애구조는 대부분 남자가 구애해서 여자가 승낙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십대 초반의 남자는 얼굴이 잘생기지 않으면 딱히 잘난 부분이 없다. 돈도 없고 만나본 사람도 없고 이 사람이다 싶긴 한데 고백해도 되는 건지 긴가민가 하고 여자애는 좋아는 하는데 걔도 나 좋아하는 거 같은데 왜 고백을 안하지 의아하고 답답하고 할 테고 그러다보면 사실은 좋아하는 게 아니었나 생각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오빠랍시고 연애 좀 해보고 경험도 돈도 어느정도 생긴 인간들이 구애를 해오면 별 수 없이 넘어가기 마련이다.
  • ㅇㅇ 2017.11.22 15:37 (*.217.87.185)
    그건 니가 못난 베타메일로 태어나서 겪은 경험을 모든남자가 그런 것인 양 일반화하는 꼴
  • 인사 2017.11.22 13:58 (*.121.170.23)
    승민아 형은 다 이해한다ㅠㅠㅠㅠㅠ
  • ㅇㅇ 2017.11.22 14:02 (*.75.47.168)
    서연이는 분명 선배랑 했을꺼다
  • 2017.11.22 14:14 (*.39.138.201)
    그냥 그대로임..
    명분이 없어서 말릴수도 없음.
    남자들이 공감하는 이유는 비슷할걸.
    사랑에 서툴렀던 시절에 짝사랑 or 썸타던 여자애가 다른 잘난 남자와 사귀게 되는 것을 지켜봤던 경험때문이지.
    원래 잘났던놈들은 모르겠지만 나도 그렇고 내친구들도 그렇고 다 그런경험이 있더라.
    여자 겁나 갈아치우고 항상 잘 나가는줄만 알았던 형들도 서툴렀을땐 그런경험이 있었음.
  • 2017.11.22 14:15 (*.197.202.114)
    지금 30대 후반 남자들이 가슴을 부여잡고 '아 씨발....'을 외치면서 저 시절 떠올리면서 영화에 공감한 이유가 저런 남주의 심리상태에 있는건데 여자애들은 저런걸 이해를 못하는구나 ㅋ
  • ㅇㅇㅇ 2017.11.22 14:30 (*.42.76.126)
    저건 알고보면 ㄹㅇ 남자들을 위한 영화지
  • 홍홍 2017.11.22 14:31 (*.62.215.229)
    내 인생영화중하나인데

    아직도 나는 오히려 여자반응이 이해가 안된다

    남자들의 주된반응은

    애인이 아니길래 개입할수 없엇다 인데
    저도 그의견에ㅜ공감하고
    본문에 나오는것처럼 택시안에서 선배랑같이ㅜ이제훈 조롱하는거나
    중간중간에 대사들보면 선배한테마음잇는...



    그런데 여자들이 이제훈을 욕하는 이유는뭔가요??
    보면 자기마음대로 오해햇다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혹시필와하시는 여자분들이나
    이거 설명좀 해주실수 잇는 형님 있으면 댓글좀...
    안그래도 여자들은 이제훈이해못한다고 해서 궁금햇엇는데
    마침 게시글이 올라오네요
  • ㅇㅇㅇ 2017.11.22 14:42 (*.42.76.126)
    간단해

    현실감각이 없어서 그래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지들 현실에 없을 로맨스만 꿈꾸며

    망상에 빠지거든

    그리고 하나 더 속으론 이제훈을 이해하지만

    나쁜년이 되기 싫은 그런거 있잖아

    여자애들 특유의

    그런 감정들을 수지에게 대입하는거고
  • ㅁㄱㅀㅁㅇㅎㅁㄴ 2017.11.22 17:51 (*.217.148.187)
    '그리고 하나 더 속으론 이제훈을 이해하지만' 잘못된듯
    이해 못함 멍청해서
  • 1111 2017.11.23 07:46 (*.33.178.75)
    아니 악랄해서 속으로 이해하지만이 맞음 멍청하다고 무시하기에 너무 무서운 존재임
  • 2017.11.22 14:42 (*.197.202.114)
    뭘 그렇게 고민해.

    여자라는 동물이 입으로 말 안해도 남자가 독심술 익힌 초능력자마냥 입안의 혀처럼 지 생각 다 간파하고 알아서 다 맞춰주길 바라는 이기적이고 좃같은 생물이라서 그런거지.

    기집년들은 저걸 '배려'라고 부름. ㅋ
  • 글쓴이 2017.11.22 16:42 (*.62.215.229)
    위에 두 형들, 내말이 맞는거지???

    아무리봐도 여자측입장이 이해가 안되서

    여자쪽에서 마음이 잇엇다고 주장하는게
    뭐 키스(입맞춤)받아준거
    같이 과제한거... 뭐 기억이 더 안나지만...

    남자입장에서는 입맞추는건 남자입장에서는 몰래한거고
    과제는 그냥 이과목 ㅡ 건축학개론 ㅡ 을 같이하는 친구니까...
    그게 다잖아
    물론 남자는 마음이 있지만 어디에서 이제훈이
    그 선배가 방에 들어간 상황에서 개입할만큼 받은 힌트?가없는데
    이제훈이 찌질하다고 뭐라하는게 이해가 안돼

    물론 찌질한건 맞지만 저런상황은 내게 다시온다해도 개입할수 없는 상황 아닌가???
  • ㅇㅇ 2017.11.23 07:11 (*.13.157.6)
    간단하게 말하면
    여자애가 선배를 좋아하더라고 여자애가 그 선배랑 자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적이 없으니 강1간처럼 보였어. 그리고 그걸 그냥 지켜 본 남주가 오히려 여주를 욕하는 상황으로 보였고.

    남녀을 대치 시키면
    남자가 여선배를 좋아하는데, 그 여선배가 남자를 술이 떡이 되게 만들어 인사불성 상태에서 하고 나면, 남자 입장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선배랑 잤으니 기분이 좋을 수도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니 남자들 심리가 이해가 될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위에 댓글들이 남자들 심리를 잘 설명해 주네. 여자 입장에서의 오랜 미스테리가 풀리는 느낌. 고마워요 여러분!

    술자리에서 하다못해 여주가 아주 약간이라도 그 선배를 유혹하는 연출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아.
  • 싼티아고 2017.11.22 14:46 (*.41.1.45)
    그래서 잤다는 거야 안 잤다는 거야
  • 감독이 나중에 인터뷰에서 그랬다. 2017.11.22 15:00 (*.208.126.16)
    수지와 선배 ㅅㅅ 함.

    나중에 만난 엄태웅,한가인 ㅅㅅ 함.
  • 우와세 2017.11.22 15:12 (*.37.160.130)
    백퍼 잤다.

    담날 집앞에 버려진 모형집을 봤으면 이제훈이 왔었다는 걸, 갑자기 왜 자기를 피하는지 당연히 알지.
    실제로 그 부숴진 모형을 보며 뭔가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수지 모습도 나오고.
    그런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그냥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기를 대하려 들면 당연히 빡치지.

    이제훈 역은 남자라면 다 이해가 가는 감정선인 게,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텐데 난 그냥 친군가? 그냥 호군가? 잤냐고 물어보면 쪼잔하겠지? 근데 진짜 잤다고 얘기하면 그땐 진짜 어떡해야 하지? 등등 생각만 많아지고.
    결국 전람회 씨디 돌려주며 꺼지라고 한 건 모진 말로 상처주고 다시는 그 관계로 돌아갈 수 없도록 배수진을 친 거지.
    그래도 그 첫사랑의 애틋함과 아픔을 잊을 수 없어서 빈 집으로 찾아갔다가 cdp랑 cd를 주워 보관해 온 거고.
  • ㅇ퍼 2017.11.22 15:33 (*.121.170.23)
    감독이 인증했음 선배랑 끝까지 가는 상상으로 쓴 시나리오라고
  • 2017.11.22 15:25 (*.195.172.153)
    이 영화 생각만 해도 맘이 아파오네...ㅜㅜ
  • 00 2017.11.22 15:29 (*.213.193.206)
    그냥 재미없는 영화
  • 2017.11.22 15:53 (*.223.27.230)
    10대에도 20대에도 30대에도 40대에도 ..20대 여자만 좋아했다
    20대 만나던 여자 30넘어서 다시 만나 잠자리 가지면 늙은게 확 느껴진다
    냄새, 향기 다 다르다. 연애는 20대와 하는게 제일 좋다

    지금 난 그냥 마누라랑 산다
  • 선수 2017.11.22 16:34 (*.112.224.40)
    스무살의 남자는 원래 찌질한거지..
    내가 대학 일학년때 과여자애가 소개시켜줘서 첫소개팅을 나갔는데 키가 172에 모델같은 애가 나왔어 기억의 과장같은게 아니라 얼굴도 너무 예쁜애였다.
    거기다 몇년이나 지나서야 알수있었던 명품을 두르고 호텔수영장에서 논 이야기를 하는거야
    한마디로 당시의 나랑은 1도 어울리지 않았던 상대였던거지.
    스무살의 찌질한 내가 선택할수있는길은 상대가 나를 싫어하기전에 내가 먼저 걔를싫어하는거였어.
    주선했던 같은과애도있었으니 내 자존심을 다치기싫었던거지 그냥 내자신을 속이는거지.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잘려고 누웠는데 그찌질한 내자신이 너무 한심한거지 남들은 속일수있지만 나자신을 속일순없잖아.
    그때부터 그사건이 나한텐 '르상티망'이 됐던거같아 다시는 그런수모를 겪지않겠다 다짐하고 지금생각하면 웃기지만 여자가 일종의 한이 된거지.
    그뒤로 수백명과 만나고 자고했지만 어느순간 문득 느꼈던게 내가 여자에게 바라는 모든 그런부분들이 모든게 걔와 관계가 있더란말이지
    일종의 PTSD지

    어쨌던 스무살은 그렇게 찌질한거야
  • 이런 2017.11.22 16:37 (*.157.78.31)
    씨뱅이가 르상티망이 내가 모르는 인터넷 용언줄 알고 검색까지 했자나
  • 씨뱅잌ㅋㅋ 2017.11.22 17:48 (*.72.203.185)
    ㅋㅋㅋㅋ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물론나도 초록창ㄱㄱㅋ나도지잡이니까 2017.11.22 22:56 (*.223.19.132)
    에이그 지잡대 나온 등신들아ㅋㅋㅋ
  • 2017.11.22 16:40 (*.180.35.13)
    이 영화 나도 참 좋아해서 다시보기로 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옆에 마누라가 와서 훼방 놓는다.
    그리고 감상하고 있으면 괜히 개꼬장피운다. 수지가 쌍년이라느니, 핵노잼이라느니, 한가인 성형이 어쩌고 ㅋㅋ
    아마 마누라들은 그시대 구십년대의 남자들(남편)이 그시절 첫사랑에게 미련을 갖는것에 대해 심각하게
    열폭을 하는듯 함.

    우리시대 남자들 (건축학개론 승민/서연과 같은 9X학번대) 첫사랑은 솔직히 다 찌질했다.
    극중에 강남사는 압서방 선배가 자취방에서 PC통신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고로 90년대 중반임),
    PC통신이 대중화되기 이전에 청춘들의 사랑은, 지금 시대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굉장히 아날로그틱하고 순수했음.
    펜팔하고, 도서관에서 쪽지 보내고, 라디오로 사연보내고,. 다시말해 연애라는 것에 있어 "썸"이라는 것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어려웠던 시대임. 당연히 스무살 초반 청춘들이 긴가민가한 상황에 분위기나 무드를 여성앞에서
    쉽게 주도하기가 힘들었던 시대임. 오죽했으면 삐삐 번호 4자리로 서로 애틋한 썸을 타고 그랬을까..

    지금 시대의 관점으로는(특히 젊은 여성이라면) 절대 건축학개론의 복잡한 심리관계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 바우와우 2017.11.22 17:47 (*.102.154.250)
    왜 사랑 영화는 다 가슴 아플수밖에 없을까? ㅎ
    드라마처럼 그렇게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았습니다로
    다 잘 끝나면 좋을것 같은데. 난 슬픈 영화 싫더라
  • ㅁㅇㅁ 2017.11.22 18:00 (*.40.249.254)
    이제훈이 찌질한건 맞잖아. 전형적인 나이어리고 뭘 잘 모를때 나오는 찌질함인건 사실이지. 그걸 좋게 포장하면 순수했다고 하는거고..

    나도 우물쭈물하다가 여자 뺐긴적이 있는데 영화 속 엄태웅처럼 그ㄴ을 쌍ㄴ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좋게 말하면 순수했던거고 본질은 내가 ㅄ이었던거지
  • ㅁㅁ 2017.11.22 18:03 (*.62.215.229)
    형 궁굼한게 어떤면에서 찌질햇다눈거야??

    이제훈이 우유부단한건 맞지맞

    저상황에서 수지가 유연석에게 마음이 있는거처럼보일때

    안찌질하게 하는법이 뭐잇어??

    그냥 지르거나 좀더 대쉬하거나 그러긴 리스크가 큰 상황 아닌가??
  • ㅁㅇㅁ 2017.11.22 18:31 (*.40.249.254)
    지금 나이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같은 상황일때도 이제훈처럼 할꺼같아? 만약 별다른 수가 없다고 느낀다면 못느끼는거 맞으니까 내가 미안하고..

    지금은 그렇게 안하고 뭐라도 할거라면 왜 내말이 이해가 안가는지 형이 이해가 안간다.

    저때는 왜 그게 안되었는가? 아직 여자의 감정을 그리고 정확히 중요한게 뭔지를 캐치하지 못하니까 저렇게 우물쭈물 하다가 돌이킬수 없게되는거지.

    그게 좋게말하면 혹시 여자에게 폐가 되지 않을까 하는 배려고 순수인거고 나쁘게 말하면 지 밥그릇 못챙기는 찌질인거지.


    지금이라면 모든게 내 착각이었다고 해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술이 취해서 인사불성인 상태로 다른 남자랑 모텔에 들어가는걸 그냥 보진않겠지.

    여자한테 '왜 다 된 밥에 난장질이냐!' 욕처먹어도 나중에 후회할거 같은 여자라면 지를건 지르고 보지 않냐?

    아니 애초에 확답을 저렇게 애매하게 남기는것따위를 나이먹으면 잘 안하지.

    애매하게 남기는 애들은 그야말로 다른놈이랑 자면 언제든 아무 거리낌없이 손절할수 있는 영양가 없는 애들인거고 그게아니면 확실하게 하게되지.

    아직 인간관계나 사람의 진위파악, 취해야 할 행동등 대부분이 미숙하니까 그런부분이 찌질하다는거지. 그게 다른말로 순수하다는거고..
  • ㅇㅇ 2017.11.22 19:13 (*.93.19.232)
    살면서 느끼는건데 줫같은건 아얘 모르는게 제일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ㅁ 2017.11.22 22:40 (*.62.215.229)
    형 답변 고마워요

    그동안 궁금햇던게 다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해결됫어요!
  • 뭐해?ㅋ 2017.11.22 18:28 (*.33.178.93)
    반대로 생각해봐.
    내 주변으로 맘에 드는건 대학선배. 가끔 먼저 연락해주는 찌질한 동기. 정말 찌질남이 먼저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으면 좋겠다고?? 지금 당장 카톡만 봐도 쓸데없이 먼저 연락하는 찌질이 한명쯤은 있을텐데 그놈한테 고백받고 싶다는 여자가 저렇게나 많았다니 ㅋㅋㅋ
    상대하기는 귀찮은데 내가 쌍년되긴 싫어서 ㅇㅇ, 아니, ㅋㅋ 같은 단답만 하는 자신은 생각도 않고 승민이를 평가하고 있네
  • 1324 2017.11.22 18:45 (*.36.146.62)
    저거 만약에
    선배가 수지 집에 데려가는장면에서 이제훈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선배 밀치고 수지 데리고 나가잖아?
    그럼 일단 수지 술 다깸. 그리고 이제훈한테 "너 뭐하냐. 왜 지랄이야?? 진짜 존나... 아... 병신새끼" 이러고 따로 집갔음
    보나마나 뻔함
  • 2017.11.22 19:32 (*.105.169.6)
    병신아 여자가 먼저 지랄하는게 아니고.. 저시대였으면 대게 선배랑 둘이 놀이터가서 바로 맞짱이었다. 여자는 울고불고하고 있고, 근데 거의 맞는놈이 나중엔 사랑을 쟁취했다. 맘여린 여자는 보호본능이 있었거든. 그래서 저때 비슷한 여자 꼬시는 메뉴얼도 있었음. 선배랑 또는 깡패인척 하는(친구랑) 짜고 썸타는 여친앞에서 나대다가 맞아주기.. 물론 지금은 안됨. 폰으로 바로 사진찍고 119신고임.
  • ㅇㅇ 2017.11.22 19:58 (*.62.10.95)
    나도 찌질이여서 졸라 공감되던데. 20초의 남자가 얼마나 찌질이냐, 여자랑 연애싸움에서 상대가 안됨, 것도 학교퀸카정도면은 이미 이재훈 손바닥에서 가지고놈. 나름 할만큼 한거여. 우리 대부분 강남선배가 아니라 이재훈이잖아
  • 스무살은 다 가난하긴 개뿔 2017.11.22 21:22 (*.70.51.234)
    찌질이 집합소네 무쟈게 이쁜이가 있으면 그숫자정도로

    부잣집아들도 많어~ 일기는 일기장에쓰자. 다 경험이달

  • ㅉㅉ 2017.11.23 00:52 (*.111.2.211)
    저런 류의 경험이 없는 니가 난 그냥 불쌍해 보인다...
  • ㄴㅇㄹ 2017.11.23 02:10 (*.58.231.70)
    승민이는 나보다 낫네..
    내 경우는 내 첫사랑이 좋아하던 남자가 아는 형인데 그 형한테 내 첫사랑 따먹은 썰까지 들었다 나는..
  • ㅇㅇ 2017.11.23 05:17 (*.40.65.189)
    확실하게 정리해줌. 여자들은 저 영화 보면 수지가 이제훈 좋아하는걸 아는데 남자들은 수지가 아리송하게 굴었다고 생각함. 위에 나온 대사들 글로만 보면 헷갈리게 군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장면 상황 전체적으로 보면 아님. 여자들이 보면 수지는 이제훈을 무조건 좋아하는데 남녀가 달라서 그런가 그걸 남자들은 모르는 거고.. 아리송한 듯한 몇 대사들도 새내기 여학생의 풋풋한 사랑 보여주는거 같아서 난 좋았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89 서울대 동아리 종교거부카드 배포 논란 30 2017.11.23
2688 부산 돼지국밥 대기줄 31 2017.11.23
2687 학회장 선거 똥군기 13 2017.11.23
2686 예린이의 비밀 무기 10 2017.11.23
2685 추수감사절 LA 고속도로 동맥경화 6 2017.11.23
2684 기회를 놓칠 리 없는 동엽신 26 2017.11.22
2683 이국종 교수 브리핑에 대한 YTN 반응 94 2017.11.22
2682 긴박했던 귀순 현장 54 2017.11.22
2681 팬을 발견한 퀵소희 4 2017.11.22
2680 성소의 전력질주 17 2017.11.22
2679 미국에서 한인 85명 입국 거부 시킨 이유 29 2017.11.22
2678 경리와 개 7 2017.11.22
2677 천하의 효녀 14 2017.11.22
2676 춤추는 보미 10 2017.11.22
2675 점점 커지는 호주 워마드 사건 66 2017.11.22
2674 귀순 병사가 의식 회복하면서 이국종과 나눈 대화 20 2017.11.22
2673 개미허리 리사 13 2017.11.22
2672 이제부터 당신 남편은 내 거야 10 2017.11.22
2671 쇼트트랙 심석희 훈련 모습 24 2017.11.22
2670 거짓 성추행 대자보 붙여 교수 자살케 한 제자 38 2017.11.22
2669 NBA 환장 파티 14 2017.11.22
2668 리더의 자격 12 2017.11.22
2667 어휴 나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집사놈 8 2017.11.22
2666 유진 테니스 치마 7 2017.11.22
2665 공부하는 페미니즘 21 2017.11.22
2664 사나 마음 속에 저장 8 2017.11.22
2663 여군 여경찰 간부 선발 두 배로 확대 47 2017.11.22
2662 JSA 북한군 구조 영상 59 2017.11.22
2661 최상급 허벅 10 2017.11.22
2660 호주 경찰에 검거된 한국 여성 15 2017.11.22
2659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KO 16 2017.11.22
2658 사고난 시트에 앉으면 안되는 이유 5 2017.11.22
2657 경찰 삼단봉의 위력 30 2017.11.22
2656 한국에서 출마 준비 중인 고든 램지 42 2017.11.22
2655 정신과 전문의가 본 유아인 설리 SNS 패턴 24 2017.11.22
2654 아이를 낳아줬으면 당연히 아빠가 키워야죠 51 2017.11.22
2653 부산 출신 추신수가 생각하는 롯데 49 2017.11.22
2652 조선총독부의 최후 67 2017.11.22
» 남녀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 59 2017.11.22
2650 김구라의 비유 6 2017.11.22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