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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2018.06.19 01:01 (*.100.128.233)
    연봉 1억 이상이면 그냥 싫어질 리가 없지
  • 1 2018.06.19 01:06 (*.223.27.201)
    이유가 뭔데요 형님?
  • 홍홍 2018.06.19 01:56 (*.44.15.201)
    뭘 이유가 뭔데요야 그냥 개소리지
  • 234 2018.06.19 09:21 (*.133.40.167)
    바람난거
  • 그것은 매직 매직매직 2018.06.19 12:58 (*.38.24.79)
    드라마 때문이지
  • ㅇㄹㅇㄹ 2018.06.19 14:15 (*.152.179.17)
    됐고, 밥 좀 차려와 배고프다
  • ㅇㅇ 2018.06.19 01:07 (*.206.203.64)
    그래도 자기한테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는 있네.
    그런데 저런건 이유가 뭘까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가지고 싶은데
    누군가 자신의 공간을 침범하고 있다는 느낌일려나?
  • 홍홍 2018.06.19 01:58 (*.44.15.201)
    뭘 그냥 권태기지 뭔가 자극적인 것이 없으니깐 그래 3년동안 톱니바퀴같은 일상...그냥 매너리즘 같은? 한번 시비걸어서 줘터지게 싸운담에 화해하면 해결된다
  • 아니씨발 2018.06.19 10:58 (*.187.63.161)
    얼 그래?

    그래서 와이프가 이유없이 한번씩 지랄하는거였고만;;
  • 왜 시비 터는가 했더니.. 2018.06.19 13:59 (*.38.10.126)
    아 시발 이걸 몰랐네..
  • 개꿀 2018.06.19 19:21 (*.111.2.150)
    그래서 한번씩 큰 사고 쳐줘야지 인생 다이나믹 하고 좋지 ㅋㅋ 한번씩 퀘스트 만들어줘야 완료 했을때 보상 심리도 있고
  • ㅁ ㅇㅁ 2018.06.19 21:58 (*.33.164.168)
    ㄱㅋㅋㅋㅋㅋ
  • 74hong 2018.06.19 01:18 (*.163.195.184)
    아무런문제가 없기때문이야.
    저러다 남편이 죽을병에라도 걸리면 다시 좋아지게 된다.
  • 사누 2018.06.19 02:58 (*.195.99.196)
    글쎄...
  • ㅇㅇ 2018.06.19 01:23 (*.191.14.197)
    본인이 답을 써놨잖어
    가끔의 의무방어전밖에 안 남은 사실상 셐스리스인데
    다 식은 거지
    남은 건 그저 의리뿐
  • ㅇㅇ 2018.06.19 01:29 (*.223.17.106)
    시밤 딴놈들이랑 10질하고 싶은거지 딴이유있나
  • ㄷㄷㄷ 2018.06.19 08:06 (*.145.69.145)
    임마 너는 참 말을 해도 어떻게 이렇게 잘알고있으세요 그거밖에없지뭐
  • 니눈에안경 2018.06.19 13:00 (*.38.24.79)
    야동들점
  • ㅇㄹㅇㄹ 2018.06.19 14:16 (*.152.179.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 1 2018.06.19 14:46 (*.164.227.137)
    댓글 수준 꼬라지
  • 11 2018.06.19 01:33 (*.56.18.117)
    말못할 이혼사유중 1위는 속궁합이다 남편 거시기가 시원찬을수도 대게 이경우엔 성격차이로인한 이혼으로 결론난다
  • 아이유부럽다 2018.06.19 10:49 (*.165.100.125)
    나도 이거에 한 표. 이유를 모를 땐 차마 말하기 뭐한 이유중에 속궁합인 경우가 많았음
  • 존나부럽다 2018.06.19 02:17 (*.70.59.75)
    30대 중반 월급쟁이 부부가 40평 자가에 상가 ?
  • 2018.06.19 08:10 (*.223.2.166)
    공기업에 대기업이면 가능해ᆢ
    너 공기업이나 대기업 연구직 연봉 모르지?
  • 2018.06.19 08:23 (*.62.188.103)
    거기에 애도 없으니 그대로 세이브
  • ??? 2018.06.19 09:15 (*.223.34.132)
    부러워할수도 있지 얘는 왜 혼자 쉐도우복싱하고 있냐
  • 2018.06.19 09:33 (*.157.78.31)
    현대자동차 연구직이시던 환자 아자씨 세전 1억5천 받는다고
    그거 받고 어떻게 사냐고 대학병원 펠로우 하던 나를 놀렸던게 기억난다.
    아자씨 이제 저도 겨우 아자씨 만큼 받게됬어요
  • 어린이 2018.06.19 10:27 (*.83.169.142)
    빚이 좀 있겠지...
  • 사누 2018.06.19 03:02 (*.195.99.196)
    질린거지머

    질렸는데 질린상태로 계속가는게 싫으면 헤어져야지모
  • df 2018.06.19 04:46 (*.190.81.48)
    글로 쓰진 않았지만 딴 남자 있다 백퍼
    위자료 내고 이혼해 이 미친년아
  • ㅋㅋ 2018.06.19 05:45 (*.28.211.240)
    대기업 연구직이면 연봉 장난 아닐껀데 배가 쳐불렀네
  • 아놔홀 2018.06.19 06:01 (*.7.15.79)
    재산분할 하지말고 이혼해라 깡패.건달 만나서 이용당하면서 살기를
  • 213535 2018.06.19 06:20 (*.27.54.230)
    엄청난 개년이다. 지가 이유없이 싫다면서 남편이 사고쳐서 이혼 사유가 생기길 바란대.
    기생충의 머리에서나 나올 법한 발상이다.
  • ㅇㅇ 2018.06.19 07:07 (*.222.254.205)
    진짜 인간인가 싶네
  • 프로몽둥러 2018.06.19 07:04 (*.203.46.134)
    이런 계집들은 쓰레기 같은데 고추크고 밤일만 잘하는 상마초 만나서 낮에는 몽둥이로 밤에는 사랑의 몽둥이로 두들겨맞는거 반복하며 살아야 만족함.
    그래도 날 사랑하자나♡하면서 정신승리함.
  • aaaa 2018.06.19 07:10 (*.23.38.14)
    예전 만나던 여자친구랑 권태기로 헤어졌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그 여자친구가 잘해줬던 일이나
    그 친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던 적이 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헤어졌을때 설사 다시 재회했더라도
    몇달안에 권태기가 또 찾아왔을 것 같다.
    저런 상황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혼하는게 답이다. 그렇지 않으면 남자는 여자에게
    계속 속으면서 살아야 할게 아닌가..
  • sora형 2018.06.19 07:14 (*.53.205.224)
    저게 정상이다. 결혼 3년차라며? 사랑의 유효기간은 거의 끝난거지.

    그때쯤이면 애 낳아서 서로 사랑이고 자시고 정신없이 살다가 애가 커가면서 부모의 도움이 덜 필요할때쯤 사랑과 함께한 정의 중간쯔음에서

    서로 친구 또느 애인처럼 지내는게 부부다.

    일단 딩크인게 원인중 하나인것 같고 , 너무 무난하게 살아서 색다른 자극을 원한다면 줄 서봅니다.
  • 11 2018.06.19 10:04 (*.72.194.34)
    나 결혼3년차인데 아직도 좋아 왜그랭
  • 텐트 2018.06.20 16:40 (*.219.37.250)
    미안하지만 너만 좋은거
  • 2018.06.19 08:14 (*.168.91.26)
    딱 보니 여자가 철이 덜 들었네요.
  • 헤어지는그날까지함 2018.06.19 08:54 (*.70.47.124)
    남편이 어떤 사람일지 보인다.
    싸움은 물론이고 작은 다툼 같은것도 극도로 피하는 스타일 일거야
    그러다 보니 애지간한건 다 맞춰주고 잘해주기만 하니까 재미가 없는거지
    속궁합 문제가 아니야 내가 겪어봐서 알아
  • 2018.06.19 09:12 (*.15.49.166)
    나도 여기 동감함
    재미가 없는 게 제일 클 듯

    싸움도 결국 의사소통의 하나인데 뭔가 터뜨릴 건 없고
    욕구불만 같은 느낌
  • ㅇㄹ 2018.06.19 09:48 (*.176.109.159)
    먼 정신병자 같은 소리야
    그래서 싸움이 수단이 되자고?
    줒같으면 전쟁하자는 소시오패스적 시각은 뭐냐
    글을 의도가 무섭네
  • ㅇㅇ 2018.06.19 10:01 (*.222.254.205)
    니가 말하는 싸움은 줘패고 물건 집어던지고 이러는 거고 위에 애들이 말하는 싸움은 생산적 갈등이지. 가령 화를 내면서 상대방이 가진 경계가 어디까진지 세밀하게 서로 확인해가다보면 미처 몰랐던 데서 새로움을 발견하기도 하고 그런 거. 물론 끝을 잘 마무리해야 생산적 갈등이라고 말할 수있는 거긴 함. 싸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싸우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 거임

    뭐든 균형잡혀서 적절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한데 사실 뭐가 균형이라고 물어보면 통찰력으로 그때마다 다르게 하라고 하는 수밖엔 없긴 함ㅋㅋ
  • ㅇㅇ 2018.06.19 11:03 (*.205.50.56)
    인간관계는 밀땅이 중요하디..
  • 존문가 2018.06.19 20:37 (*.76.119.71)
    ㅋㅋ 초딩이냐
  • dd 2018.06.19 08:55 (*.82.235.220)
    이래서 애가필요안게아닌가싶습니다
  • 안면윤곽 2018.06.19 08:56 (*.38.21.43)
    넘겸마
  • 주작이라고이사람들아 2018.06.19 09:12 (*.113.50.122)
    판이 소설에 주작에 개사기인거 모르는 사람 있나?

    근데도 자꾸 댓글다고 올리는 이유는 무언가

    소설이 보고 싶은건가? 아님 진짜 저걸 믿는건가?

    뇌가 있으면 판의 글이 99퍼센트가 주작에 개 뻥이라는거 알텐데

    그냥 믿고 거르는게 판이다...
  • 고민남 2018.06.19 11:09 (*.44.15.201)
    이글이 주작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세상엔 더 주작같은일이 정말 일어나고 니가 생각못하는 돌아들이 널리고 널렸다 진심이다 내가 사람 상대하는 일인데 수없는 돌아이들이 새롭게 생겨나는게 신기하다
  • 뇌보다는 다른쪽이 발달 된듯 2018.06.19 09:15 (*.111.1.196)
    돈도 좀 있겠다 휴가때 친구들이랑 해외 어디 좋은데 가서 실한 물건 겪고왔네 와보이 나이들고 힘떨어진 남편 맘에안드는데 그걸 계속 돌려말하네...
  • 425 2018.06.19 09:25 (*.215.17.84)
    저런 여자들이 잠자리때 채찍 휘두르고 회초리때리고 촛농 좀 맞으면 질질 싼다
  • 2018.06.19 09:36 (*.235.56.1)
    헤어지는게 답이지... 내용상 없지만 같이 밥먹는것도 싫은거..
    보통 저런 경우...살다가 떨어진정은 "아이"로 붙여서 사는건데..
    아이도 없으니...둘다 새로운 출발 하는게 좋다
  • ㅗ1ㅕ2저 2018.06.19 10:13 (*.250.242.81)
    판은 주작이다
    주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본다면 부부 둘다 안정적인 직장에 상가도 있고 애도 없어서 인생 존나 편하다는게 요지지
  • 111111 2018.06.19 10:25 (*.38.8.3)
    삶이 무난하고 권태로운데 지금 저 여자 눈에 다른 남자가 들어온거 같음. 직장 동료나 동호회
  • 레이 2018.06.19 11:01 (*.143.76.31)
    배부르고 등따수니까 잘 생긴 훈남이 그리운거지 또 훈남이랑 살다보면 돈이 그리울꺼고 자기제어를 못 하고 비현실적인 사람이지 저런 사람은 잘 생긴 나쁜놈 만나봐야 후회 함 그걸 깨달았을 떈 이미 늦었지만
  • 서로방어전 2018.06.19 11:04 (*.62.162.136)
    남편도 의무방어전이라고 생각하고있는 삶 같은데
  • 나도 미치겠다. 2018.06.19 11:35 (*.98.15.37)
    나도 결혼해서 절대로 화 안내기로 마음먹었는데.. 2~3년 지나니까 딱 저렇게 행동하더라. 그때까지 화 한번 안냈다.
    정말 미치겠던데... 어느 날 정말 폭발해서 물건 벽에 던졌다. 그랬더니 얼굴 펴지데....
    그게 우연인가 했는데.. 나중에도 또 똑같이 해서 때리는 것 빼놓고 던지는 것 또 했더니 얼굴 펴지더라구..

    덕분에. 없었던 나쁜 습관 (물건 던지기) 생기고 ... 나중에 이런 저런 일로 싸울 때.. 좀 심하게 했더니 (그때도 때리지는 않았다).
    나보고 착했던 사람이 변했다나.. 뭐라나..

    정말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뭔가 순조롭게 조용히 흘러가는 것을 싫어하는 여자가 있긴 하더라...
  • ㅇㅇ 2018.06.19 12:15 (*.153.24.22)
    대부분의 여자가 그래 변태 기질이 있어

    마냥 잘해주는걸 싫어함 남자가 싸우기 싫어서 한발 물러서거나 하는 성격이면

    그걸 못견뎌함 그게 왜인줄암? 본인은 감정 조절을 못해서 그래 ㅁㅁ

    난 그냥 이유 없이 짜증나고 저새키가 아무이유없이 꼴배기 싫어서 시비털게되는데

    쟤는 안그렇단 말야? 오히려 받아주고? 여자들도 지가 지럴인건 다알아 알면서 그러는 거야 그러면서 모르는척하면서 지럴하는겨

    여튼 지는 조절을 못하는데 쟤는 조절을해? 나만 등신인건가? 하면서 그사람의 밑바닥을 보려하는 기질이 있어

    남자도 자기 같이 밑바닥으로 떨어뜨려서 터지는걸 보면 흐뭇 희열감 역시 너도 똑같은놈이구나 하면서 자위함

    여자들의 싸움은 분쟁을 해결하는동안 생겨나는 과정이 아냐 목적이지 이번 혜화역 시위처럼 말야 걍 시위가 목적이야

    하고 반응 보이면 거봐 너네 개시키맞네! 할수있을때까지 더 미친짓을 할겨

    근데 또 문제는 저장단에 맞춰줘서 같이 패악질 부리면 또 변했다고 지럴함 ㅋㅋㅋㅋㅋ


    여튼 여자의 기본 특성 자체가 저래 안그럼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예외인거야

    여자 만날때나 혹은 살때 항상 어느정도는 화를 낼줄알아야되 그게 금슬의 비법임 절대 상호존중으로 이뤄질수 있는 관계가 아냐 여자와의 관계는
  • ㅇㅇ 2018.06.19 12:45 (*.223.32.144)
    문제는 남자가 안 참고 같이 화낼 즈음이면 이미 마음이 많이 떠난 상태라는거.. 이때부터 관계가 역전댐
  • ㅇㅇ 2018.06.19 13:03 (*.222.254.205)
    "또 내가 나쁜 년이구나...ㅎ"
  • 꺄륵 2018.06.19 19:02 (*.126.23.232)
    엌ㅋㅋㅋ또내가나쁜년이구나 음성지원되잖아..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6.19 13:24 (*.153.24.22)
    그러니까 미리 화를내줘야되
    마냥이쁘다고 어화둥둥하면 막판에 결국 터지고 끝남
  • 2018.06.19 19:20 (*.29.122.218)
    크~좋은 통찰이다
  • ㅁㅁ 2018.06.19 20:07 (*.18.119.212)
    통찰력 굿! 특히 마지막 문장 개공감

    거기에 하나 덧붙히면

    여자들이 소위 하는말 있잖아.. '내 남자도 힘들거나 어려운때 나한테 기댔으면 좋겠다'


    내 통찰은 남잔 절대 여자에게 약한모습 보이면 안됨.

    힘들어도 혼자참고 인내하고 정 아니면 친구한테 기대던지 내여자한테 기대면 안됨

    처음에는 물론 나에게 마음을 열어주고 고민을 상담하고 이런다고 단기적으로, 그순간은 좋아할지 몰라도

    여자는 본능적으로 '강한자'를 선호하기에 약한모습을 보이는 남자를 장기적으로 매력을 못느끼게됨. 결국 떠나가게 되고.... 남자로 보는시선이 줄어들지 ㅇㅇ

    절대 여자가 '고민상담 나한테 왜 안해?' 라던가 이런자세로 나오면

    무조건 고민없다 해라 존낸 행복하고 난 가진게 많고 강하다고 해야함. 말이라도 ㅇㅇ

    그게 여자들이 말하는 허풍있는남자가 차라리 찌질한남자보다 낫다 로 귀결된다고 생각함 ㅇㅇ


    근데 남자는 또 다른게 남자친구에게는 둘다별로지만 굳이 고르면

    차라리 고민많이 털어놓고 의지하는게 낫지, 줫도 없으면서 있는척 쎈척하면 다 떠나감...
  • ㅇㅇ 2018.06.19 21:01 (*.153.24.22)
    형댓 보니 생각나는 여자 특성이 또있는데 성격들이 이상한게

    내 기분과 같아야되는게 있어 내가 기분좋을땐 상대방도 기분좋아야 하고

    내기분이 더러울땐 상대방도 기분이 더러워야되

    오해하지 말아야될게 지들이 말하는 잘난 공감 능력이 아니야 즉 내 더러운 기분을 위로해달라가 아냐

    내가 조까틀때 상대방이 평정심이다? 무너뜨려야되, 저새키도 나같이 기분이 시궁창이 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사람이고 뭐고 없어 내남편이 편해보이면 어떻게든 부셔버리고 싶은게 여자 심리임

    웃긴게 그냥 안보이는데서 막연하게는 편하길 바라는데 근데 그게 자기 눈앞에선 아냐 ㅋㅋㅋㅋ

    여튼 이게 남자가 원인이되서 조가타하는거면 이해가되는데 어디서 기분이 더러워져오면 남자까지 기분이 더러워져야되 ㅋㅋㅋ

    그래서 남자가 전업주부가되면 답이 안나오는거야

    여자가 일하고 들어왔는데 난 일하고 왔는데 남편새킬딱보면 와 이새키 집에서 쳐노니까 졸라 좋아보이네? 하고 탈탈텀

    그날 일진이 사나웠는데 이제 왔냐고 웃으며 반겨준다? 그날은 그냥 뒈지는거야


    만약 내마누라는 안그렇다? 세가지야

    1. 아까 말한대로 어느 정도 선까지 화를 잘내면서 서로의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2. 윗형말대로 여자보다 강한(능력, 성격) 남자

    3. 간혹 희귀한 안그런 개체


    짐댓글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절대 여자의 이하가 되려하지마 오히려 여자한테 맞춰줄수록 싸운다.

    양보란게 안먹히는 동물임 내가 한걸음 물러서면 거기까지와서 다시 한발짝 뒤로가달라한다.

    능력이든 뻥카든 그냥 지랄이든해서 우위에 있어야되
  • 계란두개 2018.06.19 21:55 (*.139.103.190)
    계란을 탁 치는 글인데 댓글이 없어서 한번 달았음....
    너무 탁쳐서 아프다
  • ㅁㅁ 2018.06.19 22:48 (*.18.119.212)
    형이 뭔가 나랑 여자를 바라보는 시선? 그런게 비슷한거 같네 ㅇㅇ

    통찰력이랄까 깊이는 나보다 너 깊은거 같아. 이런류 글 보고 생각공유하는거 필와에서 정말 오랜만이네

    맨날 개드립만 보다가 형같은 글 보니까 반가워 ㅠㅠ



    뭐 돌아와서 형이 첫댓에서 언급한
    '여자 만날때나 혹은 살때 항상 어느정도는 화를 낼줄알아야되 그게 금슬의 비법임 절대 상호존중으로 이뤄질수 있는 관계가 아냐 여자와의 관계는'
    요부분을 엄청 공감하고... 왜인지는 아직까지도 머리굴려보지만 모르겟어... 내가 안그러니까 ㅇㅇ

    이게 소위 여자들이 말하는' 나쁜남자'인거 같음. 순종적인게 아니라 시비걸고 틱틱거리는 스타일, 물론 어느정도 잘해줘야겟지

    그게 또 형이 바로 위 댓글에서 말한 우위에 있어야 한다라는 말하고도 이어지는거 같고 ㅇㅇ 다 같은 맥락인거 같아


    형이 바로 위에 언급한 '나도 ㅈ같으면 너도 ㅈ같아야해' 이부분은 막연히 공감은 하는데 크게 일화나 에피소드가 없어서 뭔가 팍 꽃히지는 않네

    그래도 그런 느낌? 감정선이 확실히 있는거 같애...

    뭐랄까... 이건 사람나름일수도 있지만

    자기 기분나쁜거를 숨길려고 하는게 좀 남자들에 비해 적은거 같아.

    예를 들어 남자애들이 기분나쁜일이 있으면 숨길려고 하는데 표정에서 티가 나는 느낌이면

    여자들은 나 기분나쁘다를 광고하고 다니는 느낌? 물론 연기로 '나는 참고있지만 기분이 세어 나오는거다'로 하지만, 내가볼 땐 그냥 대놓고 광고 ㅇㅇ

    그런게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



    의식의 흐름대로 막 써봤는데

    여튼 형 댓글때문에 한번 다시 생각해봄직한 토픽이여서 좋았어. 이런류 혼자 생각하는거 좋아하거든 ㅎㅎ

    나도 결론은 형이랑 비슷한거 같애.

    밑보이면 안된다. 남자한테는 동정표라도 받지만 여자애한테 밑보이면 호구 제대로 잡힘. 허세를떨어서라도 있는척 없는척 해야하고

    싸우는거.. 이거는 내가 정말 다투는거 싫어해서 피하는 스타일인데 형 글보니까 한번씩은 지를 필요가 있는거 같기도 해

    내가 게을러서 인간관계에서 밀당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여자란 존재에겐 필요한 한듯 ㅇㅇ
  • ㅁㅁ 2018.06.19 22:52 (*.18.119.212)
    다시 생각해보니 '여우의 신포도'도 같은 심리 아닐까?

    또는 질투의 심리 이런거.. 여자애들이 상대적으로 비교를 많이 하잖아

    아.. 형말이 확실히 맞다!!!

    쉽게 말해 그냥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그런류의 심리인거 같아

    그냥 내가 아픈데 니가 행복해? 이게 맞아 그래 되게 심해 ㅇㅇ

    연애관계에서만 생각했는데 조금 넓혀보니 그런경우가 그냥 일상에 많지.



    그리고 또 생각나는 심리가 타인의 배려가 너무 없어

    내가 일 꿀빨면 내일이 딴사람에게 넘어간다는 그런 배려를 하지 못하는거 같아

    얼마전 일인데 우리팀?에서 뭐 여튼, 10명중에 사무실 에어컨이 고장나서

    5명은 에어컨 있는곳 5명은 에어컨 없는데서 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차장님이 에어컨 사무실 쓸 사람 하니까 여자애들은 생각도 안하고 다 간다더라

    물론 남자애들도 그런친구들이 있긴 했는데 또 몇몇은 손 안들더라고 ㅇㅇ

    그게 어떻게 보면 배려인거잖아. 누군가 에어컨 사무실 가면 누군가는 고장난 사무실 써야 한다는거 ㅇㅇ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는 종족이 남자인거 같고 그딴거 필요없고 나 시원하게 장땡 이런게 여자종족인거 같아...
  • ㅇㅇ 2018.06.20 00:04 (*.153.24.22)
    여자들의 공감이란게 거의 싸이코패스급이라그래

    걔들의 공감은 절대 남들의 생각에 동조하거나 이해해주는게 아냐 내 감정에 취하는거지

    그냥 나랑 같은 감정인애들과 우와와하는것뿐이지 절대 그 다른사람의 감정에 동조하는게 아님

    여자들끼리 대화하면 서로 얘기듣지도 않고 솔루션도 없어 그냥 턴으로 공수 정해서 공격턴에 떠들고 수비턴에 맞장구쳐줌

    단, 여자가 상대방 얘기를 경청할때가 있어 뭐냐고? 당연히 남흠집이지 그건또 눈이 반짝반짝함 ㅋㅋ



    여튼, 이로인한 문제점으로 뭐가 있냐면 저얼대 겪어보지 못한일에 공감을 못해

    물론 몰래카메라 같은것처럼 나도 겪으면 어떻게해.. 이런건 겁먹고 안당해도 공감을 하긴하는데

    음 대표적인 예를들면 군대 등 남자만의 이슈가 있어 절대 상대입장에서 이해를 못해 근데 웃긴건 이게 언제 깨지는줄알아?

    가족이나 남친이 군대갔을때야 겪어보기전까진 전혀 모르고 알생각도 없고 알필요도 없다고만 생각하지

    웃긴건 아들낳으면 세상 남성우월주의자 되어있음

    물론 남자도 당해봐야 진짜 알긴하지만 겪어봐야 10을 안다면 3~4정도는 생각을 해보거든? 얘네는 정말 1도 없어

    사실 당해봐야 안다는게 정확한건 아닌데 설명하긴 되게 어려운게 당해봐서 아 이게 이렇게 힘들구나는 아니고 당했을때나 당할것 같을때의

    그 좃같은 감정에 기반한 사고를해

    말로 설명하기가 힘든데 10에서 3~4를 알아주는게 남자는 그 상황의 좃같음이고 여자는 당했을때 감정의 좃같음이랄까..

    그래서 대처가 달라 남자는 그런 화제가 나오면 이러면 좃같으니까 피해보자 식이고 여자는 그냥 그때 정말 좃같지! 나도 좃같더라!랄까



    정말 여자한테 이점은 정말 좃같다 하는점이 있으면 똑같이 해주고 지가 당하고 좃같아 하면 공격이나 꼬수워하면은 안되고 같이 '공감'해주면되

    "아 미안하다 나도 전에 당했을때 힘들었는데 그걸 그새 잊고 너한테 똑같이 했구나!" 그럼 없어지진 않아도 확줄어들어

    근데 뭐랄까 그걸 해결하는게 아니라 피하는 느낌이랄까 단, 여기서 포인트 잘잡아야된다 공수넘어가면 그거까지 뒤집어쓴다 ㅋㅋㅋ



    위의 형댓 두번째 같은 경우는 가장큰이유가 여자들은 유년기에 안쳐맞아서 그래 사실 배려인것보다는 눈친데 굳이 그눈치를 안봐도 되서야

    남자는 학창시절부터 군대까지 서열이란게 있어 당연히 서열이 다르면 알아서 긴단말야 근데 이 서열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쳐맞았냐야

    근데 꼭 상하관계가 아니라도 이게 한번 쳐맞으면 서열잡히고 끝나니까 서로 경계한단말야?

    내가 지금은 얘랑 친구지만 이걸 내가 조까치 굴어서 싸우면 서열이 정해져서 내가 밑으로 깔리면 그냥 조때는거고

    내가 위로가도 친구가 아니게 되니까 불편하기때문에 동급에서도 어느정도 선에서 서로 양보하거나 선을 지켜주고도 하고

    기본적으로 체벌도 많이 당하고 여튼 어느정도 선넘고 나대면 쳐맞는단걸 알아

    뭐 자신있는놈은 선넘고 상대를 패겠지만 그럴자신감까진 아닌 중위 고만고만한애들 얘기야

    여튼 다 큰후에도 그 이미 인격형성에 체계가 잡혀 있기때문에 서로 눈치란게 있단말야

    한줄로 줄이면 '좃밥말고는 서로조심'


    여자는 이게 없어 물론 극단적인 예외로 양아치 수준의 미친년들이나 왕따같은애들이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평등한 관계다 보니까 남자에 비해 선이란게 없어 단지 상대가 지랄을 하니까 이정도까지만 해야지야

    서로 어느정도에서 건들지 않는거에서 비슷한거 아니냐 할수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다른게 지랄을 안하면 정도가 없다는거야

    여자들은 정말 단순히 상대가 지랄을 하기때문에 참는게 크거든 지랄을 안하면 한도 끝도 없이 일방적인 지랄하고

    한줄로 줄이면 '지랄하면 조심'


    말을 너무 못한거 같긴한데 간단히 줄이면 현재 사회에서 여자가 편한데 가더라도 지랄을 안하는 풍조라 지랄을 안들어서 그래

    솔직히 말하면 저런 상황에선 답이없어 여자가 적으면 적당히 지럴하면 해결되는데 여자가 많은데 그러면 쓰레기 되

    뭐요즘은 여자가 많지 않더라도 온갖 정의로운 남자패미들이 나대서 회사같은데선 지럴하기 힘들긴해 (사실상 남성우월주의 씹꼰대들)

    오랜만에 호응이 있으니 댓글놀이가 잼서서 막썼는데 의식의 흐름대로라 맞는소릴 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어쩌다보니 여자 욕만 해놨는데 여혐같은건 아니고 여자가 화제다 보니 그런거고 남녀 다특성이 있지

    대체적으로 상대가 문제 있다 싶으면 남자상대로는 상대가 ㅄ이라고 상정하고 생각하면 일이 쉽게 풀리고

    여자가 상대면 자기의 현재 기분 밖에 모른다라고 생각하면 일이 쉽게 풀리거나 이해하기 쉬워

    그리고 여자는 과정 동안의 감정 남자는 결과로 인한 감정을 중점으로 봐
  • ㅁㅁ 2018.06.20 01:03 (*.18.119.214)
    형 생각 질봣어
    상당한 부분이 나랑 사고맥락을 같이 하네 ㅎㅎ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잇엇어. 꼭 형같이 나처럼 생각하는 부르?사람에게 물어보고 싶은거엿는데

    내가 저런 여자들의 좃같은 이기심을 정말 못참거든. 자기만 알고 내로남불 오지는거(내가 늘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는게 형이 위에서 언급한 아들나으면 남자우월사상된다 ㅋㅋ
    자기가 시월드 단어쓰는건 되지만 며느리가 시월드 드립치는건 또 못봐 ㅋㅋ)

    여툰 내가 그런 꼬라지를 잘 못보눈 성격인데 그래도 사회생활이 잇으니까 조용조용지내는대 한번씩 정말 무쌍찍고 싶거든

    개이기적인 행동 할때나 알면서 모르는척 할때나(자기한태 귀찮거나 불이익올때) 일침 날리고 싶은데 그러면 솔까 뒷감당이 안될까봐 두려운게 잇어
    내가 맞는말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ㅇㅇ

    혹시 나중에라도 뭐 예를들어 신입으로 들어갓는데 동기중 이런모습을(위에서 우리가 이야기하고 잇는 종특)울 보이면 친해질 생각 버리고 무쌍찍고 싶은데... 너무 무리수가 되는 행동이 될까?

    가면쓰고 하하호호 하는거 나는 정말 못하겟어.. 분명 이기적인짓임데 ‘너 그렇게 이기적으로 하지마’라고 말하는 순간 어떻게 될지...
    여태는 그렇게 그냥 차고 살아왓지만 바꾸고 싶어. 근데 도전을 안해본 부분이라... 형은 어떻게 생각해???
  • ㅇㅇ 2018.06.20 22:26 (*.153.24.22)
    응 안되 ㅋㅋㅋ
    이십년 전쯤에 했었어야되거나
    십년후쯤 대패미의 시대가 온후 다시 십년후쯤 반대로 무너지는 과정쯤에서 하면될것같아..

    여자욕을 진탕했지만 남자놈들 종특때매 안되
  • ㅁㅁ 2018.06.21 00:00 (*.226.207.35)
    내말을 오해햇네 형이

    나는 내가 그런 스탠드를 취하고 싶다는 말이엿는데

    그걸 잘 할수 잇을까? 해도 될까? 하면 안될까? 한다면 뭘조심해야할까? 구런걸 물어본간데ㅠㅠ
  • ㅇㅇ 2018.06.21 16:49 (*.153.24.22)
    그러니까 못해 ㅠㅜ 이생에서는..

    부부나 여친같은경우는 둘만의 관계니까 관리만 잘하면 어떻게 되는데(오지랍넓은 친구를 피한다던지 친구를 못만나게 한다던지..)

    직장같은데서는 그냥 형쓰레기되
  • ㅁㅁ 2018.06.21 21:52 (*.226.207.35)
    그냥 지금처럼 빡쳐도 참고 살아라는거네?ㅠㅠ

    지금은 그냥 여자들 무개념꼴 보면 그냥 거리두거든...

    어색하게 말 안꺼내고 그러면 알아서 재미없으니 거리두더라고 ㅇㅇ

    말도 안되눈 행동들 보면 답답해 정말 ㅠㅠ
  • 2018.06.19 12:25 (*.122.35.189)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하는 궁예질> 글쓴이는 사실 착한 남편한테 질린게 아님. 특별히 걱정할 만한 일도 없고, 자녀도 없고, 자기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부어서 해낼 과업이 없고, 이런 이유로 해서 이 여자는 자기 자신의 유복하고 평탄한 삶에 질려버린 거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무사평탄한 삶이 최고의 삶이지만(그리고 평균적인 관점에서는 굉장히 축복받은 것이지만), 또 다른 이들은 그런 삶을 반복퀘스트를 쳇바퀴 돌리듯 하는 한국 모바일 게임같이 무료하고 재미없다고 느낀다. 이런 이들은 자기의 에너지를 평생 쏟을 개인사업이나 직업을 가져야 한다. 계속 스스로 목표를 갱신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고 노력하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케이스이기 때문. 그런 목표가 없어지면 백이면 백 도박이나 알콜중독 혹은 오입질따위에 흐르게 되어있다. 뇌에 에너지가 남거든. 그런데 문제는 글쓴이가 본인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이다. 공사에 다니고 대기업 다니는 남편을 만난 것으로 보아, 어릴때부터 여자는 적당히 공부해서 교사나 공사 들어가고 안정적인 남편 만나라는 교육을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IMF외환위기 시절에 학교를 다녔던 세대이니 더욱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의 성향을 모르고 그냥저냥 안정적인게 최고! 하면서 자신의 삶을 설계한거지. 그러다가 본인이 대충 생각한 목표를 이루니까 존나게 공허함이 찾아온거다. 그래서 이 여자는 무의식적으로 무난무난하게 재미없어진 자신의 인생에 강렬한 쾌감을 맛보게해줄 남자를 무의식적으로 그리게 된거고, 그러다보니 착하고 성실하고 무던한 - 다른 의미로는 존나게 재미없는 - 지금의 남편이 남자로서 보이지를 않게 된것임. 아마 이혼은 곧 하게 될 것임.
  • 흐린날 2018.06.19 17:02 (*.39.149.63)
    이눔아. 쓴다고 욕 봤다.

    근데 엔터 좀 쳐가면서 써라.
  • 2018.06.19 12:26 (*.122.35.189)
    이런 상황에서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은 '적당한 수준'의 역정도 자주 내고, 적당한 수준의 갈등을 만들어서 저 글쓴 여자에게 '적당한 고민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임. 스트레스무균실같은 삶은 사실 지옥같은 삶임. 남편은 아내에게 적당한 스트레스를 되찾아주어야 한다.
  • ㅁㄴㄹ 2018.06.19 13:29 (*.34.177.7)
    아니 그걸 왜 남편이.....
  • 머털 2018.06.19 13:34 (*.171.199.1)
    주작 아니고 다른 남자 없다면 답은 하나다.
    바로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결혼이라는 남의 문화를 따라 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다.

    저 여자뿐 아니라 대부분의 기혼자들이 결혼 후에 그걸 알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비율은 거의 50%가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야.

    오히려 결혼 전의 평탄한 삶에 결혼 자체 만으로 찬물을 끼 얹은 거지.
    이제 스스로를 알았으면 얼른 혼자가 되면 된다.
    오히려 자식이 없다는 게 잘된 일인거지.
    남이 하면 나도 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정서가 여러 사람들을 불행으로 내몰고 있는 현실이지.
  • ㅂㅂㅂ 2018.06.22 02:56 (*.207.67.180)
    세상자체가 선택의 연속이지 프린세스메이커처럼 결과가 100개가 있는게 아니라 우주의 별많큼 결과가 다를텐데

    내생각은 할까말까 하면 하라야 ,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
  • ㅇㅇ 2018.06.19 14:30 (*.99.145.87)
    심리 얘기 하는 것들은 어린애들이고, 여자들 반절 정도가 앓고 있는 정신병이다. 밤일 할 때 궁디 찰싹찰싹 때려주면 해결된다.
  • ㅁㄴㅇㄹ 2018.06.19 15:34 (*.166.6.250)
    집에 혼자 있는게 제일 좋다는데 뭔 권태기고 속궁합이고 다들 헛소리가 풍년이네. 내가 딱 저 성격이라 잘 아는데 뭐가 문제냐면 집에 다른사람이 있다는게 문제임. 친한 친구든 가족이든 누구든간에 계속 집에 누가 있다는게 문제야. 예를 들면 낮에 나가서 친구들 만나서 놀고 집에 들어와서 쉬고 다음날 다시 만나서 놀고 이럴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근대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우리집에 따라와서 자고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안가고 안가고 안가고.... 사람에 따라서 친구가 우리집에 몇 일이 아니라 몇 달을 눌러 살아도 별로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있겠지만 몇 일만 되도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을거야. 친구 성격이 어떤가 생활비를 내는가 이런건 아무 상관 없어. 그냥 우리집에 친구가 계속 있는게 스트레스임. 아내 입장에서는 남편이 자기 집에 안가고 우리 집에 눌러 앉은 친구랑 마찬가지인거야. 뭐 낯선 사람 > 친한 사람 > 가족 순으로 스트레스의 차이는 있겠지만 친구든 남편이든 결국에 남이니깐. 근대 남편한테는 나가라고 할 수가 없으니 스트레스만 계속 쌓이는거지.
  • f 2018.06.19 16:00 (*.76.16.14)
    결국 귀하가 찐따라는 이야기?
  • . 2018.06.19 17:10 (*.62.21.210)
    현실에 문제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조금 부족해도 적당한 사람만나서 부족한 거 채워주고 맞춰가며 살면 되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사는게 인생 아니겠어요?에디터나 게임핵 없이 살아가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가다가 필요하긴 하지만, 엔딩을 봤을때 뿌듯함과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는 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난했던 그리고 드라마 같던 제 인생은 당시엔 힘들었지만 이젠 저를 켜주는 원동력이자 왠만한 이슈는 넘어갈 수 있는 노하우를 주었거든요.
    그사람과 함께한지 10년 넘었네요. 20살 풋풋했던 우리는 30대가 되었습니다. 이젠 사랑이 아니라 동지애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역시 사랑의 한 종류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지만 가끔 일탈하고 싶고, 익숙하지만 가끔 불안하고. 꼴보기 싫지만 그래도 걱정되고, 부모님한테도 보이지 않는 진짜 내모습 보여줄수 있는 딱 한사람. 불타는 사랑은 아니어도, 그런 나의 모습을 공유할 수 있는 딱 한사람만 있어도 되지않을까요?
    기대하거나 의지하지않고, 그도 나도 서로 언제든 떠날 수는 있지만 인생의 파트너로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면 어떨까요?
  • 2018.06.19 18:12 (*.139.18.131)
    저런 좋은연봉에 상가가지고있는 사람도 저렇게 싫어하는데

    겨우 잠실 리센츠 1개 갖고 있는나는 결혼도 힘들겟다 에휴
  • 2018.06.19 18:44 (*.114.38.105)
    3억 5천으로는 힘들지
  • 2018.06.19 19:10 (*.29.122.218)
    넌 그냥 힘들것 같다. 딱 두줄 썼는데 힘들거 같다는 느낌이 옴
  • ㅇㅇ 2018.06.19 20:05 (*.120.32.111)
    새로운걸 찾는거지.. 아까운거야 한사람만나는게 그리고 여러사람 만나고싶은 충동도 있고 ..
  • ㅁㅇ 2018.06.19 22:29 (*.52.215.191)
    그냥 드라마나 아이돌을 많이 봐서 그래
    남편보니 그냥 존못돼지니 정이 뚝 떨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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