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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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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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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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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본부 자유배식이라 세마리씩 먹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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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고 남한산성이나 고기리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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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찡 : 오 이 귀한것을... (시장에서고추가루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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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은 빼자 ㅈ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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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수가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대량으로 대충 끓여서 내놓는다.
훈련소에선 맛도 모르고 암케나 먹었는데, 자대가선 정말 비린맛때문에 먹을수가 없더라. -
시발저거 군대에서 조리할 때마다 개X같았음 큰 솥 두개에 닭 250마리씩 나눠가지고 존나 삶고... 삶을 때 빡치는 것은 저 닭이 냉동이라 끼리끼리 붙어 있으므로 일일히 손으로 떼어내고 그랬던 기억이...........저거 나오는 날은 취사장이 지옥이 되었다.너무 빡치고 힘들어서 닭 속에 끼워진 인삼 졸라 빼먹으면서 만들었었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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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터지고 먹다먹다 힘들어서 결국엔 몰래 파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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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쉬@벌 존@나 꽝꽝 얼어있는거 솥에 넣어놓고 몇시간동안 물틀어서 해동 시키고 꼴에 메뉴이름은 전복삼계탕이라서 병사새@끼들 전복 왜안주냐고 지@랄 꼴깝더는거 개꼴보기싫고.. 난 저거 남는거 물기빼서 통째로 튀겨먹었다 옛날통닭처럼.. 소금찍어서 한입먹고 삼계탕 국물 마시면 그래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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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거였어
아니야
인삼 빼먹은건 잘한건 아니지만 수고했어 -
00군번인데 우리때도 1인1닭으로 나오긴했지만 가슴살 몇개만 맛봤다. 중간에 누가 다쳐먹었는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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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대는 독립 중대라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밥은 맛있었음
소초 생활할때는 더 맛있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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