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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군인이 마트에서 계산을 하는데

카드잔액이 없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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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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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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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2달러 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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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카드 돌려줘요.

제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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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지불할 값을 빼고,

지갑에 있는 모든 돈을 내는 할머니


  • . 2017.11.19 22:39 (*.196.53.240)
    한국은 군인이 내 아들, 친구, 친척들인데도
    서로를 싫어함
  • 입바른말 2017.11.24 04:22 (*.153.232.54)
    이정도 군인 대접이면

    전쟁나면 총알받지로 목숨걸고 뛰어나갈 필요없음.
  • 1 2017.11.19 22:48 (*.228.83.55)
    존경받아 마땅한 직업군이지...
  • 뮤부ㅜㅜㄷ0i 2017.11.19 23:03 (*.131.75.86)
    군복 보니까
    옛날 "그 놈"이 떠올라서 한번 써봐요 형님들

    그 놈은 나이가 많았어
    제대할 때 20대 후반이었으니까
    다른 병사들 보다 5살 정도는 많았던거지
    당연히 소대장중에 그 놈보다 어린 사람도 있었다

    생김새는 마음씨 좋은 청년이었어
    사람좋아보이는 인상
    순박한 말투
    누가봐도 전형적인 시골 총각처럼 보였지

    소대원들은 나이가 많으니
    처음에는 "형~~ 형~~" 거리면서
    따라줬지
    간부들도 그 놈을 믿었어
    다른 애들보다 나이가 많으니
    당연히 "철"도 더 들었을꺼라 믿었던거지
    소대에 문제가 있으면
    간부들이 이 녀석을 따로불러서 물어보고
    애들 좀 챙겨보라고 부탁할 정도였어

    근데 이 녀석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더라
    겉보기와 달리 지독히도 이기적인 인간이었어
    개인 지급 물품은 작은거 하나까지도
    남들보다 좋은걸 차지해야 직성이 풀리고
    심지어 근무장소, 근무시간까지도 따지며
    작은 손해 하나 보지 않으려 난리를 쳤지
    이 녀석 관물대나 매트리스는 간부급 못지않게
    깨끗하게 정리된 A급으로만 정리돼있었지
    말년에도 쫄병들 불러서 지 주위는 깨끗히 청소하라고
    닥달하던 인간이었으니 오죽하겠니?

    이 녀석 본성을 다른 애들이 서서히 깨달아가고
    주위 선임, 후임들은 당연히 멀리하기 시작하더라
    말년에는 말못하는 후임병들만 주위에 놓고 지내다가
    지 혼자 쓸쓸하게 제대했었다
    그런데 제대할때까지도
    이 녀석, 간부들한테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순박한척, 성실한척하면서
    옆에 붙어서 지내더라
    같은 병사들이야 같은 몫을 두고 경쟁해야되는 적이지만
    윗쪽 간부들은 어쨋든 잘보여야 뭐라도 얻어낼수 있다고 판단했던 모양이야

    같이 생활하는 동료들에게는 작은것하나 양보하지 못하고
    자기가 조금만 손해본다 싶으면
    온갖 지랄과 거짓말을 다 하던 인간이
    간부들 앞에서는 시골총각행세하면서 아부떠는거 보니까
    저 인간 참 쓰레기네 싶드라

    사람의 생각이나 인생이 얼굴에 드러나는 건 맞다고 본다
    악한 사람은 얼굴도 악하게 변하더군
    근데 그게 절대적인건 아니더라구
    선한 가면을 쓰고
    강자앞에면 토끼노릇을 하면서
    약자앞에선 비열한 여우로 변하는 인간이 있다는걸 깨닫게 되더라

    사람 인상으로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
    난 군대에서 그걸 배웠어
    약해보인다고 함부로 호의를 배풀지도 말고
    악해보인다고 함부로 사람에게 편견을 가지지도 마라
    시간을 두고 경험으로 사람을 평가하라
    겉보기로 사람믿으면 뒷통수 맞는다!

    "얼굴로 사람 평가하지 마라!"
    이 말 참 좋은말인거 같애
  • 501 2017.11.19 23:16 (*.31.112.69)
    민형이 말이냐?
    맨날 농사짓는다고 휴가 받아서 흑석동 원룸으로 짼?
  • ㅁㄹㄴ 2017.11.19 23:31 (*.172.4.113)
    그 양반 덕분에 좋은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해.
  • ㅇㅇ 2017.11.19 23:41 (*.50.11.150)
    나도 요번에 대학교 옮기고 알게 된놈있는데 내가 진짜 관상잘본다고 생각했는데 그놈만 보기좋게 빗나감
  • 1c24 2017.11.20 00:56 (*.172.205.65)
    관상 = 혈액형 = 안아키 = 무당 = 별자리 = 오늘의 운세 = 사주팔자 = 손금 = 타로카드

    공통점은?
  • 몽고국해군사령관 2017.11.20 07:40 (*.223.11.68)
    관상은 확율학이다. 다른건 경 점괘.
  • ㅇㅅㅇ 2017.11.20 10:00 (*.119.96.187)
    그렇게 따지면 혈액형, 별자리, 운세, 사주팔자, 손금도 확률학이야
    안아키는 개소리고
    무당은 병이고
    타로카드는 그냥 찍어맞추기고
  • Adelaide 2017.11.20 11:54 (*.223.22.161)
    ㅋㅋㅋㅋㅋㅋ 통계학 아닐까?
  • 지나가다 2017.11.20 11:38 (*.216.125.246)
    비슷하게 인상과 성격 잘 본다고 생각해왔었는데
    한번 제대로 당하고 생각해보니 그 녀석 치아교정과 성형 했다고 이야기 했었던 기억이 나더라
    요즘은 성형이라는 의료기술로 이제 인상으로 상대 성격 파악시 오판할 확률이 너무 높아졌음.
  • ㅁㅁ 2017.11.19 23:20 (*.45.144.138)
    개나소나 신체 건강하면 다 군대가니 사람들이 군인들 무시하는거임
  • ㅇㅇ 2017.11.19 23:29 (*.7.56.120)
    근데 나도 군바리가 마트에서 잔액부족하다 그러면 대신 긁어줄꺼같은데..
    여기형들 거진다 그럴듯 고생한다면서
  • 충무김밥 2017.11.20 00:17 (*.42.164.46)
    35살 늙병필로서 정답!!
  • 죠지아오리지날 2017.11.20 02:00 (*.59.206.167)
    맞아 나도 커피장사하는데 군인들오면 그냥 준다
    고생많다면서...
  • 히히84 2017.11.20 11:25 (*.54.70.101)
    나도 해준다 진짜임. 하다못해 꼬맹이들 가끔 편의점에서 용돈이 모자라 계산할때 초과돼 "힝ㅠㅜ"하고 있으면 내가 내줌 몇번 있었당
  • 하나에 우리는 둘에 하나다. 2017.11.20 16:49 (*.162.83.54)
    역시 아재 파워.

    우리는 하나다.
  • ㅇㅇ 2017.11.19 23:43 (*.58.231.70)
    저 군인이 미안해서 장바구니에 넣었던 물건들중에서 생필품이 아닌 맥주를 뺄려고 하니까 다들 말림
    자네는 맥주를 즐길 자격이 충분하다면서..
  • 마자 2017.11.19 23:45 (*.247.74.211)
    휴가나와서 버스타면 음식주시는 분들 한번씩 있었음
    한버스에서 두분이 밤이랑 옥수수 각각 주신 적도 있고 부대가는 버스에서 수녀님이 요구르트 주신적도 있고
    아마 우리나라에서 아들있는 부모님들은 내주시지 않을까싶음.
    물론 나도 저런 상황있으면 내줄거고
  • 1 2017.11.20 01:32 (*.211.76.159)
    역사적으로 군인 우대를 잘해주는 나라가 오래 갔음.
    방산비리 하는 윗대가리 매국노들 말고,
    전쟁터에서 싸우는 진짜 군인들을 우대해줘야 나라의 기초가 탄탄해짐.
    로마가 그런 방식으로 오랜세월 영광을 누렸고,
    그게 깨지면서 망했고, 미국은 로마를 학습하여 실천하는중.
  • ㅇㅇ 2017.11.20 12:12 (*.28.110.120)
    로마 하니까 용병 생각이 나는데
    신기하게도 지금 미국이 국방에
    용병 투입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 않음-??
  • 그네정희꺼져 2017.11.20 23:57 (*.16.62.215)
    정확히 말하면 블랙워터같은 전쟁대행업체는 "공식적인 사상자"로 기록이 안되거든.
    더불어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있어서는 안되는 지역에서도 작전이 가능하거든
    정규군 투입은 의회동의에 등등 할게많은데 전쟁대행업체는 걍 쳐넣으면됨
  • ㅁㄴㅇ 2017.11.20 01:59 (*.125.49.247)
    당장 갔다온 애새기들부터 마인드가 ㅄ인데
    하물며 여자는 오죽하냐
    똥별새기들은 등쳐먹을 생각뿐이고
    스타벅스사건부터 고속버스사건 등등 아우 토나와
  • 유유상종 2017.11.20 02:36 (*.144.30.197)
    뭐에 대해서 ㅂㅅ이냐??
    내 주변엔 갓다오면 배려와 협동을 배워 오던데?
    군필과 미필 확연히 다른게 눈에 보이고
    미필들이 오히려 현역을 하등시 하는데?
  • 포풍간지 2017.11.20 10:13 (*.32.72.151)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미필과 면제혹은 공익은 차이가 있음

    그건 상하 관계가 수직적인 회사 일수록 그차이가 많이 느껴지고.. 이게 결코 좋다고 말하는건 아니다
  • ㅇㅇ 2017.11.20 10:35 (*.82.255.109)
    군필들이 현역 존나 하등시하지
    대학때 휴가나와봐라
    냄새난다느니 어쩌니
    미필 후배들 보는 앞에서 갈구는거 장난 아니다
    일단 현역 군인들한테 군바리새끼라는 단어 쓰는거부터가 잘못 아니냐
  • ㅇㅇ 2017.11.20 02:38 (*.73.118.152)
    미국은 실제로 전쟁 치루고 있고 실전에 투입 되고 있으니깐 그런 감도... 우리는 뭐 남자라면 모두 2년정도 갔다오는 인식이 많으니 ...
  • . 2017.11.20 03:12 (*.71.171.46)
    웃기는건 쟤네는 해외 파병이고 한국은 자국 수호임.
    천조국 애들이 본토 방어 하려고 전쟁하는거 봤음?
    정작 나라 지킨다고 개고생하는건 한국군임
  • ㅂㅈ 2017.11.20 02:41 (*.197.139.250)
    헬조선에선 군인들 등쳐먹는데
    양구가면 군인 요금 따로 받음 비싸게 ㅋㅋ
  • ... 2017.11.20 02:52 (*.186.178.112)
    우리는 다 가는거라 당연시하고... 저기는 자기가 선택해서 가니까 더 대우 받는 거네.
  • . 2017.11.20 03:12 (*.71.171.46)
    스타벅스 커피 안된다고 빼애애액 쿵쾅쿵쾅
  • 123 2017.11.20 03:33 (*.106.184.221)
    군대 전역한다고 말차 복귀 하는날에 전역모 쓰고 지하철 역사내 걷고 있는데
    앞에서 지나가던 예비군 3~5년차정도 되 보이는 남자새.끼들 둘이 으~짬내 하면서 지나가더라ㅋㅋㅋㅋㅋ
    지들도 갔다왔을텐데 세상에 그렇게 기분 더러웠던적이 없었음
    당장 갔다온 새.끼들도 서로 군인을 존중 안해준다ㅋㅋㅋ 예비군가도 현역들한테 반말이나 찍찍해대고
  • ㅁㄴㅇㄹ 2017.11.20 08:53 (*.179.66.237)
    나는 전역한날 터미널 내려서 집 가려는데
    상병 두명이 지나가면서 "아! 부럽다!" 이러면서 겁나게 부러워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는 휴가복귀중이었나봄
  • ㄹㅇ 2017.11.20 09:04 (*.45.7.254)
    막짤 할매 정 보소 ㅠㅠㅠ

    지구상에서 제일 정 없는 족속이 우리나라랑 동서조선인듯
  • 히히84 2017.11.20 11:28 (*.54.70.101)
    ????주위에 정 없는 사람밖에 없나봐??난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 많던데
  • 123 2017.11.20 09:14 (*.121.22.47)
    진짜 군인대우는 미국이
  • 0005 2017.11.20 09:30 (*.39.130.92)
    포항인데 지금 군인들 없었음 복구 엄두도 못냄
  • 동수 2017.11.20 13:51 (*.211.175.161)
    군인이 포항 시다바리가?
  • ㄱㄱ 2017.11.20 10:33 (*.243.13.80)
    우리나라는 의무이고 실제 전쟁에 참천하지도 않아서...주변 남자들이 다 군대 다녀왔으니 대우 해주지 않겠지.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 전쟁에 참전해서 죽거나 부상당했다라는 뉴스 계속 나오면 시선이 달라지겠지.
    그리고 911 테러와 같이 본국이 위험한데 누군가 지켜주고 있다라는 의식 만으로도 시선은 달라질 듯.
  • 1 2017.11.20 13:01 (*.170.30.130)
    수색역에서 술 취한 아재랑 싸울뻔한 생각만 하면 어휴..
  • 레이 2017.11.20 13:42 (*.232.134.153)
    미국은 워낙 전쟁이나 테러 위협으로 생명이 위험함데다가 강제로 군대를 가는 게 아니다보니 군인에 대한 존경이 더 크고 미국 자체내에서도 군인에 대한 이미지나 대우를 잘 해주니까 좋을 수 밖에 없지 강제징병되는 우리나라에선 한계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미국처럼 군인에 대한 예우나 이미지메이킹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본다 최소 미국까진 아녀도 저들에 반만 닮았어도 지금보단 훨씬 군대 가려는 사람들이 많을거다. 지금은 뭐 군대에서 장애인되서 다리 잘려도 군대에서 보상은커녕 수술비조차 안 주려고 하니
  • ㅈㄴㄱㄷ 2017.11.21 00:07 (*.223.26.226)
    당연하지 한국은 軍이라는 집단이 쿠데타에..저질러온 좌익이라는 이름으로 살육한 처절한 역사가 있는 나라다...
    명예라곤 조금도 없는 살인자집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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