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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2 01:23 (*.204.41.26)
    안타까운 맘이다.
    좀 다른 얘기지만 1박2일이 기적같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되고...
    가재 피디가 김주혁의 이미지를 참으로 친숙하게 잘 만들어줬다고
    물론 본인 이미지가 나온 거겠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최고의 커리어를 쌓은 것도 아닌데
    왜 김주혁의 죽음은 이렇게 가슴이 먹먹하게 느껴지는 건지
    여튼 맘이 무겁다
  • 거울 2017.11.02 01:41 (*.84.252.228)
    나도 뭔가 작품으로서 김주혁은 크게 인상적이지 않은데 그 사람의 선한 모습 때문인지 유난히 죽음에 대해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 비트코인 2017.11.02 01:25 (*.166.234.30)
    짠하네
  • 33 2017.11.02 01:54 (*.62.162.124)
    김주혁이 다른건 모르겠고
    옷을 참 잘 입었음
    난 패션에 대해 잘 몰라서
    류승범이 옷 잘 입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김주혁은 볼때마다 옷 잘 입는단 생각 들더라
  • 애도합니다. 2017.11.02 05:31 (*.140.211.218)
    응 옷잘입어. 저 모스콧은 거의 트레이드마크고,
    만듬새 좋은 일본 브랜드들이나, 유럽 브랜드 즐겨입고,
    모자도 잘어울리고, 중후한 마스큰데 수트는 물론,
    편한차림도 정말 소화 잘하는 멋쟁이 형이였어ㅠ
  • 2017.11.02 09:21 (*.114.22.101)
    나도 패션 관심 많은데, 다른 연예인들 패션은 협찬티가 나거나 연예인이라는 자의식+부담감 때문에 너무 과한 스타일링으로 멋져 보이지도 않고 일반인 일상생활에 어울리기 힘든 옷들 많이 입는데 김주혁은 진짜임. 수트도 쫄핏 안뜨게 멋지게 잘입고 (연예인중에 얼굴핏 몸핏 제외하고 수트 잘맞게 입는사람 드묾)
  • ㅇㅇ 2017.11.02 10:41 (*.142.31.163)
    김주혁이 말하던 존나 현실적인
    옷 잘입는 팁도 지렸지 ㅋㅋ
    옷에 돈 많이 쓰면 됩니다.
  • ㅂㅈㄷㄱ 2017.11.02 11:43 (*.62.179.241)
    패션은 잘 모르지만 비싼 옷이 이쁘다. ㅋㅋ

    핏이 좀 좋다고 해야하나? 물론 자신의 몸에 맞는 브랜드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 ㅇㅇ 2017.11.02 12:41 (*.176.165.140)
    김주헉의 캐주얼은 진짜 멋있었지,,, 더 안타깝다
  • 2017.11.02 02:04 (*.143.92.67)
    아는 지인이 죽은 것도 아닌데 티비로만 봤던 친숙한 연예인이 사고사 하면 몇일 기분이 참으로 이상하다..
  • ㅇㅈㅁ 2017.11.02 02:19 (*.126.188.43)
    정신과 수업 때 들은건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을에 자살을 많이하다가 8월 이었던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8월 즈음 자살율이 크게 올랐던 딱 한번의 시기가 있었데요. 그 떄가 고 최진실분께서 자살하셨던 해라고해요. 심적으로 우울하신 분들은 대중 매체로 들려오는 연예인분들 자살소식이 trigger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근데 최진실 씨 이야기 들은 것 중 하나는 당시 검시관으로 계셨던 분이 말씀해주셨다는데, 시신에 손톱이 죄다 부러져있었다고..
  • ㅇㅇ 2017.11.02 03:32 (*.252.25.13)
    손톱이 부러진게 무슨 뜻이야...?
  • 잘 모르지만 2017.11.02 05:10 (*.226.131.92)
    자살할 때 고통때문에 벽을 긁어서 생긴 게 아닐까? 목을 맨다는 게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숨이 막혀오는 걸 느껴야하는거니까..
    그냥 다 안타깝다. 죽음이라는 거 너무 아프고 허망하게만 느껴지네.
  • 궁금 2017.11.02 03:33 (*.62.178.186)
    손톱이이요? 어떻게 부러진거지?
  • ㅇㅈㅁ 2017.11.02 12:43 (*.39.139.110)
    자살시도 도중에 살려고 발버둥 치다가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말씀하시던데요. 목숨 끊으시기 전에 술을 많이 드셨다고 하던데 술김에 자살시도하셨다 끝자락에 아이들 생각이 나신게 아닌지 생각해요
  • 개똥철학 2017.11.02 03:21 (*.194.151.213)
    아버지 떠나 보내고 집에 돌아오니 속보로 김주혁 씨의 사망소식이 뜨더라...내 아버지야 오랜 병마와 싸우시다 돌아가셨지만 김주혁 씨는 아직 한창인데 요 며칠 삶과 죽음이 이렇게 가깝게 맞닿아 있다는 걸 매일 느끼고 있다...
  • ㅁㄴㅇㄹ 2017.11.02 05:34 (*.55.184.33)
    형도 힘내요....
  • 박대표 2017.11.02 13:06 (*.113.14.140)
    힘내시길..
  • ㅁㄴㅇㄹ 2017.11.02 05:35 (*.55.184.33)
    잘살고 간거 같다

    동료연예인들의 조문이야 응당 당연한 것이지만 일반인들에게 이만큼이나 이상하리 만큼 안타깝게 다가오는 죽음을 보면 그가 생전에 충분히 잘살고 간거 같아서 다행임...
  • ㅇㅇ 2017.11.02 08:02 (*.99.110.149)
    고 김무생 옹도 폐암, 고 김주혁도 담배가 큰 원인이 되는 심근경색. 담배 끊어라. 내년에 끊어야지, 애 생기면 끊어야지, 내일 끊어야지, 지금 있는 것만 다 피고 끊어야지. 그딴 생각으로 끊을 너였으면 벌써 끊었다. 이거 보는 순간 있는 거 다 버리고 딱 끊어라. 벽에 똥칠을 해도 이승에서 굴러먹는 것이 낫다.
  • 12 2017.11.02 10:20 (*.243.19.122)
    아직 사망원인 안나왔어.
  • 11 2017.11.02 09:06 (*.38.118.59)
    김주혁 1박2일 그 절친특집인가 소속사대표랑 했던거 재밌게 봤는데 의리있고 선한사람이라는것도 느껴졌고
  • 3312 2017.11.02 09:26 (*.215.17.84)
    진짜 주변사람이나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죽게되면 죽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내가 이리 아등바등 살아봤자 한순간에 사고를 당하거나 해서 죽으면 참 인생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
  • 34살 아재 2017.11.02 11:25 (*.100.91.49)
    여태껏 수많은 연예인들에 죽음을 뉴스로 접하고 봐왔는데 이상하게 이번은 왜이렇게 머리를 한대맞은것처럼 기분이 묘하다..

    왜그런거지.. 팬도아닌데 말야... 인생무상이네..참.
  • 구탱이형 ㅠㅠ 2017.11.02 11:28 (*.7.142.194)
    다들 똑같구나.. 나도 구탱이형 1박2일에서 본 이미지에 푹 빠져서 정말 좋아하게 된건데, 일면식도없는 어떻게보면 모르는사람의 사망소식에 이렇게 마음에 공허함이 찾아온건 처음인거같다..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 1234 2017.11.02 16:28 (*.2.36.1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ㄴㄱㄹㅅ 2017.11.04 00:07 (*.166.41.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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