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비트코인 2017.11.02 01:24 (*.166.234.30)
    당대의 재상이었으니
  • 시골촌놈 2017.11.02 01:39 (*.62.150.53)
    무식한놈이 질문해봅니다.
    재상이면 지금 어느위치인가요?
  • 호ㅕㅓ 2017.11.02 01:42 (*.103.49.50)
    총리
  • 2017.11.02 09:02 (*.85.182.176)
    총리보다 좀 위지
    일인지하 만인지상
  • 킇흨 2017.11.02 01:42 (*.107.213.78)
    이낙연
  • 2017.11.02 01:42 (*.96.9.171)
    지금으로 따지기는 너무 어렵지 않나. 의전서열로만 따지면 총리라고 봐야될 듯.
  • ㅁㄴㅇㅁㄴㅇ 2017.11.02 13:07 (*.97.234.145)
    국회의장아녀?
  • 비트코인 2017.11.02 02:11 (*.166.234.30)
    지금으로 따지면 총리인데 지금 총리는 허수아비고 저때 영의정은 실권자였지 지금으로 따지면 국무총리+국회의장 정도의 파워는 될 듯
  • 2017.11.02 02:58 (*.70.54.223)
    왕이 있는 나라에 재상이
    대통령제 국가에 총리보다 실권자라...
    사고방식 장난아이네
  • 111 2017.11.02 03:10 (*.229.192.77)
    조선은 세조 이후로 신권국가라고 봐야합니다.
    선조때는 신권이 훨씬 강했다고 봐야지요.

    남 비꼬는 님 사고 방식이 더 장난 아니신듯^^
  • 11 2017.11.02 08:35 (*.199.20.222)
    선조까진 왕권국가였지 광해부터 신권국가라 봐야 하지 않을까??
    세조라고 못박으면 연산군이나 성종도 신권국가에 속하는데 왕권이 제일 강했던 시기가 성종 연산군인데.....
    많이 양보해도 선조까진 왕권과 신권의 균형이 이뤄지고 있다고 봐도 무난 할것같다,
  • 2017.11.02 21:32 (*.171.67.131)
    조선이 신권국가로 부를만한 시기는 순조대에 세도정치가 발호하면서라고 봐야함.

    단종이 어린나이에 즉위해서 고명대신들이 대리청정하면서 황포정치가 계속 이어졌으면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잇는데 세조가 그 꼴 못본다고 쳐냈지
    세조-성종-연산군 - 권람이나 한명회 같은 공신들이 뇌물 쳐받고 임사홍같은 간신이 득세한건 왕의 비호를 받았기 때문
    중중 - 반정으로 왕위에 올랐지만 일단 성종의 둘째 아들이라 정통성에서 꿀릴게 없음. 사림이랑 훈구사이 저울질할 정도면 왕권이 약했다 할 수 없음
    명종 - 윤원형이 문정왕후빨로 세도가 노릇했지만 명종이 친정에 나선이후 몰락.
    선조는 지가 왕자 출신이 아니라 신하들을 극도로 경계했음. 충무공이 괜히 죽을뻔 한게 아님.
    광해군은 일단 왕자 출신인데다 임란 고비를 넘겨서 왕권이 약한건 아닌데 영창대군 죽이고 인목대비 유폐시키면서 반대파한테 명분을 만들어준게 크지

    인조-효종-현종 요 연간이 신권이 좀 쎌 수 밖에 없는데 왕권을 넘었다고 보긴 어렵지.
    인조때는 반정+이괄의난+정묘호란+병자호란 이래버리는 바람에 왕신이 다 병신이고
    효종은 피해복구하느라 바쁜데 북벌까지 하고 싶었지만 못한건 신하들 때문이 아니고 이때 청나라가 대륙통일하고 강건성세를 시작하던때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때고
    현종때 신권이 좀 쎄졌다고 할수는 있는데 예송논쟁은 단순한 권력다툼이 아니고 왕을 대하는 동인계열과 서인계열의 통치이념 다툼임. 이건 예전에 사이시옷 형이 잘 써줬던거 같은데 왕권과 신권의 대립이 아니니까 넘어가고
    근데 뭐 이때는 경신대기근같이 흉년이 지속되서 종친이고 사대부고 다 죽어나가던 시절이니 패스
    숙종. 삼종혈맥을 자랑하는 잘난 이 사람이 환국으로 계속 집권당을 바꿔가며 가지고 놈.
    덕분에 영정조때의 조선 르네상스가 가능함.

    그러니 순조때 안동김씨 풍양조씨같은 외척이 지랄염병하는 이때부터 신권이 왕권을 넘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 니사고방식이나챙겨 2017.11.02 03:11 (*.143.142.35)
    생각을 해봐라 신분제 사회랑 민주주의 사회랑 권한을 가진자의 파워가 어느쪽이 세겠냐?
  • 2017.11.02 08:50 (*.50.103.225)
    우리나라 대통령제는 의원내각제와 혼합한 대통령제라 총리 권한이 명목상 권한밖에 없는데?

    총리는 원래 의원내각제에서만 볼 수있는 형탠데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시스템이라 단순히 대통령이 명령하면 거기에 서명 정도만 하는 수준이다. 물론 원래 고유 권한인 의회해산권도 없지.

    그래서 원래 대통령제에서 선거 절차를 거치는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하는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와 같이 대통령 유고시 국무총리가 대통령직을 승계하면 대통령제 국가에서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자가 대통령이 되기 때문에 정통성도 엄청 약하다. 

    단적인 예로 박근혜 탄핵 되었을 때 일본에서 누구랑 대화해야 되냐고 비꼬았었지.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어라. 그럼 아무도 네가 모자라다고 안비웃는다. ㅋ
  • -,.- 2017.11.02 13:19 (*.32.32.121)
    왕은 딴일로 바쁘라고
    온 집안을 여자들로 채워주잖아

    간호사, 메이드 온갖 코스프레하라고...
  • ㄴㄹㅇ 2017.11.02 10:45 (*.165.216.8)
    합법적인 최순실
  • ㄻㅈㄷㄹㅈㅁㄷ 2017.11.02 14:48 (*.158.30.51)
    입헌군주제나 의원내각제에서 총리라고 보면 됨 국가원수라는 개념은 대통령이나 왕이 가지는거고 행정은 총리가 하잖아
  • 213 2017.11.02 01:51 (*.41.99.12)
    유시민도 조선 저시대에 있었으면 지금 쯤 위인전에 있었을꺼 같은데
  • 비트코인 2017.11.02 02:11 (*.166.23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롤이다참 2017.11.02 08:44 (*.71.44.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7.11.02 08:51 (*.50.103.225)
    ㅋㅋㅋㅋㅋㅋㅋ김연아가 위인전에 있는 게 더 그럴싸한데?
  • ㅋㅋㅋ 2017.11.02 09:04 (*.157.78.31)
    김연아는 한 50년쯤 지나면 진짜로 위인전에 있을거 같은데
  • 종점다방 2017.11.02 10:28 (*.244.239.130)
    김연아는 이미 위인전에 있음; 애들용이긴 하다만
  • 물논 2017.11.02 11:39 (*.223.15.140)
    한국 위인전은 그냥 성공한 사람글 신화 기록한게 다라서 뭐... 김연아는 물론 박근혜도 있었다.
  • 유시민 2017.11.02 02:40 (*.47.175.192)
    유성룡 후손이 직접 얘기해주네ㅎㅎㅎ
  • 노동자 2017.11.02 02:42 (*.231.67.184)
    형들 질문 하나만.
    내가 몇 주전에 회사에서 짤렸는데.. 너무 억울하고 괴씸한거야.
    그래서 2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데...
    1. 부당해고 구제신청
    2. 그룹 신문고에 담당 본부장 까기

    부당해고 구제신청 관련 자료는 모아놨고, 아직 노무사나 변호사 상담은 받기 전이야.
    그룹 신문고는 그동안 있었던 내부비리들 관련 내부고발 같은거고.. 임원인사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

    어떻게 하지?
    그냥 지를까.. 그냥 다른데 빨리 알아봐서 취직이나 할까..
  • 으응? 2017.11.02 03:03 (*.128.119.29)
    그 회사를 계속 다니지 않고 이직할 실력이 된다면.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해서 복직이 된 다음에
    위에 사람한테 나갈테니까 3달치 봉급을 지급하는걸로 합의
    다른 회사 이직이 힘들면 눈치보면서 그냥 다니기
  • 2017.11.02 03:03 (*.70.54.223)
    나도 질문 하나만. 내부비리를 왜 내부에 고발하냐

    나같으면 1,2,3 다한다

    부당해고 걸고 임금싸움중에
    임원조지고
    그와중에 난 다른데 취직해야지
  • ㅇㅇ 2017.11.02 07:58 (*.98.62.29)
    그룹 신문고가 있을 정도면 대기업 수준일테고
    내가 다니는 회사는 그런데에 글 올려봐야 크게 제재 받거나 하지 않던데 그 회사는 그게 제대로 운영되는 지 모르겠군요.
    일단 명예회복 차원에서 1 은 반드시 하시고
    다른 회사 같이 알아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ㅇㅇ 2017.11.02 08:30 (*.120.169.4)
    롯데 다니던 사람이 자기 팀 을 담당하는 임원 직전급? 뭐더라 하여튼 자기팀에 최종 간부가 폭언에 간단한 손으로 밀거나 하는 꿀밤 정도의 폭행도 하고 그래서
    몇번 상무인가 이사에게 권의 했었는데 시정되지 않자 그룹 감사실로 바로 찔렀는데 아무소용없음 그룹 신문고 같은곳이였는데
    결국 다시 그 간부 지방으로 내 렸다가 다시 복귀 수순 밟자 퇴사했는데 제대로 할려면 여기저기 다 까발려야 해 내부에선 소용없어
  • 123 2017.11.02 10:29 (*.140.34.14)
    같은 업종으로 갈거면 그냥 회사하고 협상해서 돈받는게최고

    그거 아니라면 노무사와 최소 한 3군데와는 상담하고 니가 직접 대법원 판례같은거

    검색해보고 이거 돈이 될건지 아닌지 결정해라.
  • 응응 2017.11.02 13:09 (*.223.38.205)
    그룹신문고 비추다. 적에게 증거자료나 대비방법 다 넘겨주는 꼴이니깐 그냥 1번 도움받고 변호사써
  • ㅇㅇㅇ 2017.11.02 17:57 (*.48.170.15)
    형 내가...짤리고 나왓어....5년정도 다녔는데...
    대기업도 그냥 대기업아니고 아주 큰대기업이야...
    근데..뭐 내가 잘못은 했지만..이거가지고 짤리는가 싶어서..정말..억울하고...
    회사에 피해끼친거도 없고...
    근데 8월에 그만두고나왔어....아직 내가 젊으니깐 내 미래를 위해서 더이상 내 경력에 빨간줄 안끄이고
    다른곳으로 이직해보려고...
    첨엔 부당해고 구제신청도 해볼까했지만...이게 돈도 돈이지만 시간도 엄청걸더라고..지방노동청에선 빠르면 1개월내에 판결나겠지만
    형이 승소하면 회사는 다시 대법원에 재소신청을 할거야..대기업을 상대로 개인 상대하긴 쉽지않은거지...
    노무사가 나한테 냉정히 그렇게 말하더라....지방노동청에선 승소확률은 있으나...대기업이 거기서 가만히 있지않고 분명 다시 재심청구할거라고...
    회사는 이미 나와 등돌릴 각오로 싸우는 거기때문에 쉽지않을거라고...시간이고 돈이고.... 그리고 대법원까지 넘어가면 6개월 이상걸릴거라고

    노무사가 나 젊으니깐 그냥 최대한 돈더받고 깔금하게 정리하고 다시 재취업 도전해라고 하더군...

    형도 이길 멘탈있고 돈도 넉넉히 있으면.....하고..
    아니면 최대한 많이 챙기고 나오도록해...
    회사는 이미 등돌렸으니
  • 민족의호랑이 2017.11.02 02:44 (*.242.191.115)
    팩트체크 된건가요? ㅎㅎ
  • 2017.11.02 08:54 (*.111.3.36)
    선조가 세자였던 적이 없다는거 빼면 대충 맞는거 같음
  • ㅌ123 2017.11.02 03:50 (*.185.154.140)
    군대를 나와봤거나 적어도 전쟁영화 혹은 밀리터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는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지
    어렸을 때 위인전에서도 보고 저게 너무 유명한 대사라 필터링없이 받아들이는 놈들이 많은데 잘 한번 생각해봐라

    총사령관이 죽었다. 적에게 우리 총사령관 죽었으니까 이제 그만 싸우자! 할꺼냐? 장군이 죽으면 적에게 말 안 하는건 아주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그걸 이제 죽기 직전인 이순신이 그 급박한 상황에 당연한 걸 굳이 유언으로 남기겠냐? 적이 아니고 '아군에게'라면 수긍이 가지만 뭔 씨벌 적에게 죽음을 알리지 마라야
    이순신 총맞았다고 머리까지 멍청하게 만드는 븅신짓임

    유시민 저새낀 널리 알려진 잘못된 상식을 여과없이 또 아는척하네
  • 2017.11.02 05:46 (*.208.126.209)
    니가 머리가 멍청해서 문맥을 읽지 못하는건 생각 안하냐?

    이순신 닮은 조카가 근처에 있었고 지휘부가 우왕좌왕하는 부선떠는 모습을 보이지 말라는 마지막 유언이었던거야

    나(이순신)의 죽음으로 어수선한 모습을 보여 적에게 이순신이 죽었음을 알아차리게 하면 전황이 극도로 불리하게 전개됨

    평소 니 새끼가 워낙 자국역사를 똥으로 쳐 알고 있으니 봐도 보이는게 없는거지
  • 수능 언어 몇? 2017.11.02 06:14 (*.39.130.114)
    모자란 놈인가..
  • 쯧쯧 2017.11.02 07:52 (*.223.21.43)
    ㅌ123 사고회로 ..어 내가 생각해도 그럴 듯 하네? 남들이 아는 것 보다 내 생각이 나은가보다-> 우쭐우쭐 기분좋다
    남들은 병신이란 생각에 신이나서 말이 거칠어지고..

    평소에 지적으로 열등감이 있으면 저렇게 된다
  • 111 2017.11.02 08:53 (*.116.51.253)
    초딩때 남들 다 읽는 거의 필독서 수준인 이순신전기도 안읽어 봤구나.
    초3인 아이도 그런의미가 아니라는거 알던데..
    우왕좌왕 부산떨어서 적들이 눈치채지 말게 하라는 뜻인것을...평소에 인간사이의 협력관계가 없는 사람이거나, 쯧쯧 말대로 지적열등감이 있나보다.
    이런데 댓글도 좀 쓰고 하려면 기본적인 최소한의 지식소양은 좀 갖추길 바란다.
  • 종점다방 2017.11.02 10:30 (*.244.239.130)
    글체, 저 맨첨에 글쓴놈은 알리지마라~하고 큰소리로 광고하듯 이야기한줄 아는듯함.
  • ㆍㆍ 2017.11.02 12:08 (*.36.130.90)
    당황하지 마라 차분히 그대로 진행하라 이거잖아 어디서 어쭙잖게 아는척을 ㅋㅋ
  • ............... 2017.11.02 12:46 (*.180.116.183)
    저 문장을 풀어쓰자면 "한 사람의 병졸도 동요되서는 아니되느니,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라고 알고 있음.
    저 말이 우리장군 죽었어요~ 라고 적에게 씨부리라는 소리가 아니고 병시나.
    갑자기 적의눈에 우리쪽 대장선이 어수선하고 갑옷을 입은 대장이 안보여... 그러면 적이 아~~ 대장이 죽었구나 눈치첼거 아니냐.
    그러니 이순신장군이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라고 한건 문맥상으로 "나의 죽음을 적이 알아차리게 하지 말라" 라고 읽어야지
    당시 이순신장군의 조카인 이완이 같은 판옥선에 타고 있었고, 장군의 갑옷을 입고 서계셨어.
    그만싸우자 드립은 그냥 니뇌가 발작을 일으켜서 손이 멋대로 움직인거라고 생각할게. 그게 여기서 뭔 상관?
  • 부리 2017.11.02 11:22 (*.152.131.69)
    유시민 씨가 풍산류씨 12대손, 내가 14대손이니까 나한테 할배뻘인데... (여기는 '씨'라는 호칭을 썼으나 실생활에서는 '할배'라는 호칭을 씀.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교육받아서)

    그래서 그런건 아닌데 어쩌다가 사학과 대학원에 오게 되었고, 이왕 하는김에 석사논문을 징비록으로 하려고 했거든. 집안 어르신들 아주 기뻐하시더라구. 모르는 분한테 연락와서 도움 필요하면 연락달라고 하고;; 근데 이미 너무 연구가 많이 되서 딱히 더 연구할 게 없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도 많이 되어 있고... 실제로 우리나라 작품에 대한 우리나라 논문인데 일본/중국 논문 인용수가 엇비슷한 경우도 있더라구 ㅋㅋㅋ 신기하드라

    징비록을 연구하려고 했더니 그냥 다른 주제를 징비록을 곁들여서 하는 정도로 밖에 안되겠더라고 지금은 다른 주제로 연구중.
  • ............... 2017.11.02 13:04 (*.180.116.183)
    아.... 류성룡이 이순신의 죽음을 막은건 유작가가 잘못알고 있음.
    실제로 류성룡은 선조가 무서워서 한발빼고 있었다..
    심지어 니들이 아는 이덕형(오성과 한음의 그 한음) 마져 원균의 편을 들고, 사헌부도 탄핵상소를 올린다...
    선조가 맛이 간것도 있지만 내 생각엔 저당시 조정이 좀 미쳐돌아가고 있었다고 본다. 확실히 전쟁은 사람을 바꾸어 놓는다.
    그러지 않고서야, 일본군 간첩의 말을 듣고 잘싸우던 수군사령관을 짜르고 전쟁통에 자기배 물에 다집어넣고 남의 구역에와서 왜 구원안해 주냐고
    징징대던 인간을 수군사령관으로 교체하게 말이되냐...
    여튼. 이순신을 규명하건 정탁의 <신구차>이다. 꽤 명문이니 찾아서 잃어 보시라.
    거의 혼자서 이순신을 살려야 한다고 목 내걸고 몸빵한거라고 보면 된다.
    정탁이 없었으면 이순신은 죽었을거고, 명량해전도 없었으며 우리는 지금 일본어를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의외로 아는 사람이 없다. 유작가도 모를정도면 말다햇지 뭐...
  • 토끼똥 2017.11.02 14:29 (*.246.69.245)
    징비록에서 이순신 마지막 기록은 나중의 판본에서 첨부가 된 것이고 당시와 가장 가까운 오래된 판본보면 저 내용이 없다.
    문구 또한 이순신빠돌이었던 정조 때 정리된 이충무공전서의 내용과 복붙이라 후대의 첨가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 충무공의 최후는 이순신의 조카였던 이분이 남긴 행장록에
    충무공이 탄환을 맞고 주변 장수들이 망극한 일이다 하면서 서둘러
    선실로 옮겼다는 내용을 보아

    격전중에 비명횡사 했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

    노량해전 때 물러가는 왜군들 조질라고 명 장수도 죽고 칠천량 때를 제외하고 조선 수군이나 장수들 가장 많이 전사했다.

    눈에 불을 켜고 한 놈이라도 더 잡아 족칠라고 물불 안가렸다는 말.

    그리하여 250척중에 200여척 개박살내고 겨우 수십척만 본국으로 간신히 튀게 되었고.....

    첨언하자면 부디 자살설이니 은둔설이니 하는 개소리 늘어놓는 종자들이 하루빨리 사라지길 기대한다.
  • ................. 2017.11.02 16:03 (*.180.116.183)
    너 존나게 잘못알고 있다.
    일단 노량해전의 발발경위부터 살펴보자. 사실 명량 이나 노량같은 경우는 이순신장군님의 전투 스타일이 아니다.
    이분은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걸 중시하는 타입니다. 자기가 보기에 전투도 100%이길거 같은 전투만 하는 스타일이라는거지..
    한산도에서 진 와키자카카 해초만먹고 몇달을 버텻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대도 상륙을 안했다. 그만 큼 꼼꼼하다..
    일단 이순신장군은 순천왜성에 주둔한 고니시 유키나가와 6차례 전투를 치른후 고금도에 주둔하며 고니시의 퇴로를 막고 있었다.
    이때 고니시가 사천에 주둔하고 있는 시마즈 요시히로에게 살려달라고 전령을 보낸다. 당연히 이순신이 보내줄리가 없지...
    근대 유정이 돈을 쳐먹고 일본군 전령을 이순신이 잡지 못하게 한다...
    당연히 함대를 가만히 놔두면 고니시군과 시마즈 군에게 포위당한다. 칠천량 꼬라지 나는거지...
    여기서 이순신이 과감한 결정을 내린다. 고니시는 소수의 미끼 부대로 막고, 본진을 시마즈 군을 요격하러 관음포에 매복을 시킨다.
    2004~2005년에 반영한 불멸의 이순신에 잘 나타나있다. 이순신이 이럴인간이 아닌데 하는 뉘앙스로 중얼거린다...
    결과는 난전으로 이어진다. 일본군에게 사상최대의 피해를 내었으며, 사상 최대의 피해도 당했다.
    일본 수군500척중 200척이 파괴되고, 150여척이 기동 불가가 된다. 100척은 나포되기까지 한다
    이순장군이 전사했고, 가리포첨사 이영남이 전사했으며 수많은 수군장졸들과 장군이 사망한전투 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처럼 도망가는 왜적을 쳤다.. 라고 알고 있는데 잘못안거다.
    공격해오는적을 "매복해서" 격파한 전투가 노량해전이다. 역사공부 다시해라.
  • 2017.11.02 21:36 (*.171.67.131)
    둘다 같은 얘기를 다르게 하고 있구만 뭘 그래 ㅎㅎ
    결국 고니시가 퇴각하려는거를 시마즈가 거들었고 그걸 마지막으로 전란이 막을 내린 얘긴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802 경찰 체력시험장 풍경 44 2017.11.24
2801 포항 지진 소식에 핫팩 보내온 일본인 22 2017.11.24
2800 작화진 갈아넣기의 신기원을 쓴 애니메이션 30 2017.11.24
2799 한국 드라마에선 키스가 중요하다 9 2017.11.24
2798 탈북 병사도 가기 싫은 곳 17 2017.11.24
2797 요즘 활동 없는 서우 20 2017.11.24
2796 수능 만점녀의 공부팁 20 2017.11.24
2795 아이유와 눈맞춤 8 2017.11.24
2794 조종사가 보는 하늘의 모습 10 2017.11.24
2793 성소의 건강미 10 2017.11.24
2792 수능 때 유독 민감한 카페 11 2017.11.24
2791 연예인과 일반인의 차이 23 2017.11.24
2790 조덕제 성추행 여배우 근황 21 2017.11.24
2789 손흥민을 요약하는 골 29 2017.11.24
2788 짭설리 21 2017.11.24
2787 고래 잡으러 간 성인 14 2017.11.24
2786 소유의 자랑 9 2017.11.24
2785 인천 초등생 살해범들 근황 12 2017.11.24
2784 대놓고 끼부리는 윤태진 22 2017.11.24
2783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 난다는 코스트코 설립자 37 2017.11.24
2782 탕여사 근황 6 2017.11.24
2781 성진국의 망가 작가 9 2017.11.24
2780 퇴근이 너무 좋은 버스 기사 18 2017.11.24
2779 이국종 연평도 포격 당시 47 2017.11.24
2778 유세윤 아들 근황 10 2017.11.24
2777 무조건 한입에 끝내는 정다래 먹방 31 2017.11.23
2776 90년대 일본의 기술력 26 2017.11.23
2775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에 걸었다는 그림 81 2017.11.23
2774 동물들이 바라보는 세계 16 2017.11.23
2773 김구라에게 대시하는 떡볶이 아줌마 10 2017.11.23
2772 동양인 선수가 유럽에서 박수갈채를 받은 플레이 44 2017.11.23
2771 인류 최초 원폭 투하 조종사 20 2017.11.23
2770 오빠가 싫은 건 아닌데 18 2017.11.23
2769 청와대 청원 근황 90 2017.11.23
2768 유튜브 하는 연예인들 18 2017.11.23
2767 유쾌한 우리형 6 2017.11.23
2766 역대 비타500 모델 21 2017.11.23
2765 서울대 총학생회 근황 21 2017.11.23
2764 유아인의 수능 격려글 38 2017.11.23
2763 모발이식 장면 38 2017.11.23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35 Next
/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