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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랭이슛팅 2018.01.19 17:54 (*.222.115.165)
    코인충들 할말 없으니깐 정권탓, 유시민탓 ㅋㅋㅋㅋ 도박아니냐? 정말?
  • ㅋㅋㅋㅋ 2018.01.19 19:28 (*.110.66.77)
    주식, 부동산 도박 아니냐 그거? 본질적으로?
  • 미스김 2018.01.19 18:36 (*.62.162.67)
    대중가요 초창기에 "실물인 뽕짝과 허상인 팝음악"을 비교하는 음악계 대부, 스타 초창기에 "실물인 장기와 가상(?)인 스타"를 비교하는 문화계 대부, 비트코인 초창기에 "실물인 튤립과 가상인 비트코인"을 비교하는 정치문화계 대부, 다 그렇게 돌고도는 문화지체현상임.

    현재 코인에서 원화로 인출 가장 빠른 코인원의 경우 가상화폐 잔고숫자가 내 통장 원화로 바뀌는데 서버 원활한 시간에 빠르면 15초 걸린다.

    내 통장 안에 있는 원화는 비판자들이 말하는 "실물" 맞나 아니나? 튤립보다 통장잔고가 더 아름답지.

    현시점 대한민국 문화권력을 가진 유시민이나 김어준이 아무리 비판해도 가상의 숫자와 통장잔고간의 연결고리는 안정적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거품이 문제라면 거품만 비판하면 돼.
  • 500투기해서 현6천. 2018.01.19 21:56 (*.176.42.5)
    블록체인 기술로 만든 암호화폐 시스템이 인간의 욕망과 비합리성, 투기로 인한 버블을 고려하지 못한 시스템이라는 것이 문제인거임.
    다시 말하면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나쁜게 아님. 그걸 이용하는 인간들의 투기심리가 문제인거지.

    어쨋든 블록체인 기술 생태계 발전을 위해 가상화폐 거래를 제한하는 정책은 있어선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기술만 생각할게 아니라
    실제 가상화폐 시장 참여자들이 버블이 꺼질때 받을 재앙적인 경제적 충격을 깊이있게 생각해봐야함.
    가상화폐 투기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악영향은 거래 규모로 볼때 가만 놔두면 어마어마 해질 것임. 그간의 역사가 투기의 종말을 잘 보여줌.

    정책 당사자들 역시 현상을 방치하고 투기를 통해서 거품이 꺼질때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얼마나 막대한 피해를 입을지
    그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얼마일지 심각히 고려해야함. 그냥 놔두면 풍비박산 나는 가계들 많이 생길거임.

    '나만 돈벌면 도덕적인 문제는 아무 상관없어', '기술을 발전을 위해 그냥 놔둬야 해' 라는 논리는 굉장히 이기적이고 단편적인 발상임.
  • 1992baybay 2018.01.19 18:44 (*.137.254.143)
    지금 가상화폐시장은 투기장이나 다름이없다는것은 동의합니다. 그리고 눈먼자들의 유혹을 이용하기란 참 쉽지요. 그래프를 볼줄 모르니..
    암호화기술자체에 비전은 충분하니 저는 계속해서 맛있게 수익을 먹겠습니다.
  • 소름 2018.01.20 03:08 (*.149.17.233)
    이놈 뭘좀 아네. 꿀빠네.
  • 똘똘이 2018.01.19 18:47 (*.130.224.224)
    근데 암호화 화폐가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왜다들 다시 제도권 화폐로 다시 바꿀러는 걸가. 비트코인으로 경제 활동하면 되는거 아녀?
  • @?@ 2018.01.19 19:32 (*.62.162.26)
    어른들 말씀 하시는데 끼어들고하는거 아니다.
  • ㅋㅋㅋㅋ 2018.01.19 19:28 (*.110.66.77)
    아니 투기성이 있는거랑 거래소 폐쇄랑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은 왜 거래하고 주식거래는 왜 하냐
    규제하자는 선에서 이성적으로 대화해야 되는데
    폐쇄 얘기하니깐 당연히 코인충들이 발끈하지.
    코인 안 하는 놈들도 폐쇄하지말자고 하면 발끈하는상황은 똑같지 않냐?
    니들이야 말로 사회가 걱정돼서 폐쇄하라고 하는거냐
    그냥 배아픈거자나
  • ㅇㅇㅇ 2018.01.19 19:43 (*.185.23.55)
    뭘 배가아픔 폭락이 예상화되니까 규제하자는거지 폐쇄는 좀 막 나간거같지만 미국 중국이 멍청한것도 아닌데 거기도 규제 들어가는거면 답나오지 그리고 주식은 투기아님 단타매매하면서 투기로 접근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나름 안정장치도 있고 장기투자하면 높은수익까진 아니여도 시중금리보다는 높은수익이 가능함
  • ㅇㅋ 2018.01.19 20:44 (*.36.145.28)
    ㅋㅋㅋㅋㅋ그러면시중금리보다높은수익가능하면 은행이용하는넘들 다머저리임? 그냥적금을 주식으로 들면되겠네 주식충이라고 주식옹호하는것보소
  • 황당 2018.01.19 19:35 (*.110.66.77)
    유시민 저것만봐도 논점이 이상하네
    규제하자고 하다가 없애자고 하다가
    정말로 사회를 위해서 걱정하는건지
    꼴보기 싫어서 그런건지 참;;
  • ㅇㅇ 2018.01.19 19:42 (*.192.57.96)
    일단 식물학 지질학 예를 든 부분부터 밑천 다 드러남ㅋㅋ
    완전히 잘못된 비유로 호도해버리기는 본인 장기니까 뭐.. 그러곤 남한텐 칼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박교수가 유해서 꼬투리를 안잡음
  • ㅇㅇ 2018.01.19 19:45 (*.68.13.214)
    비트코인 아직 안죽었네 덧글 200개 넘게 달리는거 보니 ㅎㅎ
    여기서 좋아하는 사람들 비트코인 올라갔을때 배아파서 욕하던 인간들 아니냐 ㅋㅋㅋ
  • dd 2018.01.19 20:28 (*.223.184.85)
    내가 잡지식 좀 풀게 재미로 읽어.
    코인시장도 나름 역사가 있어. 나는 이걸 블록체인 이전과 이후로 크게 나눌 수 있다고 봐.
    내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한국과 비행기로 11시간 떨어진 나라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이전의 전자화폐 시장과 관련된 얘기야.

    1.
    2010년도 초반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 컨셉의 전자화폐는 아무런 가치가 없었어.
    이 때 시장에서 유행하는 화폐들은 다 중앙식이었어.
    이유는 전자화폐를 처음 만든 사람들이 중앙식을 원해서 였는데
    통화량을 조절할 수 없는 탈중앙식은 투기세력에 취약하다는 이유와
    나중에 전자화폐 시장을 먹었을 때 화폐를 찍어낼 수 없으면 아무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야.

    2.
    어쨌든 중앙식의 전자화폐였기 때문에 가치는 안정적이었고 실제로 화폐의 기능을 하기 시작했어.
    사람들이 전자화폐로 대금결제를 하면서 시장이 형성된거지.
    인터넷 쇼핑 등 실물을 거래할 때도 사용되었지만 특히나 성장했던 시장은 전자화폐를 판돈으로 거는 겜블 사이트였어.
    작게는 동전 앞 뒤 맞추는 게임부터 포커, 훌라, 경마 등 세상의 모든 겜블은 다 인터넷으로 구현됐던 것 같아.
    사람들은 전자화폐를 통해 편법도박을 즐겼고 쉽게 돈 버는 맛에 길들여졌어. (물론 잃는 사람도 많았겠지만)
    결국 겜블시장의 승자는 딜러(사이트)였고, 이 시장은 겜블게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다른 돈벌이 수단을 찾기 시작했어. 사람들은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고수익을 내길 원했어.

    3.
    이 수요와 맞물려서 나온게 HYIP사이트야.
    이게 뭐냐면 자기네들이 투자 전문가인데 투자금을 넣으면 3일 뒤에 50% 수익률을 보장해준다는거야.
    사람들은 호기심에 소액을 넣어보고 정말로 3일뒤에 이자가 들어온 것을 보고 너도나도 넣기 시작했어.
    이 사이트는 후발투자금으로 선발이자금을 지불하면서 버티다가 큰 금액이 쌓이면 펑~
    이쯤되니 감 잡았지? 맞어 HYIP는 폰지사기야.
    당연히 사기니깐 HYIP시장이 망할거라 생각되겠지만 HYIP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해.
    사람들은 사기니깐 안해야지가 아니라 사기지만 사기꾼이 튀기 전까지는 이자가 나온다는 것에 집중한거지.
    그래서 홈페이지가 잘만들어진 HYIP는 그만큼 손익분기점 맞추는 시간이 걸리기에
    투자금을 더늦게 빼서 이익을 높인다는 등의 좇문지식들이 공유되기도 해.

    4.
    이 폰지사기를 기반으로 한 HYIP사이트에서 돈넣고 돈먹기를 하려니 불편한게 한 둘이 아니야.
    그래서 등장한게 HYIP 모니터링 사이트야.
    이건 HYIP 상품들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사이트인데 주로 표시되는 항목은 사이트 시작일, 수익률, 지급현황 등이야.
    사람들은 모니터링 사이트에 새로 등장한 HYIP사이트를 한 번 둘러보고 그럴싸하면 돈을 넣고 1~3일 안에 돈을 빼는 놀이를 쉽게 하게 된거지.
    지급현황에 녹색불이 지급중이고 빨간불이 스캠인데 제발 내일까지 빨간불 뜨지 말라는 쪼는 맛이 일품이었지.
    웃긴건 HYIP시장이 피라미드 구조라는거야.
    아래쪽에 이 놀이를 즐기는 이용자가 있고, 중간에 이용자들과 돈놀이하는 HYIP사이트가 있고
    위쪽에 HYIP사이트로부터 광고비를 땡기는 HYIP모니터링 사이트가 있어.
    HYIP사이트 입장에서는 집객이 되야 크게 해먹을 수 있는데 사람들은 모니터링 사이트만 가니
    모니터링 사이트에서 좋은 위치에 노출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HYIP업체들은 많은 돈을 모니터링 사이트에 지불해.
    아직도 기억에 남는 HYIP사이트가 있는데 여기는 반년넘게 지급중인 사이트였어.
    일주일 유지하면 길게 갔다는 HYIP 시장에서 전례를 보기 힘들 정도로 오래갔었고 그만큼 얘네들이 스캠 띄웠을 때 파장이 어마어마했지.
    폰지사기뿐인 이 시장이지만 이 사이트만은 진짜 투자하는 사이트일지 모른다는 웬지모를 희망? 그런게 있었는데
    결국 얘네들도 해먹고 날랐고, 나중에 전용기를 샀다느니 어디에 섬을 샀다느니 같은 소문만 무성했지.

    5.
    HYIP사이트로 섬을 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은 돈놀이 보다 큰 한방을 위해 HYIP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했어.
    어차피 홈페이지 하나 그럴싸하게 만들고 전자화폐API만 붙이면 되기에 저비용으로 큰 한방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었지.
    농담 조금 보태서 HYIP사이트가 이용자 수만큼 생기자 이 시장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어.
    사람들은 자기들의 수익을 위해 가짜수익률과 가짜뉴스로 순진한 멍청이들을 꼬시기 시작했고,
    폰지사기 치려고 사이트 만든 업자들은 들어오는 이용자보다 모니터링 사이트에 내는 광고비가 더 커져서 망하기 일쑤였어.
    아마 이때 리버티 리저브 사태가 터지면서 중앙식 전자화폐가 휴지조각이 되었던걸로 기억해.
    생각보다 후폭풍은 없었어. 다들 이 바닥의 생리를 잘 알고 있었고 언젠가는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했었거든.
    왜냐면 중앙식 전자화폐는 발행처(법인)라는 실체가 있잖아? 서버가 해외에 있다고 해도 결국 미국 사법당국이 털려고 하면 털 수 있다는 얘기니깐.
    어쨌든 갑작스럽게 그리고 서서히 전자화폐 시장은 세대교체가 시작됐어.

    *.
    1~5번까지는 개미 입장 특히, 도박성 측면에서의 중앙식 전자화폐 시장 얘기였어.
    이 당시 전자화폐는 화폐의 기능은 충분히 했지만 음성적인 발전만 했었어.
    위에서 큰 줄기로 삼은 도박 뿐만 아니라 아동포르노 등 성인시장, 마약거래, 돈세탁 등
    합법적이지 않은 것들을 포함해 세상의 모든 욕망이 들끓는 시장이었지.
    다음에 기회되면 개미가 아닌 큰손 측면에서 전자화폐 시장에 대해서 써볼게.
    내가 경제는 좇문가지만 10년전부터 이 시장에 대한 이해가 있었고, 비트코인이 등장했을 때 검토를 해봤던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해 흥미롭게 풀 수 있을 것 같아.

    **.
    예고편으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탈중앙식 전자화폐는 화폐의 기능을 할 수가 없어.
  • 2018.01.19 21:35 (*.127.180.13)
    으으 몬가 어려워서 다는 못 읽고 결론만 봤는데, 당연한 결론이죠.
    화폐는 신뢰와 약속이 가장 중요. 오늘 만 원은 내일도 만 원이어야 한다.
    사회 구성원이 이 약속을 지키는 이유는 화폐의 가치가 무너지면 내 재산가치가 무너진다는 공포가 있죠.
    그에 앞서 중앙 통제를 하기 때문에 화폐 가치를 몇몇 개인이 좌지우지 할 수 없다는 것도 있구요.
  • Q 2018.01.19 23:35 (*.128.230.13)
    글 잘봤어요
    다음에 또 써주세요

    하나 여쭤볼게 있는데
    어제 뉴스룸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정재승 쪽은 비트코인에 대해 미래지향적 이야기만 하고
    유시민 쪽은 구시대적인 이야기만 해서
    내용을 떠나서 그 사람들이 말하는 블록체인 개념이 서로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저같은 문돌이를 위해
    정재승 쪽에 입각해서 좀 더 쉽게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가령 토렌트 같은 경우, 나오기전에는
    문돌이 입장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개념이었잖아요

    그런 뭔가 문돌이는 알수없는 개념이 있을것 같은데
    정재승 쪽에서는 준비를 덜한건지
    아니면 설명할 필요성을 못느낀건지
    그 쪽으로 시원하게 풀어주질 못하더군요

    그것만 알면 뭔가 정리가 될듯도 싶은데
    만약에 그걸 설명할 수가 없고 뜬구름 잡기식이면

    유시민 작가님 말씀이 맞다고 보구요
  • 코인없은 블록체인 2018.01.20 13:32 (*.114.212.242)
    정재승도 IT가 자기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그럽니다.
    지금 토렌트도 코인없이 잘 돌아가잖아요.
    일정수의 사용자가 늘 온라인 상태로만 유지하게만 하면 코인없는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도 가능합니다.
    경희대 교수가 말한 것처럼 지금 이순간에도 자동차룰 운행되고 있으니 운행중인 자동차같의 네트워크를 블록체인 보안기술로 묶는다면 코인없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대머리아재 2018.01.19 20:34 (*.121.188.63)
    미친넘들 아무리 말해봐야 말 길 못 알아듣는다. 규제말고 계속 경고만 해라.
    나중에 왜 안말렸냐는둥 이게 나라냐는 둥 헷소리 입밖으로 못 꺼내고 디지게
  • ㄷ2ㅇ 2018.01.19 20:49 (*.53.232.146)
    댓글보면 비트코인 하는 사람 꽤 많은거 같네... 지금 부동산이랑 비교를 하는데
    부동산은 시세 판매 구매에 시간이 꽤 걸림 오름폭 내림폭또한 시간이 걸리고
    근대 비트코인은 오름폭 내림폭이 굉장히 빨라 입금 출금도한 부동산과 비교 불가할정도로..
    그래서 비트코인을 볼때 등락 폭이 굉장히 크고 빠르게 움직여서 도박 투기라고 보는거지
    내가 봐서는 국가 차원에서 카지노를 만들어야해.. 일반법인 회사 카지노가 아니고 국가에서
    카지노를 만들고 합법적으로 운영을 해야해...도박해서 패가망신? 그럴 사람들은 뭘해도 패가 망신해..
    지금 일본 대만도 카지노 만들고 있지? 잘봐라 가까운 일본에 카지노 완공 되면 일본 여행 얼마나
    많이 갈지 아냐? ㅋㅋㅋ 우리나라 정부는 항상 시대에 뒤떨어지는 정책만 하다가
    현금 자본전부 외국으로 빠져나간다.. ㅄ 들임 ㅋㅋㅋ 일본가서 도박하면 그땐 또 어떻게 규제한껀데? ㅋㅋ
  • ㅇㅇ 2018.01.19 20:54 (*.225.180.149)
    썰전 앞에 했던 토론도 결국엔 블록체인시스템 자체는 유용하고 지금의 퍼블릭 코인시장은 투기화돼서 건전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정부의 규제(실명화, 과세 등)는 필요하다는 입장은 4명이 일치하더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루라는 측은 계속 가상화폐 없이도 블록체인기술 발전시킬 수 있다, 가상화폐 아예 없애야 된다, 거래소 폐쇄시켜야된다, 분리시켜야 된다 소리만 주구장창 하고 있고.

    썰전에서 나온 얘기지만
    공통의견은 현재 가상화폐시장은 투기화 된 게 사실이고 규제는 필요하지만, 당장에 우리나라에서 거래소 하나 폐쇄시킨다고 거래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해외거래소로 다 빠져나가는 상황인데 그냥 무조건 빼에엑 거래소 폐쇄 타령은 정말..

    물론 지금 코인판은 기존의 취지와 다르게 투기화되고 투자상품화돼서 문제가 많은 게 사실이지만,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많은 알트코인들이 생겨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단순히 이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추가적 업데이트 개발이 없는 코인들은 자연스레 시장에서 도태된다.

    코인시장도 철저하게 시장논리에 따라 운영될 뿐이고, 그 선택은 투자자 본인이 하는 것.

    지금의 코인판은 전혀 새로운 시장으로 아직까지 정책적 규제나 대응책이 미흡하여 여러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뿐이지,
    법적인 대응책을 강구하여 은행을 통한 실명제, 금감원을 통한 거래소 관리감독, 두가지를 통해 과세 등 충분히 조치가 가능하다.

    금본위제에서 지금의 관리통화제도로 넘어온 게 수세기도 되지 않았는데 마치 정부에서 화폐를 찍어내고 그것만이 절대적 진리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미 하나의 국가보다는 국경을 뛰어넘는 지역적 경제체제, 세계화는 절대적인 추세이고 가상화폐도 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추세일 뿐이다.

    당연히 정부입장에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인 화폐에 대한 권력의 일부를 가상화폐 시장에 넘겨줘야할 상황이니 달갑지 않겠지만,
    결국에 다양한 분야의 특수화 된 코인들은 계속해서 발전해 갈 것이고 수많은 기업들이 그 블루오션을 선점하기 위해 투자할 것.

    지금 정부가 해야할 태도는 폐쇄나 도박취급이 아니라 지금의 투기적 시장을 기존의 가상화폐로서의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여
    우리나라에서 블록체인시스템과 가상화폐들이 제대로 쓰일 수 있게하면 그만이다.
  • 얼마에물렸니 2018.01.19 21:32 (*.165.221.108)
    응 아니야.
    지금 코인판에 돈 집어넣은 사람들이 그거 생각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에 눈 돌아간 이성은 한없이 추잡하다.
  • ㄹㅇㅁㄴ 2018.01.19 23:01 (*.224.21.7)
    넌 정말 정재승의 말처럼 화폐의 관리감독(경제정책의 주체)가 민간 이양 가능하고 세계 단일 화폐 시장이 근미래에 출범할거라 보냐?
    유로존이 왜 붕괴의 위기에 직면했는데?
    지금의 관리통화제도를 코인판에 적용하면 기존의 제도랑 다를 게 뭐지?
    국경을 넘나들며 코인으로 환치기하고 마지막 현금화하는 거래소의 국가에서만 조세적용 받는 문제는 어찌할거냐?
    애초에 해외 자금유출(일정.액 이상 승인 필요)과 투기는 모든 상당수의 국가에서 금지한다.
    블록체인이 여러 분야에 응용될 수 있는데, 자본주의 경제의 본질적 변화를 이끌어내진 못한다.
    신자유주의보다 더 한 금융 고삐를 풀어주면 누구에게 이득이냐
  • 각자의 분야만 하세요. 2018.01.20 13:37 (*.114.212.242)
    정재승 말하는 거보면 구글 페이스북같은 업체에서 서비스를 쓰는 댓가로 가상화폐 발행말하던대 그것이 프라이빗 블록체인이지.
    기업이 관리하는 블록채인 네트워크는 가치가 있을 것 샅아. 그러나 굳이 코인이 없어도 돼.
    퍼블릭이야기하면서 계속 대기업참여하는 가상화폐이야기하더라.
    그냥 뇌과학만 하시는개 나을듯
  • 2018.01.19 21:39 (*.127.180.13)
    비트코인 당연히 투기 아니냐. 이 팩트를 부정하고 거품 물고들 자빠졌어.
    블록체인 기술을 단지 암호화폐 구현에 이용했을 뿐이지. 분리해서 생각하는 게 맞는 거 아니냐.
  • 2018.01.19 21:46 (*.46.191.241)
    이야 댓글이 227개가 달렸네
  • ㅇㄹ 2018.01.19 21:55 (*.76.46.125)
    투기하게 냅둬라. 쪽박 차보면 알겠지.
  • 1004 2018.01.19 22:13 (*.59.24.128)
    비트코인 결제하고 다른 사람한테 전달되기까지 수십분에서 며칠까지 걸린다는거 듣고 실소가 나더라
    어떻게 그런 기술이 지금 대장코인 노릇을하고 천만원이 넘는 투기대상이 되었는지..나참...
    계속 새로운 코인들이 나오고 앞으로 다른 어떤 메인 코인 몇몇이 향후 독점하게 되겠지
    닷컴 버블 주가 그래프를 봤는데 비트코인 차트가 그렇게 될것 같더라
  • 이번엔 2018.01.19 22:34 (*.207.216.75)
    지금 암호화폐는 피라미드나 다름없어. 초창기에 들어가서 몇억을 벌었네 어쩌네 하는사람은 다단계 하는데 강연나와서 비싼 시계보여주면서 꼬드기는 다이아몬드회원이나 똑같은거고 그사람들이 벌었든 못벌었든 저거 거품빠지면 번사람의 수백 수천배의 사람들이 피눈물 흘릴거다...
  • 코인떡 2018.01.19 22:35 (*.223.22.195)
    가상화폐와 실물경제의 연결고리가 거래소인데 거래소 폐지하면 블록체인기술도 발전하기 힘들거라는거는 누구나 알고있을것같아 지금정부는 폐쇄가아니라 합리적인 규제를 해야지 그냥 닥치고 폐쇄부터꺼내는 정부가 신뢰가 가겠냐
  • 허어 2018.01.19 22:35 (*.120.19.93)
    와ㅋㅋㅋㅋ댓글 200개 넘어간 거 개 웃겨ㅋㅋㅋㅋㅋㅋ

    코인충들 얼마나 부들댄거야ㅋㅋㅋㅋㅋㅋㅋ

    코인충들 중에 블록체인 기술에 통달한 새끼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ㅋㅋㅋ
  • 이불킥 2018.01.19 22:42 (*.112.74.112)
    어제까지 급락하다가 오늘 잠시 상승하는듯하더니 역시나 급락이네

    아마도 오늘 잠시 상승한건 병신들이 팬티까지 밀어넣은 마지막 발악일거다.

    그냥 누가 더 멍청한가 승부였는데 게임 끝났다 얘들아 정신차려라!

    너희가 마지막 남은 멍청이야.
  • ㅋㅋ 2018.01.19 23:08 (*.62.212.234)
    네다음 지금 코인하는사람 돈한푼이라도더벌까봐
    배아퍼서 뒈지려는 배아픈충
  • ㄹㅇㅁㄴ 2018.01.19 23:04 (*.224.21.7)
    퍼블릭 체인은 허상이다. 블록체인은 거래소 폐지해도 잘 쓰인다.
    그리고 정재승은 기술만능주의자로 고딩 수준의 경제상식도 없다. 지금의 투기과열은 거대한 사기극이다.
  • ㅁㄴㅇㅎㅁㄶ 2018.01.19 23:17 (*.181.192.159)
    정상적인 시장상황이라 볼수는 없잖아.
  • ㄱㅅ 2018.01.19 23:23 (*.249.65.24)
    유시민 뇌가 굳어서 공부하기 시른가보다
  • 2018.01.19 23:48 (*.29.122.218)
    아니야 유시민은 다알고 있어
    이게 지속되면 정말로 국가 발행 화폐의 붕괴가 생길거라는걸
    버블이 꺼질거라 믿는게 아니라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두려워 하고 있다고 봐.
    철저란 국가주의자인 유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이렇게 피터지게 '거품이다'라고 하는게 이해가돼
    이건 자신이 가진 화폐와 국가가 가진 신념에 반하는 존재거든
    어제 토론에서도 굉장히 감정적이고 불편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어
    유시민이 토론하는 모습을 많이 본 사람이라면 어떤 포지션에 있을때
    그런 모습을 보이는지 알거야. 미국이 똑똑한게 이건 쉽게 없어지지
    않을거라는 걸 알고 오히려 주도권을 가져가서 이용하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거지. 그리고 우리는 뒷북칠테고
    정재승은 오히려 유시민이 너무 감정적으로 나오니까
    상대방 생각해서 말을 아끼는거라 느꼈어
  • ㅋㅋㅋ 2018.01.19 23:23 (*.196.121.38)
    난 수십억 벌었지롱. 배아픈 충들아.
  • 2018.01.19 23:29 (*.29.122.218)
    반대하는 사람들 포지션 한번 봐봐.
    언제부터 미래기술의 존폐 혹은 도박이 국가에 미치는 영향과
    젊은이들 돈걱정을 했다고 저렇게 거품을 물고 난리일까?
    배아프거든 ㅎㅎ 안그러면 이렇게 에너지 낭비하며 욕할 이유가 없지
    복잡하게 볼거 없다. 기술,가능성,경제 같은 아직 먼 얘기들
    집어 치우고 내 이익 관점에서 보자.
    이미 cme선물거래중
    윙클보스 형제의 행보
    유대인들의 암호화폐 투자 현황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월가의 시선
    그리고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항상 뒷북만 쳤다는거
    여기서 욕하는 분들 다들 개인의 이익보다는 대의를 가지고
    국가경제와 청년층의 자산붕괴를 걱정하는 분들 맞지?
    그렇다고 믿을게
  • ㅁㄴㅇㄹ 2018.01.19 23:38 (*.35.222.17)
    정부 뜻대로 해라
    정부 뜻대로 해봐라
    정부 뜻대로 하면 평생 서민에서 못 벗어난다
    나중에 생이 끝날때 이 말을 잘 기억해봐라
  • 2018.01.19 23:48 (*.121.70.172)
    ㅋㅋㅋ 말하는게 구한말 최익현같네 ㅋㅋ
  • ㄻㄴㅇ 2018.01.19 23:52 (*.161.178.169)
    와씨 이슈인 댓글 이백개 넘는 적 있었나 신기하네

    나중에 몰아봐야지 ㅎㅎ
  • 아직화폐라고할단계아냐 2018.01.20 02:11 (*.197.20.119)
    화폐도 아닌걸 화폐라고 부르니 사람들이 진짜 화폐라고 생각하나봄 ㅋㅋ
  • ㄸㅊㄸㅊ 2018.01.20 03:06 (*.203.105.23)
    나카모토 사토시가 블럭체인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만든게 아니고요~
    효과적인 P2P 전자화폐 시스템을 구상하면서 어떤게 탈중앙적이고 보안에 좋은지 고민하다가 블럭체인 개념을 사용한겁니다~
    유작가 말처럼 블럭체인을 갖고놀다가 비트코인이라는 장난감이 뿅 나온게 아니에요 상관관계를 완전히 거꾸로 접근했어요
    백서 한번 읽어보세요 왜 비트코인으로 백서제목이 되어있는지~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그리고 암호화화폐라는 이름에 낀 화폐 두 글자때문에 현재의 전통적 화폐개념에 빗대어 이게 과연 화폐냐고 말하면 당연히 충족을 못하지요.
    비트코인은 정해진 가치가 있는게 아닌 일종의 토큰개념으로 마이너들한테 주어지는 보상입니다. 발행량은 정해져있고 채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상황에
    이게 동일가치를 가지면 어떻게 해시파워가 유지됩니까? 점점 보상은 줄어드는데 누가 자기돈 퍼가면서 그 블럭체인 네트워크에 컴퓨팅 자원과 전력을 공급하냐구요~
    프라이빗 블럭체인에서야 기업내 또는 기업간에 자체 네트워크장비를 마련하고 제공하는 서비스에 해당 비용을 녹여놓겠지만 퍼블릭은 그게 아니라구요~
    리플처럼 변종도 있지만 얘네는 이미 코인 발행주체가 회사(중앙화)고 전체 발행량의 절반을 자체 락업하고 있는 점 등 다른 코인들과는 다르게 보아야하구요..
  •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2018.01.20 09:45 (*.231.45.236)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도박
  • 1613폭파병 2018.01.20 11:28 (*.70.55.89)
    다른거다필요없고 다단계인건 확실하잖아?
  • ㅁㄴㅇㄹ 2018.01.20 21:52 (*.35.222.17)
    원래 서민들이 정부말 그대로 믿는거야 ㅋㅋ
    강남 아파트값 봐라
    정부말대로 되고 있냐?
    서민들은 괜히 서민이 아니다
    그냥 평생 서민으로 살다가 서민으로 로그아웃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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