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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8.01.20 00:09 (*.223.38.201)
    그 거래소 사장은 너무 사기꾼 영업쟁이 느낌이 낭낭하더라
  • 헐ddd 2018.01.20 00:11 (*.226.216.119)
    유시민이나 진중권 같은 타입은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경제, 심지어 공학분야 토론을 해도
    이기기 힘들다
    심지어 전문가들까지도 말이다
    그들이 "말" 과 "토론" 잘하기 때문이지
    토론을 잘하는것과 전문지식에 깊이를 가진것은 다른데
    티비를 보는 시청자는 "말빨"로 판단할수 밖에 없으니
    비전공자가 전공자를 이기는 상황이 만들어지는거지
    이건 좀 아닌거 같다
  • 2018.01.20 00:21 (*.103.76.182)
    아무리 말빨 좋아도 그분야과 연결된 분야까지 잘 알지 못하면 모든게 허점 투성이가 되버리지.
    그분야와 연결된 분야까지 잘 아는 전문가 앞에서는 벙어리 전문가가 아닌한 토론에서 이길수가 없다.

    즉 정재승 이라는 사람은 그분야만 조금 아는 사람 같더라. 즉 그 분야의 블록체인기술이나 정재승 암호화 화폐를 개발할만한 수준도 아닌
    그냥 교양수준으로 아는 사람인듯 하더라. 유시민은 연결된 분야까지 교양수준으로 잘 아는지라 토론을 잘 한거지.
  • 헐ddd 2018.01.20 00:27 (*.226.216.119)
    ㅋ/
    니가 지금 말하는게
    내가 말하는 토론을 잘하는 방법이고 '말빨'이야

    토론과 말을 잘하는 사람은 다양한 주변지식에 잡학다식한 사람이고
    전문가란, 다른 분야에는 문외한일지라도
    자신의 전공분야에서는 깊이를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니말대로 주변지식을 많이 알면 말도 잘할수 있겠지
    반대로 연결부분, 주변지식을 모르면 전공자라도 토론을 하기 힘들지
    그게 바로 티비토론이나 대중토론의 한계점이라는거야

    잡학다식하다고 그 사람이 전문적이라고 말할수는 없잖아
    단지 말을 잘하는거지
    근데 대중들이 그걸 판단하기가 힘들어
    그게 맹점이야
  • 2018.01.20 00:35 (*.103.76.182)
    그분야 진짜 전문가 vs 교양수준 잡학다식 말빨 좋은 사람을 가지고
    그분야에 대해서 토론하면 전문가가 질래야 질 수가 없어.

    전문가라는건 그분야만 아는게 아니라 그분야와 연결된분야 또연결된 분야까지 아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부른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을 불러놓은거지.

    난 건축쪽인데 내가 아는 인정받는 외국의 건축설계 전문가는 지질학, 물리학, 역학등등부터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건축역사와
    인류학과 미학등등 건축과 조금이라도 연결 되었다 생각하면 모조리 찾아보고 공부하는 사람들이야.
    귀하디 귀한 진짜 전문가들말이야. 이런 사람들 앞에서 말빨 좋고 건축책 몇권 읽은 사람과 첨단건축에 대해 토론하면
    일반인들도 바로 눈치채게 뽀록이 남. 이번 토론은 정재승 이라는 사람이 유시민 작가보다 월등히 높은 블록체인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없는 상태에서
    토론에 참가한게 패착이었다고 생각함.
  • 헐ddd 2018.01.20 00:44 (*.226.216.119)
    ㅋ/
    니가 티비토론나가서 조명뜨겁고, 유명인들 앉아있고, 카메라로 비추는데
    말잘할수 있겠냐?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니가 말하는 다양한 분야에 잡학다식해야할뿐만 아니라
    무대경험, 대중경험까지 같이 갖추고 있어야 잘 할수 있는거야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유시민, 진중권 이런 사람들이
    정치든, 경제든, 행정이든, 예술, 문화, 심지어 공학까지
    말빨로 밀리는거 본적 있나?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안드냐?
    말빨이 진짜 무서운거야
    니가 건축 전문가라는데 니가 지금 손서키성님이랑 티비나가면 한마디나 제대로 할수 있을까?
    나도 마찬가지다
    유시민, 진중권 항상 이긴다
    그게 문제라는거야
  • 2018.01.20 00:49 (*.103.76.182)
    나느 건축 전문가가 아니야. 건축 전문가 라는 소릴 들을려면 엄청난 연구와 학습을 해야해.
    특정전문부야에 대해서 말빨로 이기는것은 매우 협소하다.
    내 생각에도 말빨력은 진중권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진중권은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군사정권에 뿌리를 둔 정치가와의 토론이나 미학 그리고 성격책밖에 모르는 종교인과의 토론정도만 나가지
    이런 주제에선 절대 안나가. 나가면 망신 당하니깐. 나는 본적이 없지만 유시민이 공학으로 밀리지 않았다면 그건 유시민이 그만큼 공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거고 반대편쪽 패널은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에 불과한거지.
  • 소쿠리페스 2018.01.20 01:03 (*.149.7.34)
    이분은 젖문가를 항상 대하시는군
  • 으응? 2018.01.20 03:04 (*.128.119.29)
    어휴 개소리지.. 게임 개발자가
    게임과 게임 산업의 미래 게임이 삶에 미치는 영향 중독성과 소비에 대해서 같은 업계 사람이 아닌
    얕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말빨 좋은 변호사랑 논쟁해서 지는 꼴을 본적이 없다.
    애니 덕후가 애니에 대해서 말하면서 유시민한테 발리겠냐?
    저건 유시민이 비코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준비를 확실히 해간거야
    그럼에도 비트코인에 대해 자신이 생각한 것이 바뀌지 않았으니 정확한 라인을 잡은거고.
  • 윾시민 2018.01.20 00:32 (*.98.13.109)
    ㅇㅇ 맞음 정재승은 블록체인 전문가도 아님 오히려 유시민보다 관련 논문이나 뉴스에도 더 무지한 거 같음

    그냥 공학자니까 문돌이들 무시하고 기본 상식만 가지고 상대하려다 개털림

    글고 유시민이 교양 수준으로 상대한 건 아님 보니까 공부 제대로 하고 나옴
  • 2018.01.20 00:39 (*.103.76.182)
    60살 나이에 저런 학습능력을 갖은 사람이 몇명이 될까? 늙으면 보수화 되는게 새로운것에 대한 공부가 안되기에 스스로 거부하고 옛날 타령하는건데 유시민 이라는 사람은 실무에서는 정말 얄밉도록 디테일까지 다 한눈에 보고 지적하는 사람이야. 정치 안했어도 어떤분야에서도 성공할만한 학습능력을 가진 사람임.
  • 처음처럼 2018.01.20 02:46 (*.111.66.128)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십니까.

    정재승 박사의 나이와 이력을 고려할 때, 아는 '양'의 비교를 통해 유작가님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있나요?
  • 22 2018.01.20 01:18 (*.223.23.6)
    말 토론 말빨이라는 단어로 폄하하는거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당신이 말하는 말 토론 말빨이 논리성이라는거임.

    A부터 Z 모두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반틈만 알아도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게 더 중요한거지

    그게 유시민이었고 기술분야로는 더 전문가인 정재승은 코인이 더 가치있다고 반박하지 못했고 이게 팩트
  • ㄹㅇ 2018.01.20 01:32 (*.148.185.6)
    정재승은 말 그대로 공학 전문가이고 유시민은 토론 전문가임. 정치인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상대를 논리로 설득하고 회유시키든 굴복시키든 하는 직업인데

    이길 수가 있나. 또 중요한 게 그저 가상화폐에 대해 설명하시오.라고 하면 당연히 정재승이 유리하겠으나 가상화폐의 미래라는 타이틀이 부여된 이상 그건 학문을 넘어

    제도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설명과 논거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이거는 말로 뱉는다는 게 진짜 힘들지.
  • 원효대사해골물 2018.01.20 02:48 (*.62.10.132)
    응 걍 정재승이 기술적 지식도 부족했어. 그러니 생태계 꽃 이딴 비유나 남발하고있지.
  • ㄴㅇㄹ 2018.01.20 10:46 (*.109.228.213)
    ㅅㅂ 뜬금없이 토론 전문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시민이 스피치 강사야? ㅋㅋㅋㅋ
  • ㅁㅇㄴㄹ 2018.01.20 11:34 (*.199.109.59)
    야 유시민을 까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진중권하고 갖다 붙이지는 마라
    유시민 같은 천재가 여러가지 공부 해가지고 엑기스 풀어주면 감사한줄 알어
    그냥 말빨로 이기는게 아니라 깊은 공부와 지식이 바탕이 된거야

    유시민빠 입장에서도 이번 토론의 태도는 잘못되긴 했다
    토론하면서 실실 쪼개는건 정말 안좋아
    그치만 그정도로 실실 쪼개질 만큼 비트코인 광풍이 명백히 튤립 광풍과 똑같다고 느끼는걸꺼야
    정재승이 아니라 사기꾼들을 향한 조소라고 실드치고 싶다.
  • 1234 2018.01.20 21:56 (*.35.157.13)
    유시민을 상대로 순환논리의 오류라고는 말을 꺼내더라고;;;
    기본 지식없어도 논리력만으로 털 수 있을 만한 사람인데 ㅋㅋ
    많이 참았지 시민형님이 ㅋㅋㅋㅋㅋ
  • ㅁㄴㅇㄹ 2018.01.20 00:11 (*.35.222.17)
    진짜 유시민 토론 잘하더라
    조또 모르면서 말빨 하나로 토론 잘하더라
    그게 그대의 능력이다
  • ㅡㅡ 2018.01.20 00:19 (*.115.102.140)
    가상화폐의 핵심을 전부 파악했던데?
  • 그래서지금몇층?한강안감? 2018.01.20 00:36 (*.77.105.89)
    그래 조또 모르면서 토론을 잘하는게 얼마나 큰 능력인지 모르니까 조또같은소리가 나오지 ㅎ
  • 123 2018.01.20 10:56 (*.32.199.220)
    조또 아는게 없는데 토론잘하는게

    조또 잘아는거지 뭔 조또 알지도못한다고 하냐 ㅋㅋㅋㅋㅋㅋ

    조또 하나도모르면서 어떻게 그거에대해서 토론을 잘하겟냐?
  • 면상이 2018.01.20 00:45 (*.14.37.158)
    남 말하는데 비아냥 피식 웃는게 재수없더라
  • ?? 2018.01.20 01:09 (*.98.13.109)
    원래 그런 면 때문에 보수나 중도 층에서 유시민을 졸라게 싫어한 거야 똑똑한데 밉상이라고

    예전에는 진짜 장난 아니었다 토론 나가면 무쌍 찍고 논리로 전부 발라버리는데 상대방을 정말 피꺼솟하게 만들어버리지

    그냥 좋게 좋게 토론하는 게 아니었거든 젊었을 때는 정말 탈탈 털었다
  • 처음처럼 2018.01.20 02:51 (*.111.66.128)
    저 유시민 작가 팬인데요(진짜예요.)

    유작가님 이번 토론처럼 당황한거 처음봤습니다.
    특히 한교수님께 여러번 '이과'적 도움을 달라는 제스처, 공중파 방송에서 여러번 펜을 떨어뜨린 제스처, 비아냥 거리는 제스처 등등...

    누가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유작가님 이번 토론(평소에 비해, 좀 많이) 잘하지 못했어요.
  • 으응? 2018.01.20 03:05 (*.128.119.29)
    떡발랐는데 코인쟁이들만 아니라고 하는 묘한 사태
    나도 생방으로 보면서 채팅 보니까
    코인쟁이들 내몰릴 정도로 유시민 승이라고 올라오드만
    그놈의 코인이 그리하고 싶으셧나
  • 모순이네 이새끼 2018.01.20 03:44 (*.151.60.131)
    토론하러 나가신게 아니라 사기꾼들 잡으러 나가셔서
    get cha 하셨죠
  • ㅇㄹㅇㅇ 2018.01.20 23:18 (*.97.36.176)
    얘는 논리를 말빨로 착각하는거보니 무식하네
  • ㅇㅇ 2018.01.20 00:12 (*.33.180.5)
    말싸움 잘하더라
  • ㅂㅂ 2018.01.20 06:44 (*.150.123.248)
    ㅇㅇ 솔직히 이런 느낌이 강함.

    유시민의 가상화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단 뜻이라기보단
    그 반대측에서 유시민 같은 언변이 없고 뉴스와 같은 무게감있는 언론장에서의 경험이 적어서 심리적으로 유시민의 페이스에 말린 탓도 큰 것 같음.

    그리고 보편적인 국민 인식도 유시민 쪽에 있는 사회상황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반대 측이 정부의 개입,규제,보증절차 따위가 없는 가상화폐의 장점을 떠벌거리자니 부담스러웠겠지.

    유시민이 조또 모른다? ㄴㄴ
    다만 반대측이 본인들의 전달하고 싶은 바를 다 전달하지 못힌 감이 있다. ㅇㅇ
  • ㅂㅂ 2018.01.20 00:14 (*.223.48.243)
    게다가 전문분야에서 싸움을 걸었으니..
  • ㅇㅇ 2018.01.20 00:15 (*.226.220.27)
    111 ㅋㅋㅋ위에 인간들 븅신들이 유시민을 논하고있어. ㅋㅋㅋ 지들이 얼마나 븅신인가는 모라. 에라이. 그냥 계속 여기서 살면서 즐겨!~~누구랑~? 나와함께!!
  • ㅇㅇ 2018.01.20 00:38 (*.199.241.231)
    텍스트만 읽어도 쉰내 풀풀 오지는 송장새1끼가 남 지능 논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 ㅇㅇ 2018.01.20 12:44 (*.177.201.27)
    쉰내가아니라 썩은내가 날 정도네 할배 뒤질래?
  • 역시 2018.01.20 00:30 (*.98.13.109)
    잘 모른다고 무시하더니 토론 보니까 벼락치기로 공부한 유시민보다 더 모르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유시민은 개발자들 논문까지 다 파악하고 나왔더만
  • 통찰력 2018.01.20 02:19 (*.238.67.13)
    컴퓨터가 장난감에서 출발했다는 말에 바로 알렌 튜링 나오는거 보고 감탄했다.
    이런건 단순히 말빨이나 잡학사전에서 나오는게 아니지.
  • 영호충 2018.01.20 04:02 (*.231.192.39)
    방송에서 보면 김진화인가 걔가 마이크로 컴터는 처음 시작이 장난감이 였다고 했고 거기에 유시민이 왜 컴터가 장난감이냐 컴터는 알렌 튜링부터
    시작하는 처음부터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 거창한 것이였다 , 장난감의 성격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난 저 부분이 유시민이 자신이 아는 부분만 가지고
    김진화의 뜻이 뭔지 이해를 하지 못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시민이 말하는 것은 군사 천문학적으로 만들어진 예전 메인 프레임시대의 컴터이고 김진화가 말하는 마이크로 컴퓨터는 그런 메인 프레임 컴터을 만들던 컴퓨터 공학자들이
    그저 장난 비슷하게 - 컴터가 개인용으로 쓸 이유가 그당시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 메인프레임을 본따 장난감 수준으로 (개인의 연구나 게임을 위해) 만들어 보던 것이 현재의 퍼스널 컴터가 된건 컴공과 아니라도 조금만 관심있으면 아는 부분인데.
    앨런 튜링 이외에 뭐 어쩌구 저쩌구 아는 것 처럼 얘기 하던 사람이 왜 위에 사실은 모를까 ? 아님 모른척 하는 걸까?

    퍼스널 컴터는 그걸 만든 사람들도 이게 이렇게 크고 확산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던 글자 그대로 장난감이 였던건 사실이다.
  • 원효대사해골물 2018.01.20 11:49 (*.98.90.9)
    응~ 마이크로 컴퓨터도 장난감으로 시작한거 아냐. 개인용 컴퓨터에대한 수요가 있을거라 예측한 사업으로 시작한거지. 실제로 잘 팔리니까 사업도 커진거고. 장난감 운운한건 당시 대형 컴퓨터 제조사들이 개인용 컴퓨터 수요에 대한 무지를 바탕으로 내린 평임. 우리는 장난감같은건 안만든다면서.
  • 영호충 2018.01.20 13:07 (*.231.192.39)
    워즈니악이 HP 나 IBM 에 투자의뢰가 거절되자 잡스와 함께 집에서 만든 퍼스널 컴터를,
    워즈니악은 재미삼아 만들걸로 끝내려 했고 잡스는 워즈니악을 설득해서 애플 I 이란 이름으로 판매 했으니 원효대사 해골물의 이야기도 틀린말은 아니지
    그러나 마이크로 컴터의 태동은 그당시 해커들은 순수한 해킹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핵킹말고) 에서 시작되었단 것이 정론으로 알고 있다.

    이야기 하고 싶은건 그 당시 전반적인 업계 그리고 그 업계의 관계자들 조차 마이크로 컴퓨터의 효용성에 대해선 예상 하지 못했단 거지.
  • 원효대사해골물 2018.01.21 10:34 (*.98.90.9)
    어디서 잡스 전기나 잡스 빠의 소설만 보고 정보를 취득하신듯 합니다.
    워즈니악이 애플1 의 프로토타입을 취미 목적으로 만든것은 맞아요. 그 제품을 본 스티브 잡스가 '이거 괜찮은데? 우리 이거 팔아먹자' 한거고
    워즈니악은 재직중이던 HP 사에 디자인을 제출하며 상용화를 제안했지만 거부당합니다. 그걸 본 잡스가 '야 걍 때려치고 나와. 우리끼리 만들자' 설득을 하죠.
    즉, 워즈니악도 마이크로컴퓨터 사업을 하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애플1 도 사업 목적으로 제작된 겁니다.

    그럼 애플1 이 출시될 시점의 시장 상황이 어땠느냐.
    이미 대기업제품 포함 여러 마이크로 컴퓨터들이 수년동안 난립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애플이 선두주자가 아님)
    문제는 전문 기술자들 수요에 맞춘 제품들 투성이라 고가 고스펙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는거죠.
    애플은 여기서 블루오션을 발견하고 일반 사용자들 수요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저가 시장을 공략해서 성공을 이루어낸겁니다.
  • 냉부 2018.01.20 00:32 (*.223.48.220)
    유시민은 말빨로는 진짜 국내원탑인거 같다 다 받아쳐ㅋㅋㅋ
  • ㅇㄹㅇㅇ 2018.01.20 23:19 (*.97.36.176)
    논리와 말빨을 구분못하는건, 니 지식수준이 고졸이라서그래.
  • d 2018.01.20 00:40 (*.171.66.231)
    경제학 전공이잖아 문과 학문이 아니야
  • ㅇㅅㅇ 2018.01.20 02:11 (*.231.25.82)
    크게 문과/이과로 쪼개놓으면
    상경계열은 문과로 치는거 아님?
  • 처음처럼 2018.01.20 02:54 (*.111.66.128)
    현재, 경제학을 기준으로 보면,
    이과도 문과도 아닌 뭔가 중간?

    유작가님이 전공할 때를 기준으로 하면 문과로 봐도 무난할 듯 보입니다.
  • ㄱㅇ 2018.01.20 00:46 (*.139.96.212)
    그냥 토론이었고 양측 다 자기 의견 잘 피력하고 끝났구만 뭐가 자꾸 누가 이겼네 참교육이네 말을 하는건지..
    여기도 이제 다른 사이트들 마냥 완전 광기서린 종교집단 같어..
  • 인간 유시민 2018.01.20 00:53 (*.98.13.109)
    유머 사이트 와서 왜 이러는 거야 똘빡아 이 글에서 무슨 광기가 있다는 건데

    가상화폐에 잘 모르는 토론 본 사람들도 대부분이 유시민의 해박한 지식과 논리에 감탄했구만

    가상화폐에 대한 지식만으로도 토론자 중에 유시민이 제일 잘 알더만
  • ㅇㅇ 2018.01.20 07:44 (*.101.38.123)
    뭘 제일 잘알아

    자기는 문과라서 모른다고 발뺌이나 하던데
  • 인간 유시민 2018.01.20 00:51 (*.98.13.109)
    좋은 학교 나왔겠다 한때 주류 정치인으로서 지금까지 지지자들 많겠다
    배울만큼 배웠겠다 장관까지 했겠다 예능으로 세대불문 인기좋고 돈도 꽤 벌겠다

    글빨도 있어서 책판 인세로도
    충분히 모가지 기름칠하면서 라운딩이나 다니고 과거팔이 추억팔이하면서
    북한산 가서 막걸리나 까고 유유자적 무릉도원으로 사는 루트가 대부분일텐데

    시대의 가장 중심현안에 대해 공부하고 두려움없이 드러와서
    목에 핏대세우고 토론하는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먼훗날에 유시민 발언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태도 자체가 존경스럽더라
    진짜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도 늙으면 늙을수록 세포 자체가 퇴화되고 점점 편하게 살고싶을텐데
    60인데 아직도 총기가 젊은애들처럼 많은거같아
  • 8080 2018.01.20 01:16 (*.67.187.158)
    댓글 보고 있으니 어이가 없네.. 유시민이 가상화폐를 몰라? 공학도가 아니면 가상화폐를 모른다 할 인간들이네.
    가상화폐를 옹호하는 인간들 본인들은 모두 이과출신에 그중에서도 컴퓨터 관련 학과 출신들이냐?
    적어도 유시민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경제통이다.

    가상화폐가 가상화폐를 옹호하는 쪽에서도 이게 뭔지에 대해 지들끼리도 통일이 안되어있다. 누군 화폐라 하고, 누군 상품이라, 화폐라 하기도 상품이라
    하기도 애매하니 코인이라 합시다 하는놈들도 있고, 문제는 어떤방식으로 만들어 진거냐와 무관하게 화폐든 상품이든 둘중 무엇이라 할지라도
    결국은 경제 개념으로 설명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경제학이 전공인 사람한테 이걸 모른다고 하는 무식한 소리를 하는 ㅡㅡ;;

    내가봐선 공학을 알고 경제를 모르는 인간보다, 공학을 몰라도 경제를 아는 사람이 훨씬더 가상화폐를 잘 이해할 수 있다.
  • 그러니깐 2018.01.20 02:24 (*.148.183.140)
    ㅋㅋㅋ 위에 유시민이 토론 전문가라서 이겼다라는 애들은 유시민이 경제학 전공인걸 알랑가 몰라 ...
  • 말이에요. 2018.01.20 02:29 (*.33.61.100)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공돌이들은

    자기가 아는 것만 내세우지 뭘 모르는지를 몰라요.

    공돌아! 너희에게 안다는 것을 가르쳐 주랴?

    싫지? 그럼 걍 그렇게 살아.
  • 2018.01.20 01:28 (*.29.122.218)
    유시민 말 잘하고 가상화폐 공부 많이한거 인정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유시민은 이거 두려워 하고 있음
    자신의 포지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서 반대하는 중
    토론을 보면 정재승은 미래와 이상을 보고 유시민은 현재를 보는 것 같아도
    사실은 무너질 국가발행화폐를 내다보고 그걸 막으려는 중이야
    얼마나 싫을거야 저분이 가진 신념과 사상에 비춰보면
  • 처음처럼 2018.01.20 02:40 (*.111.66.128)
    유시민이 말 잘하고 공부 많이 한 거 인정할 수 밖에 없음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유시민이 말 잘하고 "가상화폐" 공부 많이 한 거 인정할 수 밖에 없음은 저와 생각이 다르네요.
    그러나 또,
    근데 유시민은 이거 두려워하고 있음은 인정합니다.

    전 유시민 작가 팬 중에 한 사람이면서 이번 케이스처럼 균형을 깨는 발언들과 당혹스러워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네요.
    특히 이번 정재승 박사와 한 토론 말이죠.

    이번 토론에서 유시민 작가의 논점이 불리했던 이유는, 통상 민주적 가치를 통해 권력의 집중화를 분산화하자는 논지를 갖는 유시민 작가
    특유의 토론 스타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탈중앙화와 4차산업혁명 이후의 세상이 보다 좋은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현재의 시점에서 부정할 수 없다면,
    기득권적 권력의 존속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국가의 힘을 강조하고, 경제의 효율성을 강조하고, 현실의 병폐를 급하게 고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유작가님의 통상적 논의와 반대됩니다.

    김진화 대표인가요? 그 분은 처음 보는 분이었는데, 나름 논리적으로 말을 잘했다는 인상을 받았지만, 유작가님과 정박사님의 토론의 깊이에 들어서지 못한 이유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논리적이고 수학적이면 사람들이 사용할까요? 기술의 발전이 인간에게 자유를 가져다 줄까요?
    4차 산업 혁명이 지나면, 인류는 무노동의 세상에서 건전한 사회를 이룩할 수 있을까요?

    유작가님과 정박사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견해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종종 "생각이 완전 다르다."는 말은 이과와 문과의 차이가 아니고,
    기술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도 아닐 수 있습니다.

    유작가님은 리바이어던을 필요악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아가 의외로, 국가의 통제로서 "모든" 경제시스템을 감시하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죠.
    이보다 미묘한 내용으로, '계약'이 평등하게 진행되었다고 간주한 이후의 상황에서, '계약 파기'는 위법하다는 시각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정박사님의 경우, 국가의 성립에 관한 '계약'의 평등성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국가경제시스템이 돌아가는, 초국적국가의 성립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중국이 자국 인터넷을 검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정박사님은, 이와 유사한 시각에서, 자국의 코인시장을 검열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흔히, 4, 르노가 인터넷의 발전을 견인했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곤하죠(물론 음란물의 합법화를 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의 생태계는 자발적 참여와 적절한 보상, 창발적 생태계의 출현에 의해 만들어질 때, 그것의 가능성은 빠른 속도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코인시장 또한 건전한 시장으로 나아가는 합리적 규제를 통해, 인터넷의 생태계가 자라난 것처럼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정부의 규제를 필요로 합니다. 건전한 규제를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현실과 동떨어진 가상의 공간이지만, 현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그리고 가상의 공간이지만, 법적 제제를 받는 실제하는 공간인 것처럼.

    그러나 유시민 작가님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평소와 달리 아주 파격적으로 말씀하셨죠. "당장 폐쇄해야 돼."

    미루어 보건대, 유작가님은 아나키즘에 관해서는 아주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정박사님은 아나키즘의 공간을 국가가 수용하거나, 활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것이 문제가 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4차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무노동'의 사회를 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여기서 '무노동'의 사회는 먹고사니즘에 얽혀 있는 '무노동'의 사회를 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세상은 점차 초국적사회로 발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세계시민이 가능해질까요?

    처음처럼 많이 먹어서, 요약합니다.

    토론의 목적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나 난무하는 알트코인에 관한 기술이나 전문성이 아닙니다.
    그것을 급하게 키울 것이냐, 적당히 키울 것이냐, 막을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유작가님은 국가가 발급하는 법정화폐의 테두리를 벗어난 화폐의 공급을 거부합니다.
    정박사님은 국가가 발급하는 법정화폐의 테두리를 벗어난 화폐의 공급을 승인합니다.

    "경제 영역에서, 리바이어던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 으응? 2018.01.20 03:11 (*.128.119.29)
    당혹스럽지.
    정치적 신념에서 나오는 맹신이 아니라
    탐욕에 대한 맹신을 직접보고 있으니까
    유시민이 당혹해 하서나 웃는 장면은
    인간의 탐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때 나오더만
    특히 그놈의 95%의 이더리움은 망한다 하고
    자유경제채제에서 기업이 돈을 벌겠다는게 무슨 잘못이냐 이부분은 아주 각인에 남는다.
    위의 말은 댁이 논리적이라고 본다는 김진화 대표가 한말인데
    기사들에 달린 평가에서는 코인질하라는 인간으로 밖에 안보인다는게 압도적인데?
    코인충들한테는 논리적인 우군으로 보였나보제?
    기획부동산냄새 풀풀 풍기더만
  • 처음처럼 2018.01.20 11:32 (*.109.96.32)
    대중의 정치적 신념을 간과할 필요도 없겠지만 과장이 있어서도 아니되겠죠. 특히, 눈 앞의 이익을 두고 정치적 신념을 지키는 것은, 코인충들에게 기대하기 무리입니다. 정치인들조차 정치적 신념을 눈앞의 과자와 바꿔먹는 것을 참지 못하곤 하는데 말이죠. 허나, 현상황은, 국가의 신념이 아닌 국가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되묻습니다. 자유경제체제(자본주의를 말씀하신 것인지?)에서 기업이 돈을 벌겠다는 문제가 아닌, 자본주의 하에서 어떠한 행위자(개인,법인 모두) '돈'을 버는 게 무슨 잘못입니까?

    비트코인을 필두로 하여 1400종의 코인이 유통되거나 유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의 95%가 망할 것이라는 말은, 코인생태계가 작동하면서 필터링을 할 것이란 말입니다. 투기자든지 투자자든지, 벌고 잃고의 자유가 있는거죠. 합리적 규제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김대표는 텔레비젼에서 '처음' 본 사람이 '나름' 논리적이었다구요. 그런 경우가 드물어요. 특히 발표가 아닌, 토론 참여자로서 나올 때. 그 분이 약간 기획부동산냄새가 풍기게 말한 것은 인정. 발표자의 입장으로 토론을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우군으로 안보였는데?
  • 엠텍 2018.01.20 11:38 (*.166.246.200)
    결국 도박/투기 인정하는글이네 하긴 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만 벌면되지
  • 모순이네 이새끼 2018.01.20 03:47 (*.151.60.131)
    유시민이 법정화폐의 테두리를 벗어난 화폐의 공급을 거부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그 코인을 들고있는 모든사람들이 하나같이 법정화폐로 전환하고 싶어하기 때문이에요

    그게 투기에요 투기를 거부하기위해 토론에 나가신거에요
  • 처음처럼 2018.01.20 11:42 (*.109.96.32)
    정재승이 법정화폐의 테두리를 벗어난 화폐의 공급을 승인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법정화폐를 들고있는 모든사람들이 하나같이 선물가치로 전환하고 싶어하기 때문이예요

    그게 문제에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토론에 나가신거에요
  • 모순 2018.01.20 14:11 (*.151.60.131)
    해결됬나요? 유시민의 의견은 그래도 많이 알아먹고 시세 떨어지기 시작했던데

    지금 코인 가지고잇는분들이 누구보다 먼저 선물가치로 전환하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요
    해결됬나요? 해결못했으면 위에 짤사진처럼 넉다운 된게 맞네요
  • . 2018.01.20 01:53 (*.7.248.53)
    그냥 말싸움을 잘하는거지. 설명해줘도 이해하려고는 안하더만.
  • ㅇㅇ 2018.01.20 02:15 (*.143.146.163)
    김진화는 처음에 사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유시민은 잘 모를줄 알었는데 준비를 잘해왔더라

    그 둘은 기대이상이었고 정재승이랑 경희대교수는 기대이하였음

    양쪽 다 블록체인기술의 미래가치는 인정하나

    현 상황이 비정상적이라는것에는 의견을 같이했고

    1.블록체인기술과 코인이 불가분의 관계인가

    2.블록체인기술의 효익과 코인시장이 불러 일으킨 해악 중 어느것에 중점을 두느냐

    에서 이견을 보였음

    나는 (소수에 독점되다시피한 채굴행태와 거래소시스템때문에)

    유시민의 의견에 더 동조하는 편이지만

    한쪽이 정답이라기보다는 시각의 차이로 보여졌음

    김진화가 공학자는 아니지만 전형적인 공학자외 경제학자의 시각차처럼 보이더라
  • 2018.01.20 11:20 (*.152.135.89)
    김진화 사짜 맞다ㅋㅋ
  • youtu.be/7rNcXZZYd9U 2018.01.20 02:21 (*.150.142.65)
    문송합니다 드립도 겁나 유쾌했음 ㅋㅋ 손석희도 자기가 순수문과로서 이러고 ㅋㅋ
    영상주소니까 함봐라
  • ㅇㅇ 2018.01.20 02:47 (*.231.192.39)
    토론에서 이기고 지고 무쌍을 찍는다.
    이게 대부분이 생각하는 한국 토론문화의 현주소겠지
  • 2018.01.20 07:23 (*.29.122.218)
    유시민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
    국민수준에 맞는 토론자세를 보여주더라
  • 2018.01.20 02:52 (*.53.255.167)
    유시민 토론 거부감 들더라
  • 문과 2018.01.20 03:25 (*.98.13.78)
    나도 유시민 한표, 물론 보는 사람마다 시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전문가 라고 나오신 분들, 결국 내용상 자기 주장에 대한 뒷받침은 하나도 증명 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화폐로서의 가능 성이 비트코인의 핵심인데, 전문가 스스로 부정.

    비트코인 최대 무기인 중앙통제망을 벗어난 시스템
    그것 또한 스스로 부정 정부 개입 필요.
  • 12323 2018.01.20 03:35 (*.41.99.12)
    알쓸신잡 VS 대결구도네 ㅋ
  • 문과 2018.01.20 03:38 (*.98.13.78)
    사실 비트코인은 현 자본 주의 시스템에 대한 도전이자 시민 혁명임.
    이미 하위99%는 지금 시스템으로 상위1%와 맞설수 있는 방범이 없는게 사실 이며, 계층간의 차이는 갈수록 더욱더 커져갈수 밖에 없는것도 사실 입니다.

    이거에 대한 유일한 대안 책으로 새로운 화폐인 암호화폐를 기획한것이 기획자에 의도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이미 도박판이다 투기판이다 다고 말하는데에는 이견이 없다고 봅니다.

    거품이 다 빠지고, 어느정도 손실을 감수 하더라도 현 기득권과 싸우고 미래의 우리 다음 새대에게는 좀더 평등한 기회를 꿈꾸며 시민혁명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비트코인을 대하는 사람이 최소 50% 이상일때 제 자리를 찾아갈것이라고 봅니다.
  • 모순이네 이새끼 2018.01.20 03:49 (*.151.60.131)
    10대 기업에서 전체 재화의 95%를 들고있는게 더 심화된거에요

    비트코인사회로 전환되면 계층간의 차이는 훨씬 심해집니다

    즉 지금까지의 모든 화폐가치를 없애고 리스타트 하자는 발상이랑 같은거에요
    그리고 유시민 작가님은 그게 공평하게 돌아간다면야 문제가없겠지만

    특정 이익집단이 독점하고 있기에 그게 공평하게 돌아갈 수 없다라고 하신거구요
    되게 유토피아를 그리시네요

    세상은 그렇지않아요
  • ㅁㅁ 2018.01.20 04:03 (*.38.11.165)
    공평하게 나눠 갖는다는게 어떤비율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게 유토피아 아닌가요? 아님 공산주의?
  • 모순이네 이새끼 2018.01.20 04:18 (*.151.60.131)
    그래서 지금 5%갖고 나머지 70억인구가 쓰게되는데 그게 지금 실물화폐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공평이란 단어만 들으면 공산주의 떠올라요?
    공평 공정 평등 좋은단어에요
    그걸 잘못된 정책으로 풀어낸게 사회주의구요

    되게 공부 조금하시고 살아오신듯..
  • ㅁㅁㅁㅁ 2018.01.20 11:29 (*.38.11.165)
    제가 언제 낫다고 했나요. 화폐보유는기본적으로 공평할수 없다는 부분을 말한겁니다. 화폐 뿐만이 아니라 사실 모든게 그렇죠.
  • 문과 2018.01.20 04:19 (*.98.13.78)
    사실 어떻게 나눠 갖어야 할지, 어떻게 나누어 갖을수 있을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앞서 말씀 하신것 처럼, 기존화폐 를 부정해 버리고 새로 리셋 해서 사용할수 있다면 어떻게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전 세계에 150개 이상의 국립 은행의 실소유주가 로스차일드 페밀리 입니다.

    사실상 지구를 정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부의, 권력의 제분배를 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만 말하면 지금 시스템에 불만이 없다라기 보다.

    어떤 새로운 시스템도 무의미 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왜냐면 다시또 어떤 식으로든 계층이 생길수 밖에 없는 자연적 현상 이니까요.

    그렇지만 시도 조차 하지 않는 사회는 아무래도 죽은 사회인것 같습니다.
  • 문과라며... 2018.01.21 10:15 (*.114.154.90)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는 틀리지마라.
  • 1 2018.01.20 05:18 (*.221.202.133)
    유시민형 정말 공부하니까 무섭더라. 빈틈이 없음.
  • ㅈㄴㄱㄷ 2018.01.20 06:54 (*.70.51.192)
    비트코인 기술을 만든사람조차 이기술(비트코인)이 어찌쓰이거 어떻게 흘러갈지,그게 옳은방향인지도 모르는 부확실한상태인데 그 게 "정의다" 라고 확신하는 꼬라지들...이미 정의가 아닌 꼬라지가 양산되고 있어서 논란이 생긴건데

    정재승은 기술에 있어서도 전문가 아니다...
    블록체인(네트워크.암호화)에 빠삭한 전문가도 아닐 뿐더러 투자와 투기개념에 가까운 비트코인의 경제적영향력을 보자면 유시민이 오히려 그 전문가에 가깝다...
  • ㅇㅇ 2018.01.20 07:31 (*.99.146.239)
    그래 많이들 싸워라 난 어제도 머큐리 저점 먹고 30퍼 먹고 빠졌다 등신들이나 이런걸로 싸우고있지 계속 싸워~나같은 사람들 돈 벌게
  • 천재님 2018.01.20 08:57 (*.223.34.99)
    나다 공인된 세계적인 축구 전문가 이자 헬조선 최고 두뇌 중 하나.

    김진화 저새퀴 한국인인거는 맞냐? 저새퀴 정체가 뭐냐..도대체.... 화교거나 검은 머리 외국인 아니냐?

    공부좀 할 사람들이면 아편전쟁에 중요성과 추잡함에 대해서 알거야..

    영국새퀴들이 경제적으로 수탈하기 위해 청나라 떼놈들을 아편에 중독시킨거 알거다.

    아편에 중독된 떼놈들 역사가 어떻게 됐는지 그이후는 다 알고있는거고..

    나는 그냥 욕망에 의한 투기열풍인지 알았는데 인터넷에서 이렇게 김진화 같은 새퀴를 쉴드치고

    유시민까는 병신들이 많은걸 보니

    나는 지금 우리나라에 비트코인 광풍이 불고 있는건

    아편전쟁때 와 마찬가지로

    한국을 본격적으로 침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비트코인이라는 아편으로 중독시키고 있는거라고 느꼈다.

    김진화 저새퀴는 그 첨병이겠고 김진화를 빠는 새퀴들은 알바거나 중독자들이겠지.

    김진화 저새퀴 말하는 논리의 구조를 보면

    예전에 삼면에 바다인 우리나라에 운하파야 한다던 명박이 똥꾸녁빨던 목사새퀴랑 정확하게 일치한다.

    진실을 숨기고 물타기 하는 인간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말하기 방식 그대로야.

    일루미나티 보단 나는 떼놈들이 지들이 영국에게 당했던 그대로

    우리나라에게 하고 있다고 본다.

    김진화 저새퀴는 나라 팔아먹는 새퀴고 정재승 저새퀴는 졷도 모르는 새퀴가 들러리 슨거지..멍청한 과학자의 표본..

    지금 국가 존립의 위기야..비트코인 막지 못하면 진짜 큰일 난다.
  • 엠텍 2018.01.20 09:10 (*.83.17.66)
    암호화폐는 투기다 투기 그냥 도박판이라고 투자라는 헛소리하지마라 개나소나 암호화폐 찍어낼수있고 블록체인기술의 부산물수준인데 아무런 실체가 없는 부루마블 돈이나 마찬가지다
  • 천재님 2018.01.20 12:03 (*.223.34.99)
    이 병신새퀴 모라는거냐?
  • ffgdg 2018.01.20 09:40 (*.100.91.49)
    솔직히 정재승은 단념한거같더라.
    진실은 보이는데 그걸 관철시킬 시기가 지금은 아니라고 판단한거같어
    관철시키려면 유시민과 불편한관계가 될수도있기에 시청자의식해서 단념한듯.
  • 달빛창녀단 2018.01.20 10:37 (*.78.42.149)
    이미 불편해졌을거같은데

    저런식으로 토론을하는데 ㅋㅋ 원래도 저렇다지만

    비웃고 볼펜떨어트리고 ㅋㅋ

    그리고 애초에 정재승은 이과충입장에서 기술적인측면에서 접근하고 투기는근절하되

    기술발전을위해 건전한투자는 장려해야된다는애긴데

    유시민은 기술좋은데 사회적관점에서 해악끼칠거같으니 무적권 금지해야됨 이러니..ㅋ

    기술자체는 인정을하고서도 어떻게 발전시킬지가아니라

    리스크가두려워서 그냥 금지하자는게 너무 과격하지
  • 달빛창녀단 2018.01.20 10:33 (*.78.42.149)
    유시민 토론태도는 매우불쾌하던데 내가 정재승이면 인간유시민한테 상당히 배반감을느끼고 실망했을거다

    경희대교수는 토론도못하고 지식도 제일부족한거같고

    유시민 공부많이했지만

    애초에 너무한쪽으로 기울어진상태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니까

    썰전에서 말하는거처럼 무조건 부정적으로 결론이 나오는거같던데

    게다가 기술의발전가능성보다는 투기가가져오는 문제에만 초점이맞춰져있다고봄

    김진화랑 정재승이 애기한 코인말고 어떤것으로 보상을줘서 블록체인생태계를 유지시킬것인가에대한 답은못했다는게 제일크다고본다



    그리고 코인충들은 오히려 토론에서는 유시민이 이겼다는것에동의하고

    일반인이보기에 유시민말이무적권! 맞고 유시민이 압승했다고 보이는것에 만족하고있음

    미리들어와서 꿀빨던 틀딱충들은 이미돈벌만큼벌었지만 꿀단지 걷어차고싶지않고

    지금광풍불기직전에 들어와서 돈좀만지고나서 신규유입기다리는애들도

    급격하게 판이커지면 버블이급속도로커지고 빵하고 터지는 속도가 빨라질거라고 생각해서 불안하던차에

    유시민이 일반인 유입 대거늦춰줬다고 좋아하는중임

    이미코인질하는 코인충들은 토론에서졌는데도 좋아하고있음

    한가지 불안한점은 거래서전면폐쇄나 말도안되는 규제인데 그점만확실히 사라지면 코인충들은 신나서 직장때려치고 전업할거다 ㅋㅋ
  • ㅄ감별사 2018.01.20 11:45 (*.37.197.82)
    무적권에서 니 글은 거른다 ㅋㅋ
  • 토론은 인간의 욕망을 바탕으로 접근 2018.01.20 10:45 (*.213.128.100)
    토론에서 이기는 법 아니, 지지 않는 법
    인간의 욕망의 관점에서 주제를 이해하고, 거기에 자신의 의견을 대입하면 된다.

    ex) 가상화폐-반대 측
    가상화폐가 지금 인기 있는 이유는 가격이 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벌고 싶어하는 욕망 때문에 오르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것이 화폐로 사용되고 있지 않찮아. 화폐란 것이 인정받는 순간부터 가격이 탄력범위 내에서 고정되기 때문에
    가상화폐가 실제화폐를 대신한다고 해도, 그 순간 투자가치는 기존 화폐들의 환율차 정도의 가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어떤 가상화폐들은 실제 화폐를 대신할 수도 있다.
    그래서 운좋게 실제화폐를 대신할 가상화폐에 투자한다면 돈을 벌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어느 화폐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무분별한 투자는 상당히 위험하다.


    가상화폐-찬성 측
    가상화폐가 지금 인기 있는 이유는 가상화폐만의 장점들 때문이다. 24시간 송금의 자유, 송금수수료 zero의 평등성, 부피가 없는 편리성, 보안에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편하고 안정함을 찾는 인간의 욕망에 부합한다.
    가상화폐가 가격이 오르는건 일시적인 현상이고, 결국 안정화 된다면 기존화폐를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국제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시점에 국민들에게 투자를 권장해서 국부를 늘려야 된다.
    숲을 봐야지 나무만을 봐서는 안된다.

    실제화폐들은 언젠가는 도태된다.
    그래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원화만을 쥐고 있다간 다른 나라에 부의 축척의 기회를 뺏길지도 모른다.
    위험은 있지만 꼭 해야하는 투자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두번세번 반복해서 말해야됨
    상대방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그 말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지만'이라고 수긍하는 척하면서
    계속해서 인간의 욕망을 기초로 한 자기 의견을 반복하면 됨
  • 엠텍 2018.01.20 11:11 (*.166.246.200)
    이 새끼 이것도 아주 멍청한 부류. 가상화폐 암호화폐 맘만 먹으면 개나소나 찍어내는데 이걸 기존화폐에 비교를하고 앉아있네. 여기서부터 끝이다. 그 어떤 기관과 정부도 콘트롤안하고 지맘대로 찍어내고 오르락내리락하는 가상화폐가 언젠가는 기존화폐를 대체한다고? 지랄을 한다
  • ㅇㅇ 2018.01.20 11:53 (*.237.121.203)
    토론을 보면서 느낀 점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과 가상화폐는 분명 멀지 않은 미래에 현실에서 보편화될 것 같음
  • 멍충이 2018.01.20 14:04 (*.33.164.191)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할수있는건 폐쇄형 블록체인에서 가능하지않나요?
    정재승씨와 김진화씨가 주장하는건 개방형 블록체인 에서는 암호화폐를 분리해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는거같은데..
    만약 제말이 맞다면 유시민 작가님의 주장은 폐쇄형 블록체인 기술은 발전시키되 개방형 블록체인은 사장되야 하는 기술이 맞다라고 말씀하시는거 같고
    정재승 박사님 쪽에서는 개방형 블록체인 생태계의 불특정 다수의 참여자들의 자발적 선의를 위한 방법으로 가장 효율적?(이라고 해야 맞는걸까..??) 암호화폐(가상화폐)이기 때문에 분리해서 생각 할수 없다라고 말씀하는거 같습니다. 토론회를 보며 두 진영의 토론의 포커스가 좀 다른거 같아서요..ㅠ
    제가 잘못 이해하고있는 부분 지적 좀 해주세요 ㅠ
  • 1455 2018.01.21 06:05 (*.242.72.162)
    맞아요 유시민 진영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대해서만 말하고 정재승 진영은 퍼블릭 블록체인에 대해서만 말했죠 중간에 김진화가 그거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나 가능하다고 얘기하는 부분이있어요.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분리가되고 퍼블릭 블록체인은 현재 상황으로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분리될 수 없어요. 그거가지고 계속 얘기하니 서로 주장만하고 승자는 없죠 ㅎ
  • 234 2018.01.20 16:42 (*.152.135.89)
    이번 토론핵심 요약
    1. 정재승이 유시민한테 까불면 이렇게됨
    2. 김진화 거의 사기꾼
  • ㅇㅇ 2018.01.20 20:19 (*.101.38.123)
    정재승 보고 교수는 아무나 하는거구나 싶었음.
  • 1111 2018.01.21 09:12 (*.253.200.135)
    나영석 피디가 알쓸신잡하면서 유시민에 대한 코멘트를 했지. 그자리에서는 다 사실같은데 알아보면 다 틀렸다고. 말장난 기술로 상대 누르려는 수작이 눈에 뻔히보이더만 그게 뭔 떡실신. 지가 맞다고 우겨대는 꼰대 이길 자신있냐?
  • 2018.01.21 10:02 (*.171.52.206)
    비유 수준이 딱 지 아이큐네.
    너 같은 돌대가리 둘을 묶어서 한 반을 만들어도 한 놈이 꼴찌한다.
  • ㅇㅇ 2018.01.21 13:20 (*.199.53.120)
    코인기술을 전문적으로 잘 아는것과, 코인이 미칠
    사회적영향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유시민 선생은 이번토론에 그 두개를 다갖추고서
    논지를 펼쳤고, 김진화 대표같은 경우는 현학적인 말로
    상대를 누르려는식의 토론을 펼쳤으나,
    유시민 선생의 예상치못한 전문지식에 그 얕은 수를
    펼칠 수 없었죠.
    숲과 나무 그 전체를 골고루 해석한 유시민선생의
    압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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