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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 2018.03.23 01:38 (*.166.235.152)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왕소라 2018.03.23 02:33 (*.103.49.161)
    저렇게 지식 욕심이 많은 사람이 세상물정을 고딩 만큼도 모르는 여자랑 어떻게 20년 가까이 살았을까
  • 뭐죠 2018.03.23 02:34 (*.147.207.122)
    멍청한 말씀인지.. 아니면 비꼬는건지.... ㅎㅎ
  • 아 좀.. 2018.03.23 02:46 (*.209.151.31)
    납치해서 결혼했다고
  • 2018.03.23 03:09 (*.223.35.194)
    세상물정 모르니 백수하고 결혼했지
    지금 김구라 생각하지 마라
    그때 여자는 공무원 이었고 김구라는 백수나 다름 없는 개그맨 이었다
    월세 30짜리에서 10년 넘게 애 키우면서 살았음
    돈 없어서 애 영양실조 걸렸었다고 김구라가 직접말함
    인터넷 김구라 시절 병신짓할때 세상 물정 알았으면 진작에 이혼했겠지
    어떻게 보면 어려울때 옆에 있던 사람을 자기 연수입 2~3년 빚때문에 이혼한거 아니냐
    일반인 이면 1~2억 빚인데ㅁ
  • 삐리인 2018.03.23 06:01 (*.105.17.224)
    그런빚을 계속 만들어내서 이혼한 걸로 알아.
  • ㄷㄱㄴㄱ 2018.03.23 06:14 (*.39.131.3)
    또 좉문가 납셨네 몇십억이 애 이름이냐
  • ... 2018.03.23 10:28 (*.211.14.169)
    걍 놔둬... 글 쓴거 봐라. 저런 애들이 천만원이라도 지 손으로 벌어 봤겠냐...
  • 나참 2018.03.23 10:46 (*.37.92.6)
    이혼하고 나서도 mc그리 통장에 들어온 저작권료도 싹빼갔더만 뭘 쉴드치고 있어..
  • ㄹㅇ 2018.03.23 11:25 (*.198.17.168)
    넌 인터넷할때 마우스만 써라
  • 나그네 2018.03.23 11:05 (*.170.11.154)
    세상 물정 아는 여자였으면 당시 김구라와 결혼 안했지. 당시 꽁트가 대세였던 개그계에서 김구라는 연기 못하기로 소문났음. 단역으로 꽁트 몇개 출연하던 몇몇 개그맨들도 큰 돈 못만졌는데 그마저도 못나온 김구라가 뭔 돈을 벌었겠어 ㅋㅋ 그와중에 20대 중반에 결혼을 했으니
  • 부산30년 2018.03.23 10:50 (*.170.30.130)
    영도 다리 외국 영화에 나오는거 처럼 들어올린다. 시간대가 있으니 확인요망.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많음.
    서울 촌사람들 한번씩 보러 와라.
    그리고 영도 안에 들어가서 무지막지한 도시형 오솔길도 한번씩 체험해보고.
    사실 도시형 오솔길은 산복도로가 더 좋은 경험인데 겁 많은 서울 애송이들은 불평불만이 많더라.
    거기에 버스도 다니거든. 문신한 팔을 창밖으로 내보이는 센스를 발휘 하도록.
    산복도로나 영도나 부산역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부산역에서 도착해서 렌트 해서 여행 추천.
    부산역 바로 옆에 토요코인 호텔 있으니 숙박은 거기로 하고.
    허접한 서울사람의 부산소개 블로그를 보고 왔다면 꼭 남포동 가서 뭘 먹어보라고 할텐데,
    계획에 남포동 방문이 포함돼 있다면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
    차를 몰고 간다라면 굳이 말리진 않겠다만 "아.. 그냥 얼굴 모르는 그 형말 들을걸" 하는 생각이 들거다.
    남포동 지나서 좀 더 가면 송도 해수욕장이라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처음 생긴 해수욕장이라나 뭐라나.. 아무튼.
    해운대, 광안리 이런데 비하면 확실히 좀 후진 느낌이 있는데 최근 바다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가 생겼으니 경험 해볼 사람은 추천.
    단 주말에 가면 각오 해야 될거다. 혹시 모르는 추락에 대비해 바다 수영은 마스터 하고 탈 수 있도록.
    이용가격도 좀 과하다 싶을거다. 참고로 난 아직 안타봤고, 탈 생각이 없다.
    차를 렌트 했거나 직접 몰고 왔다면 밤에 황령산 청소년 수련원 으로 네비 찍고 야경 보러 가는거 추천.
    부산도 꽤나 멋진 동네구나 하고 느껴볼만한 광경이 펼쳐짐. 단, 차 몰고 올라가는데 귀가 멍멍해짐. 하품 해주는 센스.
    해운대나 광안리는 식상하고 부산여행 초보냄새가 풀풀남. 그래서 별로 추천 안하고 싶다.
    "그래도 난 꼭 바다를 한번 봐야겠다" 싶으면 송정 지나 기장쪽으로 가면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숍들이 꽤 있으니
    네이버 형에게 "기장 커피숍" 등의 검색 추천.
    그리고 내 경험상 현시점에서 바다는 부산 보다 울산 ~ 그 위쪽 라인이 더 좋았음. 사람도 별로 없고.
    바다는 보고 싶은데 꼭 부산에서 안봐도 된다 싶으면 간절곶이나 좀 더 가면 진하해수욕장이라고 있는데 거길 추천. 주소로 따지면 아마 울산 일거다.
    기장쪽에 용궁사라는 바다위에 있는 절도 추천하고 싶지만, 장소 특성상 어른들이 많고, 종교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그냥 패스.
    다시 부산 시내로 돌아올땐 시간대를 잘 잡아야 하는데 오후 5~7시 정도에 복귀 하면 헬교통 일거임.
    어디갔다 오는지 다들 부산쪽으로 기어 들어가려고 함.
    항상 친구나 마누라한테 하는 말이 부산에서는 오토바이 타야된다고 말하는데, 생명을 담보로 타야되니 사실 나도 그냥 4바퀴 탐.
    낮에는 이렇고 밤에는 유흥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뭐.. 부산역 건너편 뤄시안을 경험해보...
    아니면 사상가서 그냥 노래방 방문. 가끔 마담이 와서 자기도 술한잔 달라며 코끼리 같은 몸뚱아리를 베베 꼬면서 유혹하는데 1도 반응이 안옴.
    대충 가격 물어보고 비싸다고 쫓아보내면 됨.
    음식 이야기를 안했네.
    음식은 이런 관광지 보다는 도시 한중간이 더 나은거 같다. 예를 들면 회사가 많은 지역의 음식점?
    날씨 이제 따뜻해졌으니 밀면도 먹을만 할거고, 국밥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가게 마다 맛이 달라서 딱히 추천 안함.
    음식이 뭐 다 거기서 거니까 그냥 속 편하게 샐러드 바 추천. 대체로 평타는 치니까.
    밀면은 남포동에.. 골목안에 자주 갔던 곳이 있는데 잘 찾아보면 나오겠지?
    냉면도 있긴 한데 이건 뭐 부산 대표 음식은 아니고, 대연동에 하연옥 이라는 곳인데 비빔 냉면과 육전이 맛있더라. 안가봤으면 추천.
    어차피 남자끼리 오면 술먹고 부산 여자 꼬시는게 목적일테고
    여자끼리면 바다 사진찍고, 음식 사진찍고, 차에서 사진찍고 그게 목적일테니까.. 컨셉에 맞춰서 잘 일정을 짜보아요.
    제일 위에 두줄만 쓰고 끝내려다가 쓰다보니 길어졌네.
    존나 백수 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래뵈도 직장인임.
  • 2018.03.23 11:01 (*.186.42.44)
    글이 좀 묘하네.
    읽는 중간 내내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서 포기할라치면
    센스있는 유머가 나와서 끝까지 읽게 되네..
  • ㅇㅇ 2018.03.23 11:18 (*.86.73.207)
    그래 부산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어졌다
    일단 캡처해봄
  • 2018.03.23 12:40 (*.70.14.56)
    장문이라 스킵하려고 했는데 다 읽어버렸다ㅋㅋㅋ

    기장쪽이랑 용궁사는 개인적으로 괜찮았음.

    그리고 이 형 말처럼 남포동은 진짜 차가지고 가면 헬임....
  • ooo 2018.03.23 16:42 (*.65.29.147)
    부산 좀 아는 형 맞는듯. 추천 코스가 좋넹~
  • 냠냠 2018.03.23 17:09 (*.234.161.188)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필와를 끊질 못합니다
    고맙습니다^^
  • Asd 2018.03.23 19:56 (*.131.190.144)
    오랜만에 댓글
    쌩유!
  • 1 2018.03.23 22:50 (*.33.160.84)
    골목에 있는 밀면집이 가야할매밀면이죠??저도 거기가 제일 맛있는거같긴한데 밀면초보들은 개금밀면을 더 선호하더라구요~둘다 맛있엉ㅜㅜ밀면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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