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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2018.03.23 09:05 (*.18.197.137)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취업하고 적당히 잘 사는 사람도 많은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해보려는 마인드는 있어야지 그 저 헬조선만 외치고 제자리에 있으면 뭐하겠음
  • 1 2018.03.23 09:20 (*.170.30.130)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건 취준생들이 갖춰야 하는 부분인데, 대부분 스펙 중심으로 휩쓸려 가지 않나?
    고학력, 고스펙 어차피 못 따라 가니까 제껴놓고 어정쩡한 사람들만 놓고 봤을때
    본인 스스로가 생각해서 기업에서 자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
    그냥 남들이 인터넷에 적어놓은 빌드 그대로 따라하는 게임 같은 인생?
    남들이 하니까 워홀 한 2년 갔다오고, 토익시험 좀 보고, 편의점 알바 좀 해보고 등등..
    하다못해 특이한 알바 경험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좀 관심이 생기겠다만 그런것도 아니고
    좀 그렇드라.
    신생아 여럿을 보여주면서 40~50년 후에 대통령이 될 사람을 찍어 보세요. 라는 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 5567 2018.03.23 09:38 (*.68.52.166)
    저런건 성공한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지.
    마치 기업 회장들이 돈보다 젊음이 좋아요 이러는 것처럼.
    학원강사 중에 최진기처럼 성공한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 ㅁㅈㅇㄷㅈㅈㄷㅎㅈ 2018.03.23 14:40 (*.65.129.250)
    이건 또 뭔 개소리야 탓만하지 말고 개척좀 하라고 하는게 문제냐?
  • 우라아아 2018.03.23 09:38 (*.7.18.147)
    와 생각보다 아직도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내가 이모냥 이꼴 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 ㄷ ㄷ 이러니 개돼지 소리 듣고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만들어라 같은 목소리를 낼줄도 모르지 안타깝네
  • ㅅㅅㅅ 2018.03.23 09:42 (*.143.181.66)
    맞는 말이긴한데...
    그냥 꼰대네...
    결론만 말하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ㅋㅋㅋ 그걸 누가 모르나...
    그럼 자신감을 가지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데~
    상황이 더 안좋은 나라도 있다~ 뭐 이러는데~ 이거뭐 503이 돈벌려면 동남아로 나가라~ 이거하고 뭐가 다르냐~

    최진기님~
    당신이 지금 이시대의 청년층이라면~ 어떻게 하고싶은지 생각해바바~
    그리고 이것도 꼭 생각해바바~ 그 하고싶은대로하면 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이것도 꼭 생각해바바~ 지금의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뭘하고 있는지~ㅎㅎㅎ
    테레비나와서 다 아는이야기나 하면서 출연료 받지 말고 말야~
  • ㅁㄱ 2018.03.23 09:45 (*.110.165.155)
    헬조선에 공감한적 한번도 없음;
    미국 유학도 다녀왓고 유럽에서도 잠시 살아봣고.
    지금 직업 특성상 외국도 많이 다니지만. 우리나라 그리 형편없는 나라 아니다.
    아무 노력도 없이 좋은 결과만 바라는 한심한 놈들에게 조차도 진짜 헬은 아니란 말이다.
  • ㅂㅂ 2018.03.23 09:52 (*.103.9.125)
    결론 :
    나는 잘나가
  • ㅇㅇ 2018.03.23 10:25 (*.121.2.72)
    유학 다녀올 정도면 최소 은수저 이상이라는건데 그런 말 해봤자 공감 못 얻음
  • ㅎㅎ 2018.03.23 15:57 (*.195.172.153)
    어느 세상이든 어느 시기이든
    비관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은 존재할 수 밖에 없쟎아.
    문제는 비관적인 사람이 너무 늘어나 사회문제화 되는게 문제긴 한데,
    어쩌겠어. 아무리 말해봐야 못알아 들어먹는 애들에겐 답없어.
    그냥 본인은 내 가족은 내친구라도
    최종적으로 내 자식이라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알게 해주는 것으로
    시작하는게 옳을 듯 싶네.
    아니지 그것만이라도 해내는게 옳은 것 같음.
    인터넷에 헬헬 거리며 끄적이는 애들은 어차피 실제 사회생활에서는
    거진 눈에 띄지 않는 애들이 대부분이야.
    무시해도 돼.
  • 힘내 얘들아 2018.03.23 09:57 (*.38.11.130)
    사실이지 뭐. 시기의 문제였지 열심히 하던 애들 다 잘됐어.

    그냥 배부른 소리 하는거야.

    단순히 힘들다기보다도 국민성의 문제도 있지. 굶어 죽어도 남들 하는 건 또 해야되니까. 해외여행. 주제에 안 맞는 자동차 끌기. 비싼 술집 가기. 그냥 자기 주제에 맞게 살면되는데 뭘.

    물론 월급쟁이가 집 사기 너무 어렵지. 근데 저런거 한푼 두푼 모아둔 놈은 나중에 기회가 올 수도 있지. 혹시 아냐? 지금 5억짜리 집이 2억이 될지...
  • 꼰대 2018.03.23 10:01 (*.103.9.125)
    요즘애들 차도 없고 술도 잘 안마시더라
    그리고 부모가 5억짜리 집 사준애들은 2억 벌겠지
    하지만 융자로 5억짜리 집산애들은 이자 내겠지
    아니 대출제한 걸려서 대출이나 나오려나?
  • ㅇㅇ 2018.03.23 10:28 (*.121.2.72)
    오히려 2000년대 이후 20대들의 개인당 소비금액은 더 늘어났으나, 단지 기성세대와의 소비대상과 패턴이 달라졌을 뿐이다. 예를 들면 기성세대는 자동차와 가전제품 같은 내구재 제품들에 대한 소비를 중시했으나, 사토리 세대라고 칭해지는 최근 젊은이 세대들은 의식주와 관련된 소비재 제품에 더 큰 소비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는 조사와 그래프가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젊은이들이 소비를 안 하는것처럼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토리 세대의 주장의 맹점은 부동산을 선호하지 않는 현상인데, 이는 일본의 젊은 8~90년생들은 국내외의 부동산 폭락을 평생동안 경험했던 세대다. 거기에 인구감소와 세계화로 인한 국채, 주식 같이 부동산을 대체할 자산시장의 확대 등 부동산의 자산시장 입지는 더더욱 줄어드는 상황이라 일본 젊은이 입장에서 생활환경으로 집은 몰라도, 부동산 자산은 결코 선호하지 않을, 오히려 물가상승률 보존은 커녕 적자만 만드는 기피자산이다. "성냥갑만한 집구석이 10억이 넘어 ? 당장 필요도 없는 주제에 가격까지 창렬하다"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서 안 사는 것이다. 한 마디로, 가격이 저렴하면 산다는 것.

    저축도 마찬가지로 고금리시대에 이자를 많이준다면야 하지말라해도 저축을 했을 것이지만 지금은 지독한 저금리에 거품붕괴때 은행까지 망하는 꼴을 봤던 젊은층이, 수익율도 낮은데 안정성도 흔들리는 예금자산을 선호할리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주장에 따르면 기성층이 젊은층을 사토리 세대로 몰아가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이런 부동산 가격 폭락을 두고 부동산을 소유한 기성세대가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환경을 수용하지 않고, 적반하장격으로 "너희 왜 결혼 안해? 집 안 사고 뭐해?"라면서 젊은 세대가 자기 부동산 값을 안 올려준다고 단순히 자산 선호가 바뀐 세대를 무기력한 이미지로 낙인을 찍는다는 주장도 있다. 결국 젊은 세대는 "어차피 그 집은 내 것도 아니고 너무 비싸니까 그냥 안 사겠다. 너희 집 가격이 떨어지든 말든 내 일이 아니니 관심없다. 어차피 투기잖아? 그래서 안 살건데 왜 비싼 돈 줘가면서 사라고 해?"라는 의미로 해석한다는 것이다.
  • 꼰대 2018.03.23 09:59 (*.103.9.125)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니들이 겪는 저임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말야

    니들이 뭉쳐서 시위라도 한번 해야되
    시위 주제는 딱 하나야

    < 외국인 취업비자 발급을 제한하라! >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일이 왜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하느냐라는 부분은
    사실 자본주의의 역설이지
    원래는 더 받아야 자본주의지

    하지만 그 자리를 외국인 노동자들이 메꿔준다 이말이지
    외국인애들이 그런일도 열심히 하는건 그 나라돈으로 계산하면 엄청난 고임금이니까 당연한거지

    3디 업종뿐 아니지
    단순 노무도 외국인들이 저임금으로 잠식해 들어오고 있다

    그래서 니들이 취업이 되기 어려울뿐더러
    취업이 된다 한들 저임금에 시달리는거지
  • 꼰대 2018.03.23 10:10 (*.103.9.125)
    참고로 경총은 외국인 노동자를 더 늘려야한다고 매년 정부를 압박한다
  • 1212 2018.03.23 12:49 (*.120.194.118)
    지금 내 수준으로는 이 말이 정말 맞는것 같다.
    혹시 아니라는 시점을 가진 분이 계시면 설득되게 쓰여진 리플을 읽어 보고 싶다.
  • 2018.03.23 13:44 (*.227.169.142)
    인력시장을 자본주의 논리에 모두 맡겨버린다는 전제 자체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논리때문에 연극배우, 드라마 스텝, 패션 엠디, 방송작가 이런 소위 "사람들이 흔히 하고 싶어하는" 직업들의 환경이 더 열악해지는 거다.
    하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더 싸게 더 힘들게 일을 시키는 거지.
    잠 못자고, 학대당하고, 몸 버려가며 일하면서도 대학시절 학자금 대출금조차 못값는 현실은 한국의 직업 생태계가 자본의 논리에 모든 것을 맡기니 발생하는 문제임.
    이건 단순히 화가가 자신의 그림이 안팔린다고 징징거리는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인기 직업이라 하더라도 그가 고용되어 일했다면 제공해야 하는 최소한의 보상, 근로기준법이 보장하는 최소한의 노동환경이 지켜져야 한다.
    이건 외노자가 줄어든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저임금, 열악한 노동환경 문제에 대해
    "더 싼 값, 더 열악한 환경에서 기꺼이 일할 사람을 줄이자"는 주장보다
    "법으로 정한 최소한의 노동환경 의무를 준수하고 점차 확대해 나가자"는 주장이 먼저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싸게 구할수 있다고 싸게 쓸수 있게 두는 이 환경부터 바꿔야 한다.
  • Hgds 2018.03.23 12:53 (*.249.65.24)
    ㄴㄴㄴ 엘리트들을 받아야함. 일자리를 만들고 현지인을 고용할수있는..
    저학력 단순노무자는 제한하고
  • ㅇㅇ 2018.03.23 13:40 (*.233.110.152)
    엘리트야 언제나 프리패스로 모셔옴..
  • ㅁㅁ 2018.03.23 13:13 (*.169.49.82)
    님 노가다 하세요?
  • 꼰대 2018.03.23 13:54 (*.103.9.125)
    외국인 노동자는 건설현장 말고도
    사회 곳곳 제조업에 전부 투입된다
    심지어 식당과 같은 서비스업도 외국인 노동자가 많다
  • ㅅㅅ 2018.03.23 14:38 (*.39.146.119)
    어려운 일이네요. 답이 안보여
  • 2018.03.23 10:07 (*.238.142.47)
    음. 맞는 말이기도 하고 개헛소리기도 한 듯.
    웬만해서는 굶어죽을 일 없고, 돈 없어도 건강 챙기는 영양식이 불가능한 시대도 아니지.
    인터넷 빠르지, 치안 좋지 등등 좋은 거 갖다 대면 장점이 많아 보이긴 나라야.
    문제는 단점이 너무 크다는 거야.

    한국 부자 중 상속형 부자가 전체의 60%에 달하거든? 뇌피셜이 아니라 기사 검색해보면 나와.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압도적인 비율이야. 자수성가가 선진국에 비해 어렵다는 건,
    위에서 누군가 언급했는데 우리나라가 마음만 먹으면 '자기 사업'을 일궈내서 돈 벌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는 거야.
    가뜩이나 실패에 관대하지 않은 문화에서는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이 열악하다고 생각한다.

    공기업, 대기업에 취업 비리가 끊이지 않고 20년 전에는 대기업/중소기업 월급이 크게 차이 안 나서 다같이 힘든 시대에서
    함께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였지만 지금은 대기업은 물가상승률 반영해서 임금이 올라왔고 중소기업은 아직도 그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연봉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지. 초봉 얘기야. 2400 내외가 수두룩 빽빽.
    그동안 물가는 꾸준히 올랐고, 집값은 더 터무니 없이 올랐지. 근무 시간은 여전히 많고, 남녀대립은 어째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어.
    오히려 지금은 남자로 사는 게 더 힘들어 보일 지경이야. 최진기는 긍정 마인드를 가지라고 하는데, 대체 어느 부분에서 자신감과 긍정 마인드를 가지라는거야?
    사회 구조를 바꿀 만한 뭔가가 우리에게 있나? 살기 각박해서 사회/정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최진기도 나름 성공한 인생이잖아. 그런 사람 말은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어. 사람은 자신의 성공을 기준으로 얘기하거든.
  • 2018.03.23 10:46 (*.186.42.44)
    그 놈의 상속형 부자 타령.

    왜 상속형 부자의 비율이 높은지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야지!

    개발도상국들에 비해서는 경제성장율이 정체되어 있고
    선진국들에 비해서는 자본이 부족하니
    창업 부자들의 수가 늘어나질 않는 것 아니냐!!!

    이게 다 관치경제 때문이다.

    공공부문에서 온갖 간섭을 하고
    경제주체들의 자율성을 하락시키니
    성장이 없는거지!!!

    정부의 역할을 줄여야 한다!
    공무원의 수를 감소시켜야 해!
    그렇게 된다면
    한국의 모든 문제가 급격하게 개선될거야!
  • 뉴너 2018.03.23 10:48 (*.36.145.78)
    관치때문에 imf오고 서브프라임꼴 낫냐 ㅋㅋㅋ
  • 2018.03.23 11:21 (*.238.142.47)
    상속형 부자가 많다는 게 문제라고 했잖아.
    당연히 이 문제는 사회문제에서 기인하는 거고.
    그 말이 그 말이지. 당신도 결국 사회 구조 개선해야한다고 결론 냈네
  • ㅁㄴㅇㄹ 2018.03.23 11:19 (*.52.247.170)
    다른나라는 사업할수 있는 환경이 뭐 대단히 받쳐주는것 같냐? 유럽쪽은 애초에 귀족과 평민들이 나뉘어져 있어서 계급제 철폐되어있다지만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 평민은 절대 넘어갈수 없음 미국 역시 우리나라 개포동 같이 학군 좋은데는 집값이 40억 50억 정도 함 아이비리그 대학은 모조리 학군 좋은 고등학교에서 다 나오고 금융 쪽 좋은 직업은 역시 아이비리그 대학이 모조리 가져가지. 공부만 잘해서 전문직 가서 일가를 이룰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어 이게 진실이다
  • 2018.03.23 14:50 (*.238.142.47)
    진실 같은 소리하네. 한국은 귀족 없냐.
    귀족 계층은 어디에나 있음. 중산층의 소득수준과 삶의 질이 그 나라 행복지수를 좌지우지 함.
    그 와중에도 자수성가 비율이 한국보다 훨씬 높다는 건 우리나라 사회 구조/분위기와 다른 뭔가가 있다는 걸 읽어야지.
  • 11 2018.03.23 13:33 (*.253.6.25)
    상속재별 얘기하는거 주식부자 기준 아니었나? 내가 찾아보면 주식부자 순위로만 올라오던데..
    근데 성공한 사람이 꼭 주식에 상장한 회사의 오너여야만 하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비율이 적은건 대기업 독과점도 문제겠지만 투자하는 돈도 적고, 내수시장이 작아서 미국만큼 크게 못성장하는것도 있는 것 같음.

    저 사람처럼 스타강사정도 되도 성공한 인생이라면 노력으로 가능한 것 아님?
  • 나는집없다 2018.03.23 15:53 (*.216.159.11)
    호주 사는데
    내 주변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혹은 대학졸업하자마자 (만 20-21세)에 집사는 애들 생각보다 많다
    한국만 그러는게 아니고
    어디든 마찬가지지 뭐..
    여긴 또 1,2억짜리 집도 없다고..
  • 2018.03.23 16:02 (*.195.172.153)
    인터넷에서만 이런 소리 떠들어대지?
    실제 생활에서도 이렇게 강한 신념으로 떠들어대냐?
    ㅅㅂ 주위에 이런애들 안보이던데
    왜 인터넷에만 이런애들이 많지
  • 난몰라..... 2018.03.23 10:20 (*.76.182.202)
    노력들하세요 시키는데로 하지마시고요
  • ㅇㅇ 2018.03.23 10:24 (*.121.2.72)
    미래를 불안해하면서도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모순을 대체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도쿄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는 젊은 사회학도인 저자 후루이치 노리토시(古市憲壽·29)는 역설적으로 '희망이 없기에 행복하다'고 진단한다. 인간이란 미래에 큰 희망을 걸지 않게 됐을 때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고도성장기나 거품경제 시기 젊은이들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리라고 믿었다. 당시 젊은이들은 장시간 노동과 힘든 경쟁으로 불행하다고 느끼면서도 언젠가 행복해질 것이란 희망으로 버텼다.

    지금 젊은이들은 미래가 더 나아지리라고 믿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빈곤에서 오는 절망이 아니다. 일본 경제는 어느 시대보다 풍요롭고 성숙한 단계에 이르렀다. 더 이상 경제성장을 못 하더라도 다채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중저가 브랜드 '유니클로'나 '자라'에서 옷을 사고 맥도널드에서 런치세트와 커피로 식사한다. '스카이프'로 친구와 채팅을 즐기고 밤에는 친구 집에 모여 식사를 하며 반주를 즐긴다. 굳이 큰 집이나 멋진 자동차를 갖고 싶지 않다. 또래 친구들도 갖지 못했기에 상대적 박탈감이 없다. 아르바이트를 하면 또래 정규직 못지않은 돈벌이도 할 수 있다. 대기업에 취직한 친구들처럼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된다. 이런 젊은이들을 일컬어 '사토리(득도) 세대'라는 말도 나왔다.

    덧없는 희망을 포기하고 현재에 만족하면 편함. 잡을 수 없는 뜬그름같은 미래를 바라니까 조급하고 불행한거지.
  • 2018.03.23 15:01 (*.238.142.47)
  • 두드림 2018.03.23 10:44 (*.178.79.192)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이런 불평불만들을 늘어놓는걸까요?

    지금 30대 후반.....아이둘에 가장으로써 8년을 앞만보며 달렸습니다.

    물론 하루하루 빠듯하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구요.

    자신에 처해있는 환경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에 자리에 만족하면서 더 큰미래에 도전할 생각들은 안하구 항상 남탓만하는 청년들이 참 안타깝네요.
  • 2018.03.23 11:23 (*.223.35.194)
    네네 열심히 더 달리고 사세요 행복하게
    매일 야근도하고 주발에도 출근하고
    힘드시면 노오력이 부족한거니까 거 열심히 하세요
  • 웃겨 2018.03.23 12:10 (*.98.15.25)
    열심히 사는 것을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댁같은 사람들이군요.
  • 2018.03.23 12:41 (*.22.180.87)
    앞으로 노동자의 저녁있는 삶을 보장하라는 문구에 동의해주면 안되겠다.
    저런 앞만보는 사람들이 현실에 만족하라고 조언할꺼고
    너같은분이 옹호해줄테니
  • ㅁㅈㅇㄷㅈㅈㄷㅎㅈ 2018.03.23 14:14 (*.65.129.250)
    이거저거 따지고 남이 노력하는걸 바보 취급하는 컴퓨터 앞에서

    부조리를 떠들면서 마치 깨어있는 시민인마냥 이러면 니 삶이 좀 나아지니?

    아니 불평불만만 더 생기고 상대적 박탈감만 심해지겠지 한심한 인생
  • 231 2018.03.23 10:56 (*.115.23.2)
    헬조선이 된 이유가, 단순히 취업이 힘들다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번 강원랜드 채용비리 처럼 노력이 아닌 '집안' 소위 금수저들에 의해 그 노력이 희석되기 때문이다. 수시확대, 로스쿨, 입학사정관제, 채용비리 다 그런 것들 아니겠냐. 그리고 다른 나라에 비하면 낫다고?비교할걸 비교해라. 다른 나라의 불법성이 더 크니 우리나라는 이정도는 괜찮다는거냐?애시당초 잘못된 제도는 다른 나라와 상대 비교하는게 아니라 절대평가를 해야 하는거지. 다른나라도 잘못된거지. 왜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나으니까 괜찮다고 하는거냐
  • 나그네 2018.03.23 11:35 (*.122.65.50)
    괜찮다고한적없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라는거지. 너무 비판적이고 암울하게만 생각하는 젊은층들이 많아저서 걱정이라는거지. 우리때도 그랬다 이 멘트도 좋게 생각하면 난관에 봉착할때 그걸 우리도 힘들지만 극복했으니까 한번 힘내보자. 이런씩으로 받아드릴수도있잖아.
  • 231 2018.03.23 17:06 (*.115.23.2)
    제도 자체를 먼저 개선 하려고 노력하면서, 노력 하라는 말을 해야지. 무슨 선후 관계도 모르냐. 아무리 노력해도 제도 때문에 그 노력이 희석되는데 일단 노력부터 하고 보라는게 타당하냐
  • ㅇㅇ 2018.03.23 11:04 (*.115.227.79)
    부모 덕에 잘 먹고 잘 사는 주제에 그게 지들 능력인줄 착각하는 씹새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조만간 전쟁 터져서 거들먹거렸던 새끼들 싸그리 좃되길 기원함:)
  • 2018.03.23 11:05 (*.201.91.94)
    진짜 존나 불쌍하다
    얼마나 인생이못나면 남망하길 바라냐 ㅋㅋㅋㅋㅋㅋ
  • ㅎㅎ 2018.03.23 11:10 (*.121.2.28)
    남 망하는거 보는거 ㄹㅇ 개꿀 ㅇㅈ
  • ㅅㅅ 2018.03.23 11:14 (*.223.32.247)
    NSC 보좌관에 존 볼튼 임명됐던데 님말대로 될지도ㅋㅋ
  • 2018.03.23 11:25 (*.111.11.93)
    전쟁 터져서란 말을 할 수 있다는게
    평화로운 나라에 살고있다는 반증 이라 생각됨
  • 2018.03.23 11:14 (*.216.214.236)
    내가 남들보다 10살도 더 많은 나이에 대학교에 다시 들어가고,
    그리고 다른 애들 놀때 죽어라 공부하면서 장학금 독식하고
    남들 부러워 할 직장 들어왔을때 나는
    "너넨 노력을 안하는거야" 이 말이 맞는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와 보니, 노력을 안하는게 아니라 문이 좁은게 문제다.
    노력을 하면 나는 들어가겠지만, 문이 넓어 지지 않는 이상 남들은 또 낙오 하고
    또다른 핼조선 신봉자가 생길텐데?
    노력해서 경쟁에 이기면 마치 모든게 해결될 것처럼 이야기 하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서 남들보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끝날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전혀 현실과 맞지 않다는걸 쟤네는 아마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거다.
    우리나라가 이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취업의 문을 넓혀 주던가
    아니면 사업해서 성공할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회적 기반은 일단 양질의 취업의 문이 많아 진다음에 이야기 할수 있는거겠지.
    동남아 가서 "너넨 너무 게을러, 실리콘 벨리처럼 창업하란 말야 창업!!" 하면 걔네가
    "아 우리도 창업해서 실리콘 벨리 가자" 이러겠어?
    "일단 먹고 살것부터 해결 해야합니다" 그러겠지.
    우리나라가 약간 과장해서 동남아와 다를바가 없다.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 없는거야. 너무 없어도 너무 없지.
    그럼 왜 없는지 또 생각해 봐야 하는데,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청년 일자리 대책 보니
    그냥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은 셋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현실을 정말 모르던가,
    대기업한테 돈을 받았던가,
    진짜 바보던가.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돈 더준다고 사람들이 거기로 갈거 같어? 단기적 상승은 있어도 절대 장기적으로 안이어 질걸?
    중소기업 = 비전없고 자생능력 없고 언제 망할지 모름 , 대기업 노예임
    으로 인식 하고 있는데 중소기업 돈 많이 준다고 가겠어? 그 지원금 끊기는 순간 다시 원래대로 돌아 가는건데?
    더군다나 중소기업들은 아직도 거의 군대식 절대 복종 하는데 꽤 많자나. 상하 관계 엄격하고,
    수당도 제대로 안주면서 야근 시키는데도 꽤 많지?
    저런 중소기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이 자생할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서
    중소기업 = 해외수출로 대기업 없이 스스로 먹고 살수 있는 기술있는 알짜배기
    라는 인식이 생기지 않는 한 절대 중소기업 안간다고.
    중소기업이 갈만한 직장이 되어야만 결국 진짜 양질의 일자리 문이 넓어졌다고 볼수 있는건데
    대한민국 정치하시는 분들은 그냥 억지로 떠밀어 넣기만 하는데 무슨 희망은....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최저가 입찰제 없에고 유통마진 구조 정리 해서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족쇠들을 다 끊어 줘야 하는게 첫번째 정부가 할 일인데
    아직도 저런 눈가리고 아옹 식의 정책이 나오는거 보니
    진보고 보수고 중소기업 정책에는 아주 개똥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느것 같다.
    최x기야.
    거기서 강의나 하고 좀 유명해 지니까 세상이 만만해 보이지?
    좋은 머리, 멀끔한 외모 타고 나서 강남에서 유명강사 하면서
    돈을 쓸어 담으니까 남들이 너처럼 못하면 다 바보고, 나태해서 그런거 같지?
    반대로, 너정도 머리에 너정도 외모인데 그정도 못하는게 바보 아니냐?
    넌 타고난거 가지고 그정도나 하면 그냥 본전 치기나 하는 주제에
    그런말 할 자격은 안되는거지.... 너가 취업난이 뭔지 겪어 봤냐?
    평균으로 살아간다는 의미가 뭔줄이나 알아?
  • 독사 2018.03.23 11:57 (*.161.112.18)
    문은 계속 좁아진다. 결국 경제 사회 구조가 이대로는 안된다에 봉착하게 되는 것이고, 새로운 사회에 대한 논의를 해야한다.

    그렇게 말을 시작하면, 바로 빨갱이라고 몰아 붙이는 젊은이들도 많다는게 문제고.
  • 2018.03.23 14:47 (*.238.142.47)
    서른살에 수능 다시 보고 장학금 독식할 정도면 겁나 노력했다는 건데
    겸손하시고 생각도 많으시네요. 배워갑니다.
  • 2018.03.23 11:24 (*.223.35.194)
    노오력을 하란말이다
    노오력
  • 전산까대기 2018.03.23 11:45 (*.28.91.14)
    헬조선. 그래 헬조선이지. 그래서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 애들이 아예 쟤 말처럼 다 놓고 포기하고 사냐? 그 안에서 나름 살아갈 방법을 찾아가고 있지 않냐?
    헬조선이란 말 자체는 그냥 해학이야. 처해있는 비관적인 상황을 희화하 하는 단어일 뿐이라고. 젊은 친구들이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아? 니네가 응 전쟁을 해봤어 응? IMF 를 겪어봤어? 라고 나무랄 필요 없어. ㅈ같으니까 ㅈ같아서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거지 다 나름 본인 인생 열심히들 살고 있다. 뭐 틀린말도 아니구만 훈장질인지. 웃자고 하는 말에 죽자고 달려든다는게 딱 요 상황에 맞는듯. 그냥 ㅈ같아서 하는 소리라구요.
  • 일산컨테이너 2018.03.23 11:50 (*.248.172.142)
    이슈인한지... 모르겠다 10년가까이 된거 같은데,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여기 올라오니 신기하네.
    나름 개인적으로 홍보하느라 블로그에 열심히 업로드 하고는 있는데...
    댓글들을 보니 부정적인게 많아서 조금 안타깝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위에 나온건 대부분 해상용 컨테이너를 개조한 개념이다.
    해상컨테이너는 일반 컨테이너 업체들이 제조하는 컨테이너랑은 기본스펙 자체가 달라.
    철판 두께도 훨씬 두껍고. 그래서 개조하기도 더 힘들고. 그게 다 인건비고.
    단열이라는 문제에서는 위에 나온 구조물들은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거의 다 외국이고 (내가 이나라 저나라에서 외국생활 10년정도 해봤는데) 아마 우리나라처럼
    계절적 온도차이가 엄청 크지도 않아 보인다.
    그리고 주거용으로 올라온 것도 거의 없네.

    일반적인 건설현장이나 분양사무실 혹은 농막 등으로 쓰이는 컨테이너는,
    해상용보다 기본단가가 훨씬 싸다. 물론 기본내장 (기본 단열, 전기시설, 환풍기 등) 포함해도 말야.
    선풍기 틀고 자도 덥다는 사람이 있는데,
    나도 평생 아파트에서만 살아봤는데 선풍기만 틀고 자면 덥다 더울땐.
    낮에 뜨거우면 에어컨 키면 되고 보통 컨테이너 집은 엄청 대단한 평수가 아니라서 금방 시원해진다.

    뼈대를 컨테이너로 하고 도색을 밝은색으로 하면 훨씬 덜 뜨겁다.
    또 지붕을 씌우고 외장용 사이딩 두르면 효과가 더 좋다.
    한여름이건 한겨울이건 가끔 바쁘거나 회식을 한 날이면 컨테이너로 된 사무실에서 잘때가 있다. (출퇴근 60km라서 ㅡㅡ)
    단열을 최고급도 아닌 적당히만 하고 바닥 온도조절기만 적당히 해도 이불 발로 차면서 잔다.

    물론.
    잘 지어진 일반 건물보다야 안좋겠지.

    지진에 있어서는... 컨크리트로 지은 건물보다야 훨씬 안전하겠지 당연히.
    컨크리트는 흔들어 버리면 깨져버리겠지만, 철골로만 구조가 되어 있는 컨테이너 하우스는 유연하지.
    그래서 단점도 있다.
    유연하다 보니 설치시 바닥을 잘 잡아주지 않으면 안에서 걸어다닐때 흔들림이 있다.
    이걸 보강하려면 주요 부분을 더 촘촘히 멤버 아랫쪽에 받쳐주면 되고,
    이것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닥만 공구리 쳐버리면 된다.

    결론.
    컨테이너로 시공을 하는데에는 (디자인 요소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요소이자 거의 최대 주요 요소라고 할 수 있는건 (매출로 느껴지는),
    가격이다.

    싸니까 하는거다.
    싸니까 해놓고 너무 이거저거 바라는거도...
    예를 들어 10평짜리 하우스를 풀옵션 (그냥 우리 업체에서 컨테이너 하우스 개념으로 하는 기준) 만들면
    1500만원이면 저 위에 있는 사진의 왠만한 하우스보다 낫게 만든다.
    2000만원이면 매우 훌륭하고.

    같은 평수짜리 건물을 지으려면 얼마가 들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꺼다.
    판넬로 짓는 것보다도 더 싸다.

    두번째 이유는 이동식주택이다보니 정말 이동이 가능하다.
    주 주거용으로 사용한다기 보다는 주말농장에 농막정도로 일주일에 하루이틀 쉬어 간다는 분들이 계신데,
    만약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으면, 배관만 잘 분리하면 지게차 불러서 싣고 가버리면 된다.

    컨테이너 사무실이건 하우스건 결론은 그렇다.
    가성비로 보자면 괜찮고,
    자금 여유가 있는데 굳이 저거로 지으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참고로 일반인들도 은근히 문의가 많이 (여기도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들어와서 기본 가격을 말해주자면
    공사현장에서 사용하는 기본형 3x6 미터는 200만원선,
    3x9미터는 300만원선정도고,
    이 사이즈로 하우스를 만들면 이 기본 가격에 옵션 추가 하는 방식으로 견적을 낸다.
  • 독사 2018.03.23 11:59 (*.161.112.18)
    너 좀 이상하다. 치료좀 받아봐.
  • 나그네 2018.03.23 11:59 (*.170.11.154)
    나는 30대고 아버지가 정말 열심히 사신 덕에 내가 돈벌어 부양해야 할 사람이 없는데다 아버지께서 너무 워커홀릭인게 싫어 회사에서 먹고자며 사는 것 대신 적당히 벌 수 있는 회사들어가 칼퇴하고 주말에 쉬면서 나하고 싶은 거 하고 배우고 싶은 것들 배우고 살아왔음. 그러면서 여러 사람들 만나봤는데 그때 내린 결론은 사람마다 우선가치가 다르고 그에 따라 다른 인생을 산다는 점임.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흔히 말하는 요즘 애들은 그 우선가치가 없거나 너무 황당함. 쉽게 말해서 아예 하고 싶은 게 없거나 너무 허무맹랑한 걸 원한다는건데 후자의 경우에는 대학교 졸업해서 그냥 단순히 카페를 하겠다가 끝임 ㅋㅋ 세부적인거 없이 밑도끝도 없이 ㅋㅋ 그거 아니면 연봉은 많이 받고 싶고 주말,빨간날 다쉬고 하루에 8시간 이상 근무 안하고 일도 어렵지 않은 걸 하고 싶다하면서 꼭 하는 말이 "금수저들은 그렇게 살던데요" ㅋㅋ 참 할말이 없는 세상이야
  • 독사 2018.03.23 12:32 (*.161.112.18)
    폭풍동감.
  • ㅎㄹㅀㅀㄹ 2018.03.23 13:05 (*.76.182.202)
    아재라고 하겠죠! 님말에 공감!!
  • ㅁㄴㅇㄹ 2018.03.23 13:00 (*.63.187.71)
    핑곗거리를 준게 기성세대 아님?
    공정한 사회 분위기엿으면 경제가 어렵긴 어렵구나, 내 노력이 부족햇구나 들 하겟지

    하청 후려치기, 대기업 갑질, 채용비리 위에서 빵빵 터지니
    결국 힘이 최고구나 돈이 최고구나 나랑 비교도 안되는 힘과돈을 가지고 태어나는 놈들도 잇는데 내가 되겟어?
    다 사회문제야! 하는거지
  • ㅇㅇ 2018.03.23 13:08 (*.201.137.223)
    ㄹㅇ
  • 시계매냐 2018.03.23 13:18 (*.38.11.130)
    자본주의 사회에서 완벽한 공정은 없어.

    근데 50년만 거슬러 가볼까? 너도 나도 가난해. 근데 너는 놀고 나는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집 사고 한게 나중에 엄청 불었네?

    자. 그럼 보자. 니가 가난한건 나라 탓이냐 니 할아버지 탓이냐?

    물론 친일이네 뭐네 엿같은 애들도 있지만 90%이상은 첨엔 다 별거 없었을걸?

    고민해봐. 그냥 우리 윗대에서 열심히 안 살았거나 사업이 망했거나 한거야.
  • ㅁㄴㅇㅎ 2018.03.23 13:34 (*.63.187.71)
    완벽한 공정은 찾은적 없어.
    그리고 과거에 온전한 노력으로 재벌이 됏든 정경유착으로 재벌이 됏든 별로 신경안써 지금 어떻게 할수 잇는 문제도 아니니.
    현재 어떠냐가 중요하지

    근데 채용비리같은건 공정의 문제가 아니라 위법 아님??그것도 공기업에서??
    군대고 취업이고 상속이고 뭐고 돈 힘이면 법같은건 얼마든지 빠져나갈수 잇고 적발되도 유야무야 할수 잇다. 라는 분위기가 문제라는거야
  • ㅈㅍㅅ 2018.03.23 13:26 (*.219.203.76)
    그말도 맞는거 같음. 언론이 매번 그런 쪽을 터트리는데 수정이 되는건 없으니 패배감이 들지.

    예전에도 그랬었지만 예전엔 짐작만 할뿐 정확한 사실을 몰랐었으니 내가 그나마 공정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는데

    지금은 안그래도 커오면서 사람은 평등하다는 개념이 교육을 통해서 박혀있는데다가 저런 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는데 수정되는건 없다면

    당연히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되는게 자연스럽지.
  • ㅁㅈㅇㄷㅈㅈㄷㅎㅈ 2018.03.23 14:27 (*.65.129.250)
    이런애들때문에 위에서 얘기를 한건데 결국 위에 글을 귀로 봤는지 하는건 남탓에 결론짓고
    얘기를 하니 말이 안통하는구나.....그럼 학교에서 공부 할때는 똑같이 학교 수업 받는데 왜 공부 잘하는애들이 있고
    못하는애들이 있냐 전문직이라도 좀 해보지 그랬냐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이라고는 해본적 없는 패배자야
  • ㅇㅇ 2018.03.23 13:07 (*.39.131.143)
    헬조선이란 단어가 친노(친문) 커뮤니티에서 박근혜정권 무너트릴려고 유행시킨거거든

    정권 바뀌고 나서도 삶이 나아진게 없어도

    헬조선이란 단어는 유지되야 정상인대

    지금보면 쏙 들어갔잖아
  • 2018.03.23 15:31 (*.62.21.135)
    헬조선은
    디씨 일뽕맞은 애들이 만들어낸 단어고
    그거쓰다가 퍼진거에요.

    사실관계도 모르고 친노, 친문이라니.
    정치병 걸리고 자기는 애국한다고 나이만처먹고 가진건 이 나라밖에없으니 애국한다고 착각속에서 냉골에서 떨면서 지내는게 훤히 보이네요.
  • ㅇㅇ 2018.03.23 13:27 (*.13.28.245)
    의전만들어서 의대 교수 자식들 다 집어넣고 의전 폐지하고
    사시폐지시키고 로스쿨 만든 후에 입학 비리 걸려도 퇴교조치도 안하고
    지방살다가 공부잘해서 서울권 이름 있는 대학 들어갔는데 대통령 바뀌고
    하루아침에 지역인재로 지방 대학 졸업생들 공공기관 몇% 할당..
    적어도 몇년 유예라도 하거나, 지방에서만 19살까지 살다가 대학 4년만 서울로 갔는데 취업시장에 밀린다던지

    단지 경제발전해서 예전보단 잘먹고 잘살게 되었다 그러니 헬조선이 아니다 이런 논리 보다는
    위 사건들에서 볼 수 있는 상대적 박탈감이 헬조선이란 단어에 힘을 실었다고 생각하는데
    형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 ㅂㄱㅇㅍ ㅅㅂ 2018.03.23 13:36 (*.116.51.253)
    헬조선 경험중인 30대 후반이다.
    집은 넉넉치 않지만 많이 노력해서 적당히 큰 회사 다니고 있다.
    사람들이 헬헬 거리는건 취업이 안되고 집값이 평생 살수 없는 가격이 되어서도 있겠지만,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라고 본다.
    같은 회사 안에서도 내가 이제껏 일궈온 업적을 아무 거리낌없이 비하하는 낙하산도 있기 마련이고, 내가 10만원에 목숨걸 때 한순간에 나를 쪼잔한 놈으로 만드는 금수저도 있기 마련이지.
    한데 참을수 없는것은, 그들이 더 성격좋고 유하고 잘되고 잘나가고 하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음을 알고 수년간 부딫혀도 그게 안깨진다는걸 깨달았을때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1부터 100까지 모든면에서 잘나도, 인정받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짜증나서 이직할라고 준비중이다.
  • ㅇㅇ 2018.03.23 13:49 (*.233.110.152)
    이미 계급사회인드ㅡㅅ
  • 1 2018.03.23 16:54 (*.40.245.165)
    주욱 계급사회였음.

    양반-상놈-노비

    학벌로 계급

    돈으로 계급

    돈으로 계급 나뉘는 거는 내 책임이 아닌 거 같으니 불만이 폭발하는 거야.
    아마 그것도 이젠 그러려니 하겠지.
  • 30대 틀딱 2018.03.23 13:51 (*.62.162.121)
    이런 패배의식에 고취되어 있는 사회 낙오자들이 많아야 잘사는 사람들이 더 돋보고 우월감을 느끼는거다. 요즘 애들이 계속 밑바닥에서 발전하지말고 머물러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찐따들 내려다보면서 놀려먹는 재미가 생기지
  • 30대 꼰대 2018.03.23 13:57 (*.103.9.125)
    그러다가 미끄러져서
    사회 밑바닥 기는 애들 많이 봤다
    다른사람 깔보지 말고 자신이나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라
    4차 산업혁명 태풍이 지나가면
    사회안전망 없이 추락하는 애들 많아 질거다
  • ㄱㄴ 2018.03.23 14:39 (*.62.202.120)
    점쟁이여? 돗자리깔라고?ㅋㅋ
  • ㅁㅁ 2018.03.23 14:22 (*.169.49.82)
    청년들아 여기 댓글을 잘봐둬라
    너희들을 지지하는건 586좌파들이 아니다

    틀딱에 실망해서 좌파들에게 표를 줬겠지만 그들은 북한과 페미에게나 관심있지 너희들을 도와주진 않을거다
  • 틀딱충 아웃 2018.03.23 14:42 (*.103.9.125)
    누가 들으면 이명박근혜는 청년 엄청 도와준줄 알겠네 ㅋ
  • 11 2018.03.23 15:06 (*.140.242.187)
    ㅇㅇ 근데 지금 이니도 안 도와주긴 마찬가지야
  • 411 2018.03.23 14:47 (*.143.68.186)
    ㅋㅋ 이런걸로 싸우는거보니 그래도 우리나라 건강하다.
    난 30살 젊건필이지만 어깨가 무겁다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세상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시스템안에 들어와보니 이것보다 낫게 만들 수 있겠나 싶음.
  • 도온 2018.03.23 14:55 (*.217.123.152)
    헬조선이라고 말만 하지말고
    노력을 하자.
    투표도 하지 않는 세대들을 편 들어줄 정치인들은 없다.
    취업은 힘들고 앞으로 부양해야 할 대한민국의 노인들의 수는 늘어나고 그 짐을 덜어줄 나의 동료들의 수는 부족하고
    나의 취업과 내 집 마련에 불리한 정책을 내세우는 정치인들에게 표를 주지 말고 노인 복지에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는 정치인들에게 표를 주지 말자.
    젊어서 노력했던 노인들만이 편안한 노년을 맞을 수 있다. 결국엔 내 부모를 제외하면 다른 노인들은 짐일 뿐이다.

    대기업만을 위한 정책을 펴는 정치인들에게 표를 주지말자.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펴는 정치인들에게 표를 주자.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쥐어짜고 중소기업의 기술을 갈취하는 것을 용인하는 현재의 구조로는 중소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활여건은 개선되지 않는다. 대한민국 일자리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은 중소 기업이다.

    젊은이들이 투표를 해야 젊은이들을 위한 정책이 많아진다.
    과거 선배들이 거리에서 했던 투쟁보다 세상을 바꾸는 더 쉬운 방법은 젊은이들이 투표를 하는것이다. 과거 젊은이들의 투표와 투쟁으로 과거보다 더 나아진 지금이 생겼다.
    하지만 선배들은 늙었고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도 늙어 버렸다.

    그리고 노력을 해야 한다.
    동료들과의 경쟁에서 졌거나 절약하지 않은 과거의 젊은이들은 현재 노년 빈곤과 고독사의 위기에 처해있다.
    하지만 이긴자들은 은퇴 후 새로운 경제 대책을 주시하고 여유를 즐기며 내 재산을 어떻게 하면 내 자녀들에게 한푼이라도 더 줄 수있을까하는 고민에 빠져있다.
  • 저위에댓글봐바 2018.03.23 15:06 (*.111.10.40)
    그 고독사에 처한 인구가 전체의 몇% 인가,
    그 경쟁에서 패배한 사람은 전체 경쟁자의 몇% 인가,
    과거에 비해 늘었는가, 줄었는가 봐바야지.
    문이 좁아지는게 문제라는 저 위에 댓글에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 도온 2018.03.23 18:33 (*.217.123.152)
    내 글 다시한번 읽어봐봐
    내 글에서도 "문"이란 것을 썼거든 (중소기업 이야기)
    넌 꼭 취업문이라고 써야 알아먹는 개 돼지는 아니겠지?

    티비에 꼭 늙은이들 나와서 하는 말이 자기는 젊어서 야근도 불사하고 집에 안들어가고 회사를 위해 헌신했다 요즘 애들 그런 정신이 없다.
    물론 개인의 승진을 위해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내직장의 안정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거 좋지.
    하지만 이게 국가를 위해 과연 좋은 걸까? 정시 출근, 정시 퇴근 이게 현재 상황에서 더 좋은게 아닐까?
    국가에서 추가 근무에 대한 급여를 더 높게 하도록 강제해서, 3~4명이 몇 시간 더 일하는 대신 한명 더 고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지금 이 사회에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
    니가 좋아하는 문도 넓힐 수 있잖아

    개인적으로 현재 같이 노인들이 많은 시기에 국가 경제에는 은퇴한 자들이 얼른 사라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부모님은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
    그리고 꼭 고독사가 남들과의 경쟁에만 연결되어 있지는 않아.
    젊어서 잘 나갔어도 일찍 다 써버리면 은퇴하고 힘들거든
    대책없이 쓰다가 늙어서 대책이 없어져 버리는거지.
  • 2018.03.23 15:07 (*.238.142.47)
    이 생각을 누구나 하면 이 사회가 이미 더 좋아졌을 거야.
    난 저번 대선 투표율이 그 전 대선과 비슷한 거 보고 충격이 너무 컸다.
    반성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구나 싶더라고 우리 세대가.
  • 11 2018.03.23 15:06 (*.140.242.187)
    진기형이 맞는 말 한건데 뭐.
    다른 나라 가도 마찬가지야. 사회 시스템이 사람을 필요치 않게끔 변하고 있는데 자리없다고 징징해봐야 나아질건 하나도 없다.
    그냥 각자 살길 찾아서 존나 일하는거 말곤 없어.
    남들과 비교하면 뭐하냐. 어차피 우리가 부러워할 만큼 잘 사는 애들은 극히 일부야. 왜 걔네만 바라보고 걔네처럼 살아야 헤븐이냐?
  • ㅁㅁㅁㅁㅁㅁ 2018.03.23 15:08 (*.111.10.40)
    좀더 현실을 구체적으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져...
  • 11 2018.03.23 15:12 (*.140.242.187)
    어떻게 달라지는지 좀 물어보자
  • 물어볼게 2018.03.23 15:20 (*.216.214.236)
    일단 내가 먼저 하나 물어보자.
    위에서 말한 각자 살길 찾아서 존나 일하는게 정확히 어떤걸 의미 하는거야?
    그냥 열심히 일(공부)해서 다른사람보다 인정 받는다?
    혹은 사업해서 성공한다...?
    그걸 이야기 말하는거야?
  • 11 2018.03.23 15:29 (*.140.242.187)
    목표를 보면 다 똑같아. 다들 대기업이고 공무원한데.
    다 거기 가고 싶겠지, 근데 현실이 허락치 않잖아?
    그럼? 계속 불평만 할꺼야? 그럼 뭐가 바뀔까?
    다른 살길을 찾아봐야지. 그게 수순아니야?

    당장 나만해도 중견기업에서 일하다가 팀이 분해되서 고향에 내려와 있다.
    좁소라고 불리는 중소 기업들 지방에 널렸더라. 근데 걔네 사람이 없어서 못 써.
    외노자한테 자리 다 뺏겼다고?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외노자에게 인사나 총무 회계 등등 영향력 있는 업무 맏길 오너가 있을까?
    야근 존나 한다고? 그런 곳은 거르고 가면 되잖아.
    내가 위에도 말했지만, 사람 없어서 못 써.
    내 입맛에 맞는 회사, 주5일 보장에 관리직으로 담달부터 출근하기로 했다.
    여기서 존나게 일하면 되는거지 뭐.

    아, 월급? 기존 회사에서 받던거 보다 월 20적게 받기로 했다.
    근데 집에서 출퇴근하고 서울대비 물가 저렴해서 오히려 돈은 더 남겠다 싶네.

    헬조선 타령하는 지인들만 봐도 죄다 기준이 서울이고 삼성이고 현대야.
    거기에만 행복이 있는게 아니다, 이 얘기였다.
  • 현실을합리화하는건다른말로포기야 2018.03.23 15:48 (*.33.140.145)
    왜 그게 뭔지 물어봤냐면,
    열심히 해서 경쟁해서 이기면 경쟁에서 진 사람은
    어떻게 되는데...? 그사람은 또 나를 이기기 위해
    다시 경쟁하고, 영원한 자리 쟁탈전을 살고 있는거야?
    문제는, 그 자리의 갯수가 그나마 여유로우면 다행인데
    예전보다 훨씬 줄어들었거든. 어마어마하게.
    그게 지금 청년들의 문제일까?
    청년들이 일자리를 줄인게 아니자나.
    일자리의 질을 올려서 좁소가 좁소가 아닌
    강소가 되게 해야지. 그걸 취업도 안한 청년들이 해?
    이미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틀을...?
    왜 강소가 아닌 좁소밖에 안되는지 혹시 생각해 봤어?
    일본은 강소가 엄청 많은데 왜 한국은 좁소밖에 없을까?
  • 11 2018.03.23 15:57 (*.140.242.187)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네..
    경쟁은 당연한거 아니야?
    우리가 무슨 공산주의 국가냐, 북유럽처럼 복지나 자원이 넉넉하길 하냐.
    예전부터 그렇게 살아왔어.
    우리 아버지도 같이 입사한 동료에게 밀려서 부장에서 끝난거고, 다른 아버지들도 그렇게 살아오셨어.
    그게 당연한 현실이야.

    그래 니 말대로 청년들이 일자리를 줄인건 아니야.
    근데 뭔가 나서서 할 생각은 안 하고 불평만 하니까 답답하다고.


    중소기업 가보긴 했어? 티비에서 본 노동착취 당하는 그런 뻔한 회사 말고
    성장 가능성 많은 회사들 정말 많다. 너네가 안 찾아 봤을 뿐이야.
  • 11 2018.03.23 15:47 (*.140.242.187)
    무슨 말인지 알겠어?
    죄다 본인이 하고 싶은걸 못해서 불평만 한다구.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그러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네 난.

    니들이 그렇게 가고 싶어하는 서울에 있는 대기업에서 사람이 더 이상 필요치 않데.
    그럼 뭔가 다른 살길을 찾아봐야지.

    지방에서 일하면 낙오자야? 중소다니면 루져인가?
    농사짓고 살면 안돼? 농수산물 유통하러 다니는건??
    건설 바닥에서 미장일 배우면 어때? 타일 붙이러 다니는건 나쁜일이냐?

    저런일은 배운적이 없어서 모르겠다고? 배우면 되잖아.
    도서관에서 몇 날 며칠씩 앉아 공부할 시간에 현장에서, 논에서 밭에서 등등등
    직접 몸으로 뛰어보면 되잖아?
    세상에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다들 대기업 타령만 하는지 모르겠네.
  • .... 2018.03.23 16:04 (*.33.141.21)
    그래서 디테일을 보란거야.
    현실은 예전과 달라.
    아버지세대가 부장되고 과장 되기 위해
    경쟁하던 그 시대가 아니야.
    내가 지금 급하게 업무처리해야 하는게 있는데,
    그것만 해 놓고 다시 얘기하자.
  • 응? 2018.03.23 18:58 (*.216.214.236)
    보려나 모르겠는데....
    지금의 중소기업중에 대기업정도의 비전과 미래를 가진 회사가 많지 않어.
    거기 들어가는것 또한 경쟁의 일환이지.
    당연히 경쟁은 죽을때까지 하는건데, 그 경쟁의 끝에 오를수 있는 자리가 얼마나 있느냐도
    굉장히 중요한거야. 모두가 올림픽 선수는 아니지나? 단 하나의 금매달을 위해서
    전국민이 다 뛰고 있는게 아니라는 말이지.
    아버지 세대를 이야기 했는데, 아버지 세대는 산업화 사회였어.
    대기업이 하나 생기면, 거기 따라 줄줄이 해외 지사가 생기고 중소기업이 생겨나고
    입사만 하면 갑자기 과장되고 부장되서 해외 주재원으로 파견나가고 하던 시절이라고.
    물론 모두가 그랬던건 당연히 아니지만, 그때의 승진률과 지금의 승진률을 한번 비교해봐.
    언제가 더 살만 했는가.
    전쟁세대가 힘들었다고 하는건 이해는 하는데, 전쟁 세대는 기다리면 복이 오는 세대였어.
    어딘가에서는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그냥 열심히 하라는 그런 말은 정말 무책임한거야.
    일자리는 줄어 들고 있는데 그냥 경쟁하고 남은거라도 뜯어 먹던가
    그게 아니면 중소기업에 들어가든 시골가서 농사 짓던 하라는거자나.
    농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나는 비닐하우스에 아주 관심이 많거든.
    그런데, 비닐하우스로 성공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최소 자본이 얼마인지 혹시 알아?
    땅필요 하지, 하우스 필요하지...
    그냥 소작농으로 가서 하루 벌어 먹고 살으란거라면, 모두가 그런걸 좋아 하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삶은 원치 않거든.
    너가 어떤 가치관을 갖건 그건 상관 없는데, 남들에게 너의 가치관을 가지라고 강요할순 없자나?
    남들이 대부분 갖는 가치관에 대해서 너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고, 또 너가 내려가서 시골에서
    소작농을 한다고 해도 달느 사람 역시 뭐라 할수 없는거야.
    왜 안내려가냐고 넌 말할수 없다고.
    그리고, 너가 중소기업을 어떻게 경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한국을 먹여 살리는게 대기업이 큰 역할을 한다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대기업에 숟가락 하나 얹고 사는 중소기업이 안그런 중소기업보다 훨씬 많거든.
    대부분 국민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대부분 대기업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해.
    그걸 최저가 입찰제 라고 하거든. 말은 그럴싸 한데, 실제로 들여다 보면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을 싸게 사고 인력을 싸게 쓰고 꼼짝 못하게 휘두르는데
    최저가 입찰제가 진짜 큰 공헌을 하고 있어.
    그러다 보니 중소기업은 직원에게 잘해줄 여력도, 근무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줄 심적 여유도,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힘이 없는 경우가 많아.
    그게 대부분의 대기업에 숟가락 하나 얹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현실이야.
    그게 또 전국민 대부분의 주머니를 책임지고 있어.
    그러다 보니, 중소기업 다니면서 저녁있는 삶 외치기 힘들고, 수평적 조직 경험하기 힘들고,
    충분한 월급 받기 힘들고, 고용의 불안에 떨어야 하고, 발전을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 실정인거야.
    아버지 세대 때처럼 버티면 과장이나 달아주면 다행이지.
    과장이라도 달면 월급이라도 올랐을테니까.
    그런데 지금은 중소기업 들어간다고 평탄한 승진도 힘들어.
    이게 현실이야. 디테일이고. 단순히 너처럼
    "불만이면 농사져" 이런 생각 하고 살면, 갈수록 문은 좁아지고
    경쟁은 치열해져. 그럼 모두다 농사나 짓고 살아야지 하고 다 비닐하우스 짓겠다고 뛰어들면
    넌 그때 또 뭐라고 할까.
    그럴일 없다고? 지금 홍보가 잘 안되서 그렇지 귀농이나 농업 해택이 사실 참 많거든.
    그거 알면 농업 뛰어서 공장형으로 해보겠다는 사람들 지금보다 훨씬 늘어 날걸?
    물론 만약에 라는건 말해봐야 의미 없지만,
    대기업이 문이 좁아 진다는건 중소기업으로 사람이 그만큼 더 몰린다는거고,
    중소기업기피현상을 감안해도, 중소기업의 취업문 역시 더 좁아 진다는것도 당연한거지.
    이걸 누가 해결해야 하느냐고? 청년이 해결해? 아니면 청년이 포기해?
    이걸 누가 해결할지 이미 결론이 나있는데, 안하고 있는건데?
  • 2018.03.23 15:24 (*.36.132.23)
    유전이다 전부 유전이야 븅신들은 평생 남탓하고 뚜벅이로 산다

    헬조선에서 헬의 악마가 되지는 않으려는 착해착해병에 걸린 가난한 좌빨들
  • 2018.03.23 15:35 (*.62.21.135)
    헬조선이라고 하는건 유행어처럼 사회구조의 부조리함에 대한 해학이지 그걸 내 모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음.

    100퍼 공감 결론.
    헬조선이라고 아무것도 안하는 젊은 층이나
    짤방의 헬조선이라는 변명으로 아무것도 안하려고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둘이 그게 그거.
  • 소수가 부를 독점 2018.03.23 16:01 (*.228.219.22)
    빈부격차가 심화되면 경제난이 오고 폭동과 내란으로 이어지지

    지금의 시리아가 그 경우
    가뭄이 들어 농사가 개판이 됐는데 나오던 보조금도 안 줘서 폭동이 일어남

    토지공개념, 최저시급 인상, 중소기업 취업자 세금 감면 -> 빈부격차 해소와 경제를 살리는 방법
  • ㅇㄱㄹㅇ 2018.03.23 16:34 (*.152.34.25)
    몰랐을 시절에는 누구나 몰랐고 불평이 없었지.. 그러나 요즘(누구나 인터넷, 티비 등으로 바깥세상을 접할수있는 정보화 세대)은 다 알잖아?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ㅋ
    좋은 부모 만나서 잘 사는애들은 계속 잘 먹고 잘 살고, 빚으로 시작한애들은 끝까지 빚만 갚다 젊은청춘 끝난다는걸 너도 알고 나도알고ㅋㅋ
    예전엔 이게 심하지도 않았지만 시간이 가면갈수록 ㅈ같은 사회구조(겁쟁이, 욕심쟁이 기성세대 꼰대들이 짜놓은 사회구조, 분위기) 덕분에 더 심해진다는거 알잖아~
    부정할수있어?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고?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실패했거나 도전조차 하지 못한 사람들에 비하면 몇프로나 될까ㅋㅋ
  • 레이 2018.03.23 23:17 (*.143.76.31)
    장담하는데 넌 앞으로도 실패 할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빈부격차가 큰 건 사실이지만 좋은 부모 만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줫까고 앉아있네. 과거엔 고졸도 어려웠다 돈 없어서. 여자들은 학교조차 입학하기 어려운 것도 있었지.

    과거에 대학교 갈 수 있었냐? 지금? 대출 받아서라도 맘만 먹으면 가지. 부모빨 큰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지금 공부를 하든 한 가지 일에 매몰차게 매진하면 인생역전 할 수 있다.

    IT계열봐바. 컴퓨터 한대만 있어도 대박칠 수 있다. 스티븐 잡스가 부자였냐? 주커버그는? 알리바바 회장은~아마존은~구글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배달의 민족 사장이 부자였냐? 과거에 비해 신분상승의 확률이 훨~~~~~~~~~씬 높다. 옛날엔 학교 갈 기회조차 박탈 당했지만 지금은 학자금 대출이든 장학금이든 뭘 하든할 수 있지 무슨 ㅋㅋㅋ

    과거보다 훨씬 신분상승하기 유리한데 지가 못 하고 지가 안 하는거 대해서 이딴 개같은 핑계 될 꺼면 차라리 이 시간에 영어단어라도 외워라 불쌍한 인생아
  • 레이 2018.03.23 23:13 (*.143.76.31)
    나도 중년층은 아니고 청년층에 속하지만 요즘 애덜 개념은 ㅋㅋㅋㅋㅋ 무개념이 꼰대랑 맞먹어. 꼰대라 할 자격이 있나 싶을정도. 근성이 없다. 오냐오냐 키우고 다 해주니까 나이만 성인이지 애덜이다. 부딪히고 싸우고 이길 생각을 해야지. 과거보다 어려운 여건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나라탓하고 어른들탓하면 뭐가 나오냐? 어른들이 세워놓은 공은 절대 생각 안 하고 나쁜거만 찝어가지고 비난하는 게 성인이야?

    어른들 덕분에 대한민국 여기까지 경제대국 되었다. 어른들로 인해 더 힘들어지기도 했지만 좋은 면도 있다 이거야. 옛날에 밥도 굶고 정치적인 의견도 못 내고 개판이였는데 지금 밥 굶어 죽는 사람 과거에 비해 현저히 줄었지 게다가 탄핵까지 시켰다.

    경제적으로나 민주적으로나 과거에 비해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는데 그에 따른 혜택은 고마워하지 않고 꼰대들이라면서 어른들 탓만 함. 인맥, 학력, 지연, 재력 아무것도 없이 부딪혔고 지금 난 연봉 XXXX만원이다. 보나마나 여기에서 까봤자 안 믿는 애덜도 있고 배아픈 애덜도 있을테니 공개는 안 하지만 상위 1%된다. 처음 수습 때 100만원 받고 시작했다 지금? 10배 이상이지. 시대와 상관없이 노력과 열정만 있다면 그 어떤 것도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더 노력하느냐 더더 노력하느냐 차이일 뿐이지

    꼭 실패한 인생을 살고 실패한 생각을 가진 애덜이 남탓하더라. 북한이면 모를까.
  • ㅋㅋ 2018.03.24 00:09 (*.228.219.22)
    얘는 노예근성이 찌든 애네

    남조선만큼 노력 안 하는 곳도 없지
    노동 시간 세계 2위인데 노~오력이 부족하지

    우리보다 노~오력이 부족한데도 잘 사는 서유럽은 왜 그러냐

    부의 분배가 개판이라서 지금 이 지경인데...참나
    판판 노는데도 수십조가 있는 이건희나 재용이...

    이런거 고칠 생각은 안 하고
    노~오력이 부족하다라
  • 2018.03.24 00:11 (*.251.224.172)
    딱 꼰대틀딱 마인드네
  • ㄱㅅ 2018.03.24 00:17 (*.70.54.7)
    저분 강사시절 큰 일 하나 잇으셧는데 보통 다른유명인들은 뉴스에 나올법한 일인데 저 분은 왜 뉴스에 안나온지 모르겟음.. 강사들끼린 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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