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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각종 커뮤에서 화제였던 지하철 드루이드..(토끼와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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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제작팀이 찾아냈음

임한태 씨라고 한다... 자신은 인터넷상에서 자기 사진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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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데리고 지하철을 탄 이유는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잘 해주고 싶었고 진짜 사랑하는 마음에 데리고 다녔다고 함

괴롭힐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현재 고시원에 폐가 될까봐 토끼는 더이상 키우지 않는다고

그가 이렇게 동물들을 항상 데리고 다녔던 이유에 대해서는

 

08.png09.png10.png11.png12.png

HIV, 즉 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한다

몇 년 전 교통사고가 나면서 목에 유리 파편이 수혈을 받은 뒤 몸이 이상해졌다고..

이후로 친했던 지인들이 이 바이러스성 병으로 인해 한태씨를 멀리 했다고함

그런 외로움과 정을 감싸주던게 앵무새와 토끼였다고

 

13.png14.png

“얘 때문에 웃음 짓게 되고, 머리에 이고 산책하러 가는 게 가장 큰 행복이다.

얘는 내가 그 병 있다고 피하거나 색안경 끼고 보지 않는다.” (한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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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 그런데 이런 병을 저희가 방송에서 다루어도 괜찮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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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린 건 사실이고, 그건 저 자신이 이겨내야 하고… 이거 걸렸다고 하나도 부끄럽지가 않았다.

얘(몽실이) 하나로 인해 사람들이 다가오고, 즐거워하고, 사진 찍고 그러시지 않느냐.

저는 아마 그게 좋았던 것 같다..” (한태 씨)

이런 이유로 사람들 많은 지하철에 자주 나타나신듯  

 

그렇다면 지금 한태씨의 몸 상태는 어떤 상황일까?

 

20.png21.png22.png23.png

의사는 “혈액 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만큼 관리가 잘 돼 있다”며

“일상 생활을 통해 감염 되지 않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의 추가 질문에도 괜찮다니까요!? 하면서 역정을 내셨다 ㅋㅋ

 

24.png25.png26.png

오늘도 변함없이 대전역 산책을 나온 몽실이와 한태 씨.

그는 대전역 앞에서 열심히 쓰레기를 줍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일해서 살아야 하는데 세금으로 먹고 살아서 너무 죄송하다”고 합니다.

 

27.png28.png29.png30.png31.png

제작진은 사실 그의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걱정됐다고 합니다.

몽실이와 산책하는 그 작은 행복마저 사라질까봐요.

마지막으로 ‘궁금한이야기Y’ 팀은 “그것이 우리의 편견이었음을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여름휴가 2018.06.17 16:03 (*.100.128.233)
    선입견이 참
  • 물릭 2018.06.17 16:05 (*.205.68.92)
    존경할만 한 사람이다..
  • 브로콜리 2018.06.17 16:26 (*.112.70.93)
    수혈에 의한거면..

    병원에서는 어떤 책임을 졌습니까?
  • wert 2018.06.17 16:33 (*.223.3.191)
    그렇네 이 게시물을 본 나도, 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수혈을 잘못한 병원은 생각하지 못했을거야
  • ㅁㄴㅇㄹ 2018.06.17 16:59 (*.229.181.148)
    혈액 관리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에서 하는거 아니냐?
  • 후... 2018.06.17 17:42 (*.178.87.71)
    하......병원에서 뭔 책임을 져.. 수혈을 해야할 정도로 출혈이 많았던 외상환자 살려놓은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지? 완제품 형태로 팩에 담겨오는 수혈용 혈액을 응급상황에서 때려넣는 건데 병원은 무슨 잘못이 있어서 책임을 지냐
  • 적십자에 물어봐 2018.06.17 18:34 (*.7.46.1)
    과자봉지안에 이물질이 있으면 제조업체랑 유통업체가 책임지지 그걸 슈퍼마켙이 책임지겠엉?
  • ㅇㅇ 2018.06.17 18:41 (*.205.50.56)
    병원에선 과자를 직접 까서 입에 쑤셔넣어주잖아.
  • 루비 2018.06.17 18:58 (*.7.46.1)
    그래 까서 넣어준다고 치자. 그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봉지 까서 가습기 돌린 부모 책임이냐 옥시 책임이야? 각설하고.. 이상하게 비유를 꼬기 시작하면 대화가 안되잖아.. 혈액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시스템을 알면 그런 비유 안쓸꺼야 형.
  • 2018.06.17 22:41 (*.223.17.4)
    이런새끼 답없은 예가 ㅈ같다
  • ㅎㅎㅎ 2018.06.17 19:48 (*.240.247.223)
    수혈 혈액관련된 감염관리는 혈액원에서 책임집니다
  • ㅈㅁㅇ 2018.06.17 20:08 (*.13.239.218)
    혈액 관리 잘못한 적십자 책임이지 무슨 병원을 걸고 넘어져?
  • ㅁㄴㅇ 2018.06.17 21:13 (*.245.254.11)
    이건 뭐 척수반사인가
  • ㄱㄱㅁㅇ 2018.06.17 16:28 (*.37.173.74)
    진짜 존경할만한 사람이다.

    나도 본받아야지
  • ㅇㅇ 2018.06.17 16:35 (*.149.105.64)
    아니 수혈을 받았는데 병이 걸렸으면 이거 병원상대로 소송은 한거임? 와 수혈 ㅈ대네 ㄷㄷ
  • 왜 병원을 걸고 넘어져 2018.06.17 18:39 (*.7.46.1)
    남의 피가 보약도 아니고 수혈 안하면 생명이 위험하니까 수혈을 하는거야. 수혈부작용은 엄청 많은데 환자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위험한 걸 누가 좋아서 수혈시키니? 가뜩이나 헌혈되는 피도 부족한데..
  • ㅇㅇ 2018.06.17 17:32 (*.215.72.209)
    혈액관리 상당히 미비한게 많음.

    나같은 경우 프로페시아 복용중인데, 프페 성분이 여성에게 들어가면 기형아를 낳게 되어서 여자는 약물을 만지는것도 못함. 근데 내가 약 복용중이란 사실 숨기고 멋대로 헌혈해버리면? 그걸 여자 안에 수혈하면? 애먼 여자 하나 망가지는거지

    먹는 낙태약인 미프론이나 먹는 피임약도 같은 이유로 산모에 치명적인데 개인의 양심으로 밝히는거지 의미가 없어.
  • 111 2018.06.17 18:14 (*.116.18.237)
    시간 지나면 대사 배설되서 괜찮긴한데 임산부한테 수혈된거면 위험하긴 하지. 그리고 실제로 여약사들도 조제하면서 피나스테라이드에 자주 노출되기도 함 왜냐면 피나스테라이드가 전립선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탈모약이랑 용량만 다르거든? 근데 전립선 치료제는 보험이 되고 탈모약은 보험이 안되서 어떤놈들은 5미리짜리 처방하고 4등분 쪼개먹으라고 한단말이야 그럼 약을 일일이 까서 손으로 쪼개야되는데 이때 큰일나지.
  • 2018.06.17 19:18 (*.62.169.127)
    가위있어요
  • 개소리 2018.06.17 19:35 (*.248.191.251)
    뭔 개소리냐... 여약사가 프로스카를 직접 쪼개서 처방해 주는 나라는 전세계에 없다. 탈모약을 팔던, 전립선비대증약을 팔던 완포장된 상태로 파는데 뭔 여약사가 자주 노출된다고 개소리냐... 그리고 너도 알다시피 약은 코팅되어 있어 만져도 상관 없다. 이걸 쪼개면 가루 및 약재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여자가 만지면 안 된다는 거지..
  • 111 2018.06.17 21:10 (*.116.18.237)
    그니까 불법으로 쪼개달라고 요청한다고 새끼야 돈아낄라고
  • 미친넘 2018.06.17 21:59 (*.98.42.31)
    그러니깐 미친넘아.. 그걸 왜 약사한테 요청하냐고... 완전 또라이네.. 프로스카 사가서 집에서 직접 쪼개지 누가 약국에서 쪼개서 주냐..
  • 미친넘 2018.06.17 22:03 (*.98.42.31)
    돈 아낄려고 프로스카 쪼개먹는 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여약사들도 조제하면서 피나스테리드에 자주 노출된다는 개소리는 제발 하지 말자..
  • 111 2018.06.17 23:43 (*.116.18.237)
    등신아 쪼개달라고 요청하는 손놈들 많다고 등신이 약사도 아니면서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 또라이 2018.06.18 10:05 (*.98.42.31)
    그러니깐 쪼개먹는 순간 편법도 아니고 불법 수준인데 그걸 약사한테 요청을 하고, 약사는 그걸 들어준다고??
    어디서 쪼개 먹는다는 소린 들은 건 있어가지고 손님이 요청하면 약사가 손수 쪼개준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 2018.06.18 22:57 (*.210.229.213)
    많이 가는 피부과 앞 약국에서는 대부분 4등분으로 쪼개주는 전용 가위가 있어서 잘라줘요
    처방전 들고가면 먼저 약사들이 잘라준다고 설명해줌
  • ㅇㅇ 2018.06.17 17:48 (*.106.97.26)
    근데 수혈 할때 체크 다 할껀데...
  • 수혈시 체크항목들은 중요하지만 말이야 2018.06.17 19:07 (*.7.46.1)
    HIV 는 헌혈한 뒤에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체크가 이루어져.. 그렇게 검증된 피를 보관하게 되는 거구..애초에 "HIV 가 있는 피입니다. 알맞은 환자에 쓰세요" 하고 혈액원에서 병원에 갖다준진 않지. 그런 피는 애초에 병원에 올 수 없어야 하고 그렇기에 수혈할 그 순간에는 HIV 체크 하는 일 없다능. 혹 수혈직전 체크 한다면 그 테스트 결과 기다리다가 환자 돌아가실듯.
  • ㅁㄴㅁ 2018.06.17 22:28 (*.180.134.252)
    몇년전에 관리 개판으로 해서 에이즈 환자 피가 돌아서 난리난 적 있었음.
    물론 그 피 수혈받은 환자들은 에이즈 걸렸고.
    저 분이 그런 분중 하나이셨던 듯
  • 2018.06.17 18:05 (*.218.105.53)
    너무 훌륭하신 분이다..
  • Protenup 2018.06.17 18:58 (*.36.146.53)
    '새이름이 뭐예요?' 물어보면 소스라치게 놀래줘야지
  • ㅇㅇ 2018.06.17 19:04 (*.142.115.117)
    치료가 잘되서 완치됐으면 좋겠다
  • ㅇㅇ 2018.06.17 19:22 (*.225.25.229)
    맘아프다.. 이런분들의 마음씨를 본받아야 하는데..
  • 수사불패 2018.06.17 23:37 (*.113.236.25)
    멋진분이다.. 건강한 내 자신이 부끄러울만큼
  • 아니씨발 2018.06.18 10:13 (*.187.63.161)
    전염병은 참 무서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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