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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2018.07.16 18:43 (*.107.233.112)
    동고춘 아웃
  • 2018.07.16 19:20 (*.36.142.69)
    저는 성 정체성이 생겨나는 시기인 다섯살 때
    어떤 형에게 추행당한 이후로
    저도 모르게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 자신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게 너무나 싫습니다
    그래서 남자를 좋아하지만 남자를 만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억지로 여자를 만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에게 성적인 욕구가 느껴지지 않으니
    사귀어도 그저 친구처럼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여자 가슴이나 여성의 성기를 봐도 전혀
    흥분이 되지 않고 티비에 나오는 여자 아이돌을 봐도
    그냥 목석을 보듯 보게 됩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저는 제 자신을 부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 ㅇㅇ 2018.07.16 19:26 (*.125.44.113)
    대마법사로 전직하시길 바랍니다.
  • 2018.07.16 19:28 (*.223.36.208)
    힘내세요..
    아마 계속 주위 환경과 인식 때문에 자기 자신을 부정하시는 거 같은데, 인정하시고 남자 좋아하시는게 맘 편하실 듯..

    딱히 페스티벌가서 요란법석을 떨거나, 주위 인맥이나 친구들에게 님 가치관을 강조하며 집적대지 않는 이상 평소처럼 지내면 요즘 동성애자 이상하게 보는 눈 많이 줄어들었으니 님이 생각한 것만큼 주변에서 크게 이상하게 안 볼 거 같아요.
  • 자전거청년 2018.07.16 19:45 (*.165.102.59)
    다섯살때 추행이후로 그렇다는 건 본인피셜이라 생각되고요
    현재 가지고 있고 쉽게 해소하는 방식의 성욕해소행위가
    통념상 정당화되기는 어려워요.
    하도 변태성욕이 늘어나서 이제 우리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주장하는데
    인도에 가면 명예살인도 정당화되고
    이슬람에겐 여러 부인을 가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죠
    남녀가 만나는 자연 현상 속에
    당신과 같이 동성에 대한 욕구를 느낀다고 그게 없으란 법은 없겠죠.
    하지만 보편적 가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범죄자들은 인류역사상 끝없이 존재합니다
    나쁜 놈들 있잖아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계속 생겨나요. 그런 놈들이 많아져서 당신들처럼
    우린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라고 하면 어찌해야하나요

    5세때의 추행이 계기라고요?
    원래 그런거라면 추행이 아니라 본인의 성정체성을 일깨워준
    은인이닌가요?

    이상한겁니다. 병입니다. 정상은 아닙니다.
    그냥 조용히 살다 가세요.
    세상에 나와서 당신의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변태성애자를 만들어내지말고요
  • 헤헿 2018.07.16 20:37 (*.151.47.116)
    이 사람은 글쓴이를 아주 잠재적 성 범죄자로 보고있ㄴㅔ,,,
    병이고 정상은 아니라는건 동의하지만, 또다른 변태성욕자를 만들어내지 말라고?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사람을 매도하는구먼

    조목조목 잘 말하다가 막줄에서 답답한 꼰대의 기질이 보인다.. 저 치도 얼마나 내적 갈등이 많았겟냐? 5살때 추행당한걸 정당화한걸 저렇게 확대해버리네....
    동성애자도 동생애잔데.. 니가더 무서운 놈이다야..
  • 2018.07.16 20:54 (*.106.125.246)
    존대 쓰면서 궤변 날리니까 더 없어 보인다는 생각은 안드나.

    나도 동성애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들고, 특히 우리 인정 무조건 해라 강요식의 동성애자들 보면 황당하기도 했다.
    일단 우리 사회에서 대다수를 정상, 보편으로 보는거라고 전제했을때 동성애가 정상이다 이런 생각은 나도 하지 않는다.
    남한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강요만 하지 않는다면 그냥 동성애자들끼리 알아서 잘 살면 될 일이다 생각하는거지.
    인류 역사상 동성애자는 언제나 소수일지언정 존재는 했으니까. 아마 미래에도 소수지만 그들은 존재할거고.

    근데 그런 동성애 문제를 떠나서 너는 니가 나열하는 나쁜 놈 범주 안에 들어가는 인간유형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동성애를 니 뇌피셜로 단정 짓고 저 글쓴이의 고민이나 행동을 뇌내망상으로 단정 짓고.
    걍 갖다붙여서 어떻게든 상처주고 매도하려는 그 악의가 눈에 딱 보인다. 저 사람을 잠재적 강제추행자로 모는 것도 웃기고.

    강제추행자를 은인으로 생각하라는 말도 참 ㅋㅋㅋ 말인지 방구인지 ㅋㅋㅋ

    확대해석하면서 상처주는 말만 교묘하게 써재끼는 인성 대단하다.
    걍 동성애자를 극도로 혐오하고 저 글쓴이 역시 싫어하면 차라리 까놓고 욕을 해라.
    있어보이는 척, 생각해주는 척, 가식은 오지게 떨면서 결국 하려는 말은 악담이면서 치장은 왜 하냐?
  • 건전 2018.07.16 22:57 (*.165.102.59)
    자신에게 불리한 진실은 불쾌할 뿐이죠.
    자식놈이 학교에서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일진이어도
    그 부모는 자기 애를 감싸고 돌겠지만
    동성애 인정한다고 아량있는 척 하는 사람들은
    학교폭력 묵인하는 방관자일 수도 있습니다.
    나쁜 건 나쁘다고 해야죠
    나쁜 놈들끼리 몰려다니고 지들끼리 싸운다면 누가 뭐라하진 않죠
    문제는 항상 그 주변의 그에 영향받은 보통의 착한 사람들이죠
    많이 접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가치관이 흔들리는거
    아닙니까?
    사회가 건전하게 계속 유지되려면 이렇게 나대도록 놔두어서는 안됩니다.
  • ㅉㅉ 2018.07.17 00:38 (*.7.53.234)
    걍 니가 꼰대라는 진실이 불편하겠지.

    뭔 되지도 않는 ㅂㅅ같은 비유를 늘어 놓냐.
    막말로 동성애는 정신병이라 쳐도 'ㅇ'가 누구에게 피해를 주었길래 이미 죄인취급이냐?

    그리고 동성애는 유전적인 요인, 즉 유전병인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클라인펠터 증후군 이라고 검색해 봐라.
    현대에 선천적으로 그 병에 걸려서 태어날 남아의 확율도 필히 알아봐라.

    나도 중학교때 클라인펠터 증후군 환자가 동급생이어서 알게 된거다.
    그애랑 말한마디 나누진 않았지만, 그넘은 하는짓도 말투도 완전히 전형적인 징그러운 게이 모습이었다.

    하지만 왜 남자로 태어나서 저런 징그러운 모습을 보일까? 자기도 그런 징그러운 말투나 행동이 진정 좋아서 할까?
    또한, 남학교라 주변 또래 애들이 손가락질하며 놀리는데 그애는 얼마나 힘들까? 하고 생각하던중, 그 애가 유전병이라는 말을 들어서 그 병에 대해서 간단하게 찾아본거다.
    세상은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생각 유연하게 해야하는데 너처럼 닫힌 사고를 하면 꼰대라고 하는거다
  • 잡았다 2018.07.17 11:09 (*.32.66.222)
    자전거 청년 혹은 건전
    교회다니는 잠재적 게이로 보입니다
    건강한 이성애자들은 그냥 다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편인데 (조용히 살라고는 할 지언정)
    극협은 극호의 친구죠
    무서운거에요
    젤 나쁜 게이가 교회다니면서 호모포비아 퍼트리는 게이들, 그렇게 살지 마라 ㅋㅋㅋ
  • 2018.07.17 02:08 (*.9.92.143)
    얘는 몇 살일까? 공부는 잘 할까? 부모님은 안녕하시고? 꿈이 뭘까?
  • ㅇㅇ 2018.07.16 20:52 (*.223.33.6)
    성범죄의 대상이 된 경험과 성 정체성에 무슨 관계가 있지?
  • ㅇㅇ 2018.07.16 21:05 (*.73.215.141)
    당시 나이가 다섯살이었으면 추행인지 아닌지도 몰랐을 나일테고..
    다섯살이라는 나이는 프로이드 이론에서 보면 남근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 추행이 정체성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듬
  • 2018.07.16 21:01 (*.106.125.246)
    어쨌든 동성애자면 본인 행복을 위해서 동성애자들과 어울리면서 사세요.
    가족이나 친구들 때문에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 한평생 뭐 감추고 억제하면서 사는건 더 어렵지 않을까요?

    그 부분은 본인 선택이겠지요. 숨기고 살든, 드러내고 살든.

    다만 에이즈나 성병 꼭 조심하시고(다 그렇진 않겠지만 동성애자 중에서는 성생활이 복잡한 사람들 존나 많습니다)
    대다수가 이성애자인 사회에서 동성애자로 겪게 될 여러 아픔 역시 잘 견디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이라면 적어도 피해 받지 않을 권리는 있을 것 같습니다.

    동성애자가 되신 과거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선천성, 후천성은 아직도 논란인 부분이죠)
    원치 않은 추행을 당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네요.
  • 123 2018.07.16 22:35 (*.76.173.56)
    동성애를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번 찾아보시고 도움을 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성성관계를 시작하면 삶이 많이 힘들어집니다.
    식성에 따라 다양한 사람과 관계만 추구하다가 여러가지 질병에 걸리고 결국 초라한 인생의 결과를 맞이하는것이 많은 동성애자의 삶입니다. Tv에서 아름답게만 보이는 동성애의 현실은 주말마다 찜방을 헤매고 항문이 다 늘어나 변을 싸고 성병의 고통에 시달리며 에이즈로 인생을 마감하는 삶입니다.. 여기에 발을 들이지 않길 바랍니다.
  • ㅁㅁ 2018.07.16 23:44 (*.155.188.94)
    우선, 추행과는 무관합니다. 추행으로 인해 충격을 받아 이상한 성벽을 갖는다거나 할 수는 있겠지만, 성 정체성이 바뀌는 건 불가능합니다. 남자한테 추행당한 이후 남자와도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남자에게만 사랑과 성욕을 느낀다, 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동성애는 취향보다는 정체성의 문제거든요.
    고로, 노력해도 안됩니다. 방법이 없음. 전 이성애자인데, 남자를 사랑하라고 하면....절대 못합니다. 남자가 어디 붙잡거나 하면 죽빵 날리고 싶음...

    결론만 말하면, 받아들이세요. 주변에 동성애자 친구들이 몇 명 있는데, 그네들 모두 인정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이성을 만나보았지만 결국 실패했답니다. 하지만 인정하니까 편해졌답니다. 이해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밝히기도 하는데, 그럴 땐 굳이 자기를 숨기지 않아도 됐다고 하고요.
    어렵고 힘드시갰지요. 하지만 추행은 그저 안타까운 사건일 뿐이지, 계기는 아닙니다. 힘든 마음에 그저 스스로를 납득시키기 위해 그 시절의 추행을 인과로 믿고 싶으신 것에 가까울 겁니다.
    동성애자여도 괜찮습니다. 나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세상에 밝히지 않더라도 스스로는 인정하고 본인을 받아들이세요. 당신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운이 없을 뿐입니다. 당신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세상에 태어났을 뿐입니다.
  • 119 2018.07.17 23:24 (*.76.173.56)
    동성애에서 이성애로 옮겨간 사례가 찾아보면 상당히 많습니다.
    충분히 변할수 있습니다.

    동성애자의 삶은 상상 이상의 고통이 따릅니다
    절대로 보이는것처럼 그 삶이 아름답지 않습니다

    절박하시다면 동성애가 정말 선천적인것인가와 같은 내용의 진위여부등 관련 자료를 먼저 깊게 찾아보시고 스스로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동성애자의 생활과 현실이 어떤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머털 2018.07.19 11:35 (*.171.199.1)
    ㅁㅁ 님 말이 맞죠. 그리고 정체성 상담은 한번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있는 모습 그대로 2018.07.17 17:26 (*.64.149.218)
    힘내시라는 얘기부터 먼저 하고 싶습니다. 남자 또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처럼 그렇게 태어난 것을 어떻게 바꿀 수는 없습니다. 댓글에서 보듯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후진적입니다. 별로 개념치 마시고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시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용기를 내어 커밍아웃을 하란 말은 솔직히 못하겠습니다. 아직 젋은 듯하니 차라리 유학이나 이민으로 다른 나라에서 삶을 계획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미국에서 지낼 때, 한 반에 거의 한 명 꼴로 게이나 레즈비언 친구가 있었지요. 아무런 차별 없이 어울려 지냈었구요. 우리 사회가 지금까지 아주 빠르게 변해 왔고 동성애에 대한 인식도 빠르게 변해갈 것이라 기대는 합니다만, 아직 갈길이 멀어 보이네요.
  • asdf 2018.07.16 22:03 (*.129.23.14)
    저기 심하게 말해서 미안한데
    동성애자는 정신병자입니다
    진지하게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ㅈㅈ는 ㅂㅈ에 박는게 자연의 섭리에요
  • ... 2018.07.17 09:30 (*.34.195.203)
    저기 사실을 얘기해서 미안한데 동성애는 정신병이 아니고
    내가 타고난 기질 같은거 비슷해서
    의사한테 가면 의사가 고칠 생각 안할걸요.
  • 뭐가달라 비겁한 변명일뿐 2018.07.16 23:13 (*.165.102.59)
    저는 아내와 꿀이 한참 흘러야할 신혼 초에
    어떤 여인에게 유혹당한 이후로
    저도 모르게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 자신이 그녀를 좋아한다는 게 너무나 싫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좋아하지만 그녀를 만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억지로 아내를 사랑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에게 성적인 욕구가 느껴지지 않으니
    같이 살아도 그저 친구처럼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아내 가슴이나 아내의 성기를 봐도 전혀
    흥분이 되지 않고 티비에 나오는 여자 아이돌을 봐도
    그냥 목석을 보듯 보게 됩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저는 제 자신을 부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 정말 뭐가 다른지 몰라? 2018.07.17 01:07 (*.239.178.130)
    저 사람은 이성한테 안 끌릴 뿐 범죄도 아니고 윤리에 반한 것도 아니야.
    그걸 배우자 있는 사람이 다른 이성한테 마음 뺏긴 거랑 비교를 해? 비유를 못 하면 그냥 하지마. 좀 모자라보여.
  • 지나가던 조선인 2018.07.17 06:24 (*.239.181.5)
    난 원댓글을 단 사람은 아니지만..
    원댓글을 단 사람은 동성한테 끌린다는 사실이 윤리에 반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거야.
    원댓글 작성자에게는 동성 좋아하는 것이 배우자 있는 사람이 다른 이성 좋아하는 것만큼 비윤리적이라는 거지..
    비유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음.
  • 9879 2018.07.17 13:03 (*.129.205.110)
    ㅂㅅ들 참 많네 ㅉㅉㅉ
  • ㅋㅋㅋ 2018.07.17 01:43 (*.116.96.118)
    오랜만에 댓다는데
    한참 빗나가셨어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일침인줄 기뻐하며 댓글 확인하러 들락날락할거 아니까
    내가 남겨줄게
    뭐가달라 이 ㅈㄹ까고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gg 2018.07.17 09:44 (*.106.125.246)
    ㅋㅋㅋ 이런 모질이가 지 논리가 그럴듯하다고 믿고 주변에 개소리 늘어놓을 것 생각하니 참 ㅋㅋㅋ

    니 주변 사람들 니랑 대화 잘 안하려고 하지 않더냐? 아님 되게 영혼없이 반응한다던지 ㅋㅋㅋ

    비유도 맞는 비유를 해야지 여성 남성을 개개인에다가 갖다 붙여 놓고선 의기양양한 꼴이 참 안타깝네.

    눈치 있고 똑똑하던지, 공감능력이 뛰어나던지. 둘 중 하나만 되도 크게 모자라보이진 않는데 넌 둘 다 안되네.
  • ㄷㄹㄷ 2018.07.17 03:38 (*.190.83.130)
    개취존
    하지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마
  • 2018.07.17 08:13 (*.117.18.17)
    헉헉펔펔
  • PETA회장 2018.07.17 08:22 (*.62.212.138)
    동성애가 아직도 질병이라고 착각을 하는 건지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다. 난 이성애자고 동성애를 할 생각도 상상도 안해보고 당연히 거부감이 들지만 그렇다고 동성애자들을 저주하거나 미워할 마음따위는 전혀없는데 왜 개신교신자들이나 몇몇 사람들은 욕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성애자나 동성애자나 불손한 사람들이 있기는 매한가지인데말이다. 혐오와 공포라는 두 가지 감정을 헷갈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동성애를 아울러 희한하게 방송 영화 관련해서 우리나라 영등위 기준이 심각하게 청교도 수준으로 되어갔다는 거 느끼는 사람 없나? 예전에는 등장인물 캐릭터 묘사에 도움이 된다면 담배나 가벼운 성적터치 정도는 다 찍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흡연 나아가 음주 폭력도 찍기 어려운 형편이 됐다.. 여성가족부나 영등위 내부에 무슨 개신교들이 있는지 몰라도 명작드라마인 미생에서 스트레스받아서 담배한대 필려고 옥상을 갔는데 담배 한대도 못피고 내려오는 이상한 현상을 드라마에서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케이블 영화에서 담배 모자이크도 진짜 욕나오고.
  • ㄷㄷㄷ 2018.07.17 13:06 (*.169.180.143)
    석규형 왜그랬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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