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01.jpg02.jpg03.jpg04.jpg05.jpg06.jpg07.jpg08.jpg09.jpg10.jpg

오션월드 오션패스(자유이용권 프리패스) 1인 가격

오전 15만원 (개장~12시)

오후 15만원 (14시~18시)

하루에 1인당 30만원


  • 마비노기 2018.07.22 21:21 (*.166.234.30)
    요즘 프리패스 장난질 없는 놀이공원이 있긴 한가
  • 나서스상향좀 2018.07.22 22:32 (*.58.3.105)
    근대 저렇게 비싸지니 거지 같은 애들이 확 줄어듬 오히려 물이 좋아졌음
  • . 2018.07.23 02:24 (*.7.248.53)
    먼소리야 프리패스가 그냥 자유이용권이 아니고 줄을 안서는 패스임. 한번도 안해봤네 그지야 ㅋㅋㅋ
  • 독사 2018.07.23 09:29 (*.161.112.217)
    일반 줄을 안설 뿐이지.... 결국 프리패스 쪽에 줄을 서더군. 점점 늘어봐라 그냥 그게 입장권 가격이지.
  • zzz 2018.07.23 04:15 (*.62.175.52)
    ㅇㅈ
  • .. 2018.07.23 11:23 (*.7.19.186)
    프리패스 쪽에 줄을 서겠지...
    호구야 ~
  • 2018.07.22 23:15 (*.186.247.41)
    자본주의에 잘 맞잖아?
    내가 비싼돈 내고 남들보다 빨리 타고 맛있는거 먹고
    좋은 서비스 받고 난 좋다고 생각해
    돈이 돌아야지
  • ... 2018.07.22 23:22 (*.211.14.169)
    오션 알바?
  • 123 2018.07.22 23:27 (*.11.18.161)
    빙신
  • ㄱㄱ 2018.07.23 02:17 (*.144.213.200)
    거지새끼도 아니고...ㅋㅋㅋ
    나도 사는데 뺌형이 이 더운날 30만원 아껴가며 줄서겠냐?
  • qx 2018.07.22 21:24 (*.231.239.183)
    에? 이렇게 비싸? 야놀자에서 파는 종일권은 4만원이던데

    프리패스 너무비싼거아닌가
  • ㅁㄴㅇ 2018.07.23 00:23 (*.130.249.180)
    저건 줄 안 서고 들어가는거
  • 2018.07.22 21:26 (*.70.52.21)
    보통 오전 오후만 노니까 15에
    카드 통신사 할인등 하면 절반 이하
  • 그럼 2018.07.22 22:23 (*.33.165.165)
    오전 오후 반반 걸쳐서 놀려면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 알라아 2018.07.22 23:45 (*.38.23.229)
    너같은 애들이 이슬람 난민같은애들임. 니 입맛대로만하려는 ㅉㅉㅉ
  • ㅋㅋ 2018.07.23 08:40 (*.131.148.220)
    비유 좋았다 친구야
  • ㄴㄴㄴ 2018.07.23 07:43 (*.33.160.31)
    뭘 어찌해 두개 다 사는거지 ㅋㅋㅋㅋㅋ
    돈 없으면 그냥 자유이용권 끊어서 줄서는거고
  • 멍청 2018.07.23 09:04 (*.235.56.1)
    오전오후 둘다 사면되는거자나..
  • ㅇㅇ 2018.07.23 19:43 (*.153.24.22)
    저건 할인이 없어

    걍입장권은 8만정도의 할인해서 4만정도한다 ㅁㅁ

    쟤는 그냥 정가 15만
  • ㅇㄹㅇㄹ 2018.07.22 21:30 (*.199.19.11)
    비행기로 따지면 퍼스트 클라스라는건가
  • ㅇㅇ 2018.07.22 21:38 (*.136.90.231)
    하하.. 비싸네..
  • ㅇㅇ 2018.07.22 21:42 (*.223.49.37)
    1년에 한번 가는건데 저정도는 뭐 ..
  • 2018.07.22 21:47 (*.62.202.111)
    비싸야 10만원이겠지하고 봤는데 30만원이냐.. 졸라 비싸네
  • ㅇㅇ 2018.07.22 21:49 (*.170.90.73)
    이거 너무 싸서 문제야
    저렴해서 개나소나 사니까 막상 프리끊어서 가도 앞에 2~3명이 있더라
  • ㅇㅈ 2018.07.23 08:41 (*.131.148.220)
    15만원이 뭐가싸냐 이게 뭐 비행기 일등석도아니고 비지니스정도로 생각해라 비지니스도 탈때 줄선다
  • ㅇㅇ 2018.07.23 19:43 (*.153.24.22)
    문제라면 문제다.
    얘들은 줄을 안서는데 수가꽤되니까 일반줄이 아예 안줄어 ㅁㅁ
  • ㄹㄹ 2018.07.22 21:59 (*.239.116.106)
    입장권은 이해하는데
    안에서 파는 음식들 가격이 창렬이야.
    허접한 우동 한그릇이 팔천원, 생맥 한잔이 오천원씩 함.
    어차피 외부음식 반입 안되니 비싸다고 니들이 안사먹고 배기냐 하는 심보같음.
  • ㅇㄹ 2018.07.22 22:08 (*.86.159.90)
    해외 워터파크 패스 가격이랑 비교하면 비싼건가?
  • 이건뭐.. 2018.07.22 22:09 (*.62.175.21)
    가격 미쳤네. 울동네 새로 개장한 곳두 가격 창렬이던데
  • si 2018.07.22 22:16 (*.168.64.247)
    게시물과 상관없는 제 개인적인 고민인데요
    평소 다른 분들이 고민 올려서 해결방법 찾는 거 보고 부럽단 생각을 많이 하다가
    익명을 빌려 저도 다른 분들의 생각이 듣고 싶어 죄송하지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구요(진짜 여자입니다. 이슈인은 초등학교 다닐 때(필와였을 떄) 우연히 들어왔다가 재밌어서 지금도 가끔 옵니다 ㅎㅎ).
    제 고민이 외모와도 관련이 있을까 싶어 외모에 대해 말하자면, 항상 어디가도 이쁘단 말을 듣고 지내왔습니다. 키는 167정도이고 날씬한 편이고, 피부고 하얗고..
    막 얼굴이 인형같이 엄청 이쁘다 이런 것보다는 옷을 되게 잘입는다, 단아하다, 이쁘다 이런쪽의 평이 많았습니다.

    제 고민은 제가 다른 분들에 비해 말이 없는 편인데요.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 커가면서 보니 제가 확실히 다른 사람들보다는 말수가 적긴 하더라구요.
    친한 친구들이나 사귀었던 남자친구들도 항상 저를 '조용한 편'이라고 하는거 보면, 많이 친해진다고 해서 엄청 활발해진다거나 하는 성격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저의 이런 성격이 불편하지 않고 딱히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항상 새로운 모임이나 부서 이동처럼,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은 집단에 들어가게 되면 계속 저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연히 어떤 스터디 모임에 들어가게 되면 그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된지 '하루이틀만에' 꼭 그 중 한두사람이 저에게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말좀해요~" "OO씨, 말해봐요. 말말" 이러면서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집중하고 저의 반응을 살피는(?) 상황을 만든다거나, "자신감을 가져요! 그냥 가서 친해져봐요!" 이런식으로 자신감 얘기를 계속 하면서 저를 가르치려 든다거나(?) 이런 상황들이 계속 생기는데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 저는 사실 자신감, 용기 뭐 이런 것보다는 일단 그냥 '다른 사람' 자체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냥 제 취미생활 - 영화보기, 책읽기, 음악듣기, 산책 등 -을 즐기는게 좋고, 티비를 거의 보지 않아서 요즘 하는 드라마나 예능에 대한 것도 거의 몰라요.
    (영화 취향이 맞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하고는 정말 열심히 떠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요즘 뭐에 빠져 있는지,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별로 관심이 안 생깁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진지하게 저를 붙잡고 자기 얘기를 한다? 그러면 저도 열심히 들어줘요. 근데 그런 거 말고, 그냥 여러명이 함께 있을 때 다들 툭툭 던지는 말들 있잖아요. 가볍고 별 의미 없고 딱히 누군가가 꼭 들어줬으면 해서 하는 얘기가 아닌 것들.. 그런 대화들에는 딱히 흥미가 안생기고 재미가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 듣기는 해요. 반응도 하고.. 다만 제 얘기를 굳이 하지 않고 들어주기만 하는 정도.. ?
    근데 저는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는 것도 좋고, 특히 남자친구랑 하는 건 다 좋거든요. 밖에 나가서 별 대화 안하고 돌아다녀도 집에 와서 밤되면 하루에 한두시간씩은 무조건 남자친구와 통화를 합니다. 온갖 얘기들을 다 하면서요..
    그래서 제가 드는 생각이 '아 나는 사람 자체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고 애정이 없는 것 같다' 입니다. 제가 관심있어 하는 대상과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많은 대화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는 얘기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굳이 제 얘기를 하려고도 하지 않는 거죠..

    그래서 저의 핵심적인 고민이 뭐냐면, 위에 적은 것처럼 난처한 상황들 - 대놓고 말좀 하라고 강요한다거나, 자신감을 가지라고 가르친다거나 하는 - 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한 생각은 일단 다른 사람한테 말좀 하라고 강요하는 행동부터가 저는 굉장히 무례하다고 생각을 해요. 자기 성격이 이렇다고 해서 그게 기준은 아닌데 그런 분들은 보통 다른 사람들을 자기 기준에 맞춰서 평가하고, 기본적으로 쓸데없는 말을 평소에 굉장히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봤을 때 조용한 성격이 나만 있는 건 아닌데 유독 저한테만 꼭 집중해서 그런 상황이 생기는 것 같구요..
    처음엔 내가 이런 분들 말을 무시하고 거리두면 되겠지 했는데, 새로움 모임이 생길 때마다 거의 같은 상황이 벌어지니까
    사실 짜증도 나고 앞으로 이걸 계속 겪을 생각도 하니까 답답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좀 알려주세요..
    혹시 제 성격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사람한테 애정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벼운 말들은 어떻게 하는건지'라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ㅇㅇ 2018.07.22 22:24 (*.223.49.37)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만드려는 느낌이 드네 남 눈치보지 말고 그냥 그대로 살아
  • 덥다더워 2018.07.22 22:25 (*.106.2.223)
    대충살자 날도 더운데 한가한 양반이네
  • 자랑하구싶구나 2018.07.22 22:33 (*.201.173.181)
    내용은 성격이야긴데 외모이야기는 왜필요하냨ㅋㅋㅋㅋ
    그게주제인거냐?
  • 으으으아 2018.07.23 03:18 (*.223.30.250)
    여자 라고 깐 것 부터

    저런 성격이면 “당신 외모가 문제에요” 라고

    할 분들이 계실까봐 밑밥 깐거 같은데요?

    남자든
    여자든 저런 고민 글을 쓸 때,

    외향적인 면이 없었다면 백퍼 외모 지적은

    나왔을듯
  • 나도 2018.07.22 22:34 (*.28.36.122)
    나랑 성격똑같네....많이 피곤하지만 그냥 억지로 말하면됨 ...큰고민은 아닐듯
  • ㅇㅇ 2018.07.22 22:44 (*.205.50.56)
    걍 허허 웃고 말면됨 ㅋㅋ
  • 글쓴이 2018.07.23 12:41 (*.223.31.47)
    글쓴이 인데요.. 억지로 말할땐 어떤 주제들로 얘길하면 좋을까요? 정말 사람 자체에 관심이 없다보니 무슨 주제로 얘길 할지, 어떻게 반응을 해야하는지부터가 막막합니다ㅜㅜ
  • 범고래 2018.07.22 22:35 (*.231.53.4)
    저랑 성격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제 전화기 연락처에 가족외 친구 연락처가 3개가 전부일 정도로 저는 대인관계가 좁고 타인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외로움도 크게 대수롭지 않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평소에 말 수가 거의 없는데요

    업무적이나 목소리를 내야할 상황에는 물론 말을 잘하고 목소리도 높이지만 그렇지않을때

    가령 담배타임이나 식사시간 등 짬짬히 담소를 나눌수있는 기회가 있을때 말 수가 없어집니다

    왜냐? 할 말이 없거든요, 하고싶은 말도 없고

    누가 옆에서 떠들면 잘 들어주기는 합니다

    그래서 가만히 내가 왜 이러나하고 자아성찰을 해보니

    글쓴분처럼 저도 타인에게 관심이없어요

    사람자체에게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남들도 저를 소극적으로 내성적인 성격으로 볼 때도 많았죠

    학창시절에는 비주류로 취급되어 갈시도 받았구요 얕잡아 본다할까나?

    여자는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말을 안하고 표현을 안할뿐 여전히 외향적인 힘의 논리를 완전 외면하거나 무시하지 못하는 세계거든요

    그래서 운동해서 덩치를 우람하게 키웠더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누가와 신경을 긁는 말따위를 뱉는것도 확연히 줄었고, 내 면전에서 속으로나 생각할법한 이야기들은 대놓고 내뱉는 경우가 줄었어요

    그냥 사람들이 나를 어려워한다는 느낌만 종종 밭는데

    이것이 세상편합디다, 나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은

    전 운동으로 해결했어요~

    여자분에게 적용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 ㅇㅇ 2018.07.23 00:55 (*.151.158.231)
    스스로를 고립시켜놓고 '해결'했다고 생각하나보네
    풍선근육충 중에 찐따였던 사람이 많다던데 사실인듯
    근육보다 훨씬 키우기 힘든게 포용력과 아량이지
  • 범고래 2018.07.23 07:38 (*.7.19.215)
    지금도 찐따라 상관없네요 ㅎㅎ
  • 글쓴이 2018.07.23 12:44 (*.223.31.47)
    글쓴이 인데요. 포용력과 아량이란 말에서 뜨끔했네요. 그렇죠 내가 할말이 없는거랑 별개로 포용력과 아량이 넓은 사람이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았겠죠..? ㅠㅠ
  • 11 2018.07.22 22:39 (*.142.75.70)
    이걸볼지안볼지는 모르겠다만
    남의 눈치보지말고 살아 모임가서 그러는 애들이 있어
    그게 너에 대한 관심의 표현인데 그게 너는 마음에 안드는거지
    그럼 그냥 인사치례만해 굳이 연기해서 모하냐
    우리한국사회는 이상하게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알게모르게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우상의 표본이 되어버렸어
    내성적이고 소극적인사람도 얼마나 훌륭한사람이 많은데
    남 눈치볼시간에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
  • ㅂㅂ 2018.07.22 22:42 (*.31.105.238)
    글로만 보면 너무나 시끄러운 성격인데요.
    그리고 대놓고 말좀 해라 라는건 무례한데
    그런 말을 특정 한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에게 듣는다면
    본인 스스로가 답을 찾아야죠.
    남의 말을 내가 경청하고 있는지. 경청을 하는데 표정은 어떤지..
    제생각으로는 관심없는 사람이 떠드는거라 경청한다는 표정이 아닌 멍때리거나 무표정일거 같은데요.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말도 많고 하시다던데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본인 주위를 좋아하는 사람들로만 채울 수 있는 능력이 되시나요. 안되고 앞으로도 좀 힘들거 같다면 최소한 경청하고 있다. 너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수있도록 노력하세요
  • ㅇ닌나욷 2018.07.22 22:43 (*.39.151.120)
    님이 바꾸는게 좋아 남들이 불편 한다는데 난 원래 이런 사람임? 이거랑 머가 다름. 나도 일할때 그런사람 있으면 개답답하고 일도 잘안됨. 방법은 님이 직장에서만이라도 바꾸든가 님이 사장을 하던가 ㅇㅋ?
  • 2018.07.22 22:49 (*.46.191.52)
    내용과는 별개로 글자체는 재밌게 읽었네요. 나름 정성이 느껴지기도하고.
    근데 무례한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고 무시하거나 피하는 방법 외엔 딱히 별방법이 없다 생각해요. 외향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도 각자 상황만 다를뿐 다양한 무례함들을 만나거든요. 글쓴이가 바뀌면 바뀌는대로 귀찮게 하겠죠.

    다시말해 저도 위에 댓글다신분들하고 표현만 다를뿐 비슷한생각입니다. 스스로 문제라고 생각해서 문제인거같네요.
  • ㅇㅇ 2018.07.22 22:51 (*.62.202.91)
    근데 모임의 목적에 대화나 친목도 중요한 부분인데
    그거 안할꺼면 왜해요?
  • 글쓴이 2018.07.23 15:51 (*.223.31.47)
    제가 글쓰면서 떠올렸던 모임은 면접스터디나 회사단체 문화탐방처럼 친목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던 모임이었는데, 생각해보니 학교다닐때 동아리활동 할때도 저얘기는 간간히 들었던거 같긴 하네요. 나름 다른 때보다는 적극적이었겠지만
  • ㅁㅁ 2018.07.22 22:55 (*.11.64.56)
    글쎄요 본인이 사람에 대한 가벼운 경멸이 있다면 그것부터 고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사람을 만나서 적당히 대화하고 상호작용하는 것도 일이고 도리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사실 저도 님이 하는 고민에 공감이 갑니다. 저도 서른 초반입니다만, 20대 때 비슷한 고민을 했어요. 저도 소수의 친한 친구냐 여자친구와 깊은 대화를 하는 것을 선호하지 가벼운 인간 관계에서 가벼운 대화를 하는 게 싫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대화에 참여를 안 하는 건 무례한 일이에요. 주변 분들은 님한테 무례하다고 지적을 한 겁니다. 그런 지적을 받은 게 무례하다고 느끼셨겠지만.

    그런 지적이 무례하다고 느끼신다면 애초에 그런 자리를 피하시면 되요. 근데 그럴 순 없죠. 돈도 벌고 학교도 다니고 사회 생활도 하려면 인간 관계에 섞여야 하니까요. 즉 님이 얻을 게 있거나 잃을 게 있으니까 흥미도 애정도 안 느껴지는 인간들하고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겁니다. 공적으로 나왔으면 공적으로 행동해야죠.

    사실 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즉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기 쉬운 외모를 타고나셨다면 큰 어드벤티지를 갖고 있는 겁니다. 말 없어도 말조차 안 거는 사람도 많아요. 근데 그거조차 귀찮다고 생각하는 건 오만이에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사람들이 님한테 관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람은 나이를 먹으며 외모가 바뀌고 사회적 지위도 바뀝니다. 그리고 님이 인정하실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님이 외모로 얻으실 수 있는 지금 최대의 어드벤티지를 얻고 있는 상태세요. 20대 여자니까요. 앞으로 얻을 호감은 님의 성격과 사회적 태도와 능력과 사회적 지위로 얻어야 합니다.


    안타까워서 조금 따끔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세상에 가벼운 사람과 깊이 있는 사람에 경중은 없습니다. 본인이 깊이 있는 대화를 선호한다는 그건 본인 취향이죠. 그리고 본인이 도도하게 살고 싶다면 그로 인한 반작용도 감수해야 합니다. 저는 그 반작용이 싫더군요. 그래서 할 도리는 하고 삽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얘기하는 이유는, 저도 그 문제에 대해 한 때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람들하고 부대끼고 조직문화가 요구하는 사회상에 어울리는 게 싫어서 일부러 전문직의 길을 택했어요. 하지만 결국 전문직도 소수를 제외하고는 자영업자와 마찬가지기 때문에 남의 눈치를 더 보면 더 봤지 안 보고 살 수는 없더군요.


    잘못된 건 없습니다. 아쉬우면 참는 거죠. 아쉬운 거 없으면 쌩까세요. 전 돈이랑 사회적 지위랑 앞으로 보장된 미래가 좋아서 그 정도는 기꺼이 참습니다. 일이니까요. 사실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랑 노는 것도 아니고 아쉬우면 참아야죠. 20대 동안 잠깐 일하고 결혼해서 가정주부 할거면 걍 님 꼴리는 대로 하세요. 실제로 그런 여자들 많고, 그런 여자들이 성실하고 일 잘하는 여자들 평판 다 깎아먹죠.

    '저 사람이 나 뭐라고 해. 짜증나.' 본인이 보기에 얼마나 유치한가요?
  • 라프시몬스 2018.07.22 23:04 (*.34.178.79)
    저도 20대후반, 29살 남자이고 여기필와에서 댓글로 충고도받고 그러면서 오래된 소꿉친구랑
    연애시작해서 지금 동거하고있는데요

    저도 비슷한 성격이였어요 아버지가 190가까이되셔서
    중학교때부터 180넘고
    학창시절엔 청바지 모델알바도 많이하면서 의류업계쪽을
    목표로 패션디자인학과 4년다니고 군대갔다와서 편집샵하는데 자연스럽게 외모에 관심도 많아서

    안면윤곽도 받고 매달틈틈히 관리받고 남자 요가랑 헬스도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단순히 외적인것만보고 이성,동성 모두가 기대를하고 접근을 하더라고요

    그게 노력의 결과물이라 생각하면 좋고 그에 부응을 할수있으면 참 좋은데... 저도 남한테 관심이 없다고 해야되나...
    어렸을때부터의 동네 친한친구 서너명 빼고는
    한해를 못넘기고 관계가 없어져버리더라고요

    저기서 먼저 오는게있으면
    저도 주는게 자연스럽게 나오고
    상대방에대한 애정이나 기분을 생각해야되는데
    이게 이론으론 알겠는데 자연스럽게가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의도적으로 긴장하고 나를 연기해야되는 느낌이랄까

    술자리나 카페가는것도 딱히 안좋아해서 사적으로 만나는경우는 무조건 뭔가 즐길거리나 목적이있는 곳으로 가게되고요..

    연락하는 사람의 대부분도 비즈니스적인관계이고
    Sns같은것도 친목질도 없고 항상 다 단답으로 정보획득용..

    그냥 남앞에서 웃으면서 욕안먹고 적안만들고 지낼순있겠는데
    남에게 호감을 유지하면서 내편으로 만들고 관리?하는 듯한게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지고 이런생각을 하는 제자신도 나쁜거같고 세상사람들은 다들 어떻게 매번 같은 사람을 만나서
    심지어는 그닥 안 친한사이끼리
    몇시간이고 수다를 떠는지 신기하더라고요....

    같이 있는사람이 "아 오늘 출근하는데 큰일날뻔했어"
    라거나 " 이번에 누가 뭐뭐한데~" 이런식으로 말을걸어도
    그렇구나.. 말고는 나오는말도 없었고요 그러다보니
    조용하고 재미없는사람으로 인식되더라고요
    일할때는 말잘하니까 심지어는 자기를 싫어하나? 란생각도
    하고요..업무에 지장오게

    누가 뭘입고 뭘하고 무슨일이생겼든
    저에게 이득이나 피해오는거 아니면 전혀 안궁금하더라고요
    티비도 전혀 안보고 연예계뉴스도 관심전혀 없고요

    그게 예외인사람이 가족,친구 서너명(여자친구포함)뿐이에요
    딱 내가 편하거나 안편하고를 떠나서 이 인원이상을 절대 제가
    생각하거나 감정 쓸여력이 제 마음에는 없는 느낌이랄까요...
    저사람들 하나하나가 그만큼 소중하긴하지만..그외에는 정말
    아무관심도 생각도 안들어요

    모임이나 다니는 영어학원에서도 매일 끈나고 친목을 다지는데 저는 밥먹을 시간이면 참가하고 아니면 안참가하거든요..
    참가해도 저녁 운동시간 8시 까진 집 무조건 가고요
    참가할 그시간에 빨리 집가던, 서점이나 영화보는게 개인적으로는 훨씬 효율적이고 즐거우니까요

    사회의 기준이나 일반인의 이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떤건진 당연히 알기때문에....노력하고 연기해봐도 태생이 사회적인? 분들을 따라갈순없고 그냥 일반인코스프레 하는 기분만 들뿐이고 정말 더 힘들어서.......
    저는 이걸 몇년전부턴 고쳐야겠다라고 생각하기보단
    난 이런성향이구나를 인정하고 이런성향을 가지고 제일 행복할수있는 삶을 위해서 노력하는중이에요..

    새로운사람 덜만나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수입이 있는 직업을 택하고 심심할틈도 없게 많은 취미와 운동을 하고....
    ..그냥 최소한의 인간관계로 나자신과 잘살아나가야죠
    그쪽도 나름의 즐거움을 찾고 짝도 찾으셨다면
    그외에것은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본인 편한대로 살아요
  • 안면 2018.07.23 12:53 (*.236.40.136)
    좀 삼천포로 빠지는데...
    남자 안면윤곽 어때? 나 진짜 진지하게 고민중이거든.
    난 얼굴이 커서 어릴때부터 스트레스였는데 요즘 유부브에서 자기 직원들 수술시켜서 홍보 하더라구. 그래서 엄청 믿음가고 끌리는데... 막상 직장다니면서 하려고 하니 걱정이고...

    1. 부작용 없어?
    2. 수술하고 몇주를 쉬어야 티가 안나는지?
    3. 효과는?

    고마워 형
  • 라프시몬스 2018.07.23 23:51 (*.34.178.79)
    부작용없는 수술은 없지만
    외모를 파는 직업인 모델이나 방송인들 많이 비즈니스로 만나다보니 비교적 다양한 수술사례를 듣는데
    진짜 "주관적"으로
    +하는 수술보다 - 하는 수술이 부작용 비율이 덜한거같더라고요 (비율이 낮을뿐 -수술 부작용은 크리티컬한것뿐임..)

    티안나는건 좀오래걸리고요 3개월~일년
    전 2주만에 조심하면서 일상100%복귀했어요

    효과는 본판 별로면 훈남이되고
    본판 평범하면 셀카 찍을맛 나실거에요
  • 글쓴이 2018.07.23 21:10 (*.168.64.247)
    일반인 코스프레라는 말 진짜 제가 느끼는 감정이랑 딱 맞아떨어지네요 ㅠㅠ
  • 2018.07.22 23:05 (*.151.8.30)
    나도 어디 가서 말수 정말 적은 편이고, 코드 맞는 사람 있으면 몇 시간이고 얘기함

    어차피 위의 말이랑 비슷하지만 어딜 가나 그런 사람은 있어
    좋게 말하면 관심이 있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호구 같아 보이니 말 걸고 뽐내고 싶은 거고
    또 그 사람 입장에서는 여럿 모인 자리에서 아무 말도 안 하는 게 무례해 보일 수도 있어, 니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니... 어쨌든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서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는 말은 정말 오만하고 무례한 말 맞음, 그건 전혀 귀담아 들을 필요 없다

    나도 정말 그런 쪽으로 고민 많이 했었는데, 그냥 말해주는 수 밖에 없어
    난 나한테 계속 말 해보라는 식으로 동물원 원숭이 대하듯 얘기하면, 나도 말 한 마디 해준다 어찌 보면 쏘는 거지
    어차피 쏠 때쯤 되면 그 사람 단점도 보이게 돼서... 그거 얘기하면 돼
    별 것도 아니야, 그때까지 그 사람이 떠들던 거 반박하는 정도일 뿐이야
    먹히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데, 가만히 있다가 한번 쏴주면 대부분은 먹혀, 그 뒤로 나한테 함부로 말 안 해

    이건 내가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저 사람이 날 긁는다고 나도 똑같이 긁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래도 최소한은 보여주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위에도 한번 말한 거지만, 니 의지로 간 모임이면서도 아무에게도 관심 안 가진다는 것도 그 사람들에게 무례해 보일 수 있어
    일단은 뭐라도 얘기해보는 걸로 시작했으면 좋겠다
    말도 하면서 늘어,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말 잘 못 한다
  • 글쓴이 2018.07.23 21:17 (*.168.64.247)
    제가 느끼던 감정이 그거였어요. '지금 나를 긁는 거 같은데 내가 똑같이 긁어야 하나?'
    앞에 외모 얘기를 했던 이유가.. 혹시 나한테 호감이 있어서 말붙여보고 싶은거면 내가 나쁘게(?) 대응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근데 그거랑 상관없이 말을 안하고 있으니까 만만해보인다거나 인상이 세지 않아서 만만해보인다거나 하는 이유로 그 사람도 악의를 가지고 나를 건드리는 거면 나도 똑같이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둘 중 어떤 감정으로 저한테 그런 말들을 하는건지 분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들이 보기에 이런 말들을 왜 하는건지 그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관심 안가지는 게 무례해보일 수 있다는 것도 배웠네요..
  • 초면이지만 2018.07.22 23:18 (*.140.237.54)
    사랑합니다
  • 2018.07.23 00:23 (*.46.191.241)
    ㅋㅋㅋㅋㅋㅋㅋ
  • 1234 2018.07.22 23:32 (*.55.234.175)
    볼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이상한거 아님

    이게 나야.

    그러니

    그냥 넘기고 흘려

    처세는 귀찮아도 필요함

    그래야 겠죠?

    말이 별로 없어서요~

    다음에 만나면요

    네네~

    적극적인 대응 말고 무심하게 흘리면서 대답하면 됨

    대부분 다음에 안볼사이거나

    봐도 반응 없으면 관심 사라짐.
  • 댓글 2018.07.22 23:59 (*.123.73.177)
    말 없는게
    돈 없는거
    자존감 없는거
    애인 없는 거
    친구없는 거
    가족 없는거 보다
    훨 나음
    그냥 사슈
  • s 2018.07.23 00:36 (*.171.66.231)
    띵언이네
  • 원한다면값을지불하라 2018.07.23 01:18 (*.132.216.193)
    여기서, 옹호하는 사람들 얘기, 또 질타하는 사람들 얘기, 전부 다 맞는 말임.

    단, 님의 현재 컨디션을 디테일하게 알 수가 없으니, 다들 자기 인생에 투영시켜 조언해주니 상충되는 다른 시각의 얘기가 나오는거지만, 암튼 다들 좋은 얘기인듯.

    내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더 보태자면,

    님은 '이기적'이어서 그런게 아니고, 걍 '아쉽지 않아서' 그런 성격이 형성이 된거야.

    그다지 큰 노력없이도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성장해온거지.

    봐봐. 당장 지금 상황도 그렇잖아. 여기서도 이렇게 관심 폭발적인 댓글들이 달리는 상황 말이야.

    '이슈인'에서 절대로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거든 ㅋㅋㅋ

    암튼, 포인트는 '아쉽지 않아서' 라는거.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 님이 무례하게 느낄 정도로 '말좀하라'고 하는 사람들은,

    님의 모습에서 '오만'을 보았을 확률이 높다.

    단순히 '말수가 적다'고 자꾸 옆에서 옆구리 찌르는게 아니라는거야.

    지금 님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회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쌓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잘 모르는 상태임.

    좀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금수저가 흙수저를 이해 못하는것과 같은 맥락임.

    물론,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받아온 과도한 관심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생긴 방어기제의 발로일수도 있어.

    근데, 이러나 저러나 이제는 극복해야지. 스스로 고민이라고 얘기하고 있잖아.

    암튼, 내 나름의 조언을 얘기하자면,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는 나50%+타인50% = 100%로 성립된다는거.

    사회에서의 관계는 철저한 기브앤테이크로 이루어지고, 다들 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

    만약 내 성격상 그런 밸런스를 맞추는 행위를 하기 싫다고 한다면, 대신 그만큼의 대가를 치룰 각오도 있어야 해. 페이 더 프라이스!!

    당장 지금 듣는 핀잔이나 스트레스성 얘기들이 그 '대가'에 해당하겠지.

    근데 지금은 그냥 핀잔이나 싫은 말 정도로 끝날지는 몰라도,

    나이를 먹고 서른 마흔이 넘어가며 외적매력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이런 체감적 후폭풍은 점점 커질거야.

    그때를 대비해서, 이제는 슬슬 '보험'을 들어놓을 필요가 있어.

    보험은 돈이 들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게 해주지.

    지금 당장 내 지금 성격을 거슬러가며 인위적인 행위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야 하나?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조금은 '가식적'일지 모르는 그런 행위가 앞으로의 님의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만들어 줄거야.

    다들 그렇게 살고 있어 진짜로.

    뭐, 선택은 자신의 몫임.
  • 22 2018.07.23 01:24 (*.14.199.191)
    이게 정답이다
    촌철살인이네
    인간관계에 공짜는 없음
    지금 당장 헐값에 먹고 잇더라도 곧 비싸지니 대비하소
  • 33 2018.07.23 10:52 (*.98.17.57)
    동감
  • 글쓴이 2018.07.23 21:21 (*.168.64.247)
    장문의 댓글들이 엄청 많이 달린 거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옹호하는 얘기, 질타하는 얘기, 밑에 아스퍼거 증후군 얘기도 모두 다 맞는 말이라는 게 동감이 되네요. 어릴 때야 그냥 무시하고 흘러가는 대로 살았는데 이제 곧 서른을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지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댓글들 다 감사해요.
  • 22 2018.07.23 01:09 (*.14.199.191)
    본인이 이기적이다기 보다는 엄청 무심한 성격인거 같음
    그 자체가 문데가 되진 않음

    다만 모임이라는것에 대해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꺼임
    일반적으로 어떤 형태의 모임이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은건 모두 같을꺼임. 특히나 그 모임의 임원들(회장이나 총무나 등등)은 적극적으로 회원간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져서 서로 정보공유도 많이 하고 그러길 바랄꺼고

    그런 의미에서 윤활유같이 좀 더 매끄러운 모임을 위해 소극적인 멤버들에게 적극적인 활동을 강요하는거 같음

    그렇다고 그 강요가 정당화 되는건 절대 아니지만 회원도 그 모임의 일원으로서 어느정도위 기본 활동이 요구되는건 사실임

    국민으로서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투표를 해야되는것과 같음. 하지만 본인의 투표를 누군가 강요하는것 또한 잘 못되엇듯

    맞고틀리고를 얘기하자는게 아니라 본인이 어쨋든 어느 구성멤버원이면 내가 말수가 적더라도 어느정도 예의상이라도 활동하는게 도의적으로 필요한 부분도 분명잇음

    그게 싫으면 걍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함
    속하고는 싶은데 적극적활동은 하기 싫다는 약간 이기적이라 생각함
    내가 노력이나 주는건 없이 그 구성원으로서 얻고만 싶다는것과 같달까

    결론
    1. 글쓴이는 무심한 성격
    2. 무심하더라도 어느 집단이든 구성원이라면 최소한의 활동들, 관심을 주는건 예의임.
    3. 그걸 강요하는 것도 잘못이긴 하나 그게 싫으면 걍 마이웨이가 답임

    인간관계에 일방적인 정답은 없음
    줄다리기 처럼 상대도 나도 서로 고쳐나갈 부분이 잇을 뿐
    그게 고쳐나가기 싫고 난 이런 성격이니 난 안되고 네가 맞춰라 할꺼면 걍 마이웨이가 답
  • PETA회장 2018.07.23 01:26 (*.229.189.217)
    다들 장황한 댓글 남겨서 제건 안 볼거같지만
    그냥 뭐 두리뭉실 둥글둥글 사세요.
    본인이 그런 성격 아닌건 저도 알고 단적으로 이렇게 얘기하면 성의없는거 알지만 장황하게 방법론 늘어놔봤자 소용도 없구요
    남신경쓰기 싫어서 독야청청할 자신 있으면 그렇게하고요
    그럴 자신 없으면 그냥 사람들 관찰하면서 지내보시길
    영화 좋아하신다고 했나요?
    영화예술이야말로 관찰하는 삶의 결정체죠.
    가만히 지켜보시다보면 흥미도 생기실거예요.
    얼마나 오랫동안 지켜보느냐의 인내도 필요하시겠지만
    그리고 남들의 쓸데없어보이는 말들 중에 옥석을 잘가려내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자 맹자 장자도 누군가에겐 그저 꼰대일뿐일 수도 있으니까요
  • ㅇㅇ 2018.07.23 01:58 (*.151.207.66)
    장황한 이야기 보다 이 말 한마디로 정리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글쓴이는 소통을 전혀 못하는 편인겁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는것만해도 어디겠냐만은 피해도 안주고 선행도 안주니 그런소리를 듣느것이죠.
    좀더 사회성을 기르세요.

    타인에게 애정을 가지는 방법 이런 문제가 아니네요.
  • 퍼거 2018.07.23 02:11 (*.56.253.69)
    말씀하신 증상들 읽어보니 '아스퍼거 증후군' 가지고 있으신게 아닌가 합니다. 아스퍼거는 자폐증의 일부이긴 하지만 고기능 자폐증이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고있는 자폐아와는 좀 다른 종류의 자폐증 입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면 사회성 결여, 다른사람들에게 별다른 관심 없음, 감정상 상호관계 결여, 대상의 전체가 아닌 일부분에 집착, 다른 사람과 함께 기쁨, 관심, 성취를 나누고자 하는 자발적인 욕구의 결여, 제한된 관심에 집착..등등이 있습니다. 글쓰신분께서 말씀하신 <'다른 사람' 자체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얘기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굳이 제 얘기를 하려고도 하지 않는 거죠> 이게 바로 '아스퍼거 증후군' 가진 사람들의 큰 공통점들 입니다.

    남자친구같이, 보통 오랜 기간동안 알아온 상대방, 즉, '아스퍼거 증후군' 가진사람이 오랜시간을 만나 상대방에대해 충분히 '학습' 하고 알았을적에 1:1 대화에서는 그 사람에게만 신경을 쏟으면 되기에 별다른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여러명이 있는자리에서나 수십, 수백명앞에서 말을해야할경우 엄청난 감정노동이 필요해 쉽게 피곤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스퍼거를 가진사람들을 보면 인맥이 보통 좁은편입니다.

    문제는 이 아스퍼거라는게 고쳐질 수 있는게 아니여서 글쓰신분께서 알고싶어하는 '사람한테 애정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벼운 말들은 어떻게 하는건지'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가벼운 말'을 할려할때 미리 어떤말을 할지 생각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는것자체부터 감정노동의 일부분이기에 아스퍼거는 이런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구지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변에 자신을 이해해주는 남자친구와 가족분들, 그리고 몇몇 친한 친구들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글쓴이님과 같이 아스퍼거이기 때문입니다. 인맥이 그리 넓지도 않지만, 오랬동안 알아온 와이프와, 가족, 그리고 몇몇친구들과는 잘 지내는 편입니다. 아스퍼거는 아스퍼거 나름의 삶 방식이 있습니다. 구지 NT (아스퍼거가 아닌 일반 사람들을 이르는 말) 들의 사회방식과 생활방식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 글쓴이분 외에도 위와같은 행동패턴이 있으시고 경험을 이야기하시거나 조언 구하신다면 아스퍼거 카톡방에 오셔서 문의해 보세요. open.kakao.com/o/g78kfRS
  • 2018.07.23 10:29 (*.197.20.119)
    내가 아스퍼거였구나... 놀랍네요. 조언은 얻고 싶으나 단톡방인거 같아 일단 그냥 살아 보렵니다.
  • 2018.07.23 17:58 (*.234.171.195)
    아스퍼거는 고기능 자폐증과 달라요

    아스퍼거라고 남들과 관계맺음에 대한 욕구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알고 계신듯.

    인터넷이 이래서 무서움.
  • 사일런스 2018.07.23 03:43 (*.59.128.32)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아집니다
    할말있을때만 하는 지금처럼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 멍청 2018.07.23 09:05 (*.235.56.1)
    내가 여자다라는 주장과 나는 이쁘다라는 주장이..전형적인
    판 스탈이내..뭘 알려주냐 사람이 쉽게 변한다고 생각하는게 웃긴거다
  • ㅇㅇ 2018.07.23 09:31 (*.115.227.124)
    일단 형성된 성격은 청소년기를 넘겼다면 바뀌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여태껏 원빈 캐릭터로 살아왔는데 갑자기 유해진 캐릭터가 될수는 없는거야
    뭘 어떻게 바꾸고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생각 자체를 아예 하지마
    남들 오지랖에 쓸데없이 휘둘리지말고 본인과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 가면 장땡임
  • 보고싶다 2018.07.23 10:00 (*.171.139.3)
    조금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일단 서두를 저딴 식으로 꺼냈으니 마저 써내려 볼게.

    대부분의 친구와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난 단지 말이 없을 뿐이다. 들어주는 건 잘 들어준다. 생각 없이, 의미 없이 말하는 거에 대해 별로 좋아하지 않고, 남에게 관심이 없을 뿐이다.

    여기서 문제.

    1. 당사자 본인의 문제점
    1) 과연 잘 들어주는 것인가.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 준다는 것은, 한편의 영화나 소설을 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
    이야기를 쭉~ 들었으면 거기에 대해 의문점이나 기타 여러가지 본인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아?
    그래서 본인의 의견이나 의문점을 화자에게 피드백을 주고, 그럼으로서 대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해 나는.
    근데 친구의 글로만 내가 상상하건데, 그냥 듣고만 있는 것 같은데?
    반응은 한다 라는건 "아~", "그래?" 이정도의 그냥 리액션 수준인것 같아 보이네.
    내가 상대방이면, '이 친구는 되게 건성건성 듣는구나' 라고 생각 할 것 같아.
    2) 사람한테 애정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건 좀 잘못된 생각인 것 같아.
    애정이 가지 않는 상대방에게 억지로 애정을 가질 필요는 없어.
    그건 그냥 감정 노동이자, 낭비야. 본인에게도 되게 스트레스가 될걸?
    다만, 그 상황과 이야기에 대해서는 집중해.
    문제는...가끔 이야기를 두서없이 중구난방으로 얘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이런 애들이랑 대화할때는 좀 짜증날거야...
    그리고 대부분의 이런 애들은 늘 그래...말이 길어질수록, 흥분할수록 더 그렇더라...그냥 그런가부다 해야지...
    3) 가벼운 말들은 어떻게 하는건지
    나를 일례로 들어볼게. 물론 이건 내 기준이고, 내가 겪은 부분이라서 친구와는 굉장히 동떨어진 대답일 수도 있어.
    나도 원래 굉장히 말이 없는 타입이었어.
    누가 말 좀 해보라고 하면, 마지못해 '마알~' 요지랄 하는 개노답 인간이었지.
    친구처럼 누가 자꾸 말을 강요하는것에 대해 불편한 사람이었어.
    근데 지금은 확 달라져서 말이 너무 많아....아줌마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야....
    변환점은 몇가지가 있지.
    ㉠ 억지로 말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 군대가 즉효약이었어. 고참이랑 근무 나가면 2시간 동안 어떻게든 말을 해야 했거등.
    진짜 기억도 잘 안나는 초딩 저학년때부터 입대 전 까지 이야기를 주절 주절 많이도 했지.
    문제점은, 말만 많아지고 재미가 없었지. 그래도 고참은 계속 시켰어. 근무 서는 2시간이 너무 무료했으니까.
    ㉡ 말에 대해서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 생각나는대로 말을 해봐. 가끔은 그게 엉뚱하기도, 재미있기도, 노답이기도 해.
    하다보면 생각보다 재밌다는걸 느끼게 될거야. 스트레스도 평소보다 덜 받고.
    이게 생각보다 나를 재미있는 사람으로 만들게 되더라.
    하지만, 진중할때는 반드시 진중해져야해. 안그러면 그냥 가벼운 사람이 되고 마니까.
    ㉢ 꽁트를 해보자.
    - 상황극이란게 생각보다 재밌더라. 처음엔 어색하고 손발이 오그라들지 몰라도, 하다 보면 재밌어.
    물론, 때와 장소는 가려가면서 해야 해.
    2. 상대방의 문제점
    1) 말해봐요 말말
    대부분 이런 사람들은 어느 정도는 이기적이다.
    상대방이 대화에 끼지 않는 다는 건, 주제에 관심이 없거나, 주제에 관심이 있다 손 치더라도 대화의 흐름이 별로 일 때지.
    대화에 끌어내고 싶으면 노력을 해야 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말 좀 해' 라고 하는 건, 그런 노력 따윈 하고 싶지 않다는 거야.
    다만, 매일 상대방만 이야기 하고 너는 언제까지나 듣기만 하는 것이라면, 상대가 수다쟁이라도 지칠거야.
    2) 자신감을 가져요! 가서 친해져봐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제일 생각 없는 사람들인거 같아.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고 말야.
    나는 자신감 충만한데, 굳이 필요 없는 사람들과 의미없이 친교를 늘리고 싶지 않은데,
    그냥 말 수가 없는 사람도 있는건데 말야. 그걸 굳이 오지랖을 부려가며 돼도 않는 충고를 해.
  • 12 2018.07.23 10:21 (*.152.211.149)
    저랑 사귀면 알려드릴께요~
  • 넛지 2018.07.23 11:07 (*.170.156.95)
    본격적인 내용을 뿌리기 전에 167, 날씬, 옷잘입는다는 키워드를 넣은 질문 전 설계가 훌륭하다. 예쁜여자 앞에 완전 대동단결하는 필와형들... 개다가 댓글 하나하나가 다 장문이야ㅋㅋ
  • ㅎㅎㅎ 2018.07.23 16:38 (*.195.172.153)
    이뻐요?
  • 글쓴이 2018.07.23 21:32 (*.168.64.247)
    달아주신 댓글들 하나도 안빼놓고 반복해서 다 읽어봤어요. 옹호하는 얘기, 충고하는 얘기 다 귀담아 듣고 생각해 볼게요.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머털 2018.07.24 08:35 (*.171.199.1)
    글쓴이 한번 읽어봐라.
    나는 청소년까지 조용한 스타일이었고 청년 때 너무 시끄러운 스타일.
    중장년 넘어가면서 다시 조용한 스타일로 변했다.
    즉 무슨 얘기냐 하면. 성격은 바뀔 수 없다는 탓 만으로는 원인 분석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말 많은 사람을 싫어하고 조금만 말 실수해도 야단치지.
    알게 모르게 조용함을 강요 받는다.
    근데 언제 말이 많아지느냐. 야단 안치는 사람. 편한 사람을 만나면 말이 많아지지.
    글쓴이도 크게 다르지 않아.
    즉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많은 경우인데.
    남친과와는 대화가 많다면
    글쓴이도 말수가 적은게 아니라 조심성이 높은거고 공격당하는게 싫은거야.

    그러면 뭘 어쩌면 좋을까?
    말안하고 사는 것도 방법이고
    말하며 사는 것도 방법이지.

    둘중에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
    정답은 말하며 상처받지 않게 사는게 정답이야.

    누군가 나에게 말하라고 강요하거나 너무 조용하다고 핀잔 주는 것 등은 개나 줘버리고.
    자신의 삶의 방식에 집중해 봐. 남의 말은 신경쓰지 말고 내 자신을 바꿔보는거야.
    어떤게 더 나은 삶인지 말야.

    말안하는 사람이 머리가 아플정도로 쓸데없는 말 많은 사람보다는 낫고
    적당히 말하는 사람이 말안하는 사람보다는 낫다.
    이건 정답은 없지만 통상적인 대인관계는 그런거야.

    그러면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은 말을 하게 될까?

    1. 잡지를 봐라. 인터넷 잡지도 좋고 종이 잡지도 좋아. 흔히 한줄짜리 대화는 다음으로 이어지는 대화가 없고 깊이가 없다.
    내용을 읽으면서 살짝 외워라.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지식들이 쌓이게 되면 나도 모르게 대화가 풍성해지는 걸 느낄거야.

    2. 예능 프로를 보면서 살펴라. 대화는 시대를 반영하기도 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가 한말이 전체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지 패턴을 배워.
    익숙해지면 나도 모르게 그 패턴대로 대화하게 된다. 예를 들어 유재석식 대화가 박명수식 대화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거지.
    이건 애드립과는 다른 문제야. 애드립은 학습으로 되긴 힘들다. 하지만 지금 타이밍에 어떤 대화를 뱉어야 하느냐 생각해서 말하는 건 학습으로 가능해.

    두가지만 일단 해봐라.

    노파심에 하나만 더 첨가한다면 대화의 내용에 정의로움이 있어야 한다.
    내 눈앞에 이익을 반영하는 이기적인 대화는 자신의 점수를 깎는다. 하지만 이것까지는 쉽지 않으니 그냥 위에 두가지만 해봐.

    될 대로 살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 시도해 봐라. 좋은 성과 있길 바랄게.
  • ㅇㅇ 2018.07.22 22:30 (*.175.50.142)
    캐나다 워터파크 갔었을때 여기 프리패스 티켓 4만원임..
  • 물논 2018.07.22 22:34 (*.223.22.187)
    프리패스 티켓이 싸면 프리패스가 되겠냐. 그러려니한다
  • 2018.07.22 22:58 (*.143.35.45)
    저건 일반티켓이 아니라 놀이기구 줄안서고 바로타는 티켓임
  • 안전요원 2018.07.22 23:29 (*.42.91.175)
    워터파크 맥주나 못팔게해라
  • ㅇㅇ 2018.07.23 00:44 (*.55.247.75)
    위에 여자라니깐 필와횽들 장문 댓글 달아주는고야?
  • 한-심 2018.07.23 01:01 (*.223.48.94)
    존나 정성스럽게 댓글 다는 꼬라지가 역겨우면서도 웃김ㅋㅋ
  • ㅇㅇ 2018.07.23 01:05 (*.70.47.66)
    온라인에서 답변 신속하게 얻으려면 넷카마질이 최고지
  • 1 2018.07.23 01:36 (*.125.167.89)
    추가로 어디서 찾기 힘든 이쁜 여자사진 하나 퍼와서 공개하면 남자들이 아주 줄을 서지...
  • 원한다면값을지불하라 2018.07.23 01:43 (*.132.216.193)
    조또 대열에 낄 깜냥도 안되면서 먼발치서 비아냥거리기만 하는 느네들 같은 놈들 보다는 훨씬 인간적이지.

    만일에 네놈들이 정말 깊은 고민이 있어서, 저 정도로 마음이 느껴지는 고민글을 올려봐.

    아마 그때는, 너네도 참으로 오랫만에 커뮤니케이션의 고마움을 알고 좃잡고 반성하며 미소 띈 얼굴로 잠들게 될거야.

    사내새끼들이 부끄러운줄 알아 존만한 딱따구리쌔끼들아.
  • 비융신 2018.07.23 02:33 (*.223.37.249)
    호들갑 떨지마 이년들아 전쟁안나
    만일 난다해도 니들은 집에서 화장이나해
    나머지는 대한민국 군인오빠들에게 맡기고 집에서 발뻗고 편히자

    ...라고 페북에 허세떨던 미필새끼 보는 느낌이네
  • ㅁㄴㅇ 2018.07.23 07:36 (*.121.120.249)
    ㅋㅋㅋㅋ 나도 그생각 했는데
  • ㅇㅇ 2018.07.23 13:11 (*.99.145.87)
    이 새끼 안봐도 대머리네 속이 아주 밴댕이소갈딱지여
  • 2018.07.23 08:41 (*.15.49.166)
    ... 한 순간에 호색한으로 만들어 버리네
    난 남자건 여자건 내가 공감하고 자세하게 대답해줄 수 있는 건 장문으로 달아주는데
  • ㅇㅇ 2018.07.23 10:35 (*.55.247.75)
    최근에 보기드물게 정성스러운 장문 댓글이 많이 나와서 ㅋㅋ
  • ㅇㅇㅇㅇ 2018.07.23 02:06 (*.38.22.74)
    항상말하지만
    돈없으면 그냥 욕조에 물받아놓고 수영해
  • ㅇㄹ 2018.07.23 09:24 (*.128.76.6)
    위에 장문의 글을 쓰신 여자분.. "아스퍼거스 증후군"이 맞는것같습니다.

    말이 많고 적고는 사람사는 방식에서 상관없는데. 님이 나중에 뭔가 일을 이룩하고 리드하고 사람을 이끌고 사업을하고 등등 이런류의 일을 할때는

    말을 많이해야하고 언변키워야하고 인간관계 다져야합니다.

    만약 그냥 일평생 평탄하고 타인과 교류가 별로없는 일을 하면서 사는게 만족한다면 말을 안해도 딱히 문제될건없어요..
  • ㅅㅂ 2018.07.23 09:32 (*.70.14.86)
    아니씹 뭔 댓글에 보릉내밖에 없어 어휴
  • ㅋㅋ 2018.07.23 11:10 (*.70.203.108)
    디즈니월드 패스권사던거 생각나네. la에서 막상 사도 10분은 기다려야함 ㅋㅋ 사는사람이 많아서
  • 2018.07.23 12:02 (*.116.176.21)
    저거 영상 봤는데 오전권 끝나기 15분 전인데 오전권 팔더라 ㅋㅋㅋㅋ

    아무리 박준형이 오전오후권 다 달라고 해도 오전권 이제 15분 남았는데 괜찮으시냐 들어가서 옷 갈아 입으면 오전 끝난다 이런식으로 안내 해야되는거 아니냐?
  • 어휴 2018.07.23 12:59 (*.229.214.78)
    어휴 저거는 한국이 ㅈㄴ미개한거 맞음

    심지어 세계적인 테마파크 뭐 유니버셜 오사카꺼만
    봐도 입장료 7마넌이지만 모든 기구 공짜

    대신 저렇게 하이패스 같은게 익스프레스라고
    하는데 그게 7마넌 솔직히 유니버셜 15만원에
    간다면 아깝다 생각되는데 다녀오면 그런
    생각 안듬 근데 국내 수영장치고 그런 사이즈나
    컨텐츠가 많은 워터파크가 없는데 돈을 저래

    후려쳐서 받냐 ㅉ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91 6개월 후 대한민국 27 2018.07.23
1590 의외의 예리 14 2018.07.23
1589 한국인 99퍼센트가 걸리는 병 14 2018.07.23
» 워터파크 자유이용권 가격 98 2018.07.22
1587 삼성 공화국 40 2018.07.22
1586 옛날 예비군 훈련 22 2018.07.22
1585 뜻밖의 빈부격차 31 2018.07.22
1584 최악의 혐오 음식 42 2018.07.22
1583 차붐 커리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대단한 기록 22 2018.07.22
1582 베트남 하노이 상황 10 2018.07.22
1581 아랫입술 떨리는 백종원 43 2018.07.22
1580 폭죽으로 변기 뚫기 12 2018.07.22
1579 개고기 욕하는 프랑스 38 2018.07.22
1578 물맛 블라인드 대참사 25 2018.07.22
1577 형부와 처제 20 2018.07.22
1576 요즘 시대에 쿠데타가 발발하면 29 2018.07.22
1575 서장훈 군기잡는 나르샤 16 2018.07.22
1574 남자는 다 늑대 27 2018.07.22
1573 허리가 잘록한 치어리더 22 2018.07.22
1572 폰팔이 클라스 42 2018.07.22
1571 이재명 조폭 연루설 그것이 알고 싶다 100 2018.07.22
1570 열도 아이돌 물장군 먹방 42 2018.07.22
1569 성남 국제마피아와 이재명의 놀라운 첫 연결고리 38 2018.07.22
1568 골목식당 제작진이 잘못했네 49 2018.07.22
1567 여러분 이게 다 삼성의 뇌파 조종인 거 아시죠? 17 2018.07.22
1566 안정환 아들 딸 근황 34 2018.07.22
1565 윗선에 전화한 도지사 28 2018.07.22
1564 아수라장이 된 맛있는 녀석들 11 2018.07.22
1563 영국 vs 한국 일부 치과 후기 55 2018.07.22
1562 영화를 가장한 다큐 18 2018.07.22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08 Next
/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