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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2018.02.13 21:28
맞아죠. 실상 자본주의는 노동자들을 포섭하기 위해 기만적으로 노동의 가치를 신성시 했지만 실상 자신들은 자본으로 자본을 증식하는 행위를 지속해왔죠. 일하지도 않고 투자를 통해 자본을 증식하고 노동으로 만든 이윤을 죄다 빼앗은 불로소득은 자본가들의 몫이 되었구요.
자기가 고용한 노동자에게는 일하지 않으면 돈 안준다 하면서 자신은 일 전혀 안하면서 엄청난 월급을 챙기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자본을 낳는 행위는 그렇다 쳐도, 아무런 자본도 없이 나온 아기가 엄청난 상속을 받는건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무자본에서 유를 창출하는게 자본주의의 어디에서 나온 건가요? 제가 보기엔 봉건제에서 신분 유지의 수단으로 쓰이던 계급, 작위 같은게 자본으로 전이 되면서 자본으로 신분을 나눈 새로운 봉건제 사회인 것 같습니다만.

한마디로 돈을 상속하는건 자본으로 등급지어진 봉건제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자본주의 자체와는 아무 관련 없다고 봅니다.
인류는 자유주의에서 다시 봉건사회로 회귀하는 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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