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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2.13 15:51 (*.176.156.103)
    혹시 처가에 돈 부쳐주는 사람들 있냐?
    우리집은 괜찮은데,
    부모님이 둘다 공무원 이셔서 연금으로 생활하고 계심..

    근데 처가쪽이 너무 가난해..
    사업말아먹어서 진짜 슬레이트 얹은거 같은 집에 살고..
    아들 하나 있는거는 고딩 주제에 여자 임신시켜서 부모 집에서 얹혀살면서
    치킨배달하고 있고... 막내딸도 날라리인듯.. 맨날 사고치고 경찰서에서 오고 그래..
    아마 조만감 임신할듯 ㅋㅋ;;;; 그건 그렇고 암튼..

    처가쪽이 너무 가난해서 내가 생활비를 부쳐주고 있었거든..
    막내딸이 기집애가 무려 오토바이 타다 사고내서 2천물어낼 일이 생겼는데
    그 돈도 내가 물어냄..

    마누라가 처가 부모님 용돈 대 드리면서 지냈는데
    나한테 시집오면서 임신하고 나서 일을 안해.. 애만 키움..

    내 월급이 400인데
    지금 다달이 처가에 150씩 부치고 있고..
    그러고보니 250 가지고 나는 먹고 삼..

    외벌이 하는 남자들은 잘 알거야..
    이거 벌어갖고는 얼마나 고민이 많은지..

    요샌 잠이 안올정도고 스트레스 졸라 받아..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나 싶고..

    어떨땐 처가댁에 불나서 단체로 다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도 했음..
    마누라는 사랑하지만 처가는 졸라게 싫다...

    진짜 결혼이 어렵단게 어떤건지 알겠네...
    아내의 부모님도 내 부모가 된다는건데
    이게 얼마나 허울만 좋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지 알거 같음..

    어케 그게 내 부모가 될 수 있냐.. 날 위해 쥐뿔 한것도 없는 사람들인데..
    아 ㅆ바... 요샌 걍 내가 죽고싶다..
  • ret 2018.02.13 15:55 (*.100.91.49)
    150은 좀 쎄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모님 힘드신건 알겠는데.. 움직일수있는정도면 조금이라도 벌수없는건가...

    월 400도 순수 가족챙기기도 여유없는데..

    형 힘내라. 시발
  • Na7 2018.02.13 15:56 (*.197.50.196)
    친구야.. 결혼이 어렵다는 건.. 이런걸 두고 어렵다고 말하는 게 아니야. 나와 다른 사람이랑 만나서 한 집에 같이 밥 먹고 잠 자고 해야하는데.. 얼마나 힘들겠어 완전히 다른 사람이랑 만났는데 그걸 사랑으로 이겨내는거지. 그 사랑으로 이겨내는 마지노선이 그 사람의 가족에게 까지 뻗치면 곤란해. 두 사람이 서로를 이겨내는데도 쉽지 않은데 그 사람 부모/가족까지 맞춰야 한다니 그건 너무 어려운 길이다. 마누라한테 말하고 처가쪽이랑 연을 끊고 지네. 자기네들이 알아서 해야 할 일이야. 어디서 도움을 받아. 사람 인생이라는 게 자기가 저지를 일은 자기가 해결하면서 성장하는 건데 그걸 왜 형이... 저 처가댁 부모도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 똑 부러지게 말해. 아직 아이 없는데 아내가 엉뚱하게 나오면 그냥 이혼하고.
  • 1 2018.02.14 05:47 (*.134.114.54)
    형 그래도 마누라 가족인데 너무 나몰라라 하면 마누라 안쓰러워서 살수가 없어
  • ㄴㅇㅁ 2018.02.13 15:56 (*.251.252.34)
    원래 가족이란게 그렇다... ㅜㅜ
    가족 덕으로 사느냐 내 덕으로 가족이 사느냐
  • 마구마구 2018.02.13 15:57 (*.157.124.215)
    형 힘내소 난 처가에 받는것도 주는것도 없는 처지라 위로해줄말이 없네..
  • 4112 2018.02.13 15:59 (*.143.68.186)
    힘들 형들 많네. 가족 문제는 답도 없고 끝도 없겠지만 버텨야지.
    이혼하잖아? 처가사람들 사위,형부,매형 욕 존나 하면서 각성!! 갑자기 잘살아진다
    여태까지 투자한거 아까우니까 더 버텨
    그 집에선 형이 귀인이야. 돈많은집 데릴사위 하는 것보다 나을 수 있어. 여기 병필이 형들은 자기들 인생 아니니까 쉽게 말하겠지만
  • 2018.02.13 17:01 (*.195.172.153)
    ???
    저 형 처가 동생임???
  • 보고싶다 2018.02.13 17:29 (*.171.139.3)
    형....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대사 알지?
    처음에는 귀인이겠지.
    나중에 가족에 일 터졌어. 목돈이 들어가야해. 근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건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 마누라는 도저히 가족들과 연을 끊기 힘들어 보이니까 내가 나서서 끊어버리려고 독한 맘에 못주겠다고 해.
    그럼 그 순간부터 ㄱㅅㄲ인거지.
    귀인같은소리하네.
    그냥 노예야. 노예.
    정신차려
  • 빨리 정신차려라 2018.02.13 17:32 (*.36.15.249)
    이말이 맞음
  • 1 2018.02.13 18:58 (*.77.101.28)
    사리분별이 잘 안 되시는 분인 거 같네요.
    애초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할 줄 알고
    도움을 끊는 사위를 이해하고
    나중에라도 벌이가 잘 되면 빚 졌던 돈 갚을 것입니다
    그게 도리입니다.

    그러지 못할 사람들이라면,
    사위가 도움을 끊는 걸 이해 못하고 뒤돌아 욕하는
    그런 수준의 사람들이라면
    애초 사위가 얼마를 주든 귀인이라 생각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지원도 감사하지 못할 사람들인 겁니다.
    어떻게든 이 빚을 안 갚을 방법은 없을까 궁리하고 있을 겁니다.
    사리분별이 안 되시는 분 같네요.
  • 나스 2018.02.13 16:02 (*.78.98.56)
    와..고민많겠다...지원은 이미 시작했으니 한번에 끊긴 어려울것같고, 천천히 줄여나가야할듯. 그리고 진짜 '처'를 사랑해서 처가를 돕고싶으면 금전적인것보다 자주가서 그집의 사정도 보고 대화도 나누고 자립하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 간단히 결론은 돈은 안주는게 좋을듯 보통 금전지원은 안좋은 결말이 오더라구..
  • 글쓴이 2018.02.13 16:03 (*.238.238.119)
    나라면 이혼 하고 차라리 매달 양육비를 주고 내맘대로 살겠다
  • ㅁㅂ 2018.02.13 16:04 (*.38.22.160)
    이건 뭐 벚꽃연금도 아니고 사위연금 ㅋㅋㅋㅋㅋ
  • ㅁㅁ 2018.02.13 16:04 (*.169.62.150)
    한달 20일 근무라 치면 7.5일은 조빠지게 일해서 그냥 송금하려고 하는거네...

    사위는 처가에 남이야 며느리도 시댁에 남이고

    부부 자식 끼리만 가족이다

    명심해라 나중에 개털된다

    인연 끊고살던지 본가에도 150 송금해서 한달100만원으로 사는 배수의진을 치던지 해라
  • 레이버 2018.02.14 13:02 (*.219.205.188)
    이거좋네~~배수의 진 본가에도 150송금해~~~ 본가에 보낸돈은 부모님께서 여유있으시다면 거의 다 너한테 다시 돌아오니까~..

    와이프한텐 모른척해야지 다시 돌아오는돈은....
  • 힘내. 2018.02.13 16:09 (*.211.216.96)
    150????

    400이면 애키우기도 빠듯한데 3/1 보낸다고?
    형이라도 잘살야하는거아냐?
    가난은 되물림 된다고 한가족이라도 살아야지

    계속 도와줄거라고 하면
    마누라가 애기낳고 일 해야할 것 같다

    요새는 살림 잘하는 여자보다
    능력있거나 일하는 마누라가 짱이라던데 진짜 그런듯 .
  • 시계매냐 2018.02.13 21:46 (*.38.17.85)
    니 말이 틀린건 아닌데 400이면 애 키우고 살만하다. 400이 모자란 이유는 과도한 육아 지출. 혹은 과도한 빚. 이것 때문이다. 순수하게 400을 쓴다고 치면 양육비로 1명 200쓴다고 쳐도 나머지 200으로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아직 어린데 어디서 주워들은 것은 있어서 하는 말인 것 같아서 하는 말이야.

    미리 말해줄께. 현재 2018년 기준으로 한달 순수익 400이면 상위 10퍼 안쪽이야. 알아두라고...
  • ㅂㅂ 2018.02.13 16:13 (*.170.68.77)
    전 여자사람인데.. 필와분들 착하시네..
    저글 읽는 내가 다 화가 나는데 참으라는 댓글이
    많을줄이야!
    함 엎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나중에도 나몰라라 할거같은데
  • 2018.02.13 16:13 (*.76.145.66)
    삐빅 현금인출기입니다
  • 2018.02.13 16:14 (*.76.145.66)
    답없는 놈들 사고치는거 물어주느라 니 인생 니 자식 인생 좀먹고 있는거 안느껴 지면... 그렇다면... 업비트 접속해라....
  • ㅇㅁㅇ 2018.02.13 16:19 (*.61.215.187)
    처가에 줄 수도 있지 가족인데
    근데 처가식구들이 너무 하다
    자기들은 아무것도 할 생각없이 그냥 빈데잖아
    힘들겠네
  • 123 2018.02.13 16:21 (*.195.251.202)
    자기 인생 조지는거야 그렇다 쳐도
    자식인생까지 조질수 있는데

    처가댁 도와줬다고 나중에 대접받고 살거 같아?
    가면 굽신굽신 거려?
    아니지 않아? 당연한줄 알거 아냐...
    마누라도 처가댁 도와주는거 당연한줄 알고

    남의집 기둥은 뽑아오는게 아냐
    다시 돌려놔
  • ㅁㄴ 2018.02.13 16:25 (*.62.137.173)
    나도 여자사람인데. 난 와이프가 더 이상하다.
    우리 친정집도 엄마 혼자 계신데 집도 가난해서
    무조건 용돈 드려야하거든.
    남편보기 쪽팔려서 내가 악착같이 회사 다녔다.
    내돈으로 엄마 생활비 주고 싶고
    엄마한테도 생활비 받는 대신 합당한 노동의 댓가를 치르라고 애맡겼지.

    그리고 친정이 가난했던게 가장 싫었기때문에
    또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아서 절대 친정에 정해진 금액이상 퍼주지 않는다.
    울엄마는 너도 남편도 잘나가서, 부유하게 잘 살면서 매정하다는 둥 그러지만
    내가 잘살려고 일한거지, 친정하고 가난 좀 나눠가지려고 일한거 아니거든.

    와이프는 가난한게 부끄럽지도 않고 가난을 벗어날 생각도 없는거야.
    결국 되물림될거다. 애한테까지도.
    이혼을 불사할 각오를 하고 끊어야됨.
    사람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진다. 돈을 아끼든 어디가서 돈을 벌든.
  • 2018.02.13 16:58 (*.195.172.153)
    이게 정답이지.
    용돈 수준이 아니라 생활비 줘가며 먹여살릴 정도라면
    진짜 문제지.
  • 낚신사 2018.02.13 23:30 (*.151.110.17)
    구구절절 옳은 말이군
  • 400에150? 2018.02.14 07:34 (*.98.177.72)
    이말이 답이죠..
    원글 읽다가 속터지는줄 ㅜㅜ
  • 111 2018.02.13 16:28 (*.103.103.79)
    계속 그렇게는 못 살아요.
    스트레스로 병 나기 전에 방법을 강구하세요.
    계속 돈 받다 보면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스스로 헤쳐나갈 노력을 안합니다.
  • 1 2018.02.13 16:35 (*.165.82.253)
    엎어버려 형아
  • ㅇㅇ 2018.02.13 16:56 (*.99.207.14)
    님 그냥 호구 자너 ㅋㅋ
    마누라가 호구하나 잘물었넼ㅋㅋㅋㅋ
  • 2018.02.13 22:53 (*.231.192.39)
    넌 위로는 못해줄 망정 악담을 하냐
  • ;; 2018.02.13 16:57 (*.195.172.153)
    150이면 생활비네;;;;
    용돈 정도라면 이해해도.
    좀 심한대....
    그정도면 결혼 전 대략적으로 서로 조율해야 하지 않음?
    와. 대책없네.
    내 친구 경우는 처가쪽이 엄청 어려운데, 그쪽도 동생들이 사고를 좀 치더만 그런거 합의용으로
    돈을 써준적은 있지만, 정기적으로 돈이 들어갈시엔 이혼도 불사한다고 엄포를 놨다고 하더만

    어떤 친구는 30정도 매달 드리고 이정도라면 형기준에서는 애교네.

    그래서 막말로 배우자 집안 덕에 먹고살지는 못할지라도
    우리집에 얹혀살지 않을 정도만 돼도 성공한 결혼이라더니

    형 와이프랑 좀 조율해봐. 진심 이건 아닌듯해.
    이건 모 와이프랑 애들 ATM기라는 기러기 아빠가 그나마 나은 수준일듯.
    내 직계이기도 하고 결혼한 내 책임이라기도 하지만,
    몬 이건 배우자 가족까지 먹여살려야 하냐 헐
  • PETA회장 2018.02.13 17:08 (*.62.216.200)
    좋은 분들이 많이 댓글 남겨주셨는데 아주 간단하게 처가에 가는 생활비를 끊겠다고 하거나 대폭 용돈수준으로
    (20~30) 삭감하면 와이프가 자연스럽게 일하러 나갈거야. 그런데도 일하러 안나간다면 이건 이혼을 생각할 정도로 문제가 좀 심각하다고 본다. 사람은 정말 믿어서는 안되고 그 처가집안을 잘 모르긴하지만 묘사만 봐도 언젠가는 돈때문에 반드시 손벌리고 은혜도 모르게 행동할 거같다. 경제권 절대 아내에게 넘기지말고 생활비를 용돈수준으로 깎아. 처가가 가족은 맞는데 그 처가 가족들이 장애인수준이고 일을 못할 수준도 아니잖아. 자기네들이 버티고 일어나야지. 150정도 따박따박받는게 말이 돼? 지금은 냉정해보여도 나중엔 괜찮아질거야.
  • 4124 2018.02.13 17:42 (*.40.70.130)
    문제는 와이프네
    와이프가 일해야지 왜 님이 일해요
  • ㅈㄴㄱㄷ 2018.02.13 20:13 (*.108.152.215)
    그냥 죽는게 낫겠다...
    니 인성 꼬라지론 같이 못살겠다...
  • ㅇㅇ 2018.02.13 20:35 (*.197.183.85)
    아...이형 애잔하네
    월 400이면 괜찮게 버는데 새는게 엄청나구만
    처가 돕는건 좋은데 처가쪽이 기대고 비빌곳이 있으니까 개선할 의지가 없는거 같은데?
    힘내 형
    난 아직 솔로라...
    이런글 볼때마다 내 미래도 걱정된다 ㅠ
  • 징베 2018.02.13 21:40 (*.107.5.60)
    도와주는건 좋은데 이건 좀 아닌거 같다
    뭐 그래 150씩 주는거야 굉장히 큰 돈이지만 니가 능력되면 뭐 처가댁 부모님 살아계실동안 붙여준다 쳐도
    2천 물어준건 솔직히 아니야.
    내 친구 아버지가 약간 너랑 비슷한 상황인데 친구한테 이야기 들어보면 큰 아버지의 아들이 사업하다 쫄딱 망해서 돈 계속 요구한다고 함
    5형제인가 그런데 나머지 형제들은 도와주다가 이젠 학을 떼서 그만 뒀다는데 혼자만 도와주니 더욱더 호구로 알고 요구한다고 함.
    이거 계속 받아주면 어떻게 될지 안봐도 뻔해 . 니가 진짜 아내를 사랑한다면 이거 가지고 진지하게 이야기 좀 해야 될거 같아

    꼬라지보니까 150씩 붙여주는거는 당분간은 계속 붙여줘야 할것 같긴한데
    그 이상은 책임질 수 없다고 안 그러면 내가 죽겠다고 아내한테 이야기 해
  • 징베 2018.02.13 21:49 (*.107.5.60)
    아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인감도장 잘 간수해
  • 사나 2018.02.13 23:04 (*.233.116.78)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마누라가 일한돈은 얼마든 부쳐도 터치안하겠다 대신 아이들과 우리 노후생각해서 내 월급은 더 이상 처가에 안부친다고 이건 가난대물림밖에안된다고 진지하게 얘기하시고 안받아들인다면 이혼진행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 2018.02.14 06:56 (*.93.115.80)
    처가댁 있는 사람들이 몸이 불편해?? 아니면 몸을 쓰는 일이라도 뛰면 지네 입에 풀칠은 하고 산다
    형이 돈 주니까 절박하지 않으니까 안움직이는 거야
    그리고 계속 당연한 듯이 주면 여유로운줄 알고 나중에 더 달라해 그게 인간이야
    거지 새끼들은 주제를 알게하고 그 상황을 인정하고 움직이게 해야지 그렇게 돈주면 나아지는거 한개도 없음
    마누라도 웃기는 년이지 자기 가족은 형이랑 자식이지 처가라고 생각하는거 부터 형은 그냥 Atm으로 생각하고 있는거임
  • 1992baybay 2018.02.15 17:22 (*.137.254.143)
    저랑 살짝? 비슷하세요. 저도 제 처가될 집안이 썩 잘살지 못합니다. 처가가 빚도 꽤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러나 처가에서는 절대 사위덕, 사위집안 덕볼생각 1도 안해요. 진짜 착한 분들입니다. 혹시나 말씀하시면 도와드리겠다고 한적이 있었습니다만 완강하게 거부하셨습니다. 본인의 딸 인생에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으시다면서요.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제 친구도 당신과 비슷한 경우였었습니다만 완전히 달랐습니다. 와이프랑 처가가 사위 덕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친구의 처가는 못사는 분들이 아니였지만 여튼 친구와 친구집안의 경제적 호의를 당연하게 여긴다며 불평한적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당신의 처가는 어떤 분들인지 잘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ㅇㅇ 2018.02.13 16:16 (*.28.109.142)
    스필버그, 주커버그, 아이젠버그
    유대계 이름은 봐봤자 아무 의식안할텐데
    한국계 이름이라고 의식하고 이런거도
    피부색에서 오는 인종차별 그런거겠지???
  • 1 2018.02.14 05:49 (*.134.114.54)
    유대인들도 처음에는 유대 이름 쓰는걸 고민 했을꺼라 생각 안함? ㅋ 차별 받고 학살도 당하고 그러면서 자신의 지위를 올려서 그리 된거 지금은 많이 없어 졌지만 90년데 영화들 보면 너 유대인이냐? 이런 질문 많이 했음
  • . 2018.02.13 16:49 (*.223.49.251)
    나도 내이름쓰지 영어이름 안쓴다
    영어이름 쓰는 사람들은 서비스직, 알바, 워홀러들이다
  • ㅁㅁ 2018.02.13 16:51 (*.116.248.242)
    난 내이름 영어로 변환 가능 ㅎㅎ
  • ㅇㅇ 2018.02.13 17:06 (*.62.163.235)
    다윗이니?
  • 다윗은 아님 2018.02.13 17:16 (*.245.232.130)
    나도 한글 한자 영어 다되게끔 개명함. 헤헤
  • 34 2018.02.13 17:30 (*.209.180.196)
    지저스냐
  • 공무원사회 2018.02.13 17:26 (*.214.80.108)
    박규
  • 34 2018.02.13 17:31 (*.209.180.196)
    새키 뜬금없이 터졋다 ㅋㅋㅋ
  • 박규 2018.02.13 18:10 (*.176.156.103)
    내 이름이야 새캬
    순간 움찔했네
    기분도 더럽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줬음 좋겠네
  • 사나 2018.02.13 23:07 (*.233.116.78)
    진짜 박규임?
  • 2018.02.14 01:52 (*.87.40.18)
    마이네임이즈 팤큐
  • ㅇㅇ 2018.02.13 17:04 (*.62.163.235)
    양놈들은 모국어가 세계 공용어라 모국어에 갖는 생각자체가 우리랑 너무 다름 회화하는데 여러 사람이 내 이름 발음하기 힘들다고 영어이름 만들라고하는데 그게 참 황당하면서도 싫더라
  • 2018.02.13 17:26 (*.174.226.147)
    난 자발적으로 영어이름 만들었는데
    평생 전화로 이름 알려줬을때 3번안에 정확히 알아들은적 없는 이름을
    가지고 살았어서 영어이름 쓰니까 너무 좋더라.
  • 34 2018.02.13 17:31 (*.209.180.196)
    천주교신자면 세례명 영어이름으로써라
  • 123 2018.02.13 17:47 (*.145.91.0)
    저거 전세대 미국 이민자들에게 흔하게 일어나는일이더라.
    부모와 애들이 대화를 못하는 ...

    이민을 간다면 평일에 힘들었어도 한국어 가르쳐둬라. 너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평등 사회니 어쩌구 해도 대나무 천장이 있는것은 현실이다.
    그래서 중간기술직 이상을 노릴수있는곳은 한국계 대기업 미국지사인데
    야심있는 젊은 교포 2세들이 그래서 지원들 많이 하는데 한국말못해서
    들어가지를 못하니까 본인들도 힘들어하더라.
    들어가도 한국어 못하면 승진에 지장많고.
  • 2018.02.13 18:44 (*.120.169.4)
    안그래도 이민1세대들 만나면 한국어 교육 관련해서 주위 참사? 이런 경험담을 들으니 철저하더라

    이민1.5세대들에게도 물어보니 그런 경우 많은데 어차피 자기 자식들은 2.5세대? 그정도라서 아직 순수한국인 피지만 애가 성인이 되고 하면 소통에 문제가 생기니깐

    아니 그런 경우가 워낙 많아서 철저하게 할려고 하더라 서로 대화를 못해.. 애들은 애들 나름대로 애들이 쓰는 비속어 같은거 쓰면서 하면 어른들이 못알아먹어

    특히 이민1세대는 힘들어..최소한 1.5세대는 되어야 어느정도 알아먹고..

    근데 꽤 좋은데 취직한 이민자들 말로도 구글 입사해도 어차피 현지에서 태어난게 아니라면 시니어 이상 못올라간다고 하더라 구글입사 포기하고 삼성 입사 포기하고 자기 사업하는 이민자가 말해주더라고.. 꽤나 능력있어 보이던데 굳이 한국 안들어가도 미국서 잘먹고 잘 살 능력은 되던데.. 어지간한 압도적인 능력을 보이는게 아닌 이상
    이민자들에게 어려운게 미국이라고..
  • 엠텍 2018.02.14 13:15 (*.17.130.116)
    캐나다도 마찬가지임 영어에 악센트있으면 정말 완벽해야지 롱런할수있음..
  • jghjg 2018.02.13 21:07 (*.53.232.146)
    이민 1세대를 자식들 미래를 위해서 왔다고 보면 되..근데 실상은 어떻냐? 노후에 대화 할상대가 없어 ㅋㅋ
    그래서 다시 한국으로 올려고 계획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 ㅇㅇ 2018.02.13 22:26 (*.120.169.4)
    자식도 자식이지만 본인이 너무 외로우면.. 어쩔수 없지
  • ooOoo 2018.02.13 23:08 (*.39.60.56)
    울 집안에 같은 케이스 있음. 사촌누님이 미국시민권자하고 결혼함. 매형은 우리말도 하고 영어는 더 잘함. 사촌누나는 영어 전혀.. 완전 꽝임. 그렇게 결혼해서 미국에서 23년을 살았고 아들이 대학을 다니는데 이 누나는 아직도영어를 잘못함. 맨날 LA한인타운가서 사니까 영어를 안써도 사는데 지장이 없음. 아들이 우리말을 잘 못하는데 얘 입장에서는 아빠하고는 영어로 엄마하고는 우리말을 써야 하는거임. 아들이 장성했는데 아들하고 대화가 안됨. 대화가 안되니 통하는게 없음.
  • 12345 2018.02.14 13:18 (*.222.76.123)
    필요한 노력을 게을리하면 그 댓가는 자기가 감당해야지 뭐
  • 2018.02.14 03:30 (*.93.115.80)
    이민자중 하층민들이나 애들 영어 하는걸로 부심부리다가 나중에 부모랑 대화도 안되서 애들 인성 개판나더라
    애들은 어차피 놔둬도 학교다니면서 영어 잘하는데 그걸 한국말 시키면 못할거라 생각하는 듯
    후진동네에서 영어 밖에 못쓰는 애들은 많아도
    얼바인 같은 동네가면 한국말이나 영어 다 잘 하고 순진하고 바른애들 엄청 많음
  • 글선이 2018.02.14 04:09 (*.164.134.31)
    언어는 편한쪽으로 쏠리게 되어있다.. 아이가 언어적 능력이 타고 난 아이라서 두 언어를 편하게 사용하면 모를까... 일반적 아이라면.. 크면큰수록 영어쪽으로 쏠릴수밖에 없어.. 어렸을때부터 한글학교 보내고.. 집에서 노력해도.. 학교에 다니면 하루에 8시간 이상을 영어로만 생각하고 이야기 하고.. 조금 크게 되면 친구들과.. 대화에..부모들이 바빠서 아이들과 대화가 부족하게 되면..더욱더 영어쪽으로 쏠린다.... 현실이지.... 아이들 교육때문에 미국에 왔는데...정작 부모완..대화단절...
  • 엠텍 2018.02.14 13:14 (*.17.130.116)
    이민 1세대 부모들 보면 영어를 못해서 자기 자식들이 '어떤 영어'를 하는지도 모른다... 결국 부모 업신여기고 그러는건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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