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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8.02.13 20:41
나도 보드를 오래 탔고 1998~2005년 까지는 협회 선수 활동을 했었기에 기술이 어떻게 행해야 할지는 앎.

이번 숀화이트의 루틴은 프론트 더블콕 1080~스위치 더블콕 1080~프론트 콕540~더블 맥트위스트
1260~프론트 욜로플립 1440.
이 기술들을 스피드 죽지 않고 평균 3.5~4.5 높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숀화이트나 아유무 밖에 없을 듯.
물론 아유무 히라노도 엄청 대단하다. 내일 숀화이트vs 아유무 히라노 이 두명의 대결이 될 듯.

기술로만 승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저 기술들을 완벽하게 해낸 뒷 파이프의 상단 90도에 가까운 트랜지션과 버트 사이에
정확히 랜딩하여 바로 다음 월을 항햐여 속도가 죽지 않는 카빙으로 이어진다는게 엄청난 기술이다.

아유무 히라노도 2014년 US오픈 우승할 때, 가장 많이 연습 한것이 트랜지션과 버트 사이 (6.5m의 파이프 벽높이의 2/3 정도)
에 정확히 랜딩 하는 것을 수도 없이 연습 했었단다.

하프파이프는 라이딩과 프리스타일 모든 것이 접목되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스노보드의 꽃이라고 불리운다.

그리고, 한국 선수들이 결승에 못올라 간것이 아쉽다.
호준이는 발목과 어깨 부상으로 호준이만의 루틴을 못 이어간것이 안타깝다.
광기는 예선 2차전 때 첫번째 백사이드 에어에서 트윅만 멋지게 했더라면 결선 행이었고,
막내 권이준은 너무 긴장해서 드롭인 할때부터 스피드 체킹 해서 1차전 높이가 살짝 아쉬웠다.......
우리 국대 선수들은 대한체육회나 스키협회에서 지원도 크게 못받고 있는데, 이 볼모지 대한민국에서 이정도 까지 올라온 것만해도
정말 대단한 일이다.

다음 베이징 동계 올림칙에는 한국 선수들이 포디움에 올라서는 것을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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