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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3:35
일단 성인물하고 폭력물은 전혀 다른 개념임.

폭력에 대한 의견에는 공감하고, 명분이 있다면 폭력을 써도 된다는 게 바로 폭력을 정당한 해결수단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가치관이고 그것이 문제라고 봐.
근데 본문의 전대물(?) 같은 것도 마찬가지야. '정의의 이름으로' 악당들을 처단하잖아? 결국 명분이 있으면 없애버리고 선과악은 아주 명확한 선이 있고 ...
이런 가치관을 아이들에게 심어줄수 있다는거지. 실제로 나만해도 어렸을때 저런거 보면서 맨날 싸움놀이 하고 순수한 악당을 설정해놓고 죽이네 처치하네 하면서 놀았거든.

성인물은 좀 다른게...
성인물에 노출 안됐던 기성세대에 비해 젊은 세대들 중에 심인성 ㅂㄱ부전이 엄청 늘어났어.
옛날 같으면 특별히 병없는 사람이면 20대가 ㅂㄱ부전이 오는 경우는 드물었거든.
근데 요새는 10대 20대도 야동의 강렬한 자극이 아니면 현실세계 여자랑은 ㅂㄱ가 잘 안되고 유지가 잘 안되는 거 때문에 비아그라 처방받으러 많이들 내원함.

나도 성인이 성인물 보는걸 막는 한국 정책에는 반대하지만... 성인물이 범람하는 미국과 일본에서 포르노 때문에 현실 관계에 문제 생긴 케이스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것도 현실임. 특히 초고속 인터넷으로 엄청나게 빠르게 스킵해가면서 여러개 동시에 보고 하는 애들은 그 성적 자극이 현실보다 훨씬 강렬하고 다양하고 빠르고 조작 제어 가능하기 때문에 현실 성관계랑 너무 괴리가 커짐. 요즘 초딩들 스맛폰으로 야동 보는건 알지? 옛날 우리 세대만 해도 집에서 컴퓨터로 봐야했던걸 요즘 애들은 길가면서 보고 심지어 수업시간에도 보고... 성이라는 것이 인간의 뇌가 받아들이기 힘들정도로 넘쳐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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