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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ㄱ2018.04.16 17:31
백번 공감한다. 타블로의 얘기도 결국 이 얘기인듯.

매일 똑같은 출퇴근길에 지쳐있다가,

어느 하루, 사실은 그 길도 매일 매일 다른 풍경이란걸 깨달았던 순간부터 그 속의 자그마한 차이를 즐기며 살게되었음.

단순히 그거 하나 때문에 내 삶속의 행복감이 갑자기 확 올라가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힘들 때, 소중하지만 잊고 사는것들을 되새겨 보는 버릇은 생기더라.

그런것들을 떠올리게 되면 주저 앉아 있다가도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기는건 사실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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