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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2018.04.16 23:08
현재 비혼이고, 자발 + 비자발적 미혼이긴 한데
2가지 이유로 나는 딱히 결혼에 대해 [그게 좋아]라고 하지는 못 해.
그렇다고 결혼하고 싶다는 사람들 말리는 쪽도 아니야. 어디까지나 자신의 선택이니까.
내 경우로 다시 돌리면,
1. 내 부모가 내게 해 준게 없어, 그래서 그 배경을 벗어 나는 거 X 빠지게 안되더라. 내 아들, 딸이라고 다를게 없을 거 같아서, 있지도 않은 내 아들, 딸에게 그게 미안하더라.
2. 나는 불교 + 도교 사상이 조금 있어서, 절충된 전생의 개념이 나의 환생은 결국 내 유전자를 많이 가진 내 후손이러다고... 내 직계 자손을 봐도 그렇게, 내 조카들을 봐도 싹수가 없어. 차라리 그 후손으로 환생하느니 아주 딴 집안의 후손인게 그나마 확률상 낫겠더라. 조카들이라든지 내 유전자의 일부라도 가진 애들이 없어서 환생하지 말든가, 아니면 앚주 먼 집안에서 태어 났으면 해. (환생이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내 기준으로 90% 확률로 그럴리가 없어. 근데, 10% 의 확률로 그럴 수도 있어. 이건 형이하학을 넘어서니까, 인연 닿는 이에게만 이야기해줌).
다시 현실로 돌아 오면, 나도 아랫도리가 종종 시끄러워. 사실 이 쯤되면, 이걸 어케 하고 싶어 라는 느낌보다는, 에이 귀찮게...라는 느낌이 강해.
어릴 때, 아랫도리를 해결하고 싶어서 미친 개XX 마냥 헐떡대던 동기놈들이 지금도 이해가 안되지.
머 사람마다 생각하고, 경험하고 느낀게 다를테지만, 나 같은 놈(글쓴이 같은? 놈도 은근히 많은 시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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