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 2018.04.17 15:26 (*.192.64.160)
    나쁜 건 나쁜거지

    이장군도 있지만
  • ㅇㅇ 2018.04.17 15:27 (*.53.244.103)
    왜 안열어 준거죠??
  • dd 2018.04.17 15:31 (*.96.37.126)
    뇌피셜)줄줄이 왜군도 따라 들어 올까봐일까요?
  • 뭐래 2018.04.17 15:37 (*.36.94.198)
    네...이런 게 있어요.

    만약 전부 못 받고, 일부를 남기면요.
    그 일부는 배신자가 되어 왜군을 돕습니다.
    차라리 싸우다가 잡히면 배신자가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습니다. 뭐 거의 죽죠.
    아군에게 버림받으면 거의 싸울의지없이 잡혀서 보통 배신자가 됩니다.
    만약, 경상우병사가 싸움을 포기하고 왜군에게 붙었으면
    김시민이고 나발이고 전부 죽었겠죠.
    하지만, 경상우병사가 충성을 다했으므로, 김시민의 이름도 드높인 거죠.
    결론적으로 둘다 구국의 영웅입니다.
  • 11 2018.04.17 15:31 (*.71.61.184)
    변명하길 문열어줬다가 왜군도같이들어오면 성지키기힘들수있다는이유
    하지만이는사실상변명입니다 열어줘도충분히문제없이들어올수있었고
    유숭인이끌고온 군사 천에서천오백이 합세했다면 진주성은 합 오천정도로 훨씬해볼만했을겁니다
    아마 김시민입장에선 이미불리한전투 자기뜻대로 목숨걸고 수성할계획이었고 자기보다나이어리면서 계급높은 유숭인과 합세하면 아무래도끌려다닐까하는 염려가작용한듯합니다
  • 큐노논 2018.04.17 15:48 (*.62.163.110)
    제 생각그럼 대장급이 성에들어오면 당연히 지휘권을 가져가려고할텐데 그렇게되면 문제가 생기겠죠
  • ㄹㅇ 2018.04.17 16:01 (*.31.213.56)
    진주에서 벌어진 전투는 보통의 전투나 대첩 등의 수식어가 아닌 진주혈전이라고들 표현 합니다. 혈전... 말그대로 병사의 끝의 끝까지 싸우고 사수해내서 진주혈전이라는 이름이 붙게 됩니다. 김시민은 당시 문서에서 밝히기를 진주성은 완벽히 방어될 수 있는 천혜의 요새라고 했습니다. 수성전이 기본전략이고 애초에 왜군의 우수한 무기를 상대로는 공격전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자신이 계산해놓은 병력과 백성의 수, 비축해놓은 양곡과 무기 등이면 죽기살기로 버틴다면 몇 달이고 버틸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유숭인의 부대가 합류를 위해 옵니다. 그 천여 명의 병사를 받는 순간 김시민의 작전은 한순간에 어그러지게 됩니다. 전략상 최소 몇 달 간은 지켜낼 수 있는 성이지만 천여 명의 병사가 들어오는 순간 비축한 양곡의 소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납니다. 몇 달간 수성에도 충분할 비축분이 당장 있어봤자 쓸모도 없는 잉여적 병사로 인해 순식간에 거덜이 나버리죠. 결국엔 진주성 전체가 굶주림에 시달려서 항복을 하든가. 아니면 결국 진주성 전체가 어차피 굶어 죽을 거 목숨을 담보로 전면적을 벌여야 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노릇이었습니다..
  • ㅁㅇㅁ 2018.04.17 18:34 (*.40.249.254)
    이게 그나마 설득력있다. 군량문제.
  • 글쓴이 2018.04.17 15:31 (*.65.166.29)
    조또 그놈의 유교사상
  • 뭐래 2018.04.17 15:44 (*.36.94.198)
    니가 유교를 쓰레기 사상이라고 생각하는 건 알겠다만,
    저 시대에 세계 어디에도 저만큼의 수준높은 철학을 가진 나라가 없었다.
    아직도 서양에서는 궁금해 한다.
    통일신라, 고려, 조선 전부 500년이나 지속됐다.
    서양에는 그런 왕조가 드물어.
    그걸 유지할 수 있었던 통치사상...
    우리가 유교를 쉽게 버릴 수 없었던 이유는
    그만큼 오래 존속할 수 있었기 때문에 쉽게 버릴 수 없었던 것이지.
    아마 유교가 없었다면, 거란, 여진 처럼 글/역사도 잃어버렸을 지도 모르지.
  • ㅇㅇ 2018.04.17 16:00 (*.62.215.105)
    중국한테 빌빌대고 조공바치고 하면서 외침 위협 없으니 평화에 찌들어서 유교같은 개소리나 지껄이고 있었던거지. 실제로 생각지도 못하게 일본이 침략하니 바로 나라 구실도 못하고 무너짐. 애초에 조선은 자주국방이라는걸 염두에 두지도 않았던 유사국가에 불과함
  • ㅋㅌㅊㅋㅌㅊ 2018.04.17 16:20 (*.97.234.145)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말하자면
    당시의 놀라웠던
    노예관리 체계가 놀라운 통치사상이라고
    이렇게 말을 하는데

    우리나라의 놀라운점은
    그러한것이 아니라

    놀라운 형이상학적 학문의 발달이지
    통치사상은 그것의 파편적인것인데
    그것을 주라고 하니 재미져서 한마디 남긴다.
  • f 2018.04.17 17:39 (*.76.16.14)
    놀라운 발전은 개뿔. 형이상학은 그 논의와 사고방식을 통해 사회정책(혹은 사회과학)이나 과학철학에 선도적인 영향을 줄 때 그 의미가 있는거야. 그런 역할을 할 수 없는 형이상학은 그냥 '투명드래곤이 울부지져따 투명드래곤은 킹왕짱 쏐따'랑 똑같은 헛소리일 뿐이여. 고대 그리스의 형이상학과 철학, 중세유럽의 형이상학과 철학, 근대의 형이상학과 철학,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형이상학과 철학 모두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중국의 백가쟁명시대의 다양한 사상들도 그 이후 중국역사 내내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현대 중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기이원 이기일원 이기호발 주리론 주기론 도대체 그런 헛소리들이 조선의 정치나 사회에 무슨 영향을 주었나? 자연과학의 영향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나? 의미있는 영향을 아무것도 주지 못했어. 그리고 그 아이디어가 정말 번뜩이는 아이디어였다른 중국이나 일본에 영향을 줬겠지. 그런거 있음? 없음 ㅋㅋ 조선시대 주리론 주기론은 그냥 본질적으로 중국 응디 밑에서 따듯하게 숨어있다 보니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논의를 할 이유조차 못느낀 당시 지식인들의 헛소리일 뿐이다.
  • 뭘까? 2018.04.17 20:40 (*.111.18.241)
    유교사상을 이야기하는데 통일신라, 고려가 왜 나오니?
    유교사상을 수용한거는 조선시대부터란다.
    조선왕조500년이 긴 왕조라는 것은 인정한다만 유교사상의 당위성 또는 정당성을 살명하기위한 예제로 통신 고려는 아닌것 같다.
    그리고 유교사상으로 인한 철학적 수준이 높았다고?
    조선시대에? 레알?
    넌 정말 조선시대 때 철학적 수준이 다른 나라들보다 높았다고 생각하니?
    프랑스 시민혁명 때 조선에선 뭘하고 있었을까나?
    궁금타~~ 너가 말한 철학적 수준이 높았던 곳에선 당시 뭘하고있았을까?
  • ㅁㅇㄴㄹ 2018.04.17 21:00 (*.199.109.59)
    500년이나 지속되니 고인물이 썩고 결국엔 다른나라한테 주권내주고 망한거 아니겠니

    차라리 중국처럼 300년 단위로 리셋되면서 발전해가는게 훨씬 바람직하지

    오래 지속된건 그다지 큰 자랑이 아녀.
  • 쥐뿔 2018.04.19 09:56 (*.111.10.125)
    왕조가 오래지속되었다고 철학수준이 높아? ㅋㅋ
    잉카제국은 훨씬더 오래 되었는데 그게 철학수준이 높아서였어?
  • ㅁㄴㅇㄹ 2018.04.17 16:38 (*.194.50.86)
    먹는 입이 늘어나니까 막은거 아님?
    관우도 말년에 수천명 항복 받았다가 보급로 거덜나서 명을 제촉했잖아 결과적으로
  • 잔치 2018.04.17 16:51 (*.7.46.131)
    예봉은 쟤네가 꺽고 김시민 꿀빤거 아님?
  • dd 2018.04.17 16:53 (*.96.37.126)
    둘 다 전사하는 걸로 아는데 꿀이 어딧는가;;
  • 잔치 2018.04.17 17:53 (*.7.46.131)
    1차는 이기고
    정유재란인가 2차에 디지뮤
  • dd 2018.04.17 17:58 (*.96.37.126)
    검색하니까 진주대첩에서 사망인데요.
  • 333 2018.04.17 19:06 (*.114.127.86)
    디지뮤? 어휴 걍 단순히 나이가 어린거 보단
    부모가 둘다 지능이 딸린거를 물려준듯
  • ㅁㄴㅇㄻ 2018.04.17 18:46 (*.174.221.74)
    김시민은 진주대첩에서 부상으로 6일 후 사망.
    2차 정유재란 때 일본애들이 진주성 다시 함락시키고 김시민 화풀이로 양민학살 ...
  • 양민 2018.04.17 19:32 (*.82.141.163)
    부녀자 애들까지 성안의 3만을 모두 죽임
    그와중에 외곽에서 돕게다던 경상도 병력 튐
    전라에서 지원나온 장군 병사들 전멸
  • ㅇㅇ 2018.04.17 21:04 (*.100.166.219)
    5.18이랑 비슷하네
    전두환의 정권 강탈에 분기탱천하여.. 전국 주요도시의 대학들이 모두 항거하기로 입맞췄지만..
    정권이 겁박했고 두려움에 다들 없던일로 잠수탐
    전남대학교만 굴하지 않고 궐기.

    이후 레지던트이블의 도시격리처럼 광주의 모든 길목을 차단하고 진압군 투입... 요즘 같으면 촛불시위대 학살
  • 2018.04.17 18:08 (*.102.156.126)
    이런게 구국의 결단 이구나.. 호국 영령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집니다..
  • 333 2018.04.17 19:14 (*.114.127.86)
    걍 조선인 스타일로 이해해보자면 불리하다고 성을 버리고 토낀 상사가 거슬렷을듯 가서 성을 다시 수복하거나 장렬히 죽어서
    백성들에게 모범이 되시오 햇을듯 식량도 아끼고 이미 항복하는 넘 것도 상사 받아서 불안하게 수성하는 것보단 등떠밀어서 장렬히 산화하는게
    도움된다 느꼇나 보지
  • ㅇㅅㅇ 2018.04.17 22:55 (*.136.90.231)
    유숭인도 멋진 분이네요.
    원균 같은 놈도 있는대..
  • ㅇㅇ 2018.04.17 23:16 (*.141.162.166)
    실제로 2차 진주성전투 때 주요 패전 요인중 하나가 지휘계통이 일원화 안된게 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511 친구가 저한테 이기적인 여자래요 35 2018.04.17
4510 하니의 엘프 메이크업 12 2018.04.17
4509 그냥 일방적으로 텔레그램만 보내는 사이라니까요 21 2018.04.17
4508 일본의 공장제 식빵 25 2018.04.17
4507 희귀한 정치 기사 댓글 성비 12 2018.04.17
» 승리하지 못 했으면 역적이 될 뻔한 장수 29 2018.04.17
4505 계속 따라와서 당황스러운 댕댕이 20 2018.04.17
4504 김기식 드루킹 사태의 원인 아직도 모르십니까? 20 2018.04.17
4503 24시간 조직적 댓글 활동 24 2018.04.17
4502 에이프릴 나은 실물 영접한 트와이스 팬들 12 2018.04.17
4501 여자가 게임하면 겪는 상황 44 2018.04.17
4500 건당 5만원 배달 알바 27 2018.04.17
4499 가요계의 드루킹 11 2018.04.17
4498 유라 7대 명장면 20 2018.04.17
4497 대륙의 옐로카드 25 2018.04.17
4496 사나의 나쁜 손 5 2018.04.17
4495 필기할 때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노트 3 2018.04.17
4494 새로 추가된 입국심사 9 2018.04.17
4493 여가부도 해냈다 3 2018.04.17
4492 층간소음 배려 22 2018.04.17
4491 유재석의 지난달 음원저작권료 6 2018.04.17
4490 얘는 도둑이 들면 짖고요 9 2018.04.17
4489 전효성 + 채영 닮은 강사 13 2018.04.17
4488 이게 나라냐 14 2018.04.17
4487 삼국지 좋아하는 사람들이 볼만한 드라마 30 2018.04.17
4486 고이즈미 전 일본 총리의 아들 12 2018.04.17
4485 이혼한 전 남편이 돌아온 이유 35 2018.04.17
4484 우주인 이소연 먹튀 논란에 입 열다 68 2018.04.17
4483 뭐 사퇴? 너 자한당 알바지? 21 2018.04.17
4482 자존감 없는 연애 53 2018.04.17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74 Next
/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