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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 그런 상황에서 분데스리가 이적 후의 차붐의 활약은 "엽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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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5.16 23:59 (*.161.32.209)
    근데 왜 챔스는 못나감? 그 당시 분데스리가가 최고의 리그였다던데
  • 2018.05.17 00:01 (*.111.18.235)
    이거 어그로야?
  • ㅇㅇ 2018.05.17 00:04 (*.161.32.209)
    모르니깐 물어보는거자나
  • 에휴.... 2018.05.17 00:20 (*.209.244.198)
    챔스가 언제부터 생긴건지 검색하면 답 나오잖아.
  • 쿠러러러러러럭 2018.05.17 00:34 (*.162.227.126)
    그때 챔스는 유럽클럽월드컵 느낌, 웨파가 챔스 느낌. 권위는 있었지만 리그 우승팀만 붙던거라..
  • ㅂㅈㄷㄱ 2018.05.17 01:49 (*.196.236.26)
    이름이 유러피안컵이었는디 챔스로 봐줘야하나?? 챔스 전신으로 봐야하는거 아니냐
  • ㅂㅈㄷㄱ 2018.05.17 00:33 (*.196.236.26)
    진짜 모르는거 같아서 얘기해줄게
    당시에는 챔스가 없었고 유에파컵이 지금의 챔스라 보면 됨
    차범근은 프랑크프르트에서 한번 레버쿠젠에서 한번 총 2번 유에파컵 우승했어
    프랑크프르트는 원래 강팀이라 우승 임팩트가 별로 없는데 차범근 이적 당시 레버쿠젠은 지금으로 따지면 스토크시티 정도 되는 중하위권팀이었어
    근데 차범근 이적 후에 슬슬 성적오르더니 몇년뒤에 유에파 우승함
    너무 당황스런 사건이라 독일사람들이 차범근 잘 기억하는거임
  • 맞음 2018.05.17 00:50 (*.121.170.1)
    심지어 유에파컵 결승전에서 골넣고 우승시킴
  • 그냥 2018.05.17 01:08 (*.38.23.69)
    유에파컵 엠브이피도 탓었죠
  • ㅇㅇ 2018.05.17 12:08 (*.181.112.82)
    너도 진짜 모르는것 같아서 얘기해줄게
    당시에는 챔스 전신인 유러피언컵이 있었고, 여기에는 리그 1위팀만 나갔음.
    현 유로파리그인 당시 웨파컵은 2위 이하, 자국 리그 컵대회 우승 팀들이 출전했고, 때문에 준우승리그 라고 불리기도했음.

    물론 흥행면에서는 80년대까지 웨파컵이 더 좋긴했음. 챔스 전신인 유로피언컵은 리그 1위팀만 나갔고
    웨파컵은 2위 이하 여러팀들이 출전했으니까.
    근데 90년대 챔스 출범후 웨파컵의 포멧을 따르면서 챔스에 더 많은 팀들이 나가게 되고, 웨파컵은 흥행이나 권위나 다 챔스에 밀리게 되었음.
  • ㄹㄹ 2018.05.17 02:42 (*.36.122.172)
    당시엔 유에파컵이 최고 리그 였던걸로 알고있음..
    챔스는 그 이후에 생긴건진 잘 모르겠지만
  • 111 2018.05.17 14:34 (*.233.1.95)
    그때 당시 챔스가 없었다
  • 45345 2018.05.17 04:58 (*.200.36.72)
    지금 태어났다면 돈없고 백없어서 국대도 못들어갔을지도
  • t 2018.05.17 09:23 (*.221.162.114)
    축협에 고대출신 자체가 백여
    안정환이 아주대가 아닌 고대출신 였다면
    국대를 좀 더 일찍 달았을 수도...
  • ㅇㅇ 2018.05.17 05:09 (*.71.240.155)
    챔스의 전신인 유러피언컵이 유에파컵보다 더 권위있는 대회였다. 유에파컵은 유로파리그의 전신이고. 단 지금보다 챔스-유로파 위상 차이가 덜 했지
  • 2018.05.17 07:33 (*.117.144.233)
    프랑크푸르트 구단 박물관 가면 아직도 차붐 사진 많음
  • 234 2018.05.17 11:43 (*.133.40.167)
    차범근 당시의 유러피안 컵. -> 지금의 챔피언스 리그로 변경
    차범근 당시의 UEFA 컵. -> 지금의 유로파 리그로 변경

    정확하게 따진다면 이게 맞다.
    근데 실질적으로는 당시의 UEFA컵이 지금의 챔스다. 왜 그러냐면 참가규정과 실제로 참가하던 팀들이 그렇기 때문이다.

    유러피안 컵과 챔스는 차이가 어마어마 하다. 거의 같은 대회가 아니다.
    UEFA컵과 챔스는 거의 비슷하다.
    UEFA컵과 유로파 리그는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전혀 다른 대회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유러피안 컵의 참가자격은 '리그의 우승팀일 것' 이다.

    2017~2018 시즌으로 따지면
    레알 마드리드(프리메라리가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분데스리가 우승팀), 첼시(EPL 우승팀), 유벤투스(세리에 A 우승팀)
    4팀만이 참가하는 대회이다.

    FC 바르셀로나, 맨유, 맨시티, 아스날, 인터밀란, 리버풀, AS 로마 등등의 인기있는 강팀이 참가하지 못한다.
    누가 뭐래도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보단 강한 팀이건만 참가 자격이 없다.

    실질적으로 유러피안 컵은 진짜 최강급 팀 하나와 운좋아서 자기 동네에서 1등먹은 팀 셋이 모여 치르는 경기이고.
    UEFA 컵은 불행히 그 시즌 자국리그 우승을 못했던 전통의 강호들이 '한 도시 당 한팀' 'UEFA에서 발부한 티켓 수에 따라' 정도의 조건만으로
    모두 모이는 대회였으니 실질적 흥행과 경쟁은 이쪽에서 더 이루어졌다고 봐도 좋다.

    그래도 권위만은 이 시기에도 유러피안 리그가 우위에 있다.
    '리그 우승팀일 것' 이라는 간지나는 참가 자격 덕분인지, 리그 우승팀들은 양 대회 모두 참가 자격이 있어도 UEFA컵이 아닌 유러피안 컵에 출전했다.



    차범근의 UEFA컵 2회 우승을 현재의 유로파 리그 2회 우승과 동급으로 봐선 곤란하다.
    차범근의 시기의 UEFA의 컵은 현재의 챔피언스리그에 버금가는 흥행과 경쟁 속에서 이겨나간다는것을 뜻한다.
    UEFA컵의 우승자가 유러피안컵의 준우승자보단 격이 높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1992년 유러피안 컵이 현재의 챔피언스리그로 참가 자격과 제도를 개편하면서, 각 리그 우승팀 1팀 뿐 만이 아닌 리그 강팀들을 참가시키게 되자.
    강팀들은 챔스에 참가하게 된다.
    UEFA컵의 인기는 하락하고. 차후 유로파리그로 개편한 후에도 '챔스에 못나간 팀들만 가는 대회' 라는 이미지가 강해지며 더 이상 강팀들이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2부리그 잔치로 변질되어 아쉽기도 하고. 그게 차범근의 UEFA컵 우승을 폄하하는데 쓰이는것이 매우 안타깝다.



    1970~80년대의 UEFA컵과 1992년 이후의 유로파 컵은 격이 다르다.
    1980년대 기준으로 2017년 시즌을 따지면 그 UEFA(유로파)컵 참가자는
    FC 바르셀로나, 클루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FC, AS 로마,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리버풀,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아스날 등의 강팀들이다.
    이들을 모두 꺾고 우승한것을 2부리그 우승이라고 할수 있는가?

    애초에 유러피안 컵이 '진정한 유럽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라는 이름하에 리그 1위팀만 출전하던 기존 관습을 버리고
    현재의 챔피언스리그로 개편한 이유는 UEFA컵보다 인기가 떨어졌기 때문인것이 크다.



    챔스의 전신이 유러피안 컵. 유로파 리그의 전신이 UEFA컵 이라는건 사실이고.
    그 당시에도 '각 리그 우승팀 중에 최강자를 가리는 토너먼트'였던 유러피안 컵이 UEFA컵보다 권위가 높았던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UEFA컵 우승을 현대 축구에 비교한다면 챔스 우승에 비교하는게 맞다.
    현재의 챔스 참가팀중에서 우승할 정도의 과정을 실제로 거치지 않으면 UEFA컵을 우승할수 없다. 실제로 저 당시 UEFA컵 참가팀 목록은 현재의 챔스와 다를게 없다.



    차범근은 자국리그 10위권의 약한 팀을 본인의 활약과 기여로 이끌고 올라가 UEFA컵 우승을 이룩해냈고. 그걸 각기 다른 팀에서 2번이나 해냈다.
    (근데 그 우승팀인 프랑크프루트도 레버쿠젠도. 차범근이 나간 이후 유럽대회 우승을 한번도 못해봤다. 차범근 있을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UEFA컵을 각각 다른 팀에서 2번 우승한 사람은 전 시대를 통틀어도 9명밖에 없다.

    챔스 기준으로 따져도 2개의 팀에서 챔스를 우승하고 빅이어를 들어올린 선수는 10명밖에 없다.
    축구 잘 몰라도 이름만 대면 알만한 선수는 사비 알론소와 크라스티아누 호날두 정도.
  • ㅇㅇ 2018.05.17 12:22 (*.143.146.163)
    다른부분은 다 좋은데 유로피안컵이 최강팀과 동네1등들이면

    유에파컵은 그 동네1등도 못한 허접팀들 아니냐

    어떻게 유로피안컵 출전팀은 운좋은 1등이고

    유에파컵 진출팀은 운나쁜 전통강호가 되냐
  • 어파 2018.05.17 12:32 (*.62.21.11)
    리그로 봤을땐 맞지만 전체로 봣을땐아니지 PSG가 리그 압도적 1등이라고해도 라리가 레알마드리드한테는 밀리듯..
    그리고 리그는 승점제이기때문에 승점 1,2점으로 1,2등이 갈리잖아 저 점수면 경기력은 차이가없다고 봐야되지
  • ㅇㅇ 2018.05.17 13:07 (*.143.146.163)
    그러면 둘다 강팀인거지 어떻게 전자는 운좋은 동네1등이고

    후자는 운나쁜 전통강호가 되냐고

    보니까 유에파컵 돋보이게 하려고

    글쓴사람이 비유를 악의적으로 해서 댓글단거임
  • ㅂㅈㄷㄱ 2018.05.17 12:45 (*.196.236.26)
    벨기에리그 우승팀이 라리가 이피엘 2등팀보다 잘하는게 아니자나..
    꾸레나 레알이 거기서 거기지 어느 한놈이 허접은 아니자나..
  • ㅇㅇ 2018.05.17 13:10 (*.143.146.163)
    먼저 4대리그만 나가기때문에 벨기에 리그 우승팀은 유로피안컵에 안나감

    본문에 17/18 예로들면서 설명한게 레알,첼시,뮌헨,유벤투스인데

    니가 볼땐 얘네중 누가 운좋은 동네1등같냐?
  • 234 2018.05.17 13:43 (*.133.40.167)
    말 쎄게 해서 빡쳤나보네.
    미안. 니말 맞어. 진짜 최강 하나랑 동네대장들 모인건 아니지 유러피안이.
    유러피안컵 진출팀들은 강팀임.


    근데 내가 무슨말 하고 싶은지는 알지 않냐?

    유러피안 컵이 권위가 높은건 맞지만.
    17~18시즌을 예로 들었듯이 '강한 경쟁자의 수'란 면에서 오히려 UEFA가 위라고 볼수 있고.
    실질적 흥행도 UEFA컵이 더 높았다.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참가한 대회에 관심을 갖게 되는거고. 인기있는 참가팀 자체가 UEFA가 훨씬 많으니까.


    그래도 내가 말 잘못한건 맞으니 문제의 세줄은 취소할게.
    유러피안컵은 최고로 권위있는 '4대리그 최강자 결정전'이지. '진짜 최강 VS 동네 1등들'은 절대 아니야.
    심하게 말해서 미안해. 답글 달려버려서 수정은 안된다만.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너 혹시 첼시 팬이냐?
  • ㅇㅇ 2018.05.17 15:26 (*.86.132.141)
    해축은 즐겨보지만 특정팀을 응원하진 않고

    그냥 재밌을거 같은 경기를 챙겨봄

    그리고 글의 대부분의 내용에는 나도 동의함

    유에파가 인기 더 많았다는것도 그렇고..

    단지 그 문장에 유로파 돋보이게하려고 유로피안컵 깔아뭉개려는

    의도가 보이는게 거슬려서 태글단것뿐임
  • 234 2018.05.17 22:20 (*.187.206.107)
    그런 의도라기 보다 차범근의 UEFA컵 우승을
    '끽해야 지금의 2부리그나 다름없는 유로파컵 우승인데 오버한다'
    라고 깎아 내리는게 싫어서 욱한거 아닌가 싶다.
  • 인정? 2018.05.17 18:23 (*.111.16.106)
    이형 비교가 제일 적절함
  • 2018.05.18 01:59 (*.174.166.85)
    전문가인척 병신 또하나 나오네
  • ㅅㅅ 2018.05.17 13:26 (*.33.184.91)
    근데 차붐은 걔네들이 이름으로 안거 아닌가요? 차붐 근. 궁금해서...
  • 234 2018.05.17 14:01 (*.133.40.167)
    정확한 근거를 제시할수 있는건 아니고 나도 꺼라위키에서 본 내용인데.

    독일, 오스트리아 계통들의 정식 이름이 '이름' + '가운데 이름' + '성' 으로 이루어짐. 걍 이름+성도 있지만 어쨌든 이게 기본이라고 보면 됨.

    루트비히 판 베토벤
    오토 폰 비스마르크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이런 식으로.


    차범근이 처음 진출했을때. 차범근의 유니폼에는 BUM GUN CHA 라고 써 있었는데.
    당시 독일인들에게도 '동양인들은 원래 자기들 식으로는 성이 이름 앞으로 온다더라' 정도의 지식은 있었다고 함.

    루트비히(이름) + 폰(가운데 이름) + 베토벤(성)
    붐(이름) + 군(가운데 이름) + 차(성)

    근데 이렇게 해석하고 있던거지.


    차범근이 활약을 하고 이미지가 좋아지기 시작하니까 이제 응원도 하고 하는데. 기왕이면 선수의 고향 방식으로 불러주자 해서 성을 이름앞으로 땡기는데.
    KUN 군은 그냥 미들네임이라고 생각하고 생략...그래서 차붐! 차붐! 하고 응원한거라 카더라.

    근데 '차'가 성인건 확실히 알고 있음. (아들인 차두리도 분데스리가에 갔었으니. 혹시 몰랐던 사람이 있었어도 알게 되지)
    님이 걱정하시는것처럼 '근'을 성으로 알고 있지는 않음.
  • #&÷ 2018.05.17 21:03 (*.175.204.156)
    이횽 축잘알이네.
    앞으로도 축구 관련 글 댓 자주 달아줘~
  • 2018.05.17 14:35 (*.36.139.172)
    공놀이 얘기 가지고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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