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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발이식 2018.05.17 00:09 (*.166.235.8)
    진짜 엄청 갈기더라
  • 혀짧은의사는 하데스 2018.05.17 00:09 (*.149.234.137)
    지방대학병원은 의사들 영어발음도 지랄맞아서 간호사들이 이중고라 함
  • 2018.05.17 00:49 (*.70.47.93)
    발음이 중요하지 않은게 긴 말 안쓰고 줄여줄여 쓰는데.. ulcerative colitis = uc , crohn s disease = cd , cerebral palsy = cp 저렇게 갈겨쓰지도 않고 차트 이쁘게 잘 정리하는 인턴들 전공의들도 많음
  • 개소리 2018.05.17 13:25 (*.120.111.59)
    에라이 ㅂㅅ아 지금이 어느시댄데 영어발음 탓하고있냐
    쌍팔년도처럼 말로 오더내면 간호사들이 받아적는 시대도아니고 설사 그런다해도 맨날 쓰는것만 쓰니까 헷갈릴일은 없다

    니가 뇌피셜로 적지말고 니 지인이해준얘기라면
    진짜 딱하나만 예를들어서 얘기해봐

    하튼 뭐만하면 지방지방 어휴 ㅂㅅ
  • 123 2018.05.17 00:10 (*.229.251.72)
    한국도 뭐 ..
    의료분쟁나면 의사가 아니라 고참 간호사고용해서 관련기록 해석한다.
    의사들도 지가 써놓고 뭔소린지 모르는 경우가 꽤있어서
    경험많은 간호사가 있어야된다고 하더라.
  • ㅅㅈㅇㄱ 2018.05.17 02:40 (*.215.177.251)
    뭔 개소리야 80년대에서 왔나
    수기차트 써본적도 없다 전자차트로 대체된게 언제인데 ㅉㅉ 알지도 못하는게
  • ooOoo 2018.05.17 08:55 (*.242.182.38)
    요즘은 어지간히 그지같은 병원 아니면 다 차크를 전산입력하기 때매 큰 문제는 없음. 단, 의사가 나이가 많은 분이라 컴퓨터 잘못쓰면 간호조무가가 입력하는데 필체 못알아보면 그 사람이 고생하지...
  • 카더라.. 2018.05.17 11:37 (*.98.15.37)
    하더라.. 카더라.. 하더라.. 카더라..

    잘 모르고 쓴 글..
  • 1 2018.05.17 00:26 (*.165.82.253)
    요샌 다 컴퓨터로 쓰지않나
  • ㅇㅇ 2018.05.17 00:37 (*.209.151.8)
    간호사가 저걸 다 해석함 ㅇㅇ
  • ? 2018.05.17 01:54 (*.223.21.168)
    전자차트 도입된지가 언젠데...ㅉㅉㅉ
  • ㅂㅁㅋ 2018.05.17 05:08 (*.172.111.116)
    난 외국인 상대로 사업해서 영어 메모 할 일이 종종 있는데, 스펠링 기억 안나면 걍 막 휘갈겨서 메모해놓음. 특히 부하직원 이 보고있으면 더 휘갈김.
    아마 스펠 기억이나마 저러는 거일 확률이 높음.
  • ㅇㅇ 2018.05.17 07:46 (*.160.96.63)
    에효 한심하다
  • 덍덍이 2018.05.17 07:51 (*.22.43.24)
    언어장벽임
    역사적으로 조또 없는것들이 잘하는 짓임
  • 1 2018.05.17 07:56 (*.113.39.70)
    여기 의사 형님들 많던데 저거 왜 저러는 거임? 진짜 전문직이라는 우월의식을 기반으로한 허세용?
  • 방구 2018.05.17 07:59 (*.13.84.2)
    일반인들이 모르게 하기 위함
    알아보면 별 내용 없거등
    근데 이제 전자 차트라 저거도 추억이다
  • 50% 읽을만 함. 2018.05.17 11:54 (*.98.15.37)
    두번째 경과기록지는..
    입원 환자에게 적는 기본 format이기 때문에... 3~4학년 실습때 놀지만 않았느면.. 웬만한 의사는 다 알아본다.
    예를 들어 HTN/DM/tb/ (+/-/-) 같은 경우.. hypertension (HTN 고혈압) / diabetes mellitus (당뇨)/ tuberculosis (결핵) 중 고협압을 갖고 있다고 환자가 이야기 한것처럼..

    세번째 약명은 휘갈겨 썼지만.. sulfathiazole 이라고 썼고... t.i.d. (는 하루 세번)의 공통 약자다 (곧 전세계의 의사 약사는 웬만하면 알아본다) 뒤에 with meal (식사와 함께) 뭐 이렇게 지시한 것으로 약사에게 쓴 처방전이다.

    네번째 중국에서 쓴 것 같은 것은 정말 모르겠다. 한문인지.. 뭔지도..
    간혹.. 환자뭐라뭐라 하는데.. 중요한 이야기 아닌 경우.. 그냥 의미없는 글자를 적는 경우도 있었다. (90년대 전자 차트 도입되기 전에..)
    예를 들어 언제부터 아팠어요 하면.... 그 이야기 하는데.. 10분 이상 걸리는 분이 있다. 내가 .. 어떤 박사에게 갔더니.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뭘.. 해서. 어쩌구 저쩌구..
    ( 10분간 다 들어도.. 결국 언제 아팠는지는 이야기 안한다.). 중간에 이야기 끊고 다시 언제부터 아팠냐고 물어보면.. 다시 레코드판 돌리듯 처음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면.. 끊을 수도 없고.. 결국 의사도 지치고. 중요한 정보는 얻지도 못하고... 하여간.. 그런 경우도 있다.
  • 2018.05.17 10:43 (*.38.8.221)
    오빠가 의산데 원래 쓰는 글자체가 폰트급이거든
    그런데 의사로서 쓰는글은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필기체라 물어봤더니.
    일반인들이 못읽게 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다고.
    바빠서 급하게 써버릇해서인것도 있고.

    적어도 허세 용은 아니라고 함.
  • ㅋㅋ 2018.05.17 08:40 (*.28.211.240)
    v만 알아볼수있겠다
  • ㅇㄱㄹㅇ 2018.05.17 08:43 (*.169.97.86)
    빠른 시간안에 기록을 남겨야 하니까 갈겨쓰기 일쑤였지
    근데 거지같이 써도 아는 만큼 보이더라.
    나도 처음엔 교수님 글씨를 도대체 뭐라 쓴 건지 알아야
    그에 맞춰서 오더를 수행할텐데 글씨를 못 알아봐서 교수님께 일일히 밤늦게 전화할 수도 없고...
    시간이 지나니 다 보여. 내가 그 용어를 몰라서 안보이고 해독이 안되었을 뿐이더라.

    그리고 진료후에 결국엔 남는건 기록밖에 없는데
    사람들은 자기랑 면담하고 진찰하는데 쓰인 시간만 생각하지
    이전차트를 리뷰하고, 차트에 남기고 정리하는 시간은
    진료시간이라고 생각을 안하더라.

    그저 왜 빨리 안부르냐 안에서 노냐 대놓고 예의없는 사람들 많아.
    시간을 줄여야하니 기록하면서 진료하지.

    요즘 같으면 말은 하면서도 손은 키보드 두드리고 있고.
    한번씩 모니터 계속 봐야하고
    그럼 의사새끼가 컴퓨터만 두드리고 진료한다고 해 ㅎㅎㅎ

    이 수가에 먹고살 길이 막막하니 그래도 기록은 남긴다.
  • 1234 2018.05.17 08:54 (*.186.9.17)
    어리둥절 형이 정리하는시간이 왜 나의 진료시간에 포함됨 ??
  • 1234 2018.05.17 10:24 (*.186.9.17)
    나 머리 나쁘다고 댓글달았던형 지웠네
  • 123 2018.05.17 10:47 (*.103.135.245)
    너를 위해 정리하는거니까.
  • ㅇㅇ 2018.05.17 15:06 (*.214.150.55)
    현답!
  • 아동소년 2018.05.17 08:54 (*.33.237.62)
    법조문에 한자가 많은것과 같은거지
    개나소나 읽어보고 뜻을 바로 파악할 수 있으면
    법조인들의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한자없이 풀이된 한글 법조문 제작 반대하고 있거든
  • 2018.05.17 09:07 (*.67.74.28)
    미국에서 차트 글씨 못알아봐서 환자 죽은 케이스가 있었음
  • 축구는월드컵만 2018.05.17 10:21 (*.187.63.161)
    아 여기에 이 게시물이 있었네 ㅋㅋㅋㅋ

    밑에다 이 이야기 써놨는데, 때마침 중복 게시물이
  • ㅅㅅㅅ 2018.05.17 10:47 (*.143.181.66)
    의학 전공이 하나도 없구나~
    저거 그냥 약자로 막 갈기는건데~
    저 이미지의 내용들은 솔직히 오바고...
    실제로는 명확하게 구분된다 막 써도 구분될정도로 용어들이 구분되어있어 ㅠㅠ
    그리고 요즘은 차트 손으로 안한다 ㅠㅠ
  • 34 2018.05.17 11:10 (*.209.181.204)
    맨마지막 지도 못읽을듯
  • ㅇㅇ 2018.05.17 15:07 (*.214.150.55)
    저 짤은 아니고 거의 저 수준으로
    필기체 l만 엄청 휘갈겨 쓴 것 처럼 보이는 차트 짤 본 적 있는데
    의사들이 댓글로 해석해주더라 ㅋㅋ
  • ㅎㅁㅇㅇ 2018.05.17 11:25 (*.145.69.147)
    갑자기 생각나네.
    며칠전에 감기걸렸는데 약속이 있어서 새로운 동네에 있는 내과에 갔는데
    40초중반의 남자의사가 30분동안 얘기하더라.
    거의 호구조사하면서 가족지병까지 다 물어보고
    묻지도 않았는데 사소한거 다 설명함.
    모니터 돌려서 처방전 보여주더니 약 한알한알 다 설명해줌.
    중간중간 반말도 섞어서 얘기함.
    이게 원래 그런거잖아~ 면연력이 약해져서 그런거잖아~ 이런식으로.
    약이 6알이지만 먹을 수 있죠? 어른인데 이정도는 먹을 수 있잖아~ 이러면서
    별 쓸데없는 잡소리 다함.

    그러더니 음주 흡연하냐고 물어봄.
    흡연은 안하는데 지금 일때문에 술 조금 마셔야된다. 약속 있는 중에 온거다 했더니
    아 이런이런 배신이얌~ 이러면서 회식인가보라며
    일잘하는 사람들은 회식때 술 안마셔도 되는데 일 못하나보당~ 이럼.
    이제 가야된다고 뒤돌아 나오는데 의사가 왠지 내 엉덩이 볼거 같은 생각이 등골이 썌해져서 황급히 뛰쳐나옴.

    나왔는데 의사가 방에서 크게 부름. 다시 들어오라고 쫒아나옴.
    왜그러냐고 하고 들어갔더니
    혹시 엉덩이주사 맞을래요? 이럼.
    맞겠다고 하면 간호사 아니고 본인이 직접 놔줄 기세임.
    싫다고 거절하니, 에이 감기걸렸는데 술마셔야한다고 하니까 안타까워서 그렇지~ 내가 너무 안됐어서 그래~ 이럼.
    주사 직접 놓는지 확인한번 해볼걸 그랬나.
    그 순간엔 너무 식겁해서 괜찮다고 펄쩍 뛰었거든.
    이 의사 변태같았는데 내가 오바한거임 아님 이상한거 맞는거임?
  • 세살 2018.05.17 11:37 (*.169.234.12)
    의새가 대놓고 추파던진거 보면 이 누나 이쁠거 같음
  • 이말련 2018.05.17 14:41 (*.253.183.110)
    글쓴이 어디에서 누나인걸 알 수 있냐?
  • ㅇㅇ 2018.05.17 15:08 (*.214.150.55)
    못알아채면 이상한거 아니냐..?
  • ㅇㄱㄹㅇ 2018.05.17 11:38 (*.36.131.248)
    여긴뭐 80 90년도 타임머신타고온 사람들밖에없나..

    의료기록 전자차트로 바뀐지가 10년이 넘어가는데.. 필체걱정 안해도된다. 쓸일도없어 이제
  • dds 2018.05.17 12:48 (*.169.180.143)
    다른과는 모르겠는데 치과는 아직도 수기차트가 대세다.

    나도 저렇게 갈겨쓰는데 이유는

    1. 원래 악필
    2. 빨리 써야 하니까
    3. 손에 힘 주기 싫어서
    4. 종이를 들고 써야해서
  • 때타니 2018.05.17 15:58 (*.32.23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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