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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5.17 01:18
크..동서울 터미널..
군대에서 집에 휴가올때 많이 들락날락했는데..
터미널 도착하자마자 롯데리아가서 사제 햄버거 하나 때림
길 건너려고 횡단보도 앞에 서있으면 헌혈아줌마에게 잡혀서 맨날 피 뽑히고..
아니면 뭔진 모르겠는데 모금함 들고있는 놈들이 자꾸 알짱거려
무시하면 군인아저씨 돈 천원도 없어? 이 지랄...
아니면 양다리 튜브끼우고 엉금엉금 이동하며 구걸하는 장애인 아저씨..신호 바껴서 건너야되는데 꼭 내앞에 지나가..
강변CGV가서 영화 한편 보고 복귀하곤 했었지
병장달고 여친이랑 헤어질때 터미널 옆 계단 많은데 쭈그려 앉아서 새벽까지 몇시간을 통화하고 울고...
어휴 벌써 20년 다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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