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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18.05.17 00:33
국제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에 이번 호에 실린 트럼프의 동아시아와 중동정책 비교 분석에서는 트럼프 정권의 지약 외교전략이 해당 지역내 동맹국 리더쉽에 끌려다닌다고 설명하더라.

강경파가 이끄는 이스라엘 정권의 요구에 따라 중동정책이 심각한 수준의 충돌과 불안정을 야기한, 대 이란제재와 예루살렘으로의 미국 대사관 이전 등이 결정되었다면

정 반대로 동북아문제, 특히 북핵문제는 동맹국인 한국정부의 외교정책 때문에 평화교섭 중심의 전략으로 선회했고 한국 정권이 그 변화를 이끌고 불신하는 북미를 중간에 교섭하고 있다고 설명했지.

한국이 북미 관계가 안정화되면 존재감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북미관계 안정화가 곧 한국의 국제적 존재감을 증명하는 사례가 되는거다.

동시에 강경대북정책을 강하게 주장해온 미국의 핵심 동맹인 일본은 남북미 교섭에서 사실상 배제되면서 외교적 존재감에 치명타를 입고 있다는 걸 확인받고 있는 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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