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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2018.05.24 14:21 (*.106.191.194)
    병필이들 기억 폭행
  • 1 2018.05.24 14:22 (*.165.82.253)
    오..키다리형을 이슈인에서 다 보네...
  • 1 2018.05.24 14:27 (*.165.82.253)
    저런것뿐만 아니라 운동영상 많이 보는데 키다리형이 하는말 정말 주옥 같은...우리형으로 바꿨으면.,..
  • ㅇㅇ 2018.05.24 16:38 (*.162.24.174)
    그러게 키다리형을 필와에서 ㅋㅋ
    요즘은 잘못보지만 나 이형 방송 거의 매일 봤었는데
    운동도 알기쉽게 설명 잘해주고 좀 꼰대같아 보일수도 있겠지만
    좋은 말도 많이 해줌 사람이 좋다 라는 느낌을 확확 받음
    일단 가장 배울점(?)이 평일 정해진 시간엔 진짜 무조건 운동방송 켜서 한다는것
  • 포풍간지 2018.05.24 14:28 (*.5.196.160)
    하지만 키다리형 피지컬 자체가 키190 ㅋㅋㅋ
  • ㅇㅇ 2018.05.24 14:40 (*.75.47.168)
    엄청크네
  • ㅇㅇ 2018.05.24 16:35 (*.228.83.162)
    최홍만도 고등학교때까지 빵셔틀에 왕따였어
  • ㅇㅇㅇㅇ 2018.05.24 14:47 (*.160.225.146)
    키다리형 진짜 가장 좋아하는 운동 유튜버. 꾸준하고 열정적임 배울게 많은 사람인듯. 라이브방송도 자주해서 운동에 대해 궁금한거 질문하면 답변도 해주고. 여기서 보니 되게 반갑네ㅋㅋ
  • 세상은그래 2018.05.24 15:09 (*.120.169.4)
    나도 따 당했던 경험자 로써
    누군가 나를 도와줬으면 하는데 담임 조차 알면서 모른척
    뭐 맞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따 가 되는거지
    결국 스스로 벗어나야 해 물론 가해자가 책임이 없는게 아니야
    중요한 건 나 스스로 벗어 나도록 노력 해야 해
    내가 변하면 주위 시선도 변해 그러면. 방관자 입장의 친구들이
    이젠 방관자가 아니라 친구가 될 기회가 생기는거지
    나도 한때 원망 마니 했는데 그래봤자 스스로. 그상황을 변화 시키지 못한 내 탓도 상당히 크지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포기 하면 안되고 스스로를 사랑해야 되는거야 저때 잡힌 피해의식이 인생관 멘탈. 정말 중요한 시기를 날려 버린게 아쉽다 20살땐 대인기피증 대학가서 좋은 친구들 만나 조금씩 치료 됐고 알콜중독 아버지 있는 가정에서 계속 악화 되다가 군대 가서 그나마 낳아졌어 중요한 것은 누군가 손 내밀어 주길 기다렸는데 안온다고 포기 하지말라는거야 누군가 그런 트라우마를 가진 동생이 있다면 어서 스스로 벗어나길 바란다
  • 토닥토닥 2018.05.24 16:10 (*.70.54.40)
    다독다독
  • ㅈㅍㄷㅈ 2018.05.24 18:17 (*.7.53.225)
    형인지 동생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랑 비슷한 기억을 갖고있네... 나도 옛날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태 두려움 갖고 사는중...
  • 외나무다리 2018.05.24 19:50 (*.174.193.129)
    관계을 꼭 가져야하는거야? 그냥 어느정도 선만 지키고 살면 안좋은거야?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 세상은그래 2018.05.24 20:49 (*.10.105.240)
    관계를 가져야 한다 선만 지키면 안되냐 뭐 사실 우린 선을 지키고 사는것 또한 관계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
    나 홀로 살아가는 외톨이도 아니고 누군가 어릴적 상처로 트라우마를 벗어나기 힘든 동생이 있다면 정말 진지하게
    병원을 가보라고 하고 싶어 병원을 가서 어떻게든 빨리 극복해서 자신의 삶을 사는게 훨씬 이득이야
    물론 스스로의 노력과 주위 친구들의 도움 환경의 변화로도 치료가 가능하면 좋겠지만 그게 힘든 사람이라면 반드시 병원 가봐
  • 흠냐 2018.05.24 15:10 (*.235.245.123)
    키다리형 방송 즐찾해서 가끔 보는데 이형 정말 꾸준히 운동하더라
    그런데 정말 이형말에 공감가는게 어릴때 난 키작아서 항상 앞번호를 달고댕겼었다... 지금도 170도 안되고말야
    그래도 나한테 좁같이굴면 대가리 쾅쾅박으면서 지내고 다굴치면 연필들고 덤볐지
    한번은 중학교때 논다하는색히가 날 건드리길래 막 다이붙다가 다굴치길래 두들겨 맞고 그러다 냅다 교무실로 도망갔지
    그뒤로 안건드리더라
    나는 집에서 교육받았던게 최소한 두들겨맞으면 맞음만큼 복수해주라였어
    어머니가 해준 그말에 자신감 가지고 용감하게 들이댔다...
  • a 2018.05.24 15:20 (*.10.105.240)
    글치 독하게 들러붙는 애들은 몇번 찔러보구 아닌거 같으면 냅둔다
  • 야오밍 2018.05.24 16:07 (*.223.21.200)
    거짓말쟁이... 소설...
  • ㄹㅇ 2018.05.24 18:01 (*.148.185.6)
    나도 3학년 말에 전학을 가서 처음 싸운 게 하필이면 그 학교 짱이었다. 재수 ㅈ같은 거였지. 머리채 쥐어잡히고 개패듯이 쳐맞아도 끝까지 발로 밀어내고 얼굴에서 피터져도 그 놈이 진이 빠질 때까지 저항하니까 제 풀에 지쳐서 일단락 됨. 거의 인사불성 상태였지만ㅋㅋㅋㅋㅋ 그 후로는 미묘한 신경전 벌이는 놈들도 싹 없어지고 졸업까지 고작 몇 개월이었지만 나름 잘 다니다 졸업한 것 같다.
  • 이불킥 2018.05.24 15:21 (*.107.144.225)
    국3시절 존만한새끼가 와서 날 툭툭친다. 잔뜩 얼어붙은 난 왜 날 치는지 이해도 안갔지만 강도가 심해지더라.

    그렇게 반년을 이유도 없이 맞고 지내는데 반에서 가장
    놀림받던 한 아이가 쉬는시간 그 존만한 녀석이랑 싸우더라

    존만한 녀석은 피지컬이 후달리니까 금새 자빠지더라고
    그때 난 대들 용기가 있던 그 아이가 멋져보였고

    용기내어 담날 서열정리하듯 한바퀴 돌며 툭툭치는 그 존만한 녀석을 불러세웠다. 뒤돌아보는 녀석의 코에 주먹을 냅다 꽂아넣자 슬로우 모션 처럼 날라가는 녀석이 보였다.

    그뒤로 난 괴롭힘에서 풀려났다. 몇대 맞고 몇대 때리면
    되는건데 그게 왜그리 두려웠을까? 30년이 훌쩍 지나도
    생생한 기억으로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
  • 효도로 2018.05.24 15:35 (*.171.128.120)
    게...맞는것도 그렇지만....때리는것에도 두려움이 있다.
    잘한거여. 참는게 맞어.
  • ㅁㄴㄹㄴㅁㄹ 2018.05.24 15:28 (*.245.60.10)
    근데 키다리형은 운동으로 그걸 극복한거라서 공부가 별거 아닌 것 처럼 말하는데...
    공부를 열심히 해서 우등생이 되면 그것또한 권력이 됩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요즘은 반장이랑 공부랑 관계 없는지 모르지만.... 반장 함부로 건들 수 있는 양아치는 없어요.
  • 2018.05.24 15:45 (*.111.23.17)
    모든사람이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나요...?공부만 열심히 하면 공부 적성에 안맞아도 컴플렉스가 막 해결되고 애들이 와서 "와 너 공부는 진짜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안오르는 노력파 스타일이구나! 과정이 멋있다!나랑 친구하자!" 이러나요...공부도 복싱도 그림도 노래도 다 어느정도 본인이 타고난게 있어요. 보통 쉬는시간에도 공부만 열심히 하는데 성적 안오르는 애들이 왕따 잘 당하죠. 잘할수 있는걸 찾아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공부가 아니어도 되구요.
  • 쏠리드R4 2018.05.24 18:07 (*.70.47.121)
    그러면 모든 사람이 컴플렉스를 극복하려면 운동을해야하나요?
  • ㄱㄷㅂㅅ 2018.05.25 03:10 (*.138.195.30)
    위에 다시 읽어보시면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기를 발전시킬수 있는 무언가를 해서 남들 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면 주위의 대우가 달라진다는 소리 같은데요
  • 33 2018.05.24 15:45 (*.72.204.214)
    학교폭력은 그냥쉽게 날 괴롭히는놈 방심하고있을때 대가리를 망치로 내려치던지

    조그마한 송곳 숨겨와서 몸에 찰싹달라붙어서 몇번 쑤시면 됨.

    제아무리 싸움잘하는 일진도 소용없음.
  • 1234 2018.05.24 16:03 (*.126.244.26)
    소년원 가라고??
  • 1111 2018.05.24 16:11 (*.36.144.100)
    키보드는 하나님이야
  • 2018.05.24 16:16 (*.87.201.253)
    그건 자기 인생 조지는건데 ㅋㅋㅋㅋ
  • 33 2018.05.24 16:25 (*.72.204.214)
    학교폭력 당해서 괴로움에 못이겨 자살할바엔 이렇게 라도 하라는거야

    이방법이 1억배는 낫지~ 뭘그래

    소년법적용되서 죽이지많안으면 형많이 감경되고 징역도 얼마안살아

    군대도안가고 개꿀임.
  • ㅇㄹㄹ 2018.05.24 17:05 (*.233.110.127)
    니 어릴때 그래보지 그랬냐..
  • 123123 2018.05.24 15:46 (*.1.167.103)
    8살때부터 아버지 일 때문에 이사를 수도없이다녔음 짧으면 3개월 길면 1년 한 10번정도는간거같다.

    어릴때 피부가 시커맸는데.. 밖에나가서 뛰어다니는걸좋아하고 성격이 쾌활해서그랬음..

    근데 이사를 다니다보니 친구를 사귀어도 금방헤어지고 매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되니 움츠러들게되는게있더라.



    그러다가 마지막에 이사를 간곳에서 처음 학교폭력?을 당해봤다.

    초등학교 4학년때 교실에서 점심시간에 노는 무리들에게 아무이유없이 전학왔단 이유로 린치를 당했었음..



    아이들이 말려서 중재됬지만..

    아픈것보다. 누군가에게 맞았다는 굴욕적인 기분을참을수가없었음..

    가만히 앉아서 고민을하다가... 조용히 뒤에가서 의자를 빼든뒤

    나를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던 딱1명, 그놈 뒤통수를 후려갈겨버렸다.



    그뒤에 그놈 친구들이 매달려서 같이 때려서 넘어졌을때에도.. 그친구놈들 발목을 이빨로 깨물어서라도

    그놈한테만 달려들었다..


    그뒤로 중학교졸업할때까지 그놈들은 날 건드리지못했음

    학교생활에 전혀문제도없었다.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여튼.. 갑자기 생각나서 형들이랑 상관없는 얘기를 두서없이 썼는데..

    난 그떄 그렇게 행동한게 나중에 살면서도 부끄럽지않아서 좋았던거같아.

    그때 참았으면 나쁜기억으로 오래남았을거같음..
  • ㅇㅇ 2018.05.24 15:55 (*.173.234.56)
    참으면 호구됨. 왕따당한적은 없는데 나를 만만하게 보는사람들이 꽤있었다. 학창시절땐 어려서 마음도 여리고 다른사람이 ㅈㄹ해도 다 참았다. 참으면 나만 계속 생각나고 분하고 호구됨. 나중에 커서 저 사람말대로 나자신이 바뀌어야 된다고 다른사람이 ㅈㄹ하면 나도 바로 더 ㅈㄹ함. 그때부터 그 누구도 만만하게 안보더라.
  • ㅂㅈㄷ 2018.05.24 16:24 (*.242.219.18)
    좋은 얘기다 간만에 긴이야기 다봤네 굿굿굿
  • 12c3 2018.05.24 16:27 (*.199.79.92)
    키다리형은 근데 가끔 좀 경솔할 때가 있음
    자주 본 사람은 내가 뭔 말하는지 알꺼다

    본인은 로이더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로이더들도 지들 나름대로 노력한다는 이상한 소리나 하고..
    사실 로이더가 아닌 사람은 아예 로이더에 대해서 언급을 안해야된다

    똑같은 운동을 해도 약빨고 하는 새끼들처럼 성과가 안나오면 누구나 자괴감이 들 수 밖에 없음
    로이더들이 노력을 한다고 해서 그들이 빠는 약을 정당화시킬 순 없지
  • ㅇㅇ 2018.05.24 17:11 (*.93.159.230)
    근데 궁금한데 로이더들을 왜 욕하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가 뭐야? 이 사람들이 로이드를 해도 내 돈가져다가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는 로이드 안하고 네츄럴이라고 거짓말치고
    상업적으로 이용해서 그런가?
  • 11 2018.05.24 17:22 (*.253.6.1)
    그런것도 있고, 그 사람이 또 다른 로이더를 만들 것 같으니까 그런것도 있겠지?
  • ㅇㅇ 2018.05.24 18:20 (*.160.237.246)
    ㅇㅇ 로이더 욕하는 이유는
    '스테로이드 이하 약물들이 몸에 상당히 안 좋은데 그걸 고객들에게 권유 하면서 자기는 뛰어난 트레이너인척 하는 것'
    황씨가 욕먹는 가장 큰 이유는 그거임.
    자기가 가르쳐줬다는 사람 2달만에 완전 지방 뺏던데 약 안 빨고 불가능함. 근데 그걸 노하우, 노력인양 포장함. 그걸로 인해 건강에 엄청난 문제가 생길지 누가 아는데?
    자기혼자 약빨고 혼자 고자되면 상관없지. 그걸 이용해서 돈벌 생각하니까 문제임. 그 첫번째 단추가 본인이 내츄럴이라 우기는거야. '내가 내츄럴로 이만큼 엄청난 근육을 키웠다. 당신도 나한테 배우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이런 근육을 키울 수 있다'
  • 흠냐 2018.05.24 21:59 (*.235.245.123)
    약은 어떻게하든 쉴드를 해주면안돼...
    왜냐면 약으로 인해 노력이 폄하되는건 기본이고
    약을 사용함으로써 사람 몸에 무리가 간다는거
    약을 사용하는걸 규탄하고 제제하며 금지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더욱더 강한약물 찾게되고
    그러면서 피해자들이 무수히 발생하겠지
  • 1 2018.05.24 17:31 (*.165.82.253)
    아무래도 운동하는 유튜버,인터넷 방송인 으로서 다른 운동하는 사람 눈치 보는듯...
    로이더 많거등...
  • ㅇㅇ 2018.05.24 18:15 (*.160.237.147)
    로이더들 자기 고자될꺼 각오하고 빠는건데 깔 필요는 없어.
    황씨 처럼 그걸 잘 쓰는 법을 가지고 자기가 내츄럴로도 뛰어난 트레이너인척 장사하면 문제
  • ㄷㄷ 2018.05.24 17:11 (*.140.110.197)
    나도 초5까진 그냥 게임좋아하고 노는거좋아하는 덩치만 큰 애엿음.
    그러다 한 쓰레기같은 놈이 인생에 개입되면서 인생이 달라짐.
    맨날 돈달라고하고 장난 심하게 치고 툭툭 치고.
    난 착하기만 한 애엿으니 친구가 장난이 좀 심하네 정도로 받아들이면서 그냥 기분나빠도 참앗음.
    그러다 중1때 쉴새없이 맞다가 나도 모르게 폭발햇는지 얼굴에 주먹날리고 사정없이 때렷다.
    그러니까 딱 한마디 하더라. 쏘리..
    중학생때 키가 부쩍커서 전교에서 3등안에 드는 키여서
    학교 짱도 하면서 그랫는데 어릴때 기억인지 몰라도
    얌전한 애들 절대 안건드리고 왕따시키거나 괴롭히는 애들은 불러내서 때렷다.
    동창회가니 난 나름 담배피고 오토바이타고 비행하면서 살앗다 생각햇는데 동창들이 다들 나보고 고마웟대 그때
  • 2018.05.24 17:21 (*.233.174.135)
    진짜면 너 좀 멋짐
  • 만만이 2018.05.24 17:30 (*.33.184.97)
    왕따이야기 나오니까 다들 썰푼다고 정신이 없네
  • A 2018.05.24 18:30 (*.98.77.191)
    나도 중고딩때 괴롭힘 많이 당하고 이제는 근돼에 의사 됐는데 솔직히 중고딩때 나 괴롭힌 애들 만나면 다시 쫄듯... 싸움 잘하는 애들 너무 무서웠어... 보통 공부 잘하면 안건드린다는데 동네도 안좋고 내가 괴롭히는 맛이 있는 성격이라...
  • ㄴㄴ 2018.05.24 18:45 (*.44.248.69)
    ㅋㅋㅋㅋ 슬프지만 미안한데 웃긴다 괴롭히는 맛이 있데
  • 레이 2018.05.24 19:49 (*.143.76.31)
    솔직해서 좋다. 나도 말로 장난치며 괴롭히던 세끼 있었는데 그때 트라우마가 있고 쌈도 잘 하는얘여서 좀 쫄꺼 같다. 하지만 그때 당한거 생각하면 지금 같으면 만나자마자 아갈창 개박살내고 병원가라고 돈 백만원 던져줄꺼 같다. 그때도 성격이 좀 있었지만 일진패거리 때문에 무서운거도 있었지만 지금은 성격이 불같거든. 그리고 니가 쫄든 안 쫄든 그건 니 잘못이 아니야 그냥 성향 차이일 뿐이니까 부끄러운 ㄱ ㅔ아니다. 의사면 오히려 대단한거지 괴롭히던 그 세끼는 뭐하겠냐 끽해봤자 렉카충이나 폰이나 팔고 있겠지 ㅋㅋㅋ
  • 테정테세 2018.05.25 21:51 (*.39.152.10)
    막상 지금 보면 지리고 피할꺼면서
  • ㅁㅇ 2018.05.24 18:50 (*.38.87.90)
    크 키다리형 유튭생방 운동 질의응답 진짜도움 많이됫는데 여기서 볼줄이야
  • ㅇㅇ 2018.05.24 19:21 (*.149.227.13)
    나 중~고딩때 무예타이하고 복싱배우면서 무예타이체육관에서 야메로 주짓수도 배웠었음(그땐 주짓수니 mma니 없을때니..) 이걸 싸워야겠다 이래서 배운게아니라 그냥 바람의파이터 만화보고 재밌어서 배운거라 싸우는거 관심도 없었고 성격이 조용한데 덩치는 크니까 일진이런부류애들이 엄청 괴롭혔음. 그러다 고딩때 나도 저 사람처럼 중딩때부터 괴롭히던애가 고딩때도 같은반이었는데 뭘잘못먹었는지 걔랑 싸웠는데 진짜 복날 개패듯 줘패버렸음. 사실 한대도 안맞고 제압하고 때린거니까 뭐.. 그때이후로 서로 불편해 피해다니고.. 나랑 그래도 같이놀아주던 친구들은 자기들이 이긴것처럼 맨날 나를 짱 이라고 부르더라ㅡㅡ;; 난 내가 그렇게 강한줄도 몰랐고 저렇게 쎈척하는애들은 나보다 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매일 싸움만하니까 저러는줄알았었음.. 암튼 저거 보니까 옛날생각나네 시바ㅋㅋ
  • 1 2018.05.24 19:42 (*.243.120.51)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 286컴퓨터 쓸때였는데. 저학년때 같은반에 의사집 아들이 있었어 그 녀석이 까불다가 도망갔는데 화나가서 가방을 발로 툭툭
    몇대 쳤는데 이 자식이 컴퓨터 학원을 다녔는데. 디스켓이 다 망가졌다는거야 지금생각하면 전용 통에 들어있는 디스켓이 발로 가방 툭툭 친다고
    망가지지 않는데 손으로 노출된 부분 만지지 않는 이상. 그때는 컴퓨터도 없고 우리집은 그런거 잘 모르는 집이었고 망가진거 갚을때까지
    하루에 100원씩 줬지. 지금 생각해보면 고작 2학년 정도 밖에 안된 놈이 멀쩡한 디스켓 망가졌다고 뻥치고 하루에 100원씩 꼬박 꼬박 받은거
    생각하면 정말 싹수가 노란놈이었던 듯. 그 놈이 잘 하던 짓이 여자애들 화장실에서 오줌쌀때 문열어서 여자애 거기 보는거였는데
    어느날 여자 선생님한테 제대로 걸려서 애들 보는데서 앞으로 불러내서 바지 팬티 힘으로 벚겨 버렸음. 지금 생각하면 그때 안그랬다면
    그 녀석 워낙 장난꾸러기라 여자애들 트라우마 엄청 생겼을 듯.
  • 레이 2018.05.24 19:45 (*.143.76.31)
    나 진자 농담 아니고 고1 때인가 꼴에 일진이라고 내가 뒷자리서 잠자고 이어폰 끼면서 노래 듣고 맨날 그러니까 나보고 루저라고 하면서 웃던 세끼 어디 짱깨배달부하나 궁금하다 사실 난 그 당시에 왜소한거도 있었지만 찢어지게 가난했다~급식비 못 낼 때도 있었구~빚쟁이한테 쫓길 때도 있었지 한때는 반지하에서 화장실도 옆집이랑 같이 쓸 정도로 가난했다. 사실 잘 얘기 안 하는거지만..아버지가 친구따라 간 도박장에 맛들리셔서 도박중독되서 몇억 까먹었으니까 참으로 원망스러웠고 성격은 아주 소심했다.

    근데 지금? 성격 졸 활발하다. 내 친구들한테 낯가린다고하면 다 웃는다. 지금도 낯가림은 좀 있긴하지만 과거에 나는 완전 다른 사람이다. 환경이 중요하단 걸 절실히 느낀다. 참고로 지금 나는 월 1~2천 번다. 나이는 30대 초반.

    내가 능력이 있다는 걸 몰랐다. 노력도 했지만 재능도 조금 있었지. 난 믿겨지지가 않아 내가 왜 그 시절에 ㅆㅂ 그딴 말 들어가며 당하고 살았는지 왜 반항조차 못 했는지 왜 그리도 소심하고 조용했는지. 하지만 그때 환경이였다면 누구라도 그랬을꺼다. 암울하고 하루하루가 희망이 없었지. 그냥 숨쉬고 먹고 자고 똥싸고가 다 였다.

    전문대 졸업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4년제 편입하고 한 가지 일만 11년째하니까 이렇게 되드라. 참고로 책도 냈고 기업 강의도 했다. 지금은 사업하고 ㅎㅎ 돈도 우습다. 20대땐 300만원도 감사하고 행복했는데 요즘엔 1000만원 벌면 내 스스로 나태해짐에 반성하고 기운이 빠진다. 이렇게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다. 그때 나한테 루저라고 패배자라고 했던 세끼 어디에서 배달하고 있나 궁금하닼ㅋㅋㅋㅋㅋ 진짜 나가서 면상 함 보고 싶다. 100% 내 스스로 지금 빚 갚아드린거랑 가게차려드린거랑 집이랑 현금 다 합쳐서 7억 정도 되는데 내 주변에 1억조차 모은 친구들이 대부분 없다. 하여간 사람은 섣불리 무시하면 안되고 섣불리 자기자신을 판단해서도 안된다. 누구에게나 희망과 기회는 있다. 잡는다고 마음만 먹고 실천하면 되
  • ㅇㅇ 2018.05.24 20:51 (*.10.105.240)
    이렇게 되기 어려운데..사실이길 바랄게

    화이팅 저녁 맛난거 먹어
  • 1111111 2018.05.24 22:01 (*.188.182.46)
    이사람 나이먹고 아직도 중2병걸린것처럼 x프리카티비에서 가오 부리던데 여기 나왔네 ㅋㅋㅋㅋ
    맨날 시청자들한테 시비걸지말라고 성질내고 싸우고 저렇게 성질만 낼거면 혼자 운동하지 왜 방송켰지 생각나던데 역시나 MSG팍팍 넣어서 과거미화만 하고 앉았네... 철 좀 들어라 아저씨야... 방송 봐봐라 5분만에 끌거다
  • 똥송 2018.05.24 22:27 (*.62.22.72)
    내가 중학교때 174 몸무게 100키로 씹 돼지였다 근데 나도 유순한 성격이지만 일단 피지컬로 먹고 들어가서 무시 않당하고 잘살았는데 저피지컬에 왕따당한거면 돼지라 무시당한게 아니고 정말 성격이 찐따 였을듯.....
  • 그땐그랫지 2018.05.24 22:48 (*.62.172.180)
    미친새끼들 추억놀이하고잇네 ㅋㅋㅋㅋ
  • ㅗㅗ 2018.05.24 23:32 (*.198.104.130)
    몸 좋아지니까 부작용.....어두운 길 걸어가면 맞은 편 사람이 다른길로 갑자기.....ㅎㅎㅎ 몸 키워도 백킬로는 넘지 맙시다
  • 흠... 2018.05.24 23:33 (*.207.116.25)
    그거 애매한데? 고등학교까지 그놈이 안따라 붙었으면 그렇게 필사적으로 바뀌려고 했을까? 기도의 응답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해석할 문제는 아니더라
  • 형 잔다 2018.05.25 00:25 (*.239.88.114)
    난 왕따는 아니였어. 그냥 무난하고 평범했지

    고1때 부반장을 했었는데. 옆반의 껄렁패 애들이 쉬는시간. 점심시간 마다
    우리반으로 넘어와서 짤짤이, 훌라등을 해서 애들 푼돈을 갈취해 갔었고
    어쩌다 지들이 잃으면 공포분위기 잡고 다시 개평뜯어 가는.. 저금통 같은
    상황의 반복이었음.

    한새끼 한새끼 보면 별것 아닌데. 5-6명이 몰려 다니고, 몸에서 풍기는
    양아치 포스가 너무 강력해서 그 누구도 제지하거나 그러지 못하는 찌질한
    상황의 연속이었던 어느날.

    4교시 끝나고 내가 앞에나가서 작전을 짰다.
    앞뒷문 잠그는놈, 커텐치는놈, 샘 오는지 계단 정찰병, 나머지는 빗자루랑 대거리 들고 다구리

    아니나 다를까. 점심시간 종 치자마자 숟가락만 들고 우리반 털러온 그놈들을
    우리는 피떡을 만들어 놨고. 얼마나 쌓인 한을 풀었는지 한놈은 팔이 뿌러지고
    또한놈은 이빨도 깨지고, 학교밖 병원까지 가서 치료받고 몇일 등교 못했음

    당연히 나는 주동자로 소문이 나서. 학생부에 끌려가서 좃나게 터지고
    반성문쓰고 했지만. 담임은 한번만 더그러면 전학보내 버린다? 라고
    이단옆차기 한번 먹이고 봐줬다 (속으로는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지 않았을까..?)

    사실 별로 싸움에 소질이 없었던 나는, 그새끼들의 보복이 두려웠지만 그 양아치 무리는
    꺼꾸로 내 눈치를 슬슬 보며 피했고.. 고딩때까지 그냥 시키는 공부나 꾸역꾸역 하는 존재감
    없는 평범이 인데.

    피를 보면 분노조절 장애로 폭주해서,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집어서 찍어버리는 "완전 상 또라이"
    라는 이미지가 박혀. 양아치들이 찝쩍대지 못하고. 역으로 친구들을 보호(?)까지 해주는 역활까지
    하는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었다

    십수년이 지나 지금도 친한 친구들이 만나서 쏘주한잔 먹으면, 그때의 병신같은 무용담을
    낄낄거리곤 한다.

    아재로써 하나 하고픈 말은. 폭력의 정당화나 정의감의 발현. 뭐 이딴게 아니라
    아무리 상황이 막장같이 좃 같더라도.. 퍼질러 순응하지 말고, 작은 용기나 노력이
    너를 다음(상위) 단계의 사람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될수도 있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그냥 소주한잔 먹고 옛생각나서 쓴다. 형 잔다
  • ㅇㅇ 2018.05.25 00:58 (*.99.145.87)
    찐따들 추억팔이 잘 보고 갑니다~
  • dD 2018.05.25 13:58 (*.241.147.42)
    댓글 찐따들은 잘 모르겠고 본문에 나온 형은 멋지네
    저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사회가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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