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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x23 2018.05.27 12:16 (*.199.79.92)
    사전에 속인게 아니면 문제는 없지만 별거 아닌 건 아니지

    사전에 얘기 안했으면 저건 이혼사윤데
  • 7 2018.05.27 12:52 (*.34.254.103)
    누가 별거 아닌거라고 했는데?

    다 읽어봤는데 저 여자가 대체 뭘 잘못한거냐

    배려는 못해줄 망정 지랄염병을 떨었구만 늙은이니까 이해하라는게 뭔 개소리
  • ㅇㅇㅇ 2018.05.27 13:44 (*.241.120.216)
    저거 오래된 어그로 닉입니다 낚이지 마십시오
  • 111111 2018.05.27 17:31 (*.62.216.202)
    첫댓글이 모 그렇지요
  • ㅊ123 2018.05.27 20:53 (*.44.254.8)
    '사전에 속인게 아니면 문제는 없지만'

    말하지 않으면 이혼사유가 될 정도로 저게 큰 일이니까 사전에 둘이 합의를 했어도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없던일처럼 넘어갈 수는 없단 얘기다 븅신아

    저 여자가 잘못했다고 했냐 내가? ㅋㅋㅋ
  • 이과냐? 2018.05.27 13:28 (*.105.71.150)
    머야이건
  • ㅁㅅ 2018.05.27 13:34 (*.54.193.97)
    뭐지 이 병신은
    사전에 얘기 안했으몀 이혼사유인게 저거링 뭔 상관이냐?
  • ㅊ123 2018.05.27 20:52 (*.44.254.8)
    그냥 모든 사람이 다 모른척 해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일은 아니라고

    내가 저거랑 상관있다고 했니? ㅋㅋㅋ
  • ㅂㅂ 2018.05.27 14:54 (*.150.123.248)
    넌 그러니까 좀 과하게 말해서
    '장애도 잘못이다.' '불임도 잘못이다.'
    이 말을 하고 싶은 거냐?

    잘하지 못하는 것, 잘되진 못한 것과 잘못한 것은
    좀 제대로 분별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냐?

    불임이 죄라니. 시발 진짜. ㅈㄴ 화가 난다.
    외할머니라는 분이 ㅈㄴ 오래 사셨나? 구한말부터 살아오셨나? 아님 일제강점기를 몸소 겪으셨나?

    그 정도가 아니라면 나이에 비해서도 시발 너무 생각이 썩은 수준 아니냐? 그리고 불임이든 장애든 어떤 불편을 겪는 사람을 앞에 두고 한다는 소리가 뭐? 죄? 전생?

    이래서 시발 종교적 마음씀씀이가 아니라 종교적 가치관만 받아들이고 당위성과 신념을 무기 삼는 인간들은 그 종교가 무엇이든지를 막론하고 역겨운 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이 먹은 건 기득권이다. 이건 만국 공통이야.
    근데 한국은 그 기득권이 너무 공고하다. 심할 정도로.
    뭐? 그 분들이 살아오신 날들과 인간이 원래 그런 것을 알라는 말들을 하더라. ㅈㄴ 웃긴 게 시발.

    그럼 너도 나도 우리도 나중에 늙어서 시대의 변화와 아랫 사람들의 기분 무시하고 막말해도 되는 거냐?

    근데 왜 시발 나이 먹은 새끼들은 또 걸핏하면 왜
    '너 잘되란 뜻에서 하는 소리다.' 라면서 바르고 살고 상대를 배려하라고 이중적인 태도를 갖는 거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첫댓 읽는데 게시물의 외할머니란 인간의 사상에 동조하는 인간인 거 같아서 열 좀 냈다.
  • ㅊ123 2018.05.27 20:51 (*.44.254.8)
    난독증걸린 븅신새끼들이 이렇게 많네

    '사전에 속인게 아니면 문제는 없지만'

    분명히 문제 없다고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데도 뭔 소리하는지 모르는 새끼들이 많네

    난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불임이라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게 잘못됐다는걸 말하고 싶은거다
    사전에 서로 합의됐으면 그걸로 끝이지만 적어도 그게 원래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모른척할 수 있는 작은 일이 아니라는건데
  • ㅇㅇ 2018.05.28 07:40 (*.102.160.42)
    뭐래는거야 병신이 병신소리 해놓고 논리적인척 하고 자빠졌노
  • ㄱㄱ 2018.05.28 18:47 (*.70.47.16)
    논리적 븅신이 있을 수 있다는 좋은 예
  • 11 2018.05.28 10:20 (*.243.127.7)
    애 안낳을거면 결혼 왜하지 ?
    사전에 애기 했어도 나중에 애 갖고 싶으면 이혼 사유 된다 , 불임은 이혼 사유 돼
    그만큼 결혼의 목적에 자녀라는게 비중이 있다는 말
    어른들이 하는 걱정은 그냥 받아들여 , 저분들도 나름 맘을 추스리고 허락하신거
    그걸 이해 못하고 듣기 싫어하면 안하는게 답
  • ㅇㅇ 2018.05.27 12:19 (*.47.37.91)
    여자들 막말하는거보면 사이코패스가 따로없음. 왜그럴까
  • ㅇㅇㅇㅇ 2018.05.27 13:48 (*.255.128.18)
    친구들이 더 골때리네 질투심 갖고 있었나. 저건 누가 봐도 노인네들 문젠데 경솔했다고 하는건.... 속으로 잘 파혼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님??
  • 1231 2018.05.28 07:46 (*.16.143.21)
    다시 읽어봐
    시어미랑 시외할어미 둘이 막말한 사이코로 표현한 그 여자들인거같은데
  • ㅉㅉ 2018.05.27 12:25 (*.142.115.117)
    부부당사자들이 나중에 스스로 더 힘들텐데.. 자기몸 아니라고 함부로 지껄여대는거보니 인성이 뻔하다..
    저런 시어머니를 계속봐야하는건 이혼이라는 미래가 뻔히보이는데.. 차라리 잘 선택했다..
    스스로 그런컴플랙스를 가지고있는것도 속상한데.. 그걸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저따구로 말하는거봐라
  • 댓글배달 2018.05.27 12:26 (*.209.143.239)
    그 외할머니라는 사람 빨리 죽는게 저 남자한테 도움 되겠네. 아니 할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처음 만나는 면전에서 저따위 말을 할 정도면 죽기전까지 외손주며느리 아주 괴롭히다가 죽겠는데. 다 알고 만나고 결혼하는 건데, 그거에 대해서 시애 미도 아닌 할머니가 지랄인지 참. 처음부터 알고 만난거고 그걸 처음부터 밝혔던 여자가 진짜 대단 해보인다. 글쓴이는 아~~~무 잘못이 없다.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겠니...하며 다독여 주지는 못할망정. 외할머니면 지네 집 대 끊기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차남인데...
  • ㅇㅇ 2018.05.27 12:27 (*.84.40.251)
    진짜 외가식구 미친년들이네 치가떨린다 저딴소리를할수있냐
  • ㅇㅇ 2018.05.27 12:27 (*.84.40.251)
    저기서 쉴드치는 남편도또라이고 잘걸렀네
  • ㅇㅇ 2018.05.27 12:28 (*.84.40.251)
    근데 친구들은 어떤애들을 사겼길래 저런반응이나올까나..
  • 22 2018.05.27 12:49 (*.35.202.242)
    저 말하는 할머니 시어머니도 제정신 아닌거 맞음

    근데 글쓴이도 불임에 대한 부분에 자격지심이라해야되나 약점 뭐 그런말들로 표현할 수 잇겟네 그러다보니 유하게 못넘기고 과하게 반응하는거 같기도함

    결론은 결혼할때 이것저것 많이 따지는데 불임이 마이너스 요인인건 팩트,
    그걸 말하는 어른년들 철 못든것도 사실이고,
    마이너스 요인인게 팩트임에도 합의된거니 공평한거다 얘기하는건 그 말이 틀렷다기 보다 글쓴이의 자격지심 같은게 보이는 걸로 추측하건데 과잉반응 나왓을거라 예상됨

    난장판
    추가로 난 저런일이 잇고도 다시 생각해보고 결혼이 되는지 궁금 ㅋㅋㅋ 파토 다냇는데 재게임 가능??
  • ㅇㅇ 2018.05.27 13:17 (*.39.131.227)
    임신이아닌 다른사유로도 니는 잘해야되니 널 데려가준걸 감사해야하니 저딴소리하면 개졎같은데
    불임으로 저딴소리를듣는데 유하게 어떻게넘기냐
  • 이과냐? 2018.05.27 13:34 (*.105.71.150)
    결혼하는데 머가 마이너스고 머가 플러스고

    그래서 변호사랑 결혼 할려면 아파트 한채 해 가야 되는거고?

    아니 처음부터 말하고 결혼 하기로 했으면 마이너스고 플러스고 없어야지

    그럼 저여자는 불임이니까 결혼 생활 내내 바짝 엎드려 살아야 되는거냐? 툭하면 애도 못나는 여자라면서 지랄해도 마이너스니까 참아야겠네?

    누가 더 위고 밑이고 선 그어놓고 시작하는 결혼이면 안하는게
  • 이과냐? 2018.05.27 13:37 (*.105.71.150)
    틀린말이 아닌데 먼 자격지심을 운운하고 있어
  • 여자가백퍼완승 2018.05.27 13:56 (*.204.38.67)
    쓰레기 집안이거나 (할머니 시어머니 지잡이하 고졸 예상)
    남자가 병신이거나 (헤헤헤헤)

    자격지심은 개뿔.
    팔다리 하나씩 없으면 넌 팔다리 없는 병신인데 데리고 사는 우리애 감사하게 생각해라 소리 듣고 살아야 함?
    입을 찢어버려야지.
  • 흠냐 2018.05.27 13:02 (*.140.170.148)
    잘 걸렀네
  • ㅇㅇ 2018.05.27 13:24 (*.162.24.174)
    근데 남친 자리 비운사이에 이야기 했다는데
    뛰쳐나와서 집에 올때 그리고 집에와서 그 후에 남친이 어떻게 했다는 이야기가 없네
    그게 제일 중요한건데
  • 2018.05.27 13:35 (*.96.129.161)
    그쪽말만 듣고와서 주인공한테 머라했데..
    뒤에써있다
  • ㅇㅇ 2018.05.27 13:42 (*.238.241.91)
    결혼 안하면 됨. 끝
  • 흠좀 2018.05.27 13:56 (*.70.48.143)
    반쪽 말만 듣고 판단하긴 힘들지 "솔직히 뭐라 했는지 기억안납니다" 이게 포인트네
  • ㅁㄴㅇㄹ 2018.05.27 14:35 (*.8.209.160)
    왜 굳이 저러고도 결혼을 해야하니 마니 고민을 할까 저런 집안이면 앞날이 뻔하지 않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저런 생각하는 집안이면 게임 끝난거지 뭐 결혼이 그렇게 중요한건지도 모르겠고
  • ㅇㅇㅇ 2018.05.27 15:25 (*.233.129.10)
    근데 남친의 외할머니면 거의 볼일 없는 거 아닌가?
    외가쪽이 대가 어쩌고 왜 간섭하지..
  • 미친년 2018.05.27 15:31 (*.142.115.117)
    더 가관인게 시어머니가 함께 웃으면서 얘기했다잔아... 그게 핵심이야..
  • 왠지 씁쓸 2018.05.29 00:10 (*.235.237.188)
    이건 백퍼 시어머니가 자기 친정에가서 하소연한거지. 그런애랑 어쩔수없이 결혼 시키게됐다고. 시어머니의 친정에선 시어머니가 불쌍한거야. 그러니 예비 손주며느리에게 잘하라고 당부하는거고. 다들 오해하는게 시어머니의 어머니가 저렇게 말했다기보단 시어머니의 자매들, 올캐들이 말했을거다.
    이 상황이 왠지 익숙하다했더니 나도 비슷하게 겪었네. 명절때 우리 외가에 갔다가 나없을때 와이프 앉혀두고 외숙모들이 딸만 있으니 아들 하나 더 낳으라고 돌아가며 말했다함. 대 끊으면 안된다고. 너희 시어머니같이 좋은 사람 없다고. 와이프가 그날 집에 오는 내내 아무말이 없이 우울해했음. 그때 우리어머니는 모른척 가만히 계시며 '다들 이렇게 생각하지만 난 너에게 스트레스 안주는 착한 시어머니다'란 무언의 압력을 넣고 계셨다며, 벌거벗고 혼자 서있는 기분이였다고 와이프가 말했음.. 사실 그 말들은 우리 어머니가 친정에가서 한 말들일거다. 임신이 안되어서 힘들게 딸을 낳았는데 낳은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 소리듣고 충격받았다는데 뭐라 할말도 없더라.
    그리곤 자연스레 나도 외가에 안간다. 오히려 친가 식구들은 집안행사때문에 자주 봐서인지 서로 보듬고 안아주는 분위긴데. 어쨌든 상처를 감싸주는 집안이라면 배려차원에서라도 저렇게 대놓고 말 안했을듯. 모른척하며 잘살라고 다독여주겠지. 이미 끝난 관계같다.
  • 사과하는게 맞지 2018.05.27 15:13 (*.170.181.175)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데 불량품인걸 알면 주인이 사과해야 되는거 아닌가
  • ㅂㅂ 2018.05.27 15:31 (*.150.123.248)
    미리 말했잖아.

    "불량품이에요."
    "불임이에요." 그러고도 사겠다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죄송하다 죄송하다 머리 조아려야 하는 거냐?

    의도적으로 저 남자가 자기 좋다고 하는 게 귀찮아서 스스로 불임이 되길 선택해서 불임이 된 것도 아닌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ㅈㄴ 역겨운 새끼가 비유를 해도 시발.
    사람이 물건이냐?

    ㅈㄴ 쿨병 도져서 상식을 벗어난 말 하면서
    "까놓고 물건하고 뭐가 다름?" "인간들끼리 다 결국 가치를 비교해가면서 주고받는 거 아님?"

    이지랄만 해봐라. 대가리에 똥만 찬 새끼
  • 미친년 2018.05.27 15:32 (*.142.115.117)
    누가 불량품이고 누가 주인이야?? 좀 알아듣게 설명해봐..
  • 2018.05.28 11:44 (*.38.8.55)
    그렇지. 누가 만드셨는지 모르겠지만 만드신 분께서 많이 미안해 하시면서 사시겠네.
  • 어휴 2018.05.29 00:12 (*.235.237.188)
    너희 부모님은 평생 죄인이냐. 똥만 찬 놈을 만들어서?
  • 미친 2018.05.27 15:45 (*.234.155.21)
    와 리플 꼬라지보게

    이새끼들 진짜 메갈에서 보낸 첩자냐? 남자 욕은 다 먹이네 개같은 새끼들

    시발 외할머니란 늙탱이가 노망이 제대로 들었네
  • ㅁㄴㅇ 2018.05.27 16:37 (*.11.126.10)
    이 리플들 실화냐? 노인네가 저런말도 할수있지 저런말했다고 어른들앞에서 지랄하고 나가버린년이 오바아니냐?
  • 33 2018.05.27 16:45 (*.10.192.92)
    그게 세대차이이자 형이 꼰대라는 증거임.
  • ㅎㅎ 2018.05.27 16:53 (*.234.155.21)
    틀니닦고 얘기해 임마
  • ㅇㅇ 2018.05.27 17:28 (*.162.24.174)
    이 댓글 실화냐?? 상대방 기분 입장 전혀 배려 안해줄 사람이네 소름
  • ㅇㅇ 2018.05.27 18:28 (*.99.145.87)
    너는 평생 결혼하지 말고 고독사해라 너같은 인간은 결혼하면 안돼 니 꼬라지 보니까 니 부모 니 집안 다 보인다
  • 찬장에 2018.05.27 22:20 (*.247.88.101)
    남은 소주 반병 쳐먹고 언능 자라
  • 이건 양쪽말을 들어봐야~ 2018.05.27 16:43 (*.16.83.176)
    너희들 왜 파블로프의 개보다 습득이 느리냐? 항상그래왔듯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보지않고는 판단할수없다!
  • PETA회장 2018.05.27 16:51 (*.62.10.189)
    진짜 무슨 말하는지 알겠고 글쓴이 말이 옳은게 맞고 할머니 말씀이 틀렸다. 근데 저 할머니는 그렇게 그런 방식으로 살아오신거다. 그냥 그렇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는거지. 죄지은 마음으로 본인이 안살면 그만이다. 모든 것들을 본인의 옳고 그름으로만 판단하는 건 쉽지만 그걸 남에게 지적할 때는 조심해야되는 거 아닐까. 글쓴이가 죄지은 마음으로 살지 않았으면 하지만 저런 말을 하는 할머니를 이해하고 넘어가는 포용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 시대가 바뀌면 저런 인식이 변할 텐데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좋지않나 싶다
  • ㅇㅇ 2018.05.27 18:01 (*.106.76.205)
    애도 못낳는게 성질도 더럽네 ㅉㅉ 에미 없이 커서 그런가?
  • 논점일탈 2018.05.27 18:43 (*.223.16.79)
    택시기사는 무슨 죄야.. 2시간동안..
  • 팟수 2018.05.27 19:42 (*.99.60.77)
    철저하게 여자쪽에서 쓰여진글이지만...

    처음 모인자리에서 저런 말이 나온정도면 평소에 가족끼리 있을때 불임에 대해 말이 많이 나왔을테고

    그런 상황을 미리 언급이라도 해줬으면 여자가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갔을텐데

    초면에 기분상한 말 듣는다고 어르신들 앞에서 악을 쓰고 나오는 여자나 가족편만드는 남자나 둘다 똑같다.

    결혼은 당사자들끼리의 행사가 아닌 가족의 행사이기도 한데

    여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몸이 이렇고 나의 어머니도 이랬으니 애를 안낳는거에대해서 너희가 이해해라"

    이런 마인드는 욕심임. 어짜피 한번 틀어진 관계 시집살이해도 계속 힘들겠지.
  • ㅇㅇ 2018.05.27 19:47 (*.214.150.55)
    불임이 여자가 선택한거냐? 뭐가 여자 욕심인데ㅋㅋ
    선택은 남자가 한거지 여자는 선택하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다 줬고
    거기다가 남자 가족들은 불임인걸 죄라고 몰아부치는데
    양쪽이 똑같긴 대체 뭐가 똑같아
  • 물논 2018.05.27 20:49 (*.7.54.123)
    가족의 입당에선 당연히 씨를 잇는게 결혼의 가장 기본이거든. 성격? 돈? 외모? 그 모든 것보다 불임은 최악의 단점이다.
    결혼이란걸 왜 한다고 생각하냐. 공식 섹.스파트너 구할려고??
    가정을 이루는게 결혼인거다. 여자들 나이 많으면 퇴물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었나보네...
    가정을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구성원을 만들어내는게 안 되잖아.
    뭐 어떻게 인정해주는 배우자는 잘 구했다치자. 하지만 배우자의 가족들도 전부 인정해줄 가능성은 없다구 봐야지.
    다른 가족들의 인정까지 바란다는게 욕심이란거야. 이정도 시련을 받아들이지 못할거면 독신으로 살던가 자식있는 돌싱만나는 수밖에.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입장바꿔 생각하면 가족들, 특히 직계가족 입장에선 손주를 볼 기회를 포기해야 하는거다.
    결혼 파토내지 않는것만 해도 보살들인거야.
    현실 고려없이 이정도 시련도 못 견딜거면 자식있는 돌싱 만나는거말곤 결혼 못하는거지뭐.
    억울하지. 서럽겠지. 하지만 장애란건 그런거다.
    다리 장애가 있으면 뛰질 못하는거고, 눈 장애가 있으면 앞을 보질 못하듯, 이건 여자로서의 장애가 있는거다.
    그러니 결혼이 순탄할순 없는거지..
  • ㅇㄹㄴㅁ 2018.05.27 19:48 (*.45.22.97)
    불임인 것을 이해해주는 시부모 만나기는 쉽지 않을텐데. 노망난 외할매랑 자주 볼 사이도 아닌데 한번만 참지... 안타깝네.
  • 니베아 2018.05.27 20:14 (*.197.120.118)
    저여자 친구가 위로한답시고 한소리
    그대로 써놓은거 같네...
    나도 그건 안타깝다생각함 근데
    한편으론 저 꼰대 노인네 죽기전까지
    명절날이나 가족행사날
    그 소리 항상 듣고살아야할텐데ㅡㅡ
    입장바꿔서 불량품 거둬준거처럼 말하는건 나도 못참겠다
  • 아 여자가 참았어야지 2018.05.27 20:33 (*.165.169.1)
    이상적인 새끼들 ㅋㅋ

    여자가 참았어야 한다. 시간 지날 수록 여자는 결혼하기 더 힘들어진다. 나이차면 더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해야하는데 이 때 아기에 대한 압박이 더 큰 남자들이 많을텐데 이때는 아예 시작도 못하지.

    확실한건 여자가 잘못한 거는 없다. 상당히 논리적이고 말에 앞뒤가 잘 맞지. 여자가 깔끔하고 좋은 스타일인건 알겠어. 나중에 배신감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미리 언질을 준 것. 근데 본인 스스로도 아기가 갖고 싶은 상황이라면 불임이 얼마나 마이너슨지 본인도 알겠지.

    기분 나쁘고 줫같고 파혼 생각 드는건 상당히 존중한다. 내 자식이라도 파혼 잘했다고 할 것 같기도 하지만 남의 일이니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면 파혼 손해다.

    그리고 글에 보면 장모님도 장난스럽게 라는 표현도 있고 실상 니들이 생각하는 막되먹은 집안 아닌 것 같다. 세상에 어떤 집안에서 불임인 와이프를 받아들이냐. 결혼하고 보니 안 되는건 어쩔수 없어도.

    우리 집도 와이프가 나보다 직장도 좋고 성격도 좋고 해서 결혼 너무 찬성하셨고 하고 나서도어머니랑 와이프랑 나보다 더 자주 통화하고 만나도 얘기도 훨씬 많이 하는데 불임이라면 반대했을거다. 나도 안 했을거고.

    애기를 낳고 키우다보니 부모님 최고의 효도는 손주다. 절대 평소에 아무도 만들 수 없는 기쁨을 주는 존재다. 아무리 돈을 드리고 집을 사줘도 나올 수 없는 웃음을 볼 수 있다.

    암튼 여자는 상당히 낮은 확률로 성공인 된 것을 걷어 찬 것이다. 막말로 장모님도 아니고 외가쪽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팩트를 말한거다. 그리고 결혼하면 약간 자기쪽이 우위에 설라는게 있기때문에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다.

    세상 좃도 모르는 니들은 이쁜 그림만 찾기 때문에 내 말 이해할 수 없을거다. 물론 100% 공감하는 사람도 많을거고.
  • 아 여자가 참았어야지 2018.05.27 20:43 (*.62.212.123)
    그리고 아마 결과는 모르지만 파혼 안 했을 것 같다. 분위기 상.

    또한 만약 파혼했다고 했을 때 나중에 서로를 봤을 때 후회 할 사람은 여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
  • 2018.05.27 20:53 (*.58.63.122)
    ㅋㅋ 니 말대로 여자가 애 못낳는게 큰 결점인데 저게 긴긴 결혼생활중 1절로 끝날걸로 보이냐?

    저 남자랑 사는 내내 들어야할텐데 그거 참으면서 사느니 결혼 안하고 말지.

    니가 무정자증인데 어쩌다 결혼해서 뭔가 일만 터지면 씨없는 수박 소리 들어가며 남자구실 못한다고 평생 개무시 당하면서 산다고 생각해봐.

    혼자사는게 좃같냐 그 소리 평생 듣는게 좃같냐?

    그깟 결혼이 뭐라고 ㅋ
  • 이해를 바라지 않아 2018.05.27 21:06 (*.62.212.123)
    아기는 그깟 결혼으로 말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부모님이 왜 손주 손주 그러는지 알어? 손주를 보고 싶은 것도 있지만 내가 너희를 키울때 느꼈던 그 기분을 너네도 느껴봐라가 크다. 난 그렇게 이해했고 낳고 나니 더더욱 이해된다.

    물론 난 결혼의 목적은 아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괜히 헤어지기 힘들게 뭐하러 결혼을 해. 그냥 집 하나 구해서 같이 살면되지.

    그리고 내가 이렇게 말 하는 이유는 저기가 그렇게 막되먹은 집안이 이닌 것 같다는거야.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느낌이 그래. 장모가 결혼시키면서 시부럴 만날때마다 지랄해야지 이생각 할까? 아예 결혼을 막았겠지. 중요한건 장모가 농담식으로 받았다는 부분이다.
  • 2018.05.27 21:22 (*.58.63.122)
    한사람 입에서 나온 말도 아니고 집안 어른(?)들 한자리에서 입을 모아서 한 이야기라잖냐.

    둘이 사이 안좋아지고 애 문제로 삐걱거리면 누구 입에서건 '그러게 애초에' 어쩌구 하면서 말 안나올거 같아?

    결혼의 목적이 아이인건 니 문제고, 너같으면 불임 여자랑 결혼 안했다는것도 알겠는데 그건 니사정이고.

    내가 결혼하는 당사자 여자인데, 결혼 이야기 나오기 훨씬 전에 불임 이야기 다 해 놓은 상황에서 기선제압이랍시고 시부모 어른들 입에서 저런 이야기 나오면 아 내가 결혼 생활 내내 이 소리 들으며 살아야되나 싶은 생각 안드는게 비정상이지.

    저 여자는 '내가 그 수모 당하면서 사느니 이 결혼 안하고 만다'는 선택을 한거고, 그건 저 여자 선택인거고.

    여자들 웃으면서 농담식으로 등짝에 칼박는거 한두번 겪어보나 ㅋ
  • 맞아 2018.05.27 21:53 (*.62.212.123)
    니 말 다 맞아. 여자의 의견도 존중한다고 싸놨고. 내가 당사자였어도. 아니면 당사자 아버지였어도 그랬을 것 같기도 해.

    근데 정말 아무 이상 없는 두 남녀가 결혼해도 이런 저런 약점 나오는 게 결혼인데 저건 욕심일 수도 잇어. 여자가 아직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 중요한건 장모 입에서 시작된게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지.

    나중에 장모가 사람들한테 말 했을 수도 있어. 애 앞에서 왜 그런말하냐고. 시댁편에서 쓰나? ㅎㅎ

    사실 여자가 어떤 집안인지는 모르겠으나 편부모에서 자라고 몸 까지 약한편에 임신도 안 되는 몸이야. 임신 빼고도 상당히 마이너스 적 요소지.

    내 말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 입장에선 이번 파혼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는거지. 아니면 다음 기회가 상황이 더 안 좋을 가능성이 있고.

    단순 잘잘못만 따지자면 여자 잘못 0. 시댁 식구 잘 못 100이지.

    세상 살면서 자기가 맞다고 해서 모두 맞는 방향으로만 살 수는 없잖어? 자기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어른이지.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겪어본적이 없다. ㅎㅎ
  • 2018.05.27 22:12 (*.58.63.122)
    니 의견도 잘 알겠고 다 알겠는데,

    결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결혼을 할것이냐 말것이냐에서

    참고 결혼을 한다.가 니 의견인거고, 나는 평생 속 끓이면서 사느니 안한다.가 내 의견인거야.

    참고 결혼을 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 자체를 안하는거지.

    참고 스트레스 받으며 시댁에 머리 팍 숙이고 사느니, 스트레스 안받고 혼자 사는게 '이득'이라고.

    결혼이 대단한 트로피도 아니고, 몸 멀쩡해서 결혼 했다가도 이혼 하는 애들이 셋중 하나인 요즘 세상인데. ㅋ

    그깟 결혼이 뭐라고 ㅋ
  • 그래 2018.05.27 22:29 (*.233.167.34)
    저 일로 인해서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 라면 니 말이 맞을 확률이 높고.

    저 일 때문에 여기랑 파혼하고 다른 집안이랑 해야지 —> 라면 내 말이 맞을 확률이 높다.

    너의 관점은 누구의 잘못인가에 측면에 촛점을 두고 있고 난 결국은 누구를 위한 선택인가에 촛점을 두고 있는거지.

    저 여자는 입양을 해서라도 아이가 갖고 싶다는 것. 그 만큼 결혼을 하고 싶다는 것에 주목해야지.

    자기의 단점을 말 했다고 해서 그 단점이 언급되지 않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지. 내가 담배를 피지. 넌 그걸 알고도 결혼을 했어. 하지만 끊으라고 졸라 하잖아? 물론 끊을수 있는 담배와 가질 수 없는 아이는 좀 다르긴 하지만 미리 말했으니까 언급하지마! 는 좀 욕심(?) 아닌가 싶다.

    암튼 같은 얘기만 반복되네. ㅎㅎ
  • 321321 2018.05.27 21:31 (*.216.105.212)
    안타까운 일이다만
    순조로울줄 알았나
    나이많은 사람들이나 젊은 사람중 가치관에 따라
    정말 절대로 있을수 없는 결혼이다 절대로
  • 맞어 2018.05.27 22:01 (*.62.212.123)
    이게 현실이지. 파혼 하더라도 나중 집안이 여기보다 나을 가능성 별로 없어보이고 애초에 결혼 자체를 반대할 가능성이 90%이상이지. 남자가 어지간히 부족하지 않는 이상..
  • 냐벙 2018.05.27 22:26 (*.69.150.160)
    여자가 불임인게 잘못은 아니지
    근데 잘못 아니면 떙이야??
    내가 장님이거나, 다리 절어도 결혼해주는 부인한테 미안할 필요 없네 내 잘못 아니면
    울 아버지가 술먹고 며느리 패도 사과할 필요 없네 내 잘못 아니자나
    내가 결혼해놓구 사고로 드러누워도 미안할 필요 없네 내 잘못 아니니까
    세상 쉽네, 내 잘못만 신경쓰고
  • ㅇㅇ 2018.05.28 10:51 (*.214.150.55)
    니가 미안해하는지 아닌지는 관련없고
    상대방 가족에서 니를 불량품 취급하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거다 지금
  • 2018.05.28 04:44 (*.229.81.98)
    젊을 땐 감사한 거다.
    오토피임 만세

    나이 먹고 자식없으면 좀 적적하긴 할거다.
    뭐 요샌 개ㅅ끼나 냥이 같은 거 키우지만
    그래도 자식이 주는 거시기랑은 차이가 크다.

    뭐 그래봤자 애들 다 크면 결국 인간은 혼자지.
    뭐 ㅈ같은 세상에 굳이 악몽같은 삶을 억지로 살게 후손을 낳는 것보다는
    내 대에서 이런 악의 고리는 끊는다는 결자해지도 좋아보인다.
  • 김지선 2018.05.28 06:17 (*.226.208.115)
    또 질사해도 안전빵이런드립안나오냐
    인간들아 정신차려
  • 팩폭 2018.05.28 09:40 (*.7.57.135)
    그냥 혼자 즐기면서 남친만들고 살면되지, 멀기대하냐
  • ㅂㅂ 2018.05.28 11:34 (*.185.136.166)
    죄송해하면 뭐가 어때서??

    불임에 아이 갖지 못하는건 죄가 아니니 죄송할필요 없다?

    장애나 병이 죄송하다고 할것은 아니다. 100번맞는 말이다. 근데 그 장애나 병때문에 생기는 일들은 죄송할필요가 있다.

    시각장애가 있다고 치자. 그건 전혀 죄도, 잘못도, 죄송할것도 없는것이다.
    근데 걸어다가 그 장애로 인해 누군가에게 부딛혔다면 시작장애니까 보이지않는으니까 부딛히는게 당연하니 죄송할필요가 없다??

    불임도 잘못한게 없어. 하지만 아이를 원하던 사람에겐 미안해해야지. 그렇게 이해를 해줘도 그런 마음은 있어야 인간이지.
    자기는 먼저 말했다고, 장애는 죄송할게 아니라면서 우기면 그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이기심으로 요구하는거지.

    이해하고 배려하고 인정하는거다.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할만한 사회는 대단한거지만
    그걸 어떤상황에서던 요구하는건 정말 대단한 이기심이다.
    이게 어느정도의 이기심이냐면

    유전병있던 부모가 유전병을 이어받은 아이를 낳고,
    그 아이에게 유전병을 가지고있는건 죄가 아니야. 그러니 너가 유전병을 이어받은건 내 잘못아니야.
    그러니 너에게 내가 미안해할필요도 없어.라는 정도다.

    분명 남친의 부모들은 아이를 바랐을텐데 자기는 불임이지 바라던말던 내가 미안할필요 없다?
    가난은 죄가 아니라며 아이에게 좋은 음식, 좋은 환경을 주지 못한것을 미안해하지 않는??
    죄가 아니더라도 죄송할마음, 미안해할 마음은 있어야할게 아닐까.
  • 123 2018.05.28 12:31 (*.72.194.173)
    개 병신 찐따 새끼들만 모여있냐
    당연히 노인내가 저딴 소리 짓거릴 수도 있는거지
    결혼할 남자가 그럼 시엄마도 아니고 할마시 한테 까지 가서 설득했을거라고 봄?
    설득을 했을지언정 고깝게 보는 시선까지 거뒀을 꺼라고봄?
    남자도 불임만나지 않는 이상 저런 시선 벗어나긴 힘들 꺼라고 본다
    저런시선이 싫겠지만 어쩔 수 없다
    내가 미리 말했는데 뭐 어쩌라고 이런 마인드가 당연한거라고?
    그래서 결혼이 남녀가 만나는게 아니라 가정이 만나는거라고 하는거야
    서로 부모랑 연끊고 결혼하는거 아니면 저렇게 부딪히는거 피할 수 없어
    키작거나 못생기거나 한 사람이 배우자 가족한테 가서
    키작거나 못생겨서 2세걱정 듣는거랑 같음
    어차피 알면서 결혼 결심했는데 어쩌라고 하고 나오는거랑 뭐가 달라
    키작거나 못생긴게 잘못은 아닌거랑 같은거 아니야?
  • 아하 2018.05.28 12:32 (*.154.198.59)
    고루한 노인네야 속상해서 독하게 할 수 있는 얘기라고 보지만 남친이 좀 잘 다독여줬어야지...설사 여친이 좀 과장해서 말한다 해도 적당히 맞장구도 쳐주고...결혼해도 깝깝하겠다 저 남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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