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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8.06.13 16:55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 글쓴이는 저 여자랑 결혼하면 90% 확률로 비참한 인생을 살 것으로 보임. 여자가 28살인데 취준이라는 거면 대학졸업하고 4년 이상 놀았다는 건데.. 사실 취준이 아니지. 그냥 백수다. 그런 상황이면 어쩌다가 취직을 했다고 해도 의미있는 '커리어'를 갖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러면 여자가 취직을 하게 되어도 1) 뭐 별볼일 없는 일을 할거고 2) 페이는 얼마 안될거고 3) 평생 안하던 고생을 할거고 4) 집안은 유복했었으니까 저 여자는 99% 입사 1개월 안으로 '아 내가 이런데서 이런 쿠사리 먹으면서 요만한 돈 벌고 있어야되? 아 진짜 더려워서 퇴사한다'고 생각할 거임. 그러면 여자는 곧 퇴사하겠지? 그러면 남자 혼자 7급으로 돈벌며 젊은 남녀 두명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지. 근데 그게 가능한가 요새? ㅋㅋㅋㅋ 그네들이 생각하는 존엄성 있는 삶은 불가능하다. 그러면 곧 여자는 남자를 긁기 시작 하겠지. 그리고 지 친구들의 남편이랑 비교를 시작할거고. 친구들은 남편한테 용돈받아서 해외여행하고 매일 애슐리가서 꺼ㅡ억하고 먹는 동안에 고작해야 동네 맛집이나 찾아다니는 자신의 형편을 보고 낙담하기 시작할꺼여. 게다가 더 문제인건 저 여자의 아버지가 중견기업 이사정도 하면서 어느정도 유복한 삶을 살았다는 거임. 저 여자의 무의식 속에서 남자란 여자가 앉아 있을 때 당연히 풍족한 돈을 가져다주는 존재임. 그리고 스스로 직접 사회에 나가서 자신의 가치를 경제적으로 평가받아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돈버는 사람들의 노고를 쉽게 보는 경향이 있다. (가정주부들이 내 친구 ㅇㅇ는 남편이 의사라더라 변호사라더라 사업한다더라 ~~라더라 하면서 자기 남편의 노고를 쉬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즉 여자의 무직+스스로 돈벌지 않는 자들의 세상물정 모름+유복했던 유년시절+친구들의 걱정을 가장한 갈굼(어머 ㅇㅇ야 우리 이번에 ㅇㅇ놀러왔어~ 너는 이번에 못갔나보네~ 어머 어떡해 ~)이 겹쳐서 엄청난 바가지를 긁기 시작할것임. 그러면 남자는 나름 성실한 인생을 살고 나름 존중받는 공무원 직업 가지고도 존나게 갈굼 당하기 시작할거임. 머 그러면 비참한 인생 사는거지. 빨리 자살하거나 애생기기전에 이혼하거나 둘중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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